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특이한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화승이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해보지 못한 유일한 우승이 광안리 결승전 우승이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달성하겠다는 것이다.조정웅 감독은 "화승이 2006년 창단한 이후 단계적으로 성장해왔다"며 "각종 대회를 한 번 이상 우승했지만 광안리에서는 고배만 마셨다"고 회고했다. 조 감독의 말대로 화승은 2006년 르까프 오즈라는 이름으로 창단했고 전기리그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후기리그에서는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고 2007시즌 전기리그에는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하면서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까지 올랐다. 당시 결승전에서 화승은 0대4로 삼성전자에게 무너지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2
2009-08-02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박용운 감독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진행된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 "광안리 결승전에 10만 관중의 신화가 재현되고 SK텔레콤이 우승한다면 팬들이 원하는 세리머니를 하겠다"라고 파격 선언했따.박 감독은 "SK 와이번스 야구단의 이만수 코치가 '팬이 없으면 야구도 없다'면서 '팬이 많이 모이면 팬티라도 입고 뛰겠다'고 선언했고 팬티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다"고 사례를 들면서 "SK텔레콤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세리머니를 제안하시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면 선수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펼치겠다"고 했다. 박 감독은 한 가지 제한을 뒀다. 광안리 결승전을 보기
화승 이제동이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당대‘최강’임을 입증했다.이제동은 7월 30일부터 양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했다. 7월30일은 MSL에서 고인규를 상대로 8강전을 치러야 했으며 31일에는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김명운과 8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이어 8월1일과 2일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광안리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경기가 치러졌다. 그날 패하면 리그에서 탈락하는 4일 모두 중요한 경기였다.많은 전문가들은 이제동이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 개의 리그에서만 선전해도 놀라운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동에게 살인적인
화승 조정웅 감독은 1일 승리 이후 선수단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렇지만 속으로는 3차전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고 했다. 화승 선수들이 승리하고 나면 들뜨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것. 이제동에게도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 대해 신신당부했다는 조 감독은 SK텔레콤과의 결승전을 통해 2년전 당했던 0대4 패배를 설욕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광안리 결승전에 2년만에 복귀한 소감은.A 감회가 새롭다. 지난 2007년 광안리 결승에서 0대4로 패하는 아픔을 맛봤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Q 어제 쉽게 이기고 오늘 쉽게 졌다.A 24일부터 본격적으
화승 오즈 이제동은 역시 강했다. 2차전 4세트에서 CJ 권수현의 심리전에 휘둘리며 경기력이 떨어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손을 풀면서 감각을 되찾았다는 이제동은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김정우를 완파하고 화승 오즈를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올려 놓았다.Q 광안리에 진출한 소감은.A 마냥 좋다. 사실 나는 한 번도 광안리 결승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 떨리고, 설렌다.Q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생각을 했나.A 경기장에 올 때부터 에이스 결정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2차전에서 이겨도 팀이 질 경우 에이스 결정전을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네오 메두사 경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결과가 좋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1차전▶SK텔레콤 - 화승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 2차전▶SK텔레콤 - 화승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단판 에이스 결승전단판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최종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CJ 엔투스를 꺾고 2년만에 광안리 결승전에 올랐다.화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CJ 엔투스에게 0대4로 완패했지만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CJ 김정우를 제압하며 광안리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1차전을 4대1로 크게 이긴 화승은 2차전 1세트부터 무너져내렸다. 구성훈이 조병세에게 패하면서 스타트가 불안했고 노영훈은 진영화의 다크 템플러에 무너졌다. 손주흥은 변형태의 벌처 러시에 10분도 채 되지 않고 항복을 선언했다. 이제동 또한 권수현에게 패하면서 두 시간도 되지 않아 0대4로 졌다.
CJ 엔투스 권수현이 진정한 대형 사고를 쳤다. 그렇지만 대이변은 10분만에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돌아갔다.권수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의 에이스이자 현재 최고의 저그로 추앙받고 있는 이제동을 완파하며 CJ의 4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권수현은 조병세와 진영화, 변형태가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바통을 넘겨주자 기세가 올랐다. 권수현은 저글링을 잘 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제동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고 언덕 지형으로 된 입구를 돌파하면서 이제동을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동의 본진으로 난입한 권수현은 이제동의 스파이어르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CJ 4대0 화승1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노영훈(프, 11시)3세트 변형태(테, 4시) 승 손주흥(테, 10시)4세트 권수현(저, 11시) 승 이제동(저, 1시)▶화승 1대0 CJ최종 에이스 결정전 이제동(저, 3시) 승 김정우(저, 11시)두 번의 패배는 없다! 그리고 광안리 결승은 화승이 간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앞세워 CJ 김정우를 이틀 연속으로 잡아내고 화승 오즈를 광안리 결승전으로 이끌었다.이제동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에서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서 양 팀의 에이스인 화승 이제동과 CJ 김정우가 출동한다.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화승 오즈가 4대1로 CJ 엔투스를 제압했지만 2일 CJ가 4대0으로 반격하면서 두 팀의 전적은 1대1이 됐다. 2일 현장에서 곧바로 열리는 최종 에이스 결정전에는 양 팀의 에이스인 이제동과 김정우를 내세웠다.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4대1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 있다.