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2페이즈▶리브 샌드박스 0 대 2 광동 프릭스1세트 리브 샌드박스 1 < 스피드전 > 3 광동 프릭스2세트 리브 샌드박스 1 < 아이템전 > 3 광동 프릭스 광동 프릭스가 2페이즈에서 승리했다. 광동 프릭스는 8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2페이즈에서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3페이즈까지 끌고 갔다. 스피드전에서 3대1로 승리한 광동 프릭스는 아이템전에서도 3대1로 승리했다.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박인수에게 1등을 허용했지만 2-5를 차지하며 승리했고, 카
2022-10-08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1페이즈▶리브 샌드박스 2 대 0 광동 프릭스1세트 리브 샌드박스 3 < 스피드전 > 1 광동 프릭스2세트 리브 샌드박스 3 < 아이템전 > 1 광동 프릭스리브 샌드박스가 1페이스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8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1페이즈에서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라운드 스코어 3대1, 아이템전에서도 라운드 스코어 3대1로 경기를 따냈다. 스피드전 고정맵 메이플 리스항구 언덕길에서 1, 3, 5, 7위를 기록하며 승리한 뒤
두 번째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T1 '제우스' 최우제가 국제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T1은 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에드워드 게이밍(EDG)과의 경기서 '페이커'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Q, EDG를 꺾고 롤드컵서 첫 승을 신고했다.A, A조에서 쉽지 않을 거 같았던 EDG를 이겨서 다행이다. 기세도 잘 탈 수 있어서 좋다. 앞선 경기를 봤을 때 다른 조 팀들도 단단하게 잘한다고 생각했다. 이제 앞으로가 중요한 거 같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잘해서 다전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방심하
T1의 탑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T1은 T1은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격파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그리고 T1의 이런 승리에는 최우제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 블루 진영에서 경기를 치른 T1은 칼리스타가 풀리는 상황에서도 유미를 먼저 가져가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시비르를 조합시키며 후반에 힘을 주는 조합을 짠다. 이에 맞서 EDG는 칼리스타-레나타 글라스크라는 강력한 라인전의 바텀 조합을 완성하며 T1에게 위협을 줬다. 바텀에서 소위
LCK 챔피언 젠지 e스포츠가 로열 네버 기브 업(RNG)과의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패했다.젠지가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RNG에게 패했다. 신지드, 뽀삐 등을 꺼내든 젠지는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치며 수세에 몰렸고, 결국 픽의 이유를 보여주지 못하며 무너졌다. 경기 초반 젠지는 RNG의 날카로운 노림수에 고전했다. 결국 아트록스를 플레이한 '도란' 최현준이 삼인 다이브를 허용하며 먼저 킬을 내주고 출발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뽀삐를 플레이한 '피넛' 한왕호가 말린 성장을 풀어내는 것에 성공했다. 이후 미드에서 아지르를 플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일정을 승리로 시작한 T1의 '페이커' 이상혁이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T1은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23분도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 만에 격파하며 승리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상혁은 아칼리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상혁은 "첫 경기를 깔끔하게 이겨서 만족스럽고 생각했던 것보다 경기력이 좋았다"며 EDG를 완파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지난 LCK 서머 결승에 젠지e스포츠에게 완패했던 T1은 그때와
T1이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제압하고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서 첫 승을 신고했다. T1은 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에드워드 게이밍(EDG)과의 경기서 '페이커'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오너'의 리신이 죽었지만 상대 2명을 정리한 T1은 안전하게 오브젝트를 챙기는 데 성공했다. '오너'의 리신이 전령을 가져온 T1은 '페이커'의 아칼리가 활약하며 근처에 있던 EDG 3명을 제압했다. 격차를 벌린 T1은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페이커'의 아칼리가 활약해 킬을
징동 게이밍(JDG)이 이블 지니어스(EG)를 상대로 난타전 끝에 승리했다. 반면 LCS 팀은 그룹 스테이지 1일차서 전패를 당했다. 징동은 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초반 기선은 EG가 잡았다. 인베이드 싸움서 퍼블을 내준 EG는 경기 8분 바텀 다이브를 시도하던 징동의 2명을 처치했다. 이에 징동은 미드서 '카나비'의 비에고가 '조조편'의 빅토르를 처치했고 탑에서 벌어진 2대2 전투서 킬을 쓸어 담았다. 탑으로 전령을 풀어 1차 포탑을 밀어낸 징동은 '임팩트' 정언영의 갱플랭크까지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담원 기아 '쇼메이커' 허수가 G2 전 승리 비결로 밴픽을 꼽았다.담원 기아는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G2를 격파하고 1승을 신고했다. 허수는 아지르를 플레이하며 라인전과 한타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담원 기아는 초반부터 빠르게 이득을 굴려 나갔고 2만 골드 가까운 골드 차이로 G2를 압도했다. 경기 후 미디어 인터뷰에서 허수는 "첫 전령 전투를 앞두고 저희가 싸움 설계를 잘했다"며 "교전에서 사고가 크게 터지면서 많이 기울었다"며 일방적으로 끝이 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프나틱에 패한 클라우드9(C9)의 '버서커' 김민철이 T1 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C9은 8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프나틱에 패했다. 팀의 원거리 딜러 김민철은 미스 포츈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미디어 인터뷰에서 김민철은 "롤드컵 16강이어서 무대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LCS 결승 무대보다는 작아서 그렇게 긴장하지는 않았다"며 "물론 지기는 했지만 하던 대로 플레이했다"며 롤드컵 첫 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민철은 자신의 첫 번째 국제
