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이스트로 박상우가 오랜만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상우는 2세트에 출전해 KT 이영호에 분패했지만 신재욱이 4세트를 잡아내며 살린 에이스 결정전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박상우는 ‘최종병기’ 이영호에게 2세트 패배를 되갚았고 이 경기를 통해 이스트로의 4연패와 개인 5연패까지 끊어내는 성과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내일 처음으로 개인리그 조지명식에 참가하는 박상우는 "재미를 위해 전 프로게이머 박문기를 섭외하려고 했는데 실패해 아쉽다"고 말했다.Q 프로리그 5연패를 끊고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그동안 너무나 부진해 승리하고 나서도 하이파이브 할 때 어색했다
2010-06-23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KT가 이겨야 화승도 가능성 있어화승 이제동이 KT 이영호를 응원하고 나섰다. 프로리그에서 14연승을 달리면서 통산 최다 연승 기록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제동은 최근 이영호가 에이스 결정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이 컸다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영호가 제 컨디션을 보여줘야만 한다는 당위성도 있지만 화승이 포스트 시즌에 가기 위해서는 KT가 화승의 라이벌들을 모두 잡아줘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이영호의 활약 여부에 화승의 운명도 달려 있으니 부활하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Q 승리 소감은.A 6위 싸움이 굉장히 치열한데 오늘 중요한 경기를 이겨서 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24일 조지명식 분위기 띄우겠다화승 오즈 구성훈은 지난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선보였다. 우승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조지명식에서 보여준 '구라덴' 복장과 세리머니는 물론, 윤용태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패스트 핵폭탄 전술은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충분한 자격을 갖춘 선수임을 각인시킬 만했다. 프로리그에서도 특이한 세리머니를 펼친 구성훈은 "내일 더 멋진 세리머니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Q CJ의 에이스 김정우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A 예상했던대로 저그가 나왔다. 운이 좀 따라줘서 이겼다. 우리 팀이 에이스 결정전에 가지 않고 이겼고 CJ를 꺾어서 기분 좋다.Q 바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재욱이 1대2로 뒤진 위기 상황에 출전, KT 김대엽을 잡아내며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가 덕에 이스트로는 구사일생했다. 오랜 부진에서 탈출하고 2연승을 기록한 신재욱은 "이번 시즌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남은 시즌 고춧가루 부대로 활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지난 경기에서 내 연패를 끊었는데 팀이 져서 많이 아쉬웠다. 에이스 결정전에 이르는 접전 끝에 팀도 승리하고 나도 2연승을 거둬 기쁘다. Q 개인리그의 여파가 있었나.A 개인리그에서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어 특별히 여파가 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2연승은 견줄 것이 못 된다"한 때 강성범이라는 개그맨이 만들어낸 유행어 가운데 '우리 연변에서는'이라는 시리즈가 있었다. 한 사물의 크기를 비교할 때 허황된 비교 대상을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2연승을 기록한 화승 박준오에게 연승에 대한 질문을 던졌더니 '연변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내용의 답이 돌아왔다. 바로 "이제동 선배만큼은 해야 연승이라 할 수 있다"는 답이었다. 우문현답이다.Q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마무리한 소감은.A 지난 경기를 포함해서 오늘까지 에이스 결정전 가는 것을 막아서 기쁘다.Q 테란전 위주로 준비했나. A 연습은 저그나 프로토스전을 준비했다. 경기장에 와서 테란과 맞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이스트로 김성대가 KT 우정호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일찌감치 간파하며 1위 격파에 일조했다. 4연패의 수렁에서 이스트로를 구해낸 김성대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해 아쉽다"며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을 말하자면.A 내가 이긴 것도 좋지만 팀이 오랜만에 이겨 기쁘다.Q 팀이 4연패를 하며 부진했는데.A 경기가 있을 때마다 우리 팀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은 것 같다. 경기내용도 부족해 많이 아쉽지만 오늘이라도 이겨 다행이다. Q 우정호의 전진 게이트를 정찰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A 오늘 준비한 12드론 앞마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인 다승 순위< 6월23일 현재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에이스 결정전 6연패에이스 결정전 징크스가 생길 것 같다. 다 이긴 경기도 중후반으로 진행되면 패한다. KT 롤스터와 에이스 이영호의 심정이다.KT 롤스터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매직 넘버 줄이기에 실패했다.KT는 이영호와 박지수가 2, 3세트를 따내면서 손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프로토스 라인이 무너지면서 이스트로에게 2대2로 타이를 허용했고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KT는 에이스 결정전에 '당연히' 이영호를 선택했다. 최근 에이스 결
◆KT 롤스터VS 웅진@온게임넷(2010.06.28)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03)VS 삼성전자@MBC게임(2010.07.06)VS MBC게임@MBC게임(2010.07.10)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3)◆STX 소울VS CJ@온게임넷(2010.06.26)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9)VS 공군@온게임넷(2010.07.04)VS 웅진@온게임넷(2010.07.0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12)◆MBC게임 히어로VS 삼성전자@MBC게임(2010.06.2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6.30)VS CJ@온게임넷(2010.07.05)VS KT@MBC게임(2010.07.10)VS 화승@MBC게임(2010.07.13)◆위메이드 폭스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6)VS CJ@온게임넷(2010.06.29)VS 웅진@MBC게임(2010.07.04)VS 공군@MBC게임(2010.07.07)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2 KT1세트 김성대(저, 7시) 승 < 투혼 > 우정호(프, 5시) 2세트 박상우(테, 11시) < 그랜드라인 > 승 이영호(테, 5시) 3세트 신대근(저, 9시) < 포트리스 > 승 박지수(테, 12시) 4세트 신재욱(프, 5시) 승 < 심판의날 > 김대엽(프, 7시)5세트 박상우(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영호(테, 7시)"두 번은 울지 않는다!"이스트로 박상우가 2세트에 만난 KT '최종병기' 이영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복수혈전을 펼쳤다.박상우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KT ‘최종병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6위 CJ 잡고 희망 이어"동앗줄 잡을 힘은 있다!"화승 오즈가 포스트 시즌행 동앗줄을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6위인 CJ 엔투스를 3대1로 격파한 화승은 25승25패를 기록하면서 한 단계 순위가 올라 8위에 랭크됐다.