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E조 패자전 이윤열(테, 3시) 승 이경민(프, 9시) E조 최종전 패자전 이경민(프, 9시) 승 신희승(테, 1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강력한 언덕 조이기를 성공시키며 하이트 이경민을 누르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희승은 메카닉 체제로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반면 이경민은 1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며 4시 지역 몰래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이경민의 몰래 확장기지는 성공적이었다. 신희승은 맵 전부를 꼼꼼히 정찰하며 몰래 건물에 대비했지만 자신의 본진과 가까운 4시 지역만은 정찰하지 않아 불안한 출발을 했다.그러나
2009-07-02
'천재' 위메이드 이윤열이 하나 남아있던 MSL마저 32강에서 탈락해 예선전까지 떨어져 몰락의 끝을 알 수 없게 됐다.이윤열은 이날 경기로 지난 3월 이후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4개월 동안 7연패의 늪에 빠졌다. 프로리그에서는 박성균, 전태양에게마저 밀리며 출장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 남아 있던 개인리그마저 패하고 말았다. 문제는 경기력 자체가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다. 2일 이경민전에서 상대의 전략을 모두 확인하고 대비까지 완벽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힘 없이 확장을 내주고 병력 싸움에서도 무기력했다. 비단 이번 경기뿐 아니라 올해 벌어진 대부분의 경기에서 이윤열은 상대에게 힘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
◆아발론 MSL 32강 E, F조 패자-최종전@MBC게임E조 패자전 이윤열(테, 3시) 승 이경민(프, 9시) 하이트 이경민이 초반 견제플레이에 이은 물량공세로 위메이드 이윤열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이경민은 경기 초반 정찰 보낸 프로브로 매너 파일런을 시도하며 전략적인 출발을 했다. 이경민은 이윤열의 본진 미네랄 옆에 파일런을 2기까지 소환해 자원채취를 방해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이경민이 준비해온 전략은 매너 파일런으로 끝이 아니었다. 이경민은 이윤열의 커맨드센터 위와 아래로 게이트웨이를 소환했고 지속적인 견제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 자원채취를 방해한 뒤 상대의 체제를 무너뜨리겠다는 의도였다.초반 견제 플
스타크래프트의 한 종족인 저그가 지구에 실체 침투하는 것으로 연상되는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하수구 괴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난달 30일 유투브에 공개된 것으로 하수구에 있는 괴생명체를 촬영한 동영상이라는 주장이다.동영상 속 괴물의 장면이 스타크래프트 저그 종족의 에그와 흡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영상 속 괴물은 하수구 벽에 붉고 징그러운 형태의 괴생명체가 꿈틀거리며 숨을 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팬들은 "외계종족이 지구를 습격한 것"이라는 의혹과 더불어 "스타크래프트 속 에그가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아 무엇이 나올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논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위메이드 이윤열이 MSL 16강에 안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윤열은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2009 32강 2회차 패자전 경기에서 하이트 이경민과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한다면 최종전에선 이스트로 신희승과 만난다. 이윤열의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윤열은 최근 공식전 6연패와 함께 프로토스전 3연패에 빠져있는 상태다. 반면 이경민은 프로리그에서 기세를 올리는 등 테란전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경기를 치러야 할 맵인 단장의능선 역시 프로토스가 테란에게 19대14
하이트 신상문이 2일 아발론 MSL 32강 F조 패자조에서 현 랭킹 1위 이제동과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신상문이 저그를 상대로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아웃사이더에서 맞붙게 돼 신상문의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상문은 아웃사이더에서 6승1패의 기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저그전만 떼놓고 봤을 때에는 5전 전승으로 완벽한 경기 내용을 자랑하고 있다. 당초 아웃사이더가 공개된 뒤 저그에 유리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신상문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 됐다. 신상문이 아웃사이더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본인이 만든 '2스타-3배럭' 체제 덕분이다. 신상문은 지난 5월6일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처음 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의 6주차 엔트리가 공개됐다. 지난 5주차에서는 선두 화승과 2위 SK텔레콤이 반 경기 차이를 유지한 가운데 30일 6위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KT가 삼성전자를 꺾고 반 경기 차로 좁히며 막바지 치열한 순위다툼을 그대로 보여줬다. 이번 6주차에선 이들 팀 중 선두 화승과 삼성전자가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순위경쟁에서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팀 중 패하는 팀은 하위 팀에게 순위를 따라 잡힐 수 있어 ‘주사위에 승부를
새로 창단한 KT 매직엔스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은 2일 창단 기자회견에서 “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 모두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최초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 창단하며 KT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이 된 리퓨트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자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짓기까지 2승을 남겨둔 상황이다. KT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출전하는 7월5일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승리할 경우 광안리 결승전 직행의 9부 능선을 넘는다. 상대가 2위인 아처이기 때문에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008년부터 FPS팀 창단 시사…종목 다변화 시도KT는 전신인 KTF 시절부터 스타크래프트 이외에 다른 종목에도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해 왔다. 1999년 창단하면서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프로게임단을 운영해 온 KT는 운영 초기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피파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로 게임단을 운영해왔다. 현재 사령탑을 맡고 있는 이지훈 감독도 선수 시절 KT 소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지만 스타크래프트 종목이 아니니 피파 종목의 선수로 활동하며 수 많은 우승컵을 안았다.2008년 8월 이지훈 감독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우현 당시 스포츠단 단장은 “스타크래프트에 치중된 리그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는 e스포츠의 다종목화를 이뤄야 하고
