오랜만에 LCK 레전드 매치서 해설을 맡은 '몽상가' 강민이 "관계자들의 설득이 있었는데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강민은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oL 레전드 매치서 객원 해설로 참가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선수 출신인 강민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LoL 챔피언스 해설로 활동했다.
강민은 "안나가려고 했는데 관계자들의 설득이 있었다"며 "생각한 거보다 더 재미있게 했다. 안한지 10년이 넘었다. 예전 스토리, 챔피언 등이 생각났다. 부담없이 했다. 중계진과 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오랜만에 LoL 리그 해설한 소감을 전했다.
"유튜브, SOOP 등 개인방송 하고 있다"라고 한 강민은 "LoL 팬들을 만나서 반가웠다. 재미있었다"라며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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