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가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성했다. 공군이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달성한 것은 09-10 시즌 들어 처음 있는 일이고 08-09 시즌 4라운드가 한창 진행중이던 5월12일 삼성전자 칸에게 3대2, 5월17일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3대2로 승리한 2연승 이후 8개월 여만이다.공군이 이번 2연승 과정에서 꺾은 팀의 이름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다. 지난 08-09 시즌 정규 시즌 1, 2위였던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이기 때문이다. 공군의 승리는 최강이라 불리는 팀들을 상대로 얻은 성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공군이 6일 SK텔레콤을 이기면서 창단 이후 4년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13연패를 당했던 기록을 끊
2010-03-06
KT 롤스터 박지수와 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이 양대 개인리거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지수와 이영한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에서 KT 박지수와 위메이드 이영한은 한 조에 편성됐다. 두 선수는 이미 스타리그에 진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할 경우 양대 개인리거의 자격을 얻는다. 현재 스타리그 16강과 MSL 32강에 동시 진출해 있는 선수들을 보면 KT 이영호와 CJ 진영화, STX 김구현과 진영수, 삼성전자 송병구, 웅진 한상봉, SK텔레콤 정명훈 등 7명이다. 스타리그가 MSL보다 한 단계 추스르는 작업을 더 거치다 보니 스타리
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 칸을 4대2로 제압하면서 6승째를 따냈다.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있어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했던 삼성전자를 잡아내면서 탈락의 고비까지 몰아 넣은 웅진은 앞으로 1승만 더 따내면 자력으로 위너시리그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다.Q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A 김승현=오늘 졌으면 남은 경기 일정이 힘들었을텐데 이겨서 다행이다. 기분 좋다.A 한상봉=포스트 시즌에 올라가는 희망적인 고지를 점해서 더 좋다.A 윤용태=아직 두 경기가 남았지만 방심하지 않고 최대한 이겨 4위가 아니라 2위까지 차지할 수 있도록 남은 경기에서도 열심히 하겠다.Q 그전에 비해 오늘은 많은 승수를 올리지 못했
복수용달 통해 가능성 확인…스타2 노린 포석인듯온게임넷 강민 해설이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이유는 선수로서의 경쟁력이 살아 있음을 증명하고 싶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민 해설위원은 지난 2일 온게임넷의 프로그램인 '복수용달'에 출연해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어내며 파란을 일으켰다. 강민은 '복수용달'을 준비하면서 하이트 스파키즈의 숙소에서 현역 선수들과 연습면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민이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은 스타크래프트2 발매가 가시화 되면서부터다. 강민은 코치나 감독, 선수 등 어떤 형태로라도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서 활동하고 싶은 꿈을 이루
차기 스타리그 예선 참가 공식 선언…해설자와 선수 겸업강민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강민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공군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의 경기가 끝난 뒤 방송에서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해 프로게이머로서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강민은 6일 프로리그가 시작하기 전 "경기가 끝난 뒤 깜짝 발표를 하겠다"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용준 캐스터가 "아직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강민 해설"이라는 말을 언급했고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강민이 프로게이머로 복귀하겠다는 뜻 아니겠냐"는 반응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4-2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3세트 박영민(프, 1시) 승 이승석(저, 11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민찬기(테, 1시) 승 정명훈(테, 11시)6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정명훈(테, 8시)'우리 공군이 달라졌어요'18연패를 기록하며 벼랑끝으로 몰렸던 공군 에이스가 6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SK텔레콤을 4대2로 격파하고 기분좋게 2연승을 내달렸다. 공군 에이스가 SK텔레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것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4-2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3세트 박영민(프, 1시) 승 이승석(저, 11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민찬기(테, 1시) 승 정명훈(테, 11시)6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정명훈(테, 8시)'팀 창단 후 SK텔레콤에 첫 승!'