KT 매직엔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KT가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인수, 창단했다. KT는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KT 본사에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식을 갖고 세미 프로팀인 리퓨트를 인수, 창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KT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에 이어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까지 운영하면서 여섯번째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기업이 됐다.KT 프로게임단은 e스포츠 발전과 국산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올 초부터 스페셜포스 종목 확대 운영을 추진했고, 통합 KT 출범과 함께 새로운 KT의 이미지에 적합한 팀으로 리퓨트를 영입하게 됐다.1999년 대기업 가운데 최초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한 KT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현황1위 이제동 2승2위 박명수 1승3위 김정우 1패4위 이영호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현황1위 문성진 1승1위 정명훈 1승3위 송병구 1승 1패4위 손찬웅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현황1위 김창희 1승1위 김명운 1승3위 김택용 1승1패4위 진영수 2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현황1위 신상문 2승2위 고인규 1승1패3위 조일장 1패3위 한상봉 1패
2009-07-01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에게 패하며 좋지 않은 분위기였던 신상문이 고인규를 상대로 환상적인 경기 끝에 승리를 거뒀다. 2승으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2승을 거둬 8강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오늘 경기는 이상하게 매우 떨렸고 경기가 끝난 지금 아직도 손이 떨린다.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고 하니 기운도 나고 기분이 좋다. Q 오후에 김택용에게 패한 뒤 숙소로 돌아갔는데. A 패한 것이 분해 제대로 쉬지 못했다. 사실 그 사실 때문에 더욱 긴장 됐다. SK텔레콤을 프로리그에서 이겼으면 2위까지 노려볼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 스타리그에서 더 이를 악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이영호(테, 7시)B조 송병구(프, 7시) 승 손찬웅(프, 11시)C조 김택용(프, 5시) 승 진영수(테, 11시)D조 신상문(테, 9시) 승 고인규(테, 3시)하이트 신상문이 뚝심 있는 플레이로 SK텔레콤 고인규를 제압했다.신상문은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에 이은 날카로운 찌르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고인규를 꺾고 2승을 기록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고인규가 이끌었다. 고인규는 경기가 시작되자 SCV 한 기를 신상문의 진영에 보내 전진 배럭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정찰을 보낸 신상
‘보험 해지는 아직 이르다’김택용이 진영수의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고 프로리그 승리에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Q 승리한 소감은. A 2패 했으면 탈락하는 상황이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상대가 나에게 져준 것 같다. 막기만 하다 러시를 갔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났기 때문에 져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Q 진영수의 초반 러시가 강력했는데. A 그 타이밍에 시즈모드가 됐다면 내가 패했을텐데 상대가 벌처 속도 업그레이드를 먼저 했더라. 다행이었다. 내가 프로브 동원이 빨랐기 때문에 잘 막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Q 역러시를 시도했는데. A 상대가 시즈모드 업그레이드가 안 된 것을 확인했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이영호(테, 7시)B조 송병구(프, 7시) 승 손찬웅(프, 11시)C조 김택용(프, 5시) 승 진영수(테,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상대의 올인 러시를 막고 드라군-리버 조합으로 STX 진영수를 제압했다.김택용은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 경기에서 진영수를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김택용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코어 건설 후 드라군을 모으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반면 진영수는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팩토리를 2개까지 건설.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쪽은 진영수였다. 진영수는 탱크가 3기까
최근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송병구가 손찬웅을 잡아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환상적인 견제와 올인 전략으로 사정없이 몰아친 송병구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원래 조지명식 끝나고 생각했던 것이 1경기에서 문성진 선수만 잡으면 프로토스전이 자신 있었기 때문에 손쉽게 2승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문성진 선수에게 패하며 내 계획이 무산돼 너무 아쉽다. 또한 도중에 여러 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승리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상대 대처가 생각보다 좋았는데. A 첫 리버를 잡아내지 못했다면 위험했다. 연습 때는 리버가 나오기 전에 본진에 난입에 상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A조 이제동(저, 1시) 승 이영호(테, 7시)B조 송병구(프, 7시) 승 손찬웅(프, 1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화승 손찬웅을 제압했다.송병구는 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3회차 B조 경기에서 손찬웅을 꺾고 1승1패를 기록했다.송병구는 경기 초반 정찰 보낸 프로브로 매너 파일런을 시도해 손찬웅이 자원채취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송병구는 매너 파일런을 두 차례나 시도해 상대를 괴롭혔고 질럿을 추가해 프로브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주도권을 잡은 송병구는 게이트웨이를 4개까지 늘린
'리쌍록' 대결에서 완승을 거둔 이제동. 이영호를 상대로 공격 일변도로 경기를 장악한 이제동은 "그래도 이영호가 올라왔으면 좋겠다"며 "반드시 3승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Q 승리한 소감은. A 오늘 경기가 가장 고비라고 생각했다. 아직 16강이긴 하지만 상대가 이영호라는 강자였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다행히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마음이 후련하다. 스타리그 16강에서 2승을 찍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에 남은 경기도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Q 상대가 이영호였는데.A 물론 항상 이기고 싶긴 하지만 좀더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 상대가 있다. 이영호가 바로 그런 상대다. (이)영호가 무엇을 해야 할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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