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찬수가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MSL에서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수는 최근 공식전에서 2승8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냈다. 저그전을 발판으로 2연승을 거뒀지만 이전까지 8연패를 당했고 최근 15경기에선 4승11패를 기록하고 있다. 박찬수는 첫 상대를 하는 진영수와 지난 로스트사가 MSL에서 16강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박찬수는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지난 대회의 대결을 상기한다면 진영수를 꺾고 최근 분위기를 충분히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수의 다음 상대는 김정우와 구성훈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들 역시 박찬수와
2009-06-11
CJ 엔투스 김정우가 프로리그와 스타리그의 기세를 MSL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정우는 2009 시즌 4월부터 집계한 공식전 성적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테란전에서는 초강세를 보이면서 8전 전승을 기록했고 프로토스전 5승1패, 저그전 6승1패로 19승2패, 승률 90%를 기록하면서 김택용, 이제동 등 내로라할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다승과 승률 부문에서 1위에 랭크됐다. 또 김정우는 프로리그에서 8연승, 스타리그 36강에서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이제동과 송병구, 박성준 등 개인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어 김정우의 최근 상승세가 가파르다는 증거도 있다.MSL 본선에 처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프로토스의 생존률이 지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리그 4회 연속 8강 진출에 빛나는 SK텔레콤 T1 도재욱까지 무너지면서 프로토스 씨가 마르는 것이 아니냐는 위기감도 조성되고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12개 조 가운데 프로토스가 속한 조는 모두 6개조. 5개조가 경기를 치렀지만 화승 오즈 손찬웅 1명만이 통과했다. 손찬웅은 36강 1차전에서 공군 박태민을 상대로 2대0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에서 박태민이 시작하자마자 채팅을 잘못 입력한 관계로 부전승이나 다름 없이 2차전에 올랐다. 2차전 상대가 프로토스 서기수였기에 프로토스 1명은 반드시 진출하는 코스를 밟았다.지난 5일에는 SK텔레콤을
삼성전자 허영무의 과감한 지명으로 아발론 MSL B조 경기는 4명의 프로토스가 경합을 이루는 구도로 확정됐다. 지난 4일 열린 조지명식에서 2번 시드를 배정받은 허영무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웅진 윤용태, STX 김구현을 한 조에 몰아 넣으면서 용들의 전쟁을 성사시켰다. 이 선수들은 클럽데이 MSL 에서 4강에 올랐던 선수들. 당시 허영무는 김구현을 제치고 결승전에 올랐지만 김택용의 능수능란한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우승컵을 내줬고 그 다음 대회인 로스트사가 MSL에서도 박찬수에게 고배를 마시면서 우승을 눈 앞에 두고 무너졌다. 타격을 받은 허영무는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페이스 저하라는 혹평을 받고 있
‘보험 발언’을 통해 라이벌 관계로 발전한 SK텔레콤 김택용과 STX 진영수가 15일 프로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김택용과 진영수는 MSL에서 자주 만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왔다. 과거 개인리그 조지명식에서 김택용이 진영수에게 자주 이긴 경험을 바탕으로 "진영수는 보험"이라는 말을 하면서 불꽃처럼 타오르는 경쟁심을 품게 됐지만 결과는 언제나 김택용의 승리였다. 그 결과 두 선수의 상대 전적도 공식전 10대3으로 김택용이 크게 앞서 있다.김택용과 진영수의 맞대결은 주로 MSL 무대를 통해 이뤄졌다. 2007년 김택용이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곰TV MSL 시즌1 8강에서 김택용이 승리했고 시즌2 8강에서 5전3선승제를 치러 3대2로 김택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R 2주차 엔트리◇6월13일▶아처-SK텔레콤1세트 2세트 < EMP >3세트 ▷아처돌격 : 유성철, 황성민, 박창규, 박용민저격 : 박성운*박성운 2세트 < EMP > 공격시 돌격▷SK텔레콤돌격 : 배주진, 김동호, 이성훈, 김성진저격 : 이수철*이수철 2세트 < EMP > 공격시 돌격▶하이트-STX 1세트 2세트 3세트 ▷하이트돌격 : 박유진, 김나연, 배유진, 서지원저격 : 김미연*김미연 2세트 수비시, 3세트 공격시 돌격▷STX돌격 : 서대원, 김솔, 윤재혁, 윤동남 저격 : 김현민*전 세트 동일◇6월14일▶이스트로-리퓨트1세트 2세트 < EMP >3세트 ▷이스트로돌격 : 강주호, 이호우, 박귀민, 임정민저격 : 조현종*조현종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마지막 라운드가 한창 진행되면서 순위 싸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상위권 팀들이 한숨 돌릴 수 있는 상대와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공군 에이스, 이스트로, 위메이드 폭스 등과 상대하는 상위권 팀들은 대체로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지만 방심할 수 없다는 듯 에이스를 총동원하면서 신중한 행보를 이어갔다.◆화승 “2승은 기본?”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는 화승 오즈의 3주차 상대는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다. 두 팀 모두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고 분위기도 처진 상태여서 화승의 제물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 16일 상대하는 위메이드 폭스는 화승 오
