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해설위원 라식 수술 후 첫 중계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라식 수술을 한 뒤 처음 방송중계에 나선다.김 해설은 지난 주 월요일 비시즌을 이용해 라식 수술을 받았다.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강남 모 안과를 찾아 수술대에 올랐다. 김 해설은 1주일 가량 안정을 취한 뒤 7일 프로리그 맵테스트 하이트와 삼성전자의 경기를 시작으로 안경 없는 김캐리의 모습을 선보인다.김 해설은 "안경을 벗으니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젊어졌다는 평도 있는 등 주위 평판이 좋아 기쁘다"라고 말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9-09-07
오늘은 준수한 외모의 테란 프로게이머 A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A는 잘생긴 외모와 매력적인 웃음으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렸는데요. 특히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죠.하지만 역시 이미지는 믿어서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A는 스타가 되고 난 뒤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나 예전의 그 사람 아니다”며 발뺌을 했다고 하네요.A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전 배틀넷에서 여러 사람들과 알고 지내며 치부를 많이 보여줬는데요. 그 때문인지 몰라도 성적을 잘 내는 것과 동시에 휴대전화 번호를 바꿨다고 합니다. A를 전부터 알던 B는 수소문해 그의 번호를 알아낸 뒤 문자를 보냈는데요. A는 “저 그 사
MBC게임의 인기 해설자 한승엽이 오는 9월29일 육군에 입대한다. 한승엽 해설 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한 뒤 팬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Q 군에 입대한다.A 9월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102 보충대로 입대한다. 오래동안 고민했던 영장이기 때문에 현재 마음은 오히려 편하고 덤덤하다.Q 오래 고민했다는 뜻은.A 선수 시절부터 영장은 몇 번 나온 적이 있다. 지금까지 미뤄왔고 더 이상 미루기 보다는 당당하게 다녀온 뒤에 미래에 대한 그림을 현실화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Q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나. A 2년 동안 군 생활을 하고 나면 스타
9월29일 강원도 102 보충대로 입대MBC게임 한승엽 해설 위원이 군에 입대한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오는 9월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육군 102 보충대에 입대한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STX 소울에서 주력 멤버로 활동하다 2007년 5월31일 웅진 스타즈의 전신인 한빛으로 이적했다. 한승엽은 한빛 시절 자리를 잡지 못하다 은퇴를 선언하고 MBC게임의 해설자로 입지를 굳혔다.한승엽은 프로리그에서 강민 해설위원, 김철민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면서 '강철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스타무한도전, 앳플레이 등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오래도록 고민하던 터에 영장이 나와 덤덤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가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 인근 시민 축구장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 KT가 저그들이 소나기골을 몰아치며 9대5의 대승을 거뒀다. KT는 최전방에 나선 고강민이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김재춘과 박찬수가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배병우도 2골을 넣었다. 이지훈 감독과 고강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유니폼을 착용하기도 했다.반면 웅진은 은퇴한 김남기가 1골을 넣으며 이동준, 박대만, 강민구 등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웅진 사무국 김지수 대리도 1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찬수는 "가끔 동료들과 축구를 할 때도 있지만 다른 팀과 시합을 하다보니 골
◇프로리그 09-10 시즌 맵 테스트 1주차 일정.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맵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온게임넷은 7일부터 9일까지 차기 프로리그에 사용될 맵 후보작 8개를 놓고 테스트를 위한 경기를 치른다. 7일에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삼성전자 칸이 '용오름'과 '아스가르드'라는 맵으로 경기를 치르고 8일에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위메이드 폭스가 '아크로', '매치포인트'에서 경기하며 9일에는 삼성전자 칸과 위메이드 폭스가 '심판의날', '은빛날개'에서 경기를 치른다.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맵 테스트의 대진 형식은 한 개의 맵에서 저그와 테란, 테란과 프로토스, 프로토스와 저