화승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구성훈, 박준오가 승리를 따내며 CJ를 격파했다. 화승은 정공법을 택했다. 이제동을 선봉으로 출전시키면서 기선 제압을 도모했다. 여유를 보인 쪽은 CJ였다.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던 이재훈을 1세트에 내놓으면서 정규 시즌을 통해 고별전을 가진 것. 프로리그 개인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할 복귀 화승, PS 동앗줄 계속 잡아◆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화승 3대1 CJ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이재훈(프, 11시) 2세트 손주흥(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장윤철(프, 1시 )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김정우(저, 11시) 4세트 박준오(저, 6시) 승 < 포트리스 > 조병세(테, 3시) "콤보 작렬!"화승 오즈 박준오가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마무리를 통해 CJ 조병세를 제압했다.박준오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와의 4세트에 출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합동 공세를 통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2-2 이스트로 1세트 우정호(프, 5시) < 투혼 > 승 김성대(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11시)3세트 박지수(테, 12시) 승 < 포트리스 > 신대근(저, 9시)4세트 김대엽(프, 7시) < 심판의날 > 승 신재욱(프, 5시)이스트로 신재욱이 KT 김대엽을 잡아내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신재욱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KT전에서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김대엽을 잡아내며 패배를 지연시켰다. 숨겨둔 프로브로 김대엽의 본진 정찰에 성공한 신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정우 프로리그 5연패 수렁◆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CJ 1-2 화승 1세트 이재훈(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장윤철(프, 1시 ) 승 < 매치포인트 > 손주흥(테, 7시)3세트 김정우(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구성훈(테, 5시)화승 오즈 구성훈이 발군의 전투 능력을 앞세워 CJ 김정우를 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었다.구성훈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와의 3세트에 출전,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정우의 럴커를 정면으로 상대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구성훈은 입구 지역에 배럭을 건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2-1 이스트로 1세트 우정호(프, 5시) < 투혼 > 승 김성대(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11시)3세트 박지수(테, 12시) 승 < 포트리스 > 신대근(저, 9시)KT 롤스터 박지수가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가 아닌 메카닉 병력과 드롭십 플레이를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했다.박지수는 23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이스트로 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드롭십으로 저그 신대근을 휘두르며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박지수는 상대 본진에 벌처를 드롭하며 피해를 누적시키는 동시에 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전진 로보틱스 전략 앞세워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CJ 1-1 화승 1세트 이재훈(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제동(저, 5시)2세트 장윤철(프, 1시 ) 승 < 매치포인트 > 손주흥(테, 7시)"전진 로보틱스 또 성공!"CJ 장윤철이 로보틱스를 테란의 기지 근처에 건설한 뒤 셔틀과 리버를 뽑아 견제하는 플레이를 또 다시 선보이며 승리했다.장윤철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2세트에 출전, 전진 로보틱스 전략에 이은 다양한 병력 운용으로 대승을 거뒀다.손주흥의 본진 근처인 6시 지역에 로보틱스를 지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1-1 이스트로 1세트 우정호(프, 5시) < 투혼 > 승 김성대(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그랜드라인 > 박상우(테, 11시)"이영호의 테란전!"KT 이영호가 공중 장악에 이어 지상전에서도 완승을 거두면서 이스트로 박상우를 격파했다.이영호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박상우를 물량으로 압살하며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 팩토리를 지은 뒤 두 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하며 초반부터 공중을 장악한 이영호는 드롭십으로 박상우의 확장기지를 효과적으로 견제했고 이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정석의 14연승과 동률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개인전 최다 연승 기록인 14연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 은퇴 경기를 시키는 이재훈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개인전 14연승을 이어가면서 프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인 15연승에 도전할 기회를 손에 넣었다.이제동은 09-10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 과의 5월2일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승 행진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하루 2승을 따낸 이제동은 웅진과의 다음 경기에서도 김명운을 두 번 연속 제압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개인전 연승 기록 박정석과 타이◆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CJ 0-1 화승 1세트 이재훈(프,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제동(저, 5시)"고별전이라도 양보 못해!"화승 오즈 이제동이 은퇴 경기를 치르는 CJ 이재훈을 상대로 저글링과 럴커로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개인전 최다 연승인 14연승 고지에 올랐다.이제동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 은퇴 경기를 치르는 이재훈을 상대로 특유의 공격성을 앞세워 승리했다.이제동은 이재훈이 앞마당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KT 0-1 이스트로 1세트 우정호(프, 5시) < 투혼 > 승 김성대(저, 7시)이스트로 김성대가 KT 우정호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일찌감치 간파한 뒤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1세트를 따냈다.김성대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KT를 상대로 선봉으로 출전해 우정호를 제압하고 1위 KT의 기선을 제압했다. 김성대는 우정호의 전진 게이트 전략을 확인하자 앞마당 해처리를 과감히 취소하고 방어 전선을 구축 피해 없이 상대를 제압했다.김성대는 초반 정찰부터 운이 따랐다. 김성대는 드론 정찰을 통해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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