◆2009 2군 평가전 팀순위1위 SK텔레콤 12승 4패 득실+15(벌점1)2위 CJ 11승 5패 득실+223위 하이트 11승 5패 득실-2(벌점2)4위 KT 9승 7패 득실 -1(벌점1)5위 이스트로 9승 8패 득실+12(벌점1)6위 웅진 8승 8패 득실 07위 MBC게임 7승 10패 득실-98위 위메이드 6승 10패 득실-11(벌점1)9위 화승 5승 11패 득실-1010위 삼성전자 3승 13패 득실-22◆2009 2군 평가전 다승 순위1 김성대 이스트로 저그 17승8패2 최호선 SK텔레콤 T1 테란 16승6패2 이승석 SK텔레콤 T1 저그 16승7패2 김민호 CJ 엔투스 저그 16승8패5 신동원 CJ 엔투스 저그 13승2패5 원종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테란 13승4패7 장민철 MBC게임 히어로 프로토스 11승6패7 김대엽 KTF 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하이트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SK텔레콤은 1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 9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를 세트 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둔 뒤 하이트에게 2대3으로 패하며 1승1패를 거뒀다. 이로써 SK텔레콤은 12승4패, 득실 +15를 기록하며 2군 평가전 종합 1위 자리를 유지했다.또한 지난 8주차 경기에서 득실 부분에서 밀려 3위에 머물렀던 CJ가 위메이드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1이라는 완승을 거두며 11승5패, 득실 +22점으로 2위로 올라서는 반면 하이트는 KT와의 경기에서 1대4로 완패를 당한 뒤 SK텔레콤에게 2대3으로 연패를 당하며 11
대학생 총잡이들의 실력을 가리는 온게임넷의
게임업계 자율규제 확대 등의 내용 발표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6월16일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그린게임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을 비롯하여 문화부 산하기관장들과 게임업계 CEO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그린게임캠페인은 건강한 게임문화, 올바른 게임문화, 배우는 게임문화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보호와 사행행위 방지를 위한 게임업계 자율규제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배우 박준규 부자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고, 박준규 부자는 앞으로 진행하게 될 그린게임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
◆2009 2군 평가전 9주차▶KT 4-1 하이트(종료)1세트 김재춘 (저) 승 안준영 (저)2세트 최영웅 (프) 승 원종서 (테)3세트 김대엽 (프) 승 하태준 (프)4세트 김영진 (테) 승 조재걸 (프)5세트 황병영 (테) 승 원종서 (테)▶웅진 2-3 MBC게임(종료)1세트 이동준 (테) 승 오세기 (테)2세트 박정훈 (프) 승 장민철 (프)3세트 강민구 (프) 승 김태훈 (저)4세트 임정현 (저) 승 공민창 (테)5세트 임정현 (저) 승 김태훈 (저)▶위메이드 1-4 CJ(종료)1세트 이예훈 (저) 승 신동원 (저)2세트 안기효 (프) 승 김민호 (저)3세트 강정우 (테) 승 장윤철 (프)4세트 김준호 (저) 승 한두열 (저)5세트 최수민 (프) 승 장윤철 (프)▶삼성전자 2-3
프로게이머들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언론에 공개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성적이 떨어질 경우 "여자 친구가 생겨서 연습을 게을리한다"는 비난을 받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몰래 만남을 이어가는데요. 발각될 경우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번 ABC토크의 주인공은 몰래 데이트를 즐기다 '딱 걸린' 프로게이머 A입니다.A가 속한 팀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연습 시간을 마친 선수들은 쉬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것에 별다른 제재가 없습니죠. 단 이성 교제에 대해선 코칭스태프에게 알리는 것이 암묵적인 약속이었습니다.얼마전 A는 새로운 취미 생활이 생겼다며 연습시간을 마친 뒤 외출을 시작
2009-06-10
