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가 프로리그 최다 연패에 빠진 공군 에이스를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홍진호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한다. 홍진호의 상대는 위너스리그에서 이미 올킬을 한 번 기록한 바 있는 신상문. 객관적인 전력으로 봐서는 홍진호의 패배가 예상된다.공군은 창단 이후 최다 연패라는 위기에 봉착한 상태다. 2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약 3개월 동안 프로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역대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패인 15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홍진호를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는 연패를 끊어야 한
2010-02-08
SK텔레콤 정명훈은 6세트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80% 정도는 포기할 마음이 있었다. 다크 템플러 드롭에 본진이 엉망진창이 된 뒤에 그에게 남은 것은 벌처뿐.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데뷔 1000일을 위해 정성스레 선물을 만들고 열띤 응원을 펼쳐준 팬들의 얼굴이 스쳐 지나가면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 정명훈은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일궈냈다.Q 위너스리그 3킬, 7연승중이다.A 오늘은 내가 경기를 많이 할 줄 몰랐다. 위메이드에 강한 김택용 선배가 선봉이었고 3, 4번이 내 순서여서 많은 경기에 나설 줄 몰랐다. 운이 좋아서 3킬의 기회가 왔고 내가 팀을 승리로 이끌어 기분 좋다.Q 위너스리그 들어와서 잘 풀리고 있다.A 위너스리그는 '기본
위메이드 폭스만 만나면 올킬과 승리를 따내던 SK텔레콤 김택용이 1킬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08-09 시즌 위너스리그만 보면 2킬에 20승을 따내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김택용이 09-10 시즌에서는 발동이 늦게 걸리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김택용은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고 우리 팀 선수들이 잘해주기에 출전 기회가 없다는 사실은 그만큼 전력이 탄탄해졌다는 평가 아닌가"라며 여유를 보였다.Q 위너스 리그에서 첫 승을 신고한 소감은.A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뒤늦게 승리를 신고해서 아쉽다. 오늘 올킬은 아니어도 2킬 정도는 하겠다는 마음으로 왔는데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 아쉽다.Q 이영한의 출전은 예상 못했나.A 저그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올킬 일지*2월8일 현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4대2 위메이드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전태양(테, 5시) 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1시) 3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영한(저, 1시) 4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영한(저, 7시) 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전상욱(테, 1시) 6세트 정명훈(테, 4시) 승 박세정(프, 7시) '기적의 테러리스트!'SK텔레콤 T1 '테러리스트' 정명훈이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킬을 달성하면서 위너스리그 7연승을 따냈다.정명훈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3킬을 달성하면서 SK텔레콤의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4대2 위메이드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전태양(테, 5시) 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1시) 3세트 박재혁(저, 5시) 승 이영한(저, 1시) 4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영한(저, 7시) 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전상욱(테, 1시) 6세트 정명훈(테, 4시) 승 박세정(프, 7시) "짜릿한 역전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위메이드 박세정의 패스트 다크 드롭에 시달렸지만 경기를 중후반전으로 이끌어 가면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정명훈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박세정
