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3승을 거두며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택용이 IEF 2011의 메인행사인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는 올해 전적에서 앞서고 이벤트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송병구.예상대로 경기는 5전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고 승패를 짐작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최종 경기에서 매번 전투에서 패한 김택용에게 전세는 불리했다. 하지만 김택용은 주어진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업그레이드가 앞선 순간 교전을 벌였고 전쟁에서 승리했다. 전투에서 이기고 망설인 송병구와 전세를 붙잡은 김택용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은 "좋은 상대와 좋은 곳에서 승부를 벌일 수 있어
2011-10-09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3-2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4세트 김택용(5시, 프)<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7시, 프)5세트 김택용(5시, 프) 승 < 네오아즈텍 > 송병구(12시, 프)김택용이 송병구를 꺾고 IEF 2011 우승을 차지했다. 상대를 교란하는 김택용의 흔들기 앞에 송병구의 뚝심이 결국 무릎을 꿇었다. 김택용은 번번히 전투에 패했음에도 단 한번에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전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2-2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4세트 김택용(5시, 프)< 서킷브레이커 > 승 송병구(7시, 프)매치포인트까지 몰린 송병구는 4세트 초반 찌르기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상대의 멀티 타이밍을 노린 기막힌 공격이었다. 송병구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4세트에서 초반 드라군 러시를 통해 손쉽게 승리했다. 송병구는 게이트웨이를 늘려가며 드라군 병력을 꾸준히 모았다. 반면 김택용은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2-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3세트 김택용(7시, 프) 승 < 라만차 > 송병구(11시 프)3세트는 김택용의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꾸준한 견제와 멀티를 통한 자원확보,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요함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했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3세트에서 질럿과 드라군, 아칸과 리버가 조합된 강력한 병력으로 승리했다.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은 두 선수는 초반 똑 같은 운영을 펼쳤다. 둘 다 게이트웨이에 이은 빠른
드디어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 스타크래프트2 32강 예선에서 드디어 저그 진출자가 등장했다. 테란이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저그 팬들에게 희망을 준 프라임 문학선이 그 주인공이었다. 문학선은 승자전 경기에서 최성훈에게 아쉽게 역전패를 기록했지만 서기수를 상대로 저그의 강력함을 보여주며 16강 첫 저그 진출자로 이름을 올렸다. Q 첫 저그 진출자가 됐다. 소감이 어떤가. A 잘하는 저그들이 예선에서 많이 탈락했기 때문에 저그 기근 현상이 나타났을 뿐 내가 첫 진출자라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최초의 저그 진출자라는 관심은 좋지만 그것으로 만족할 수는 없다. 남은 저그 선수인 김수호 선수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 맵 순서▶김택용(프) 1-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2세트 김택용(1시, 프) 승 < 신피의능선 > 송병구(7시, 프)첫 경기를 내준 김택용이 타이밍을 맞춘 드라군 러시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택용은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2세트에서 질럿 2기와 드라군 7기를 앞세운 찌르기 한 번으로 승리했다. 2인용 맵에서 열린 2세트에서 두 선수는 초반 질럿 2기를 생산하며 상대의 올인 공격에 대비했다. 이후 김택용은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확보하며 병력을 모은 반면, 송병구는 리버 체제를 준비했다. 김택용은 병력이 일정부
