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1라운드를 6승 3패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안도감을 드러냈다.
리브 샌박과의 1, 2세트 전부 POG를 받으며 단독으로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건부는 "이번 경기 초반에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중후반부터 모두 집중을 잘해 깔끔하게 끝낸 거 같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정글러로 첫 POG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내가 정글러로 오래 했다 보니까 미드 라이너보다는 난이도가 쉬운 거 같다"고 밝혔다.
11.13 패치 정글 챔피언의 상위 티어로 다이애나와 신짜오를 고른 김건부는 동료 '쇼메이커' 허수가 1, 2세트서 룬과 아이템을 다르게 선택한 루시안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김건부는 "1세트에서는 허수가 루시안으로 일반 공격을 많이 못 떄릴 것 같아 콩콩이 룬과 월식 아이템을 선택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파자 아이템이 더 좋고 월식은 그냥 안 좋은 거 같다"고 설명했다.
"매 경기 상대 정글 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서머 2라운드 목표를 말한 김건부는 다음 한화생명e스포츠를 만나는 것에 대해 "최근 한화생명이 잘하고 있는 거 같다. 그래도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해서 꼭 이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