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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신진영, 샌드박스 코치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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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신진영이 샌드박스 게이밍에 코치로 합류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신진영이 코칭 스태프로 팀에 합류 했다고 밝혔다.

신진영은 2013년 제닉스 스톰 미드 라이너로 데뷔해 2014년 CJ 프로스트로 소속을 옮겨 나이스 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5년까지 CJ에서 활동하던 신진영은 이후 롱주와 중국의 뉴비와 터키의 유쓰 크루 e스포츠, 중국의 비씨 게이밍에서 활동을 이어갔고 2019년 휴식기를 가진 뒤 샌드박스에 합류하게 됐다.

샌드박스는 "선수 시절 CJ 엔투스, 비씨 게이밍 등의 팀에서 활약하며 미드라이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신진영 코치의 합류가 샌드박스 게이밍의 2020 시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함께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신진영 코치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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