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 오크 박준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박준은 김동환과의 4강전에서 한수위 기량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박준은 내일 치러질 장재호와의 결승전 결과에 상관없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게 됐다. 지난 2007년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해 메달을 따지 못했던 박준이지만 오크가 강세를 보이는 최근 트렌드를 감안하면 금메달도 노려볼만하다는 평가다. Q 국가대표에 선발된 소감은.A 마음이 편하다. 신예 선수라서 질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2대0으로 이겨서 마음이 편해졌다.Q WCG랑 인연이 별로 없는 것 같다.A WCG가 아니라 온게임넷과 인연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온게임넷 분
2009-08-29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4강▶박준 2-0 김동환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동환(오, 11시)2세트 박준(오, 11시) 승 김동환(오, 5시) 국내 최강 박준이 1세트에 이은 기세를 몰아 교전으로 김동환을 물리치고 2년만에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박준은 앞선 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블레이드 마스터의 레벨업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몹들을 골라 잡아가며 레벨을 올린 뒤 쉐도우 헌터를 세컨드 영웅으로 선택했다. 이어서 쉐도우 헌터를 3레벨까지 만든 뒤 김동환의 주병력을 찾아 교전을 벌였다.박준은 피언까지 본진에서 내려오게 해 맵 중앙에서부터 김동환을 압박했다. 레이더의 인스네어로 김동환의 코도 비스트를 먼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 4강▶박준 1-0 김동환1세트 박준(오, 1시) 승 김동환(오, 11시)오크의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에서 박준이 김동환의 센스있는 워밀 건설에 블레이드 마스터를 내주고도 교전으로 역전을 거두며 먼저 1승을 챙겼다.박준은 초반부터 김동환의 본진에서 견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그런트와 함께 부두 라운지를 파괴한 뒤 피언을 줄이기 위해 본진 깊숙히 파고 들었다. 하지만 김동환이 워밀을 건설해 길을 틀어 막자 갈 곳이 없었던 블레이드 마스터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박준은 레벨에서 상대보다 뒤졌음에도 불구하고 피언까지 동원해 총공격에 나섰다. 상대 본진 앞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박준은
입장객에 물수건 제공…손발 청결 교육도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을 치르는 MBC게임이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게임은 경남STX컵 결승전이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종 플루 예방과 관련한 비품과 관련 게시판을 마련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일일이 예방 방법을 설명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근 들어 해외 감염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이 늘어남에 따라 MBC게임은 결승전을 찾은 팬들의 건강을 위해 입장객들에게 일일이 물 티슈를 나눠주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교육도 했다.MBC게임 송지웅 PD는 "이번 결승전을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팬들이 신종 플루에 걸
'피파 09' 종목에 무서운 신예가 나타났다. 다른 온라인대회를 모두 포기하고 WCG에만 집중한 이원국이 그 주인공. 이원국은 오로지 WCG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1년간 다른 대회를 포기한채 '피파 09'만 연습했다. 그 결과 백전노장 김관형까지 제치고 당당히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게임 도중 다양한 표정과 세리머니를 보여준 이원국 선수가 WCG 2009 '피파 09' 종목의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Q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A 기분이 좋다.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환상적인 기분이다. Q 이미 국가대표로 확정된 상태였다. 연습을 많이 했나. A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오기전에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상대에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2대1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2세트 이원국(맨유) 3-4 김관형(맨유)3세트 이원국(맨유) 7-4 김관형(맨유)신에 이원국이 베테랑 김관형의 골문을 루니와 호날두가 각각 3골과 4골로 7번이나 출렁이며 압승을 거두고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원국은 전반 4분부터 골을 성공시켜 소나기 골을 예고했다. 루니가 가슴 트레핑을 한 뒤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어 선제골을 기록한 것. 비록 2분 뒤 동점골을 내줬지만 이원국은 13분에 왼쪽에서 달려오는 호날두에게 테베즈가 패스를 내줘 다시 한 발 도망갔다. 이후 이원국은 소나기골을 만들었다. 25분에 루니가 호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1-1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2세트 이원국(맨유) 3-4 김관형(맨유)1세트에서 '4-2-2 포메이션'으로 패했던 김관형이 2세트에서 4-3-3 포메이션으로 바꿔 호날두와 테베즈가 번갈아 골을 성공시키며 세트스코어를 1대1 동률로 만들었다.