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프로리그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팀이 1대2로 뒤진 상황에 나선 김민철은 떨림을 주체하지 못했지만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하이트 원종서를 제압했고 데뷔전에서 MVP까지 따냈다. 김민철은 "김명운, 한상봉 선배의 강점들을 모두 흡수하고 있다"며 "좋은 선배들이 있어 이런 영광이 나에게 온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Q 프로리그 공식전 첫 승을 거뒀다.A 기쁘다. 팀이 이겨서 더 기분 좋다.Q 출전 오더를 받았을 때 떨리지 않았다.A 프로리그 무대에 항상 나가고 싶었다. 이번에 출전 명령을 받으면서 나를 알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꼭 이기고 싶었다.Q 쟁쟁한 저그들이 많아
2009-12-12
Q 준우승에 머물게 된 소감은.A 많이 아쉽다. 결과도 실망스럽지만 경기 내용도 실망스러웠다.Q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는데.A 바라보는 분들은 다르게 볼 수도 있다. 경기력이 나아진 것 같기는 하지만 다 보여주지는 못했다. 변명을 하자면 모니터가 LCD여서 어려움이 많았다. 크기도 컸고. 전략 자체가 뮤탈리스크를 쓰는 빌드였는데 첫 경기에서 컨트롤이 잘 되지 않아서 전략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이상하게 져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Q 4세트 레이스 전략에 당해서 아쉽겠다.A 드론 정찰을 하면서 배럭 속도가 빨라서 빠른 팩토리를 예상했다. 2번째 서플라이 이전에 팩토리를 지어야 하는데 본진에 서플라이를 짓더라. 무조건 중앙에 팩토
웅진 스타즈가 리버스 스윕을 통해 '더블 3연패'를 벗어났다.웅진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김명운과 김민철 등 2명의 저그와 프로토스 윤용태의 활약에 힘입어 하이트전 3연패, 09-10 시즌 3연패를 동시에 탈출했다.웅진은 임진묵과 김승현이 하이트 신상문과 이경민에게 패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0대2로 뒤지면서 하이트전 4연패와 09-10 시즌 4연패가 눈앞에 다가왔다.그렇지만 웅진은 새로운 조합의 저그 듀오가 분위기를 반전했다. 0대2 상황에서 출전한 김명운은 빌드 오더의 상성에서 앞서며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했다.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 3대2 하이트1세트 임진묵(테, 4시) 승 신상문(테, 12시) 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경민(프, 7시) 3세트 김명운(저, 9시) 승 김상욱(저, 5시) 4세트 김민철(저, 4시) 승 원종서(테, 7시) 5세트 윤용태(프, 1시) 승 신상문(테, 7시)"더블 3연패 끝!"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하이트 스파키즈전 3연패와 09-10 시즌 3연패를 모두 끊어냈다. 그것도 '웅진 킬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신상문을 상대로.윤용태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 에이스 결정전에서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웅진을 3연패의 수렁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결승▶이윤열 3-1 홍진호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1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홍진호(저, 5시)4세트 이윤열(테, 7시) 승 홍진호(저, 1시)'레이스는 몰랐지?''천재' 이윤열이 벌처 찌르기에 이은 2스타포트 레이스로 홍진호를 제압했다. 이윤열은 필생의 라이벌 홍진호를 3대1로 꺾고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윤열은 본진에서 서플라이와 배럭스를 건설한 뒤 SCV를 전진시켜 팩토리를 건설했다. 이윤열은 소수 벌처로 상대 본진과 앞마당 드론을 잡아줬고 자원 채취까지 방해했다.이윤열은 벌처에 이어 본진 2스타포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결승▶이윤열 2-1 홍진호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1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7시)3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홍진호(저, 5시)이윤열이 탄탄한 벙커 수비로 홍진호의 럴커 공격을 막고 3세트를 따냈다. 이윤열은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고 빠르게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이윤열은 상대 저글링 압박에 앞마당 SCV를 잠시 본진으로 돌렸으나 머린 메딕으로 저글링을 몰아내고 앞마당 자원 채취를 다시 시작했다.이윤열은 바이오닉 병력 정찰로 홍진호의 변태 중인 럴커 에그를 발견했다. 