◆IEF 2011 국가대항전 결승전▶김택용(프) 0-1 송병구(프)1세트 김택용(7시, 프) < 패스파인더 > 승 송병구(12시, 프)프로토스 지존 자리를 놓고 맞붙은 IEF 2011 결승전에서 송병구가 김택용의 리버를 잡아내며 손쉽게 첫 세트를 가져갔다. 송병구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 단 일합으로 승부를 갈랐다. 첫 교전에서 김택용의 리버 2기를 잡아내며 전세를 유리하게 가져간 것.송병구는 2드라군 1질럿을 확보한 뒤 빠르게 멀티를 가져갔다. 반면 김택용은 멀티를 늦추는 대신 옵저버와 리버 생산에 주력했다. 선공은 김택용이 날렸다. 김택용은 리버 2기가 확보되자 마자 셔틀에 리버를 태우
"저그 사상 첫 16강 진출!"프라임 문학선이 임재덕이나 박성준 등 이름값 있던 선수들도 해내지 못한 WCG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문학선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경기에서 같은 팀 동료 김동욱과 스타테일 서기수를 꺾으면서 16강에 이름을 올린 첫 저그 플레이어가 됐다.문학선은 팀 동료 김동욱과의 경기에서 맹독충과 감염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완승을 거뒀다. 김동욱이 병력을 이끌고 치고 나올 때마다 맹독충의 자폭 공격으로 승리했고 감염충까지 확보한 뒤에는 단박에 밀어붙이면서 승자전에 올랐다.승자전에서도 문학선은 수 차례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16강 진출자 현황< 10월9일 현재 >테란(9명)=이정훈, 고병재, 윤영서, 정종현, 안호진, 김승철, 김영진, 김정훈, 최성훈프로토스(2명)=송현덕, 장민철저그(1명)=문학선[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D조1경기 최성훈(테, 5시) 승 < 사쿠라스고원 > 서기수(테, 5시)2경기 문학선(저, 11시) 승 < 사쿠라스고원원 > 김동욱(테, 5시)승자전 최성훈(테, 5시) 승 < 안티가조선소 > 문학선(저, 10시)패자전 서기수(프,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동욱(테, 7시)최종전 문학선(저, 5시) 승 < 탈다림제단 > 서기수(프, 1시)"저그 사상 첫 16강 진출!"프라임 문학선이 스타테일 서기수의 전략 모선 플레이를 완파하며 저그 선수로는 처음으로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에 올랐다.문학선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최종전에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D조1경기 최성훈(테, 5시) 승 < 사쿠라스고원 > 서기수(테, 5시)2경기 문학선(저, 11시) 승 < 사쿠라스고원원 > 김동욱(테, 5시)승자전 최성훈(테, 5시) 승 < 안티가조선소 > 문학선(저, 10시)패자전 서기수(프, 11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김동욱(테, 7시)"업그레이드 프로토스의 힘!"스타테일 서기수가 업그레이드가 충실히 된 프로토스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서기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패자전에서 김동욱을 맞아 공격력과 방어력이 3과 2까지 업그레이드된 지상군의 힘을 앞세워 최종전에 진출했다.서기수는 관
스타크래프트2계의 ‘엄친아’ 최성훈이 테란의 강력함을 보여주며 기분 좋게 2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성훈은 1경기에서 서기수를 상대로 은폐 밴시 한기로 5분 만에 경기를 끝내더니 저그의 희망으로 떠오른 문학선에게 역전극을 일궈냈다. 프로토스와 저그를 상대로 왜 테란이 강한지 제대로 보여줬다.Q 2승으로 16강에 합류한 소감은.A 일단 기쁘다(웃음). 긴장이 많이 돼서 손이 잘 풀리지 않았다. Q 왜 긴장을 했나. A 용산에서 경기를 처음 했기 때문에 긴장 했던 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무대다 보니 아무래도 손 놀림이 예전 같지 않더라. 승자조로 넘어갈 때 준비할 시간이 별로 없는 것만 빼면 용산에서 경기하는 것이 더 좋은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D조1경기 최성훈(테, 5시) 승 < 사쿠라스고원 > 서기수(테, 5시)2경기 문학선(저, 11시) 승 < 사쿠라스고원원 > 김동욱(테, 5시)승자전 최성훈(테, 5시) 승 < 안티가조선소 > 문학선(저, 10시)"장기전은 테란의 것!"TSL '서울대테란' 최성훈이 불리한 전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전으로 경기를 이끌면서 프라임 문학선을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최성훈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승자전에서 문학선을 상대로 초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영역을 확장하면서 역전승을 따냈다.최성훈은 화염차를
장재호가 박준을 2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IEF 대회에서 3년 만에 우승이다. 오랜만에 선 무대지만 침착한 플레이가 빛났다. 2세트는 영웅이 잡히고 본진이 공격 당하는 위기에서도 상대 영웅을 잡아내는 컨트롤로 경기를 뒤집었다. 장재호는 국내서 워3 리그가 열리지 않아 스타2 전향을 고민했다. 이것이 슬럼프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아직 워3와 스타2 중 어떤 것으로 진로를 선택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장재호는 “WCG2011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래는 일문일답.Q 우승소감은.A 기억이 안 날 정도 오랜만에 우승한 것 같다. 너무나 기분이 좋다. Q 박준을 상대
