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데뷔전을 치르는 '그리즐리' 조승훈.
2023-06-28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바이퍼' 박도현.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제카' 김건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킹겐' 황성훈.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그리즐리' 조승훈.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CL팀에서 콜업된 '그리즐리' 조승훈이 손을 풀고 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챌린저스에서 콜업한 '그리즐리' 조승훈을 선발 출전시킨다. 한화생명이 2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된 명단에는 2군에서 콜업된 조승훈이 포함됐다. 조승훈은 기존 1군 정글러였던 '클리드' 김태민을 대신해 경기에 나서 LCK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한화생명e스포츠 아카데미에 입단한 조승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2군으로 콜업됐다. 선발이 아닌 서브 멤버로 이름을 올리고 있던 조승훈은 지난 LCK CL 서머 2주 차 경기부터 선발 멤버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조승훈의 선발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더 많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데일리e스포츠는 국내외 e스포츠 소식을 독자분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창간 15주년을 맞아 데일리e스포츠에서는 한국 e스포츠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2년 LoL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LCK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편집자 주>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리그인 LCK가 10년을 넘어섰다. 2012년 전신인 LoL 챔피언스에서 시작한 LCK는 많은 선수와 팀, 관계자들이 노력한 결
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더 많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데일리e스포츠는 국내외 e스포츠 소식을 독자 분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창간 15주년을 맞아 데일리e스포츠에서는 한국 e스포츠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2년 LoL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LCK서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편집자 주>한국의 LoL e스포츠 최고 무대인 LCK가 올해로 시작된 지 벌써 11년째를 맞았다. 2012년 CLG NA, 월드 엘리트(WE) 등을 초청해 진행했던 LoL 인비테이셔널
kt 롤스터 챌린저스가 LCK CL에서 벌어진 통신사 대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kt가 27일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3 LCK 챌린저스 리그 서머 4주 차 경기에서 T1 e스포츠 아카데미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경기에서 kt는 날카로운 경기력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을 달성한 kt는 공동 3위로 올라섰다. kt는 경기 초반부터 바텀에서 이득을 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바이를 플레이한 '함박' 함유진이 과감한 점멸 활용과 함께 바텀 갱킹을 시도했고, 그대로 킬까지 연결시켰다. 이후 바텀 듀오는 렉사이를 앞세워 바텀을 괴롭힌 상대의 압박을 잘 넘겼다. 탑에서
2023-06-27
징동 게이밍(JDG)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른다. 벌써 매치 9연승을 기록 중이다. 징동은 27일 중국 선전 미디어그룹 룽강 프로덕션센터에서 열린 닌자스 인 파자마스(NIP)와의 경기에서 2 대 0으로 압승했다. 개막전서 패한 이후 이 날 경기 전까지 8연승을 달리던 징동은 이 날 두 세트 모두 20분 만에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 날 징동의 경기에선 한국인 듀오인 '룰러' 박재혁과 '카나비' 서진혁의 플레이가 돋보였다. 1세트는 박재혁의 무대였다. 바텀에서 트리스타나를 고른 박재혁은 5분 경 바텀 다이브 상황에서 4킬을 몰아서 획득했다. 잘 성장한 박재혁의 트리스타나는 틈이 날 때마다 '로켓 점프'를 앞으로 활용하며 강하게 상
LCK 4주 차 경기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가 맞대결을 펼친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28일(수)부터 7월 2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LCK 서머 4주 차를 앞두고 '마포고 듀오'로 불리는 이상혁과 김혁규의 경기에 주목했다. ◆마포고 동창 매치 결과는?2022년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으면서 전세계 LoL 이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페이커' 이상혁과 '데프트' 김혁규의 맞대결이 또 한 번 펼쳐진다. 이상혁이 속한 T1과 김혁규가 속한
디알엑스의 김목경 감독이 첫 승에 대한 안도감을 밝혔다. 디알엑스는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에서 2 대 1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목경 감독은 가장 먼저 승리에 대한 안도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경기가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며 "승리해서 다행"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1세트 패배 이후 일궈낸 역전승이기에 더욱 안도감이 강했다. 김목경 감독은 "(1세트 패배 이후) 선수들도 힘들었을 것이다. 농심은 유일하게 지난 시즌 우리보다 순위가 낮았던 팀이다. 연패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1세트까지 내준
오는 27일부터 LCK에서 적용되는 13.12 패치에는 메타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됐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바텀 챔피언 관련 패치다. 특히 단짝인 제리와 유미가 나란히 너프의 대상이란 것이 주목할 만 하다. 제리의 경우 서포터와의 연계의 핵심인 패시브의 효과가 삭제됐고, Q스킬이 '주문검의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되는 너프를 받았다. 한국 서버 마스터 티어 이상 기준 13.12 패치에서의 제리 승률은 이전 패치보다 45%대에 머물고 있어 너프의 효과가 지대한 것으로 보인다. 유미의 경우도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유미는 q 스킬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계수나 수치가 너프의 대상이 됐다. 실제로 마스터 티어 이상 기
LCK의 해설자들이 이 주의 주목할 경기를 선정했다. 해설자들은 각기 다른 네 경기를 선정하며 이번 4주 차 대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LCK 서머 2라운드를 1주 남긴 시점에서 중위권 팀들의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네 명의 국내외 해설위원들은 서로 다른 경기를 선택하면서 4주 차에 중위권 팀들의 순위 싸움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노페' 정노철 해설위원은 "플레이오프 막차 시간은 점점 다가온다"라며 7월 1일(토) 열리는 리브 샌드박스와 광동 프릭스 경기를 이번 주의 매치업으로 추천했다. 3승3패인 광동 프릭스와 2승4패인 리브 샌드박스가 6위 자리를 두고 대결하기 때문이다. '꼬꼬갓' 고수진 해설위원은 7월 2일
위드 코로나19 전환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지역 대회가 오프라인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도 처음으로 결승전을 오프라인 무대서 진행한다. PCS는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PCS 서머 결승전을 9월 9일 대만 타이베이 헤핑 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프링부터 시작된 PCS는 코로나19로 인해 결승전을 타이베이 가레나 스타디움과 온라인을 병행했었다. 이번 PCS 서머 결승전이 열리는 타이베이 헤핑 체육관은 지난 2019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4강전과 결승전이 열린 곳이다. 당시 G2 e스포츠가 팀 리퀴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PCS 서머는 스프링 우승팀인 PSG 탈론과 CTBC 플라
2023-06-26
'테디' 박진성의 LCK 챔피언 TOP 10
'기인'의 LCK 챔피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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