북미 팬들은 G2 e스포츠를 일방적으로 응원했지만 승리는 담원 기아의 것이었다. 담원 기아는 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G2 e스포츠와의 경기서 첫 번째 전령 싸움서 이득을 챙기며 승리를 따냈다. 초반 정글러 갱킹 때 바텀서 킬을 나눠가진 담원 기아는 첫 번째 전령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경기 10분에는 바텀 정글에 있던 '얀코스'의 자르반 4세를 잡은 담원 기아는 G2의 미드 1,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9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쇼메이커'의 아지르가 2킬을 기록한 담원 기아는 '플래키
북미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뚫어낸 프나틱이 클라우드 나인을 제압했다. 프나틱은 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 내 훌루 씨어터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일차 C9과의 경기서 승리했다. 경기 초반 바텀 2대2 싸움서 '힐리생'의 레나타 글라스크를 잡은 클라우드 나인은 경기 12분 탑 1차 포탑서 벌어진 싸움서 '원더'의 오른을 처치했다. 이에 프나틱은 경기 17분 미드 싸움서 '업셋'의 아펠리오스가 활약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탑에서 '블라버'의 세주아니가 '휴머노이드'의 아지르를 잡은 클라우드 나인은 경기 25분 오브젝트 싸움서 '엔슨'의 르블랑이 상대 2명을
1라운드 올킬 패배를 안겼던 피굽남벤큐 권창환에게 설욕한 박기홍이 경기에 임했던 각오를 밝혔다. 광동 프릭스의 박기홍은 7일 경기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2라운드 1일 차 경기에서 권창환 2대1로 꺾고 1승을 기록했다. 1세트 승리 후 승부차기 끝에 2세트를 내준 박기홍은 3세트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에 당했던 패배를 갚아줬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기홍은 "사실 저번 주에 지고 너무 분했다"며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3세트 직전에도 '이대로 지면 집 못 간다'는 마음으로 임했다. 그런데 승리해서 너무 기분 좋다"고 2라운드 첫 경기 승리 소감을 전했
선수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젠지e스포츠의 '아수라' 조상원 코치가 PCS7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젠지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 7 아시아 4일 차 경기에서 1주 차에 올라섰던 선두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4위로 내려갔다. 140점에 머무른 젠지는 남은 5, 6일 차에서 우승을 위한 험난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상원은 "3분의 1밖에 남지 않았는데, 기대하시는 한국 팬들이 기뻐하도록 우승하고 싶다"며 "원래는 PCG만 가자는 마음으로 코칭도 했고, 직접 플레이했지만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잘 보완해서 내일부터는 우승권 다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남은 경기들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2-10-07
배고파의 '피오' 차승훈이 PCS7의 목표를 밝혔다.배고파는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7 아시아 4일 차 경기에서 148점을 획득하면서 한국 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차승훈은 많은 킬 포인트를 획득하며 팀의 순위 상승을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차승훈은 2주 차에 보여준 중국 팀의 뒷심에 대한 질문에 "다른 팀이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는 모르겠고, 저희가 4등 안에 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다른 팀들 뒷심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자신들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 1주 차와 달리 4일 차 미라마에서 부진했던 한국 팀들에 대해서는 "외곽을 탈 때 자기장 서클이 힘들었던 것 같다"며 "힘으로
◆2022 피파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2라운드 1일 차▶성남 윤형석 1대2 대전 박기영1세트 윤형석 2(2 PK 4)2 박기영2세트 윤형석 1대0 박기영3세트 윤형석 3(3 PK 4)3 박기영▶광동 박기홍 2대1 피굽남 권창환1세트 박기홍 2대1 권창환2세트 박기홍 2(4 PK 5)2 권창환3세트 박기홍 2대1 권창환▶팀플레이 김성훈 대 리브 샌박 차현우1세트 김성훈 2대1 차현우2세트 김성훈 1(7 PK 6)1 차현우형제 피파 프로게이머 박기홍과 박기영이 개인전으로 치러지는 eK리그 2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박기홍과 박기영이 7일 경기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2라운드 1일 차 경기에서 피굽남벤
2주 차 첫 경기부터 중국 팀의 힘에 한국 팀이 어려움을 겪었다. 배고파는 148점으로 한국 팀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배고파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 7 아시아 4일 차 경기에서 148점을 획득하며 3위로 올라섰다. 중국 팀들의 강세 속에서 배고파는 차분하게 점수를 쌓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결국 치킨을 가져가지는 못했지만 킬포인트를 다수 획득하며 3위로 4일 차 일정을 마쳤다. 매치19에서 배고파는 킬포인트를 가져갔지만 순위 방어를 하지는 못했다. 배고파는 경기 초반 타이루를 모두 정리하면서 4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기세를 올렸지만 경기 후반 4앵그리맨과의 교전에서 어려움
1
'제우스' 최우제, "우린 우승하러 온 팀... 크게 돌아가도 신경 안 써"
2
[MSI] 유럽의 맹주 G2, PSG 3대0 꺾고 패자 2R 진출
3
[VCT 퍼시픽] 킥오프 챔피언 젠지, PRX에 석패…스테이지 1 준우승
4
[MSI] T1, 이번에도 BLG 못 넘었다... 패자조서 TL과 대결
5
[eK리그] 4연패 끊은 박기홍, "오늘 승리, 경기력 향상에 도움 될 것"
6
[eK리그] 개막 첫 주, 엇갈린 '타겟맨' 훈련 코치 반응
7
[LPL 돋보기] 한 시즌 휴식 취한 '타잔' 이승용, 웨이보 게이밍 합류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