장애학생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특수교육원 CJ인터넷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후원하는 ‘제5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학생 교류, 체험, 참여의 기회 제공으로 장애학생의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 ▲건전한 게임문화 수단의 발굴을 통한 부모-자녀 간, 장애학생-일반학생 간 사회통합 및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개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제고 및 민간의 사회공헌활동 확산 효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연출을 맡고 있는 원석중 피디입니다. 이렇게 팬 여러분들께 글로 인사를 드리게 돼 매우 반갑습니다. 제가 펜을 든 이유는 항상 스타리그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의 시작과 끝인 오프닝과 결승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입니다.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시작과 끝이 모두 ‘모험’이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최초로 물 안에서 시도됐던 오프닝부터 시작해 스타리그 10년 역사상 최초의 저그가 맞붙는 결승전까지 매 순간이 도전이었고 모험이었던 것 같네요.박카스 스타리그의 시작이었던 오프닝. 위영광 피디님께서 제안하신 ‘물’
공군을 제대한 박대만이 친정인 웅진스타즈로 복귀한다.웅진스타즈는 9월7일 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지난 8월24일 제대한 박대만의 영입을 확정, 발표했다. 박대만은 지난 2004년 한빛스타즈(현 웅진스타즈)에 입단해 2007년 6월 공군에 입대할 때까지 줄곧 웅진 스타즈의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수다. 2005년 당시 한빛스타즈가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했을 때 MVP로 선정되는 등 수준급의 프로토스 플레이어로 명성을 날렸다. 웅진스타즈는 관록과 포용력을 갖춘 박대만을 주장으로 임명해 팀 결속의 구심점과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대만은 “다른 게임단의 코치 제의도 있었지만 친정팀인 웅진에서 프로게이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 2일차▶김승준 0-2 허영호1세트 김승준(백, 기권) 승 허영호(흑)2세트 김승준(백, 75) 승 허영호(흑, 80)'꽃미남' 허영호가 김승준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허영호는 우상귀를 탄탄하게 하는 베이스돌로 경기를 시작했다. 허영호가 우하귀쪽에 집을 가져간 뒤 김승준의 좌변 착수에 응수했다. 김승준이 좌변으로 탄탄하게 착수를 이어가자 허영호는 응수에 바빠 상대에게 히든거리를 많이 허용했다. 김승준은 히든을 둘 곳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히든을 사용했다. 허영호는 스캔도 없이 착수로 김승준의 히든을 무마시키는데 성공했다. 히든거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허
2009-09-06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 2일차▶김승준 0-1 허영호1세트 김승준(백, 기권) 승 허영호(흑)디펜딩 챔프 허영호가 정직한 히든을 또다시 선보이며 김승준에 기권승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허영호는 좌변에 베이스돌을 배치하고 경기를 시작했다. 선공을 시작한 김승준이 하변으로 세력을 넓히자 허영호는 우하귀로 공략을 시작했다. 우하귀와 우변에 넓은 집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허영호는 김승준의 히든에 경기가 끝날 위기를 맞았다. 스캔에 실패한 허영호는 착수를 이어간 뒤 감각적인 히든 방어를 선보였다. 위기를 벗어난 허영호는 좌변과 우변을 오가며 히든거리 만들기를 시작했다. 좌변에 완벽한 KO 히든을 만들어낸 허영호는 정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 2일차▶이창호 2-0 서정인1세트 이창호(백) 승 서정인(흑, 기권)2세트 이창호(백, 77) 승 서정인(흑, 74)'돌부처' 이창호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던 '구라쟁이' 서정인에게 히든도 사용하지 않고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이창호는 우하귀를 두텁게하는 베이스돌로 게임을 시작했다.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이창호는 상변으로 집을 넓혔다. 서정인이 플러스 점을 선점하자 이창호도 하변 플러스점을 가져갔다.서정인인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자 이창호도 이에 응수했고 좌상귀 집도 넓게 가져갔다. 이후 이창호는 좌하귀 묘수로 상대 베이스돌을 잡아내며 유리한 국면을 맞았다.우상귀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 2일차▶이창호 1-0 서정인1세트 이창호(백) 승 서정인(흑, 기권)'돌부처' 이창호가 상대 빠른 히든을 별 피해없이 막아낸 뒤 바둑으로 서정인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이창호는 좌상귀를 두텁게하는 베이스돌을 선택했고 서정인은 하변에 호구 빌드고 게임을 시작했다. 이창호는 우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우상귀를 확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서정인이 좌변으로 공략을 시작하자 이창호는 응수하는 한편 우하귀 공략을 시작했다. 이창호가 우하귀 공략에서 상대 집을 많이 무너뜨리는데 성공했고 서정인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는 강수를 뒀다.하지만 이창호는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착수를 이어갔고 서