이윤열은 상대 저글링 엄호에 막혀 럴커를 잡아내지 못했지만 럴커-저글링 공격을 앞마당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결승▶이윤열 1-1 홍진호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1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7시)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가디언과 디파일러 등 하이브 유닛을 절묘하게 활용한 끝에 승리를 따냈다.홍진호는 레어 테크를 올리며 멀티를 2곳 추가해 자원을 확보했다. 홍진호는 뮤탈리스크를 소수만 생산해 견제를 펼친 뒤 럴커로 체제를 전환했고 하이브를 올렸다.홍진호는 이윤열의 바이오닉 병력 전진에 위기를 맞았으나 타이밍 좋게 가디언과 디파일러를 생산해 위기를 넘겼다. 홍진호는 디파일러의 다크스웜으로 5시 멀티를 지켜냈고 플레이그도 적절히 사용해 테란 병력의 숨통을 조였다.홍진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 2-2 하이트1세트 임진묵(테, 4시) 승 신상문(테, 12시) 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경민(프, 7시) 3세트 김명운(저, 9시) 승 김상욱(저, 5시) 4세트 김민철(저, 4시) 승 원종서(테, 7시) '데뷔 첫 승!'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공식전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김민철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원종서를 상대로 뮤탈리스크 일점사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따냈다. 김민철은 원종서가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처럼 보이자 앞마당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3개나 지으며 방어적인 움직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결승▶이윤열 1-0 홍진호1세트 이윤열(테, 1시) 승 홍진호(저, 11시)'뮤탈리스크 올인 쯤이야!''천재' 이윤열이 바이오닉 부대의 화력을 앞세워 공군 홍진호의 뮤탈리스크 올인 전략을 막고 승리를 거뒀다.이윤열은 초반부터 배럭스를 2개나 건설하고 머린을 모았다. 이윤열은 머린의 지원사격을 앞세워 앞마당 멀티를 활성화한 뒤 본진에서 바이오닉 부대 생산과 업그레이드에 신경을 썼다.이윤열은 터렛을 지어 바이오닉 병력과 함께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했다. 이윤열은 바이오닉 부대 일부를 전진시켜 홍진호의 뮤탈리스크를 줄여줬다.이윤열은 한때 중앙 진출 병력 중 머린이 전멸하며 위기를 맞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 1-2 하이트1세트 임진묵(테, 4시) 승 신상문(테, 12시) 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경민(프, 7시) 3세트 김명운(저, 9시) 승 김상욱(저, 5시) '5연승!'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공식전 5연승을 달리면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명운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김상욱을 저글링으로 제압하고 웅진을 완패에서 구출했다.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한 김명운은 저글링을 다수 생산하면서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때마침 김상욱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짓는 전략을 선택함
'체크' 이형주가 e스포츠 종주국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이형주는 12일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09 IeSF 챌린지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8강과 4강을 무사히 통과해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이형주는 8강에서 한국대표 장두섭을 만나 '팀킬'을 기록하며 4강에 올랐다. 이형주는 4강에서 장두섭의 몫까지 싸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형주의 결승전 상대는 중국의 나이트엘프 고수 수하오로 결정됐다. 이로써 IeSF 챌린지 워크래프트3 결승전은 e스포츠 종주국 한국과 신흥 강국 중국의 자존심 싸움으로 결정됐다.한편 이형주와 수하오의 결승전은 13일 오후 4시부터 메인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태백=이원희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 0-2 하이트1세트 임진묵(테, 4시) 승 신상문(테, 12시) 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경민(프, 7시) '양질 모두 우위!'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이 12개의 게이트 웨이에서 병력을 생산하면서도 업그레이드에서도 앞서며 웅진 김승현을 격파해다.이경민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웅진 김승현과의 경기에서 병력 수에서 앞서면서 승리했다. 