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피파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PGxkt 곽준혁 3대1 광동 최호석1세트 곽준혁 2대1 최호석2세트 곽준혁 2대3 최호석3세트 곽준혁 4대2 최호석4세트 곽준혁 2(4PK1)2 최호석플레이그라운드xkt 롤스터의 곽준혁이 치열한 승부 끝에 라이벌 최호석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곽준혁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에서 광동 프릭스 최호석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곽준혁은 피파 황제라는 별명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이며 자신의 개인전 우승과 함께 팀전 우승까지 이끌었다. 곽준혁은 1세트를 역전승으로 가져가며 기분
2022-11-20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에 실패한 PSG 탈론이 리빌딩에 들어갔다.PSG 탈론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하나비' 쑤자샹, '버리' 정승환, '고리' 김태우, '유니파이드' 웡춘킷, '카이윙' 링카이윙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PCS의 강호 PSG 탈론은 이 다섯 명의 멤버로 지난 서머 시즌을 치렀지만 롤드컵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지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종료 후 PSG 탈론은 스프링 시즌과 MSI서 활약했던 '주한' 이주한, '베이' 박준병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나머지 세 명의 선수를 유지한 채로 정승환과 김태우를 새롭게 수혈하며 롤드컵 도전에 나섰다. 새로운 멤버들과 PCS 2022 서머 정규 시즌
◆2022 피파온라인 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3, 4위전▶팀플레이 김성훈 2대0 대전 윤창근1세트 김성훈 2대0 윤창근2세트 김성훈 3대2 윤창근팀플레이x게이밍의 김성훈이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팀을 잔류시켰다.김성훈이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3, 4위전에서 대전 하나 시티즌의 윤창근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차분한 운영을 보여준 김성훈은 침착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김성훈은 1세트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초반 김성훈은 윤창근의 적극적인 공격에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여러 차례 슈팅을 잘 방어하며 위기를 넘겼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서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이끌었던 사이토 요시아키(한국명 이승준) 감독이 내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팀은 18일 부산 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에 밀리며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중국과의 격차를 확인하며 세 팀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자리했지만, 지난 아시아 스타 챌린저스 인비테이셔널(ASCI)에서 보여준 경기력보다는 발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팀을 지휘한 사이토 감독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재일 교포 출신이다. 선수로 일본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인 LJL에서 활약한
PGC 2022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에서 다나와e스포츠와 광동이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다나와와 광동은 19일(한국 시각)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 전시 센터에서 진행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 그랜드 파이널 3일 차 경기에서 각각 7위, 13위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결정적인 한 방을 보여주지 못하며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매치11에서 다나와는 초반 좋은 기세에도 불구하고 순위방어에 실패했다. 다나와는 경기 초반 중앙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진입에 성공했다. 이어 기세는 무서웠다. 상대 교전을 틈타 1킬을 기록하며 시작했고, 이후 '서울' 조기열이 활약하며 e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킬을 추가했다. 연
광동 프릭스의 이재혁이 초심을 찾고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이재혁은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닐' 리우 창 헝과 유창현, 박인수, 박현수, 황인호, 김우준, 김다원과 경쟁해 총 53점을 획득하며 결승전에서 옐로 라이더로 주행을 펼치게 됐다. 1위로 결승전에 오른 이재혁은 "지난 시즌 우승자였던 '닐'이 32강에서 무서운 모습 보여줘서 동기부여가 됐다. 다시 한 번 옐로 라이더 시드를 받게 됐다"라며 소감을 말했다.그는 동기부여를 많이 받았고 초심을 찾고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이다. "32강때에는 '닐'의 경기를 보기 전까지는 빨리 끝나봤자
2022-11-19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승자전1위 이재혁 53점 -> 결승전2위 김다원 49점 -> 결승전3위 유창현 47점 -> 결승전4위 박인수 36점 -> 결승전5위 '닐' 33점 -> 16강 최종전6위 박현수 24점 -> 16강 최종전7위 황인호 13점 -> 16강 최종전8위 김우준 6점 -> 16강 최종전이재혁이 치열한 승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 직행했다. 이재혁은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닐' 리우 창 헝과 유창현, 박인수, 박현수, 황인호, 김우준, 김다원과 경쟁해 총 53점을 획득하며 결승전에서 옐로 라이더로
루나틱의 홍성민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이크 실력 톱3를 공개했다. 루나틱은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5경기에서 온오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을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한 루나틱은 아이템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홍성민은 승리 소감으로 "온오프가 강팀이라고 불렸는데, 강팀 상대로 2대0 승리를 해서 많이 기쁘다"라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이어 바이크 실력 논란에 1등으로 박인수를 선택했다. 그는 "박인수, 이재혁, 유창현을 톱 3로 봤었는데, 요즘에는 노준현이 잘타서 4위 정도인것 같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기도 했다.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5경기▶ 루나틱 2 대 0 온오프1세트 루나틱 3 <스피드전> 2 온오프2세트 루나틱 3 <아이템전> 1 온오프루나틱이 2승을 기록하며 2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루나틱은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B조 5경기에서 온오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을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한 루나틱은 아이템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스피드전 첫 라운드 메이플 리스항구 언덕길에서 1-2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낸 뒤, 2라운드 문힐시티 지피의 시청광장에서 1-2를 허용하며 동점을 허용했다.3라운드 노