◆IEF 2011 워크래프트3 결승▶장재호 2-0 박준1세트 장재호(나, 5시) 승 < 테레나스스탠드 > 박준(오, 11시)2세트 장재호(나, 1시) 승 < 에코아일 > 박준(오, 11시)‘나이트엘프의 희망’ 장재호는 위기에 강했다. 박준에게 3레벨 데몬헌터가 잡혔고 본진까지 함락될 위기에서도 장재호는 침착했다. 장준의 블레이드마스터를 집중 공력해 잡아내면서 적 병력을 돌려세우더니 모아둔 드루이드오브탈론으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시작은 첫 세트와 같았다. 장재호는 데몬헌터를, 박준은 블레이드마스터를 선택했고 몬스터 사냥에 나섰다. 장재호가 건물을 내세워 사냥하는 것을 간파한 박준은 그런트를 보내 견제하기 시작했다. 장재호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D조1경기 최성훈(테, 5시) 승 < 사쿠라스고원 > 서기수(테, 5시)2경기 문학선(저, 11시) 승 < 사쿠라스고원원 > 김동욱(테, 5시)"진균 대박!"프라임 문학선이 같은 팀 동료 김동욱을 상대로 저그의 최적화된 테란 사냥법을 알려줬다.문학선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2경기에서 김동욱을 맞아 감염충의 진균을 사용한 뒤 맹독충으로 잡아내며 완승을 거뒀다.문학선은 테크트리를 거꾸로 타고 내려온 김동욱의 플레이에 흔들릴 것처럼 보였다. 김동욱이 2개의 궤도 사령부를 지어 놓은 뒤 군수공장과 우주공항을 지었고 의료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32강▶D조1경기 최성훈(테, 7시) 승 < 사쿠라스고원 > 서기수(테, 5시)'서울대 테란'으로 알려진 최성훈이 스타테일 서기수를 맞아 은폐 밴시 한 기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최성훈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 한국대표 선발전 D조 1경기에서 서기수의 확장 중심의 플레이를 은폐를 개발한 밴시 한 기로 무너뜨리고 승자전에 올랐다.입구를 막고 시작한 최성훈은 서기수가 일찌감치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하고 군수공장에 이어 우주공항을 건설했다. 밴시 한 기를 생산한 최성훈은 서기수의 본진으로 보내 일꾼을 잡아내기 시작했다.
◆IEF 2011 워크래프트3 결승▶장재호1-0 박준1세트 장재호(나, 5시) 승 < 테레나스스탠드 > 박준(오, 11시)워크래프트3 나이트엘프와 오크 종족을 대표하는 ‘안드로 장’ 장재호와 ‘최강 오크’ 박준의 첫 대결에서 장재호가 낙승했다. 5시에 위치한 장재호는 첫 유닛으로 데몬 헌터를 선택한 뒤 건물을 이용한 몬스터 사냥으로 빠르게 레벨업을 시작했다. 아처는 1~2기 정도만 생산하면서 드루이드오브탈론 체제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박준은 1번 영웅으로 블레이드마스터를 뽑았고 그런트와 함께 사냥을 이어나가며 비스터리와 스리핏랏지 체제를 선택했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장재호였다. 장재호는 박준의 본진을 급습해 건설 중인 스피
이번 대회는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스페셜포스1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고 2년 동안 동고동락한 돌격수 이창하가 군에 입대하기 전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함께 쌓았던 STX 소울 선수들은 "이창하와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에서 우승해서 기쁘고 무사히 군생활을 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Q IEF 2011에서 우승한 소감은.A 김지훈=프로리그 종목이 조만간 바뀐다. 스페셜포스로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라는 뜻이다.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출전했는데 우승해서 기쁘다.A 이창하=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대회였다. 솔직히 우승할 줄 몰랐다. 군
◆IEF 2011 스페셜포스 결승▶STX 2대0 어널1세트 STX 8 승 < 너브가스 > 3 어널2세트 STX 8 승 < 플라즈마 > 6 어널STX O X X O X O X l X O O X O O O어널 X O O X O X O l O X X O X X X프로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STX 소울이 처음 참가한 IEF 국가 대항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STX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국가 대항전 스페셜포스 부문 결승전 2세트에서 초반 어널(AnnuL)의 활약에 밀리든 듯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을 끌어 올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STX는 전체 스코어 2대0으로 처음 참가한 IEF 국가 대항전에서 스페셜포스 우승을 차지했다.STX는 어널의 돌격수 서원의 활약에 초반을 제대로 풀어내지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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