이경민은 최근 4연패를 떨쳐냈다.이경민은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김승현이 옵저버를 생산하기 전 난입에 성공한 다크 템플러 한 기로 프로브를 7기나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12월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 STX 소울의 경기는 오후 6시30분에 시작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경기의 포커스는 이스트로에게 맞춰져 있습니다. 08-09 시즌 라운드별로 3연승을 한 번씩 기록한 이스트로는 '4의 저주'에 걸려 있습니다. 4연승을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이지요. 2003년 프로리그가 생긴 이후 이스트로는 헥사트론 드림팀, e네이처톱 시절에도 4연승은 한 번도 하지 못했습니다. 4의 저주를 깨기 위해 도전하는 이스트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스트로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온게임넷▶웅진 0-1 하이트1세트 임진묵(테, 4시) 승 신상문(테, 12시) '웅진전 최강!'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웅진 킬러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다.신상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2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임진묵을 완파하고 웅진전 12승3패를 기록했다.신상문은 배럭을 중앙 지역에 건설한 뒤 임진묵의 본진을 곧바로 정찰했다. 2팩토리 체제임을 확인한 신상문은 탱크를 생산하면서 자리를 잡았고 벌처를 충원한 뒤 앞마당 확장을 시도했다.임진묵이 벌처와 탱크로 강력하게 밀어붙였지만
하이트 신상문이 '웅진 킬러'로서의 본능을 발휘할 기회를 잡았다.신상문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별따기'에 나선다.신상문은 그동안 웅진만 만나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프로리그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김명운과 임진묵 등에게 패하기도 했지만 08-09 시즌 2라운드부터 폭발적인 승률을 기록하면서 웅진 킬러로서 이름을 날렸다.2라운드에서 이동준과 윤용태를 꺾으며 하루 2승을 기록한 신상문은 3라운드에서 올킬 직전까지 끌고 갔다. 4라운드에도 하루 2승을 따냈고 09-10 시즌 5라운드에서도
12월12일과 13일 MBC게임이 중계하는 프로리그 방송분이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다.MBC게임은 10일부터 강원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열리는 IeSF 챌린지 중계로 인해 프로리그 중계 일정을 오후 6시30분으로 미루기로 한국e스포츠협회, 각 게임단과 합의했다.MBC게임이 중계하는 12일 경기는 이스트로와 STX 소울의 경기이며, 13일 경기는 위메이드 폭스와 화승 오즈의 경기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12월12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2주차@MBC게임▶이스트로-STX1세트 신재욱 (프) 김구현 (프) 2세트 신상호 (프) 조일장 (저) 3세트 신대근 (저) 김윤환 (저) 4세트
이스트로가 창단 첫 프로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 이스트로는 과거 이지호 감독이 이끌던 헥사트론 드림팀 시절부터 e네이처 톱을 거쳐 2006년 팀을 인수한 뒤 이스트로가 되기까지 프로리그에서 한 번도 4연승을 달성한 적이 없다. 기업팀으로서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갖고 있는 이스트로는 08-09 시즌 들어 시스템이 안정화되며 4연승에 꾸준히 도전해왔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08-09 시즌 이스트로는 신기하게도 매 라운마다 한 번씩 3연승을 기록했다 . 1라운드에서는 MBC게임, CJ, 위메이드를 꺾었고 2라운드에서는 KT, 위메이드, 공군, 3라운드 공군, KT, STX, 4라운드 MBC게임, 위메이드, CJ, 5라운드 MBC게임, 하이트, 위메이드에게 승
웅진 스타즈가 팀 3연패와 하이트전 3연패 등 두 가지 3연패를 동시에 넘을 기회를 얻었다.웅진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두 가지 3연패를 한꺼번에 탈출한다. 5연승 이후 3연패에 빠지면서 전열이 흐트러진 웅진에게는 반등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웅진은 09-10 시즌 롤러코스터와 같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4연패를 당했고 이후 5연승을 이어가면서 중위권으로 뛰어 오르는 듯했다. 그렇지만 또 다시 3연패에 빠지면서 현재 성적은 5승7패로 8위에 랭크돼 있다.웅진은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최근 상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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