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훈 감독은 31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MVP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자리에서 최병현과 강현우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IEM 카토비체에서 MVP 조중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했던 강현우도 다른 팀 이적을 위해 팀과 결별했다. 최병현과 강현우는 WCS 유럽 대회 참가를 위해 내년 1월 독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IM 강동훈 감독은 "최병현과 강현우가 지금까지 팀을 위해 공헌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팀에 중요한 전력이 빠졌지만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선수를 보강해서 팀 전력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