광동 프릭스의 노준현이 렉키 V1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광동 프릭스가 블랑을 잡고 2승을 달성했다.광동 프릭스는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5경기에서 블랑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기록했다.스피드전 3라운드 모두 1등을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낸 노준현은 승리 소감으로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담백하게 말한 뒤, 스피드전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것에 대해 "수퍼컵 팀전 1, 2경기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부진했었다. 오늘은 부진한 모습 보여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나와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특히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5경기▶ 광동 프릭스 2 대 0 블랑1세트 광동 프릭스 3 <스피드전> 0 블랑2세트 광동 프릭스 3 <아이템전> 1 블랑광동 프릭스가 블랑을 잡고 2승을 달성했다.광동 프릭스는 19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A조 5경기에서 블랑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기록했다.스피드전을에서 주행으로 승리했다. 스피드전 3개 라운드에서 모두 1-2를 기록하며 3대0으로 승리했다. 이어진 아이템전에서는 3대1로 경기를 끝마쳤다. 스피드전 첫 라운드 문힐시티 숨겨진 지하터널에서 노준현과 이재혁, 유영혁
'벵기' 배성웅이 T1의 정식 감독을 맡았다는 소식에 이어 '마린' 장경환 또한 LCS 팀 리퀴드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T1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배성웅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 소식을 전했다. 지난 롤드컵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T1의 지휘봉을 잡게 됐던 배성웅 감독은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롤드컵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그리고 그 공로를 인정 받아 내년부터 팀의 정식 감독을 맡게 됐다. 이어 19일(한국 시각) 팀 리퀴드는 공식 SNS를 통해 장경환의 감독 부임 소식을 알렸다. 전날 배성웅 감독의 승격 소식에 이은 또 다른 T1 레전드의 감독직 소식이었다. 이미 '이지훈' 이지훈이 2019년부터 LPL에서 코치 생활을 하고 있던 것에 더해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한국이 일본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한국이 18일 부산 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마지막날에서 e풋볼 종목 준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 점수 21점을 기록,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중국에 밀리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던 한국은 올해는 일본에 이어 다시 한번 2위에 올랐다.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e풋볼, 하스스톤 세 개 종목을 통해 우승 국가를 가렸다. 한국은 하스스톤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지만, e풋볼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날 먼저 열린 e풋
온오프와 루나틱이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양 팀은 오는 19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8강 풀리그 B조 5경기에서 맞붙는다.양 팀 모두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에서 대결을 벌이기 때문에 승리한 팀은 2승 고지에 올라가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반면, 패배한 팀은 포스트 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양 팀이 같은 조에 속한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트랙이 모두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경기 결과로만 전력을 비교하자면 온오프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루나틱은 리브 샌드박스와의 경기에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0대3 퍼펙트로 패했지만, 온오프는 스
T1의 전성기를 함께 한 '마린' 장경환이 팀 리퀴드 감독으로 부임했다. 팀 리퀴드는 19일 SNS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감독으로 '마린' 장경환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2013년 SK텔레콤 T1(현 T1)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장경환은 팀이 2015년 LoL 챔피언스(현 LCK) 스프링서 GE 타이거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유럽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도 정상에 오른 장경환은 LGD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현 광동 프릭스)를 거쳐 2018년 TES(당시에는 TOP)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특히 TES의 18연패를 본인이 끊어낸 건 유명 일화다. 은퇴 이후 아무런 활동이 없었던 장경환은 처음으로 감독으로 활동하게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부산 진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에서 중국을 3대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매 세트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뛰어난 교전 집중력을 발휘하며 예선 전패를 안겼던 중국에게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포톤' 경규태는 "1, 2일 차에도 팬들에게 좋은 응원을 많이 받았다"며 "오늘도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저희가 3대0으로 마무리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또, 정글에서 맹활약한 '루시드
2022-11-18
2023시즌부터 유럽 LCS가 EMEA(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a)로 변경된다. 유럽과 함께 중동, 터키, 독립국가연합(CIS)이 합쳐진다. 더불어 대회 방식도 대폭 변경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18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과 중동, 터키, 독립국가연합을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부터 유럽 LCS로 진행됐던 리그는 LEC로 변경된 뒤 11년 만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됐다. 유럽 LEC는 2023년부터 EMEA 챔피언십으로 변경된다. 시즌은 윈터, 스프링, 서머, 시즌 파이널로 나뉜다. 각 스플릿은 3개의 디시전으로 구분되는데 스테이지1의 경우 10개 팀이 단판제로 경기를 치러 8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9, 10위 팀은 조기에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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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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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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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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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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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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