STX 김윤중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생애 첫 올킬을 기록했다. 김윤중은 차명환과 유준희를 잡아낸 데 이어 막강한 프로토스라인 송병구와 허영무를 상대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STX 또 한명의 올킬 선수로 기록됐다. 김윤중은 “프로토스는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프로토스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려냈다. Q 생애 첫 올킬을 기록했다. A 지난 위너스리그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위너스리그 방식에서 자신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성적이 좋지 않더라. 이번에도 1세트 준비를 하면서 10번 경기를 하면 1번 정도 이기는 등 너무 암울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또 패를 기록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심판의날’에서 저그전을
STX가 김윤중의 선봉 올킬 활약으로 삼성전자를 꺾고 3위를 지켜냈다.STX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선봉으로 출전한 김윤중이 삼성전자 에이스를 모두 제압하고 올킬을 기록하는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4대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김윤중의 올킬은 이미 예고됐었다. 김은동 감독은 경기 전 “1세트만 잡아낸다면 김윤중이 올킬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그전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팀 내에서 프로토스전에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삼성전자 전에 선봉으로 출전시켰다는 것이 김은동 감독의 설명이었다.김은동 감독의 예감은 적중했다. 김윤중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3 SK텔레콤 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이영한(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4세트 이영한(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5세트 전상욱(테, 1시) 승 정명훈(테, 7시)'2킬!'SK텔레콤 정명훈이 한 때 같은 팀에서 한 유니폼을 입고 활동하던 전상욱을 압도하며 2킬을 기록했다.정명훈은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팩토리 수를 늘렸고 벌처 싸움을 유도했다. 전상욱과 벌처로 정면 대결을 펼칠 것처럼 보였던 정명훈은 몰래 탱크를 한 기씩 추가하면서 2기까지 모았다. 때마침 전상욱이 벌처로 밀고 들어오면서 교전을 펼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STX 4대0 삼성전자1세트 김윤중(프, 7시) 승 차명환(저, 5시) 2세트 김윤중(프, 7시) 승 유준희(저, 10시) 3세트 김윤중(프, 2시) 승 송병구(프, 11시) 4세트 김윤중(프, 5시) 승 허영무(프, 11시) STX 김윤중이 허영무마저 잡아내며 삼성전자 전에서 선봉 올킬을 기록했다. 김윤중은 초반 원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소환하며 안정적으로 플레이했다. 김윤중은 허영무의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상대 다크템플러의 기습에 몇번의 위기를 맞았지만 그때마다 옵저버가 제때 생산되며 운까지 따라줬다. 이어 김윤중은 깔끔한 병력 운용으로 6시 확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SK텔레콤 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이영한(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4세트 이영한(저, 7시) 승 정명훈(테, 5시)'깜짝 드롭십 2기!'SK텔레콤 T1 정명훈이 2기의 드롭십을 갑자기 보여주면서 승부를 역전시켰다.정명훈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다 2기의 드롭십을 깜짝 운영하면서 한 번의 공격을 통해 역전시켰다.정명훈은 이영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에 본진과 앞마당이 뚫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3 STX 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윤중(프, 7시)2세트 유준희(저, 10시) 승 김윤중(프, 7시)3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김윤중(프, 2시)STX 김윤중이 ‘총사령관’ 송병구까지 잡아내며 3킬을 기록했다. 김윤중은 삼성전자 전 선수에게 상대 전적에서 앞서가며 삼성전자 킬러로 떠올랐다.김윤중의 출발은 좋았다. 앞마당 넥서스를 먼저 가져간 김윤중은 송병구의 셔틀, 리버 드롭을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자원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어 김윤중은 3시 확장 기지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다.하지만 송병구의 몰래 확장 기지를 알아채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1 SK텔레콤 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이영한(저, 1시) 승 박재혁(저, 5시)"스포어 콜로니 판단 굿!"위메이드 이영한이 스포어 콜로니를 본진에 지은 뒤 빈집 털이를 선택하는 나이스 판단을 통해 2킬을 기록했다.김택용을 꺾은 이영한은 3세트에서 박재혁을 상대했다. 박재혁이 먼저 개스 기지를 지으면서 공중 공격에 집중하자 이영한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강공을 퍼부었다. 