공군 오영종이 SK텔레콤 정명훈을 물리치고 팀에 18연패 이후 2연승을 선물했다. 오영종의 승리로 공군은 지난 2007년 팀 창단 이후 SK텔레콤에게 당했던 1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오영종은 상대 진영 정찰에 성공한 뒤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웅진 스타즈에서 에이스로 활동하다 은퇴한 저그 김준영이 공군에 입대한다.웅진 선수단에 따르면 김준영은 오는 3월8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공군 교육 사령부에 입소한다. 김준영은 e스포츠병이 아니라 일반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다.한빛 스타즈부터 이재균 감독과 함께 생활하며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린 김준영은 2007년 다음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CJ 엔투스로 이적했으나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웅진 스타즈의 창단과 함께 팀으로 복귀했다. 윤용태, 김명운 등과 호흡을 맞춰 에이스 전력으로 활동하던 김준영은 2009년 FA 기간 동안 은퇴하기로 결정하며 e스포츠계를 떠났다. 김준영은 전성기 시절 '대인배'라는 별명
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 칸을 4대2로 제압하고 6승3패가 되면서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끌어 올렸다.웅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윤용태가 2킬을 기록하는 활약 덕분에 4대2로 승리했다. 웅진은 6승 고지에 올라서면서 4위까지 주어지는 위너스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권에 한 발 다가섰다.웅진은 위너스리그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프로토스 김승현이 선봉으로 출전, 허영무를 꺾으면서 분위기를 탔디. 2세트에서 이정현에게 무너지자 한상봉이 출전해 이정현을 꺾으며 분위기를 이었다.웅진은 한상봉이 이성은에게 패하자 곧바로 윤용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웅진 4대2 삼성전자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허영무(프, 1시) 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정현(저, 7시) 3세트 한상봉(저,12 시) 승 이정현(저, 8시) 4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성은(테, 11시) 5세트 윤용태(프, 12시) 승 이성은(테, 5시) 6세트 윤용태(프, 7시) 승 송병구(프, 1시) "송병구 트라우마여 안녕!"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결정적인 순간에 제압하면서 에이스로서의 책무를 다했다.윤용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웅진에게 승리를 선사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3-2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3세트 박영민(프, 1시) 승 이승석(저, 11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5세트 민찬기(테, 1시) 승 정명훈(테, 11시)'네 생각은 모두 다 알고 있다'SK텔레콤 정명훈이 공군 민찬기의 2스타포트 전략을 완벽히 막아내고 역올킬에 한걸음 다가갔다. 정명훈은 무난하게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이후 팩토리를 늘렸다. 배럭스를 띄워 상대 진영을 정찰한 정명훈은 앞마당 확장기지에 커맨드센터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해 민찬기가 2스타포트 전략을 선택했다는 것을 감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 2-3 웅진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정현(저, 8시) 승 한상봉(저,12 시)4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한상봉(저, 5시)5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윤용태(프, 12시)"전투의 신이라 불러다오!"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환상적인 전투 능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하고 최종 주자를 불러냈다.윤용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삼성전자와의 5세트에 출전, 이성은의 조이기를 두 번이나 뚫어내며 승리했다.윤용태는 중앙 지역에 로보틱스를 전진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3-1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3세트 박영민(프, 1시) 승 이승석(저, 11시)4세트 박영민(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올킬은 안돼!'SK텔레콤 정명훈이 올킬 위기에 놓인 팀을 구해냈다. 정명훈은 팀이 0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군 박영민을 상대로 메카닉 병력의 단단함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정명훈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빠르게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드롭십을 생산한 정명훈은 벌처와 탱크를 드롭십에 태워 박영민의 병력이 중앙으로 진출하지 못하도록 시간을 끌었다. 시간을 벌며 팩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3-0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3세트 박영민(프, 1시) 승 이승석(저, 11시)'박영민 선봉 올킬이 눈앞!'