‘최종병기' 이영호가 ‘생각보다’ 어렵게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STX 김윤중의 반격이 무척 매서워 2대1로 힘겹게 승리한 이영호. 방심했다며 아쉬운 모습을 보인 이영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힘겹게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A 예선이나 다름 없는 스타리그 36강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안타깝다. 16강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Q 1세트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A 일반 사람들이 보면 잘 모르겠지만 프로게이머들은 내가 계속 불리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일꾼을 거의 뽑지 않고 올인 공격을 시도했는데 그 공격이 막히는 순간 이미 내가 패한 경기였다. (김)윤중이형이 마인도 많이 밟는 등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1차전@온게임넷▶김윤중 2대0 신노열1세트 김윤중(프, 11시) 승 신노열(저, 5시) 2세트 김윤중(프, 9시) 승 신노열(저, 5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2대1 김윤중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김윤중(프, 5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윤중(프, 9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윤중(프, 7시)KT 이영호가 스타리그 7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대권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이영호는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경기에서 STX 김윤중을 만나 고전 끝에 2대1로 승리하고 16강 티켓을 얻었다.이영호는 1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7명)= 이제동, 조일장, 김명운, 김정우, 박명수, 한상봉, 문성진테란(6명)= 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 고인규, 이영호프로토스(2명)=김택용, 손찬웅▶팀별 현황하이트(4명)=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SK텔레콤(3명)= 정명훈, 김택용, 고인규화승(2명)= 이제동, 손찬웅CJ(2명)=김정우, 한상봉 STX(2명)= 조일장, 진영수웅진(1명)=김명운KT(1명)=이영호*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2대1 김윤중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김윤중(프, 5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윤중(프, 9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윤중(프, 7시)트레이드 마크 나왔다!KT 매직엔스 이영호가 트레이드 마크인 묵직한 러시 한 방을 선보이면서 STX 김윤중을 제압하고 7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이영호는 별 다른 움직임 없이 앞마당을 가져갔다. 스타포트에서 드롭십을 생산, 견제에 나섰지만 피해를 주지 못했다. 이영호는 아모리를 건설하고 요소마다 터렛을 지은 뒤 업그레이드에 충실한 플레이를 펼쳤다. 김윤중이 11시까지 가져갔지만 이영호는 전혀 견제하지 않고 병력만 모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1-1 김윤중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김윤중(프, 5시)2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윤중(프, 9시)"밀어버려!"KT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수비를 마친 이후 한 번의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면서 STX 김윤중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1세트를 내준 이영호는 테크트리를 올리면서 드롭십 활용을 하려 했다. 그러나 김윤중도 셔틀을 확보하고 리버까지 보유하면서 별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이영호는 3시 지역 확장을 선택했고 앞마당까지 가져가며 장기전을 대비하는 듯했다.이영호는 김윤중이 2기의 셔틀을 동원해 3시 지역에 드롭을 시도하자 동요됐다. 탱크를 잃으면
[박카스]◆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K조 2차전@온게임넷▶이영호 0-1 김윤중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김윤중(프, 5시)눈물은 강력한 뒷심을 낳았다.STX 소울 김윤중이 KT 이영호의 맹공을 모두 받아내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지난 5월1일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한 뒤 눈물을 흘릴 정도로 기뻐했던 김윤중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2차전 1세트에서 이영호의 날카로운 공격을 능가할 만한 방어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초반은 완벽히 이영호의 페이스였다. 이영호는 6기의 머린과 1기의 탱크, 1기의 벌처로 김윤중의 본진을 공략했다. 이를 통해 커맨드를 가져갈 타이밍을 벌려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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