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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현-강현우, 소속팀 IM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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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과 결별한 최병현(왼쪽)과 강현우
'요다' 최병현과 강현우가 소속팀 인크레더블 미라클(IM)과 결별했다.

강동훈 감독은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MVP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최병현과 강현우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최병현은 올해 3월 독일에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강현우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드롭십 견제가 장점인 최병현은 프로리그를 앞두고 정종현과 함께 팀의 테란 라인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해외 팀 이적을 위해 팀과 결별을 선언했다.

올해 1월 IEM 카토비체에서 MVP 조중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했던 강현우도 다른 팀 이적을 위해 팀과 결별했다. 최병현과 강현우는 WCS 유럽 대회 참가를 위해 내년 1월 독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IM 강동훈 감독은 "최병현과 강현우가 지금까지 팀을 위해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팀에 중요한 전력이 빠졌지만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선수를 보강해서 팀 전력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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