김관형은 선취골을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전반 5분 이원국이 루니의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김관형은 전열을 가다듬고 미드필더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이어서 27분 테베즈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호날두가 발리슛으로 연결시켜 동점을 이뤘다.김관형은 36분 이원국에게 한 골을 내줘 다시 리드를 빼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 09▶이원국 1-0 김관형1세트 이원국(맨유) 3-1 김관형(맨유)이원국의 스루패스가 김관형의 수비라인을 뚫고 태극마크 앞으로 한 발 더 다가서게 만들었다.이원국은 경기 초반 김관형 쪽으로 경기흐름이 쏠리며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김관형은 전반 20분 호날두의 슛이 포스트에 맞았고, 37분 테베즈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남겼다.김관형이 노골의 아쉬움을 삼키는 사이 이원국이 첫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34분 중앙에서 앞으로 찔러준 스루패스를 긱스가 놓치지 않고 골을 넣어 1대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후반전은 김관형의 반격으로 시작했다. 후반 5분 호날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2009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SK텔레콤 김택용이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택용은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분 4강전에서 KT 박찬수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따내며 결승전 결과와 상관없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됐다는 것이 오히려 어색한 김택용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처음으로 국가대표가 된 소감은.A 믿겨지지 않는다. 그동안 많이 떨어져서 국가대표와 인연이 없나보다 생각했다. 이번에도 떨어지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 국가대표가 된 것 같다. Q 단순히 운만 좋았나.A 그동안은 테란한테 많이 졌던 것 같다. 요즘에는 테란전에도 자신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4강▶박찬수 0-2 김택용1세트 박찬수(저, 1시) 승 김택용(프, 11시)2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택용(프, 3시) SK텔레콤 김택용이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박찬수를 2대0으로 물리치고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김택용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앞마당을 확보한 뒤 커세어로 견제한 뒤 발업 질럿을 모았다. 커세어로 오버로드 2기를 잡아낸 뒤 6시로 질럿들을 보내 박찬수의 확장을 괴롭혔다. 이어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며 공격력을 배가시켰다.김택용은 박찬수가 뮤탈리스크에 자원을 투자한 사이 앞마당을 들이쳤다. 큰 피해를 주지는 못했으나 김택용은 5시에 확장을 가져갈 시간을 충분히 벌었다. 이후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김택용 1-0 박찬수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박찬수(저, 1시)SK텔레콤 김택용이 박찬수의 저글링,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1세트를 따냈다. 김택용은 포톤캐논으로 방어를 탄탄히 하며 빠르게 앞마당 확장기지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정찰용 프로브를 통해 박찬수의 확장기지를 늦추는 성과를 거두며 초반을 기분좋게 시작했다. 김택용은 소수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찬수를 견제하며 커세어를 모았지만 상대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김택용은 상대 올인성 공격에 잠시 당황하는 듯 했지만 포톤캐논을 늘리고 아콘을 준비했다.공격을 받는
역시 장재호는 제5종족이었다. 1세트를 가볍게 승리한 뒤 2세트에서 믿을 수 없는 방어력과 엠신공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따냈다. 벌써 4번째 국가대표 선발. WCG에 4번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금메달의 영광을 누려보지 못한 장재호가 이번에는 그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Q 벌써 4번째 국가대표다. 국가대표로 선정된 소감은.A 국가대표로 뽑혀 기쁘다. 준비한만큼 성적이 나와서 보람이 있는 것 같다. 국대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싶고 그랜드파이널에서도 금메달을 따고 싶다. Q WCG 그랜드파이널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은 차지했는데 금메달만 따지 못했다.A 금메달에 대한 욕심이 많다. 이번 WCG가 마지막으로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장재호 2-0 장두섭1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승 장두섭(오, 1시)2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승 장두섭(오, 5시)장재호가 비스트 마스터, 데몬 헌터, 팅커가지 영웅을 한 번씩 다 잃고도 탈룬의 사이클론으로 타우렌 치프턴을 잡아내고 대역전극을 그리며 태극마크를 획득했다.장재호는 경기 중반까지 장두섭의 매서운 공격에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다. 마기로브까지 획득한 타우렌 치프턴의 무력 앞에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가 밀리며 좀처럼 병력을 구성할 수 없었다. 견제 플레이까지 통하지 않으며 그대로 밀리는 듯 했다. 장재호는 비스트 마스터와 데몬 헌터를 한 차례씩 잃은 뒤 본진에서 반전을 이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워3▶장재호 1-0 장두섭1세트 장재호(나엘, 11시) 장두섭(오, 1시)위메이드 장재호가 2007년과 2008년 모두 승리를 거둿던 장두섭을 상대로 2009년 WCG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장재호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마켓을 공략해 장두섭의 허를 찔렀다. 발빠른 사냥으로 레벨업을 완료한 뒤 본진 찌르기까지 이어가며 장두섭이 제대로 자원을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어서 비스트 마스터를 세컨드 영웅으로 선택해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장재호는 데몬 헌터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장두섭의 본진을 괴롭혔다. 타우렌 치프턴을 무리하게 쫓다 비스트 마스터를 잃기도 했지만 곧 탈룬을 추가해 타우렌
