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 라이즈 그룹서 키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2연패서 벗어난 BNK는 시즌 8승 14패(-10)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반면 키움은 시즌 15패(7승)째를 당했다.
비원딜 챔피언이 사라지는 패치로 알려진 26.16 패치 전인 26.15 패치에 대해선 "아직 비원딜 챔피언이 아예 못 나오는 건 아니다"며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26.16으로 가면 정통 원딜 챔피언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좋다"라고 답했다.
키움은 최근 '지우' 정지우를 kt 롤스터로 보내고 '에이밍' 김하람을 데리고 오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정글러와 서포터, 원거리 딜러가 우리 팀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선수 닉네임보다는 우리 바텀 라인전만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 '에이밍' 선수가 잘하지만 연습은 똑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키움과의 연전을 앞두고 있다. 김태윤은 "LCK가 일주일에 두 번 경기하는 건 똑같다. 사실 레전드 그룹 팀과 붙어보고 싶다"며 "강팀과 경기를 해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한다. 차근차근히 올라가서 레전드 그룹에 있는 형들을 보러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