저글링의 일점사를 통해 박재혁의 드론을 2기 가량 잡아낸 이영한은 공중전으로 전환한 박재혁의 선택에 공세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2 STX 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윤중(프, 7시)2세트 유준희(저, 10시) 승 김윤중(프, 7시)STX 김윤중이 저그전에 약하다는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며 저그만 두 명 잡고 2킬을 기록했다.김윤중은 초반 프로브로 유준희의 앞마당 해처리가 제대로 펴지지 않도록 견제하며 넥서스를 일찍 가져갔다. 이후 김윤중은 유준희가 9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것을 발견하고 몰래 캐논을 건설해 캐논 두기로 유준희의 몰래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이후 김윤중은 커세어를 꾸준히 생산하며 템플러 생산 체제를 갖췄다. 1세트에서는 리버 체제를 선택했던 김윤중은 심리전으로 리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1-1 SK텔레콤 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김택용(프, 7시)2세트 이영한(저, 1시) 승 김택용(프, 5시)'김택용 킬러!'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이 SK텔레콤 T1 김택용을 제압하고 킬러 본색을 드러냈다.이영한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김택용을 꺾었다. 이영한은 김택용의 위메이드 폭스전에서 15연승을 저지했다.이영한은 김택용의 더블 넥서스를 확인한 뒤 11시 앞마당 지역에 해처리를 펼쳤다. 김택용이 이를 노리고 캐논 러시를 준비했지만 이영한은 저글링 2기로 정찰하면서 취소시켰다. 김택용의 테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0-1 SK텔레콤 1세트 전태양(테, 5시) 승 김택용(프, 7시) "테란전은 리콜 개발 이후부터!"SK텔레콤 T1 김택용이 아비터의 리콜 기능을 완벽하게 활용하면서 위메이드 선봉 전태양을 제압하고 위메이드전 14연승을 이어갔다.김택용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전태양을 연속 리콜로 잡아냈다. 김택용은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개인전 14연승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위너스리그 첫 승을 따냈다.김택용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1 STX 1세트 차명환(저, 5시) 승 김윤중(프, 7시)STX 김윤중이 리버 4기의 엄청난 화력으로 차명환을 꺾고 1킬을 기록했다.김윤중은 초반 입구쪽에 캐논을 건설하며 더블 넥서스를 건설했다. 또한 프로브로 차명환이 드론을 생산하는 모습을 확인한 뒤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렸다.김윤중은 로보틱스를 소환하며 리버를 다수 생산했다. 김윤환은 무리하게 리버로 견제를 하기 보다는 한방 병력을 모으기 시작했다.다수의 드라군과 하이템플러까지 갖춘 김윤중은 한방 병력을 이끌고 진출을 시도했다. 차명환이 옵저버를 끊어내며 버텨보려 했지만 김윤중의 막강 화력 앞에 손도 쓰지
STX 김윤중이 삼성전자를 잡아내기 위해 선봉으로 나선다.김윤중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삼성전자전에 선봉으로 출격한다. 김윤환, 김구현, 진영수, 김동건 등을 제치고 김윤중이 선봉으로 나서게 된 이유는 상대가 삼성전자이기 때문이다.김윤중은 STX 안에서 테란전과 프로토스전이 좋다고 평가 받고 있다. 프로토스전의 경우 빌드 싸움이나 전략, 물량 등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어 허영무와 송병구 등 프로토스 2명을 에이스로 기용하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가장 최적의 카드라는 것이 김은동 감독의 설명이다.김윤중이 저그전에 약점을
삼성전자 칸이 위너스리그에서 비슷한 패턴을 고수하고 있다. 선봉을 담당하는 선수와 허리를 맡은 선수, 최종전에 나서는 선수들이 고정화되어 가고 있는 것. 선봉은 테란 이성은이나 차명환이 고정으로 담당하고 허리는 프로토스 허영무, 대장은 송병구가 맡으면서 출전 순서를 고정시키고 있다.지난 1월25일 위너스리그 첫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이성은을 선봉으로 출격시켜 3킬을 거뒀다. 이후 허영무, 송병구를 연이어 내보냈고 송병구가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1월30일 이스트로전에서도 이성은이 선봉으로 나와 3킬을 거둔 뒤 차명환, 허영무, 송병구를 나란히 내보냈고 송병구가 박상우를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삼성
10일 오후 4시 3화 ‘황제와의 만남’ 방송 SS501의 막내 김형준이 스타크래프트의 전설인 ‘테란의 황제' SK텔레콤 T1 임요환을 만났다.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이 2010년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를 통해 엉뚱하고 긍정적인 프로게이머 연습생으로 인기몰이중인 김형준은 임요환을 만나기 위해 SK텔레콤 연습실을 찾아갔다. 오는 10일 3회차 방송을 통해 임요환과 SK텔레콤 선수들을 통해 테란의 모든것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김형준은 제작 초기부터 임요환을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자주 토로했으며, 현재 실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인정받는 스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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