하이트로 복귀를 선언한 김창희.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김창희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최근 근황과 앞으로의 다짐들을 들어봤다.Q 어떻게 지내고 있나.A 잘 지내고 있다(웃음). 사실 며칠 동안 마음 고생을 좀 했는데 다행히 일이 잘 풀려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Q FA를 선언했었는데.A 처음부터 연봉 때문에 FA를 선언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 팀에 강력한 테란 (신)상문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설 자리가 없었고 저그 선수들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경기에 자주 출전할 수 없었다. 사실 선수들은 경기에 자주 출전해야 성적이 향상되기 때문에 내가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원했던 것이다.Q 위메이드에서 입찰이
FA를 선언하며 팀을 떠났던 김창희가 다시 하이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FA 시장에 나온 선수들 중 유일하게 입찰을 받았던 김창희는 입찰을 했던 위메이드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고아가 될 위기에 처했었다. 김창희는 원소속팀인 하이트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고 하이트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희는 FA 원소속팀 협상 기간에서 하이트와 계약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왔다. 김창희가 FA를 선언한 이유는 연봉 문제가 아닌 테란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이트에는 테란 에이스이자 팀 에이스인 신상문이 버티고 있어 김창희의 입지가 좁을 수 밖에 없었다. 김창희는 신상문을 넘어
STX 김윤환을 응원하기 위해 창원으로 김윤환의 가족들이 총 출동한다.화승에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한 뒤 얼마 전 은퇴를 선언한 김윤환의 형 김정환도 김윤환의 우승을 독려하기 위해 창원으로 내려온다. 김정환은 김윤환의 MSL 8강 경기도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한 바가 있다.서울에 살고 있는 김윤환의 부모님도 아들의 첫 결승전을 위해 창원으로 내려간다. 김윤환의 부모님은 처음에 김정환에 이어 김윤환까지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나섰을 때 무척 반대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김윤환이 “최고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이후 계속 부모님은 김윤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김윤환은 “형과 부모님이 모두 응원을 온다
2009-08-28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3주1일차▶저우전위 2-1 안달훈1세트 저우전위(백) 승 안달훈(흑, 기권)2세트 저우전위(백, 기권) 승 안달훈(흑)3세트 저우전위(백) 승 안달훈(흑, 기권)저우전위가 빠른 히든으로 대마를 살린 뒤 상대 히든을 방어해내며 3세트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를 따냈다.저우전위는 좌상귀에 베이스돌을 두텁게 배치했고 안달훈은 우하귀 지역에 호구빌드를 사용했다. 저우전위는 상대하 하변에 넓은 집을 확보하려하자 하변으로 공세를 시작했다.공세를 시작한 저우전위는 안달훈의 침착한 응수에 대마가 잡힐 위기에 놓였다. 위기의 순간에 저우전위는 대마를 살리기 위한 히든을 선택했고 안달훈은 히든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3주1일차▶저우전위 1-1 안달훈1세트 저우전위(백) 승 안달훈(흑, 기권)2세트 저우전위(백, 기권) 승 안달훈(흑)안달훈이 빠른 히든에 이은 안정적인 착수로 저우전위를 물리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안달훈은 중앙에서 우변으로 이어지는 베이스돌을 배치해 저우전위를 압박했다. 저우전위는 우상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하는 모습. 안달훈은 중앙을 두텁게 이어가며 상변으로 공세를 펼쳤다. 상변에서 공방을 주고받던 안달훈은 비교적 빠른 타이밍에 좌하귀로 히든을 사용했다. 저우전위가 히든을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맞히든으로 대응했다. 히든을 비슷한 곳에 사용한 양선수는 착
STX 김윤환이 이번 결승전에서 3대0으로 우승을 차지할 경우 MSL의 새 역사를 쓴다.오는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결승전에서 김윤환은 CJ 한상봉을 상대로 첫 메이저 개인리그 패권에 도전한다. 김윤환은 이번 대회에서 32강부터 승승장구했다. 염보성과 김명운을 가볍게 제치고 16강에 오른 김윤환은 MSL 우승자 박지수를 2대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8강의 상대는 떠오르는 신예 저그 김정우. 김윤환은 이틀에 걸쳐 진행된 5전3선승제 경기에서 세 세트만에 김정우를 격파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산 너머 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4강전 상대는 최강 저그 이제동. 이제동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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