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아프리카의 정글러 '성환' 윤성환이 몸을 풀던 중 터져나온 웃음을 참지 못했다.
2016-11-10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MVP 원거리 딜러 '마하' 오현식이 경기 전 팀원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풀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아프리카 프릭스와 MVP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MVP 원거리 딜러 '마하' 오현식이 편한 자세로 서포터 '맥스' 정종빈의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역삼동 선봉장으로 나선 에이스 테란 이신형이 노토스 4명의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3세트에 출전한 노토스 테란 조중혁이 이신형과 경기 초반 싸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롱주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 펼쳐졌다.진에어의 역전승을 이끈 미드 라이너 '쿠잔' 이성혁이 성승헌 캐스터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큰 웃음을 터뜨렸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롱주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 펼쳐졌다.진에어 한상용 감독이 8강 대진 뽑기 후 이현경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진에어의 8강 상대는 락스 타이거즈로 정해졌다.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016 12강 2일차 롱주 게이밍과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이 펼쳐졌다.진에어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하자 천정희 코치가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테란 이신형이 김기용에 역전승을 거두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이신형이 김기용에게 승리를 따내자 경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1세트에 출전한 노토스 테란 김기용이 다잡았던 경기를 아쉽게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역삼동 팀이 첫 주자로 현재 스타2 래더 1위인 이신형을 출전시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1경기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변현우, 올리모리그 4회 연속 준우승자 김동원, 전략가 방태수, 전 삼성 소속 프로토스 남기웅의 트렌인 투 부산과 전 아프리카 소속 황규석, 서성민, 김도경, 이원주의 아프니까 팀이 대결했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1경기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변현우, 올리모리그 4회 연속 준우승자 김동원, 전략가 방태수, 전 삼성 소속 프로토스 남기웅의 트렌인 투 부산과 전 아프리카 소속 황규석, 서성민, 김도경, 이원주의 아프니까 팀이 대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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