최종 에이스 결정전은 네오메두사에서 진행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4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손주흥(테, 10시) 승 변형태(테, 4시)4세트 이제동(저, 1시) 승 권수현(저, 11시) '대이변!'CJ 엔투스 권수현이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화승 이제동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승부를 최종 에이스 매치로 넘겼다.권수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4세트에서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이제동의 스파이어를 파괴한 뒤 몰아 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권수현은 저글링을 앞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3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3세트 손주흥(테, 10시) 승 변형태(테, 4시)'광전사 모드 발동!'CJ 엔투스 '광전사' 변형태가 벌처만으로 승기를 잡은 뒤 탱크로 전환하며 손주흥을 잡아냈다.변형태는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고 미네랄 채취력에서 앞서 갔다. 벌처를 다수 생산한 변형태는 손주흥이 탱크 2기를 앞세워 밀고 내려오자 벌처를 우회시키면서 빈집 털이의 의도를 보였다. 당황한 손주흥은 탱크를 본진으로 퇴각시켰고 변형태는 앞마당에서 일꾼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변형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2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2세트 노영훈(프, 11시) 승 진영화(프, 7시)"어제의 복수다!"CJ 엔투스 진영화가 어제 패한 분노를 화승 노영훈에게 풀었다.진영화는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2세트에서 화승 오즈 노영훈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러시에 이은 안정적인 방어를 앞세워 승리했다.진영화는 패스트 다크 템플러 빌드 오더를 가져갔다.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생산한 뒤 다크 템플러 2기를 밀어 넣었고 때마침 노영훈이 리버와 셔틀을 먼저 가져간 덕분에 다크 템플러가 무사히 난입했고 노영훈의 로보틱스를 공격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를 관전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 이하 스타크래프트 팀 선수들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SK텔레콤 선수들은 감독과 코치 등 코칭 스태프와 임요환,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 등 1군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현장에서 경기를 관전했다.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광안리에서 7일과 8일 이틀 동안 결승전을 치르는 SK텔레콤 선수들은 결승 상대를 미리 관찰할 목적으로 방문했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현장에서 두 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화승 0-1 CJ1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조병세(테, 11시)"데스티네이션 최강!"CJ 엔투스 조병세가 데스티네이션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조병세는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 데스티네이션에 출전,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초반부터 이익을 쌓아가며 승리를 따냈다. 조병세는 데스티네이션 12승3패로 80%의 승률을 기록했다.조병세는 벌처 한 기로 앞마당 확장을 짓고 있던 구성훈의 SCV를 잡아내며 확장 타이밍을 먼저 가져갔다. 팩토리를 4개까지 늘린 조병세는 벌처와 탱크로 진출을 도모하던 구
화승 이제동이 세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을까.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를 치르기 전 인터뷰를 통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쫓기 보다는 한 마리 곰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동이 곰이라고 표현한 목표는 팀의 명예와 영광이 걸려 있는 프로리그 우승이다.그러나 이제동은 세 마리 토끼를 곰으로 변형시키고 있다. 7월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고인규를 꺾으면서 4강 티켓을 손에 넣었고 31일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웅진 김명운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치면서 4강에 올랐다. MSL에서는 저그 김윤환을 만나고 스타리그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3대2로 승리한 정명훈을 만난다. 객관적
포스트 시즌은 정규 시즌과 다르다.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이 반드시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수많은 경기가 열리고 일희일비하지 않아도 되는 정규 시즌과는 달리 한 판에 따라 팀의 승부가 엇갈리고 시즌을 접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무게감이 다르다. 포스트 시즌에 출전하는 신예는 필살기를 준비하고 1승을 위해 모든 것을 건다. 지난 1일 화승 김태균이 CJ 변형태와의 경기에서 그랬던 것처럼.2차전에서 '제2의 김태균'을 꿈꾸는 두 명이 출전한다. CJ 권수현과 화승 김경모가 대상자다. 상대 팀의 에이스를 저격하기 위해 기용된 이들이 1승을 따낸다면 팀의 분위기는 분명히 상승한다. 권수현은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을, 김경모는 CJ의 에
화승 오즈 구성훈이 복수의 칼을 뽑아들었다.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조병세의 날카로운 칼에 베이면서 우승컵마저 내줬다. 와신상담하던 구성훈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광안리를 눈 앞에 둔 플레이오프에서 위너스 리그 결승전 7세트 상황이 재연출됐다.구성훈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1세트에서 CJ 조병세를 상대한다. 맵도 '데스티네이션'으로 위너스 리그 결승전 7세트와 같은 환경이다.구성훈은 지난 3월28일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7세트에 나왔다. 이제동과 노영훈, 임원기를 연파하면서 3연승을 달리던 조병세를 막기 위함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또 다시 구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정우는 최근 저그전에서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7월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STX 소울 김윤환을 상대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다가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에 두 번 연속 무너졌다. 8월1일 화승 이제동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다 저글링 공격에 급습을 당해 손을 쓰지도 못하고 패했다. 김정우가 앞마당 해처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원전에서 앞서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드론 한 기, 라바 하나의 여부에 따라 승부가 엇갈리는 저그전에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포스트 시즌은 역시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CJ 조병세와 진영화의 활약이 그러했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 박동수의 활약이 좋은 사례가 됐습니다. 1일 경기에서는 화승 오즈의 신예 프로토스 김태균이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이러한 변수는 팽팽하게 당겨진 경기의 긴장감을 한 쪽으로 치우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화승과 CJ의 경기가 치열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태균이라는 엑스 팩터에 의해 '물'을 먹은 셈이지요. 4대1로 가볍게 끝났으니까요.심리적인 압박은 CJ가 크게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1일 손도 쓰지 못하고 무너졌기 때문이죠. 또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