취임 1주년 "오해도, 꿈도 많다"KT 이지훈 감독만큼 팬들의 공격 대상이되는 사령탑도 없다. 프로리그는 물론, 개인리그에서 KT 롤스터 선수가 패하면 댓글 중간에 꼭 이 감독의 이름과 욕설이 언급될 정도다. 예를 들어 스타리그에서 테란 이영호가 지면 "이지훈 옷 벗어라"라는 식의 글이 꼭 끼어 있다. 이지훈 감독이 나이도 어리고 스타크래프트 선수로 활동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KT 롤스터라는 'e스포츠계의 양대 산맥' 가운데 한 팀의 지휘봉을 잡기 때문이리라.2009년 9월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뒤 이 감독을 만났다. 감독 취임 1주년과
역시 우승팀은 달랐다. 이스트로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3세트 중 2세트를 잡아내며 팀의 3대2 승리를 결정지었고 신희승 역시 1승을 보태며 스타크래프트 자존심을 살렸다. 통합 챔피언십 방식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이스트로. 신희승은 “정규 시즌 방식도 지금처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 이호우=일단 승리해 기분이 좋다. 사실 연습을 거의 못했기 때문에 스타 선수들에게 묻어 가려고 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경기 결과 보다는 스타 선수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신희승=스타 팀은 스포팀이 우승팀이기 때문에 스포팀을 믿고 왔다. 그래도 내가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분이 좋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하이트 2대3 이스트로@MBC게임1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2세트 박명수(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하이트 5 승 8 이스트로4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신상호(프, 11시)5세트 하이트 8 승 6 이스트로이스트로가 프로리그 우승 경력을 갖고 있는 스페셜포스 팀을 앞세워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2로 꺾고 프로리그 챔피언십 4강에 진출했다.이스트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5전 풀세트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에서 이스트로는 스페셜포스 팀의 활약에 힘입어 손쉽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지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하이트 2-3 이스트로@MBC게임1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2세트 박명수(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하이트 5 승 8 이스트로4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신상호(프, 11시)5세트 하이트 8 승 < KF815 > 6 이스트로하이트 X O O O X O OㅣX O X X O X O 이스트로 O X X X O X XㅣO X O O X O X '전패는 당할 수 없다!'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이 지난 프로리그 우승팀 이스트로와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세트를 따내면서 패자 부활전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하이트는 1, 3세트에서 내리 패하면서 팀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그렇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투혼을 불태우며 이스트로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하이트 1-3 이스트로@MBC게임1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2세트 박명수(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하이트 5 승 8 이스트로4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신상호(프, 11시)"프로토스전도 최고!"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약점으로 지적된 프로토스전을 보강했음을 증명했다.신상문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팀의 패배가 확정됐지만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3으로 좁혔다.신상문은 1팩토리 1스타포트 체제를 완성하면서 드롭십을 활용했다. 6기의 머린과 2기의 탱크로 러시를 시도해 신상호의 드라군 숫자를 줄인 신상문은 벌처의 마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하이트 0-3 이스트로@MBC게임1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2세트 박명수(저, 9시) 승 신희승(테, 3시)3세트 하이트 5 승 8 이스트로하이트 O O X X X O OㅣX O X X X X 이스트로 X X O O O X XㅣO X O O O O"승부는 결정됐다!"이스트로 스페셜포스 팀이 하이트를 8대5로 제압하고 3대0으로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스트로는 남은 두 세트를 모두 잃더라도 4강에 진출한다.2대0으로 앞선 이스트로는 3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초반 두 라운드를 내준 이스트로는 세 라운드를 곧바로 따라 잡으며 전반전을 3대4로 조금 뒤졌다. 후반전에서 곧바로 스코어를 타이로 만든 이스트로는 9라운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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