공군 박영민이 지난 세트와 똑같은 운영을 선보이며 SK텔레콤 이승석 마저 물리치고 올킬을 눈앞에 뒀다. 박영민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게이트웨이를 늘리고 질럿을 모으는 운영을 또다시 선보였다. 지난 세트에서 박재혁에게 사용한 전략과 똑같았다. 박영민은 질럿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이승석의 9시 확장기지로 공격을 시도했다. 이승석이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으로 항전했지만 박영민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 1-2 웅진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이정현(저, 8시) 승 한상봉(저,12 시)"한 수 배우고 와라!"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삼성전자 이정현에게 저그전에서의 저글링 활용법에 대해 한 수 가르침을 내렸다.한상봉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웅진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저글링 공격에 이은 뮤탈리스크 전환을 통해 승리했다.한상봉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이후 저글링을 한두 기씩 나눠 이정현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저글링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2-0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2세트 박영민(프, 7시) 승 박재혁(테, 1시)'질럿 7기로 끝!'공군 박영민이 몰래 모은 질럿 7기를 우회시켜 SK텔레콤 박재혁의 앞마당을 급습하며 2킬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박영민은 올 시즌 저그전 4연패를 끊어내며 첫 승을 기록했다.박영민은 포톤캐논으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방어하며 넥서스를 소환했다. 우회시킨 정찰 프로브로 박재혁의 테크트리를 확인한 박영민은 빠르게 시타델 오브 아둔을 소환했다. 본진과 앞마당 사이에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한 박영민은 질럿을 모으며 아둔에서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시전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 1-1 웅진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김승현(프, 5시)2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김승현(프, 5시)"프로토스 상대 첫 승!"삼성전자 이정현이 웅진 김승현을 상대로 오버로드 드롭 한 번으로 승리를 따냈다.이정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김승현을 완파하고 승리를 신고했다. 이정현은 데뷔한 이래 공식전에서 처음으로 프로토스를 잡아내는 쾌거를 올렸다.이정현은 김승현은 침착한 정찰에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 어떤 전략을 쓰는지도 알려줬고 김승현이 입구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 1-0 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4시) 승 최호선(테, 12시)공군 박영민이 화려한 셔틀 견제와 아비터 활용에 이은 중앙 힘싸움을 선보이며 올 시즌 첫 출전한 SK텔레콤 최호선에게 쓴 패배를 안겼다. 박영민은 빠르게 옵저버를 생산하면서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했다. 최호선이 머린, 벌처, 탱크로 압박하려 했지만 박영민은 빠른 옵저버를 활용해 무난하게 막아냈다. 박영민의 승부수를 셔틀. 박영민은 셔틀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리버 2기를 태워 최호선의 본진을 급습했다. 박영민은 리버의 스플래쉬 데미지를 활용해 서플라이 디폿 3개를 부수며 최호선의 타이밍을 어긋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 0-1 웅진 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김승현(프, 5시)'오메스리그'가 재가동됐다.웅진 스타즈에서 올킬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인 김승현이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제압하면서 '오메스리그'임을 재확인시켰다.김승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김승현은 정찰 보낸 프로브 한 기를 오래 살리면서 허영무가 빌드 오더를 모두 확인했다. 허영무가 로보틱스를 올리는 것을 확인하고 프로브를 살려 돌아온 김승현은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모
SK텔레콤 T1 김택용이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체면을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택용은 지난 5일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H조 경기에서 하이트 김창희에게 1대2로 패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택뱅리쌍'이라 불리면서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핵심 인물로 자리잡았던 김택용이지만 지난 스타리그에 이어 이번에도 16강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택'을 제외해야 한다는 혹평까지 듣고 있는 상황이다.게다가 김택용은 위너스리그에서도 제 몫을 하지 못하고 있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만 2번의 올킬을 바탕으로 20승을 기록하며 시즌 최다승에 랭크됐던 김택용이지만 09-10 시즌에는 3승에 머물렀다. 패한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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