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군사 전문가인 양욱 씨는 26일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한 강연 중 "소총과 기관단총만 구별해도 게임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양욱 씨에 따르면 소총과 기관단총은 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목적이 다르다고 한다. 소총의 경우 300m 내외의 적을 제압하기 위한 총으로 M4나 AK 시리즈가 해당하는 것으로 초탄(격발하는 첫 탄환)의 적중도가 중요한 반면, 기관단총은 권총 탄환을 호환하며 반동이 적기 때문에 대 테러작전에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기관단총의 경우 우지나 MP5 등이 해당한다.이 때문에 양욱 씨는 스페셜포스 내에서도 각 맵에 따른 적합한 총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
2009-05-26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26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국내 최고의 군사 전문가 양욱 씨로부터 '프로게이머와 군인정신'을 주제로 약 한 시간 가량 교육을 받았다. 이날 마련된 교육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스페셜포스 프로게이머들에게 자칫 '오락'으로만 비춰질 수 있는 스페셜포스 리그에 특수부대의 전술과 전략 등에 '군인 정신'을 더해 프로게이머로서의 사명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임수라, 김윤환 등은 양욱씨가 준비한 미 특수부대들의 장비와 MP5, M4 등의 모형 총기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고 사격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뒤, 스페셜포스 대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 등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다.교육을 마친 양욱씨는
아발론 MSL 조지명식이 6월4일로 1주일 연기됐다.MBC게임은 당초 5월28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아발론 MSL 조지명식을 개최하려 했다. 그러나 지난 21일 민찬기의 군입대로 인해 발생한 와일드 카드전을 치르면서 조지명식이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아발론 MSL 32강 조지명식을 치를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이며 시간은 오후 6시30분부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매직엔스 프로게임단과 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이 오는 5월27일 합동으로 사회공헌 발대식을 연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TF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의 합동 사회공헌활동으로써, 테란 이영호를 비롯한 게임단 1군선수와 농구단의 신기성을 비롯한 1군선 수들이 참여한다.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랑의 열매 소속 복지단체의 농구 드림팀과 함께 하는 농구교실,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다과회 등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들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KTF 스포츠단은 6월1일 통합 KT 출범과 함께 게임, 농구, 골프, 사격, 하키 등 5개 종목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2009-05-25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4라운드 다승 단독 1위로 우뚝 섰다. 김택용, 이제동과 같이 9승으로 단독 1위에 올라있던 신상문이 오늘 1승을 추가해 10승째를 거두며 3라운드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 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다승 1위를 하게 돼 기쁘긴 하지만 통합 다승 선두권을 따라가려면 하직 멀었다. 빨리 승수를 따라잡아 다승 선두권을 유지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Q 3라운드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A 3라운드는 많은 선수를 상대로 많은 맵을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렇게 많은 경기를 소화할 만한 능력이 안 됐던 것 같다. 앞으로는 3라운드 같은 승자연전방식에서도 잘할
이스트로 신대근이 절묘한 스컬지 활용을 통해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대근은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 마무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스타트를 내 손으로 끊었다는 것이 너무 좋다.(웃음)Q 저그전 출전 비율이 높은 것 같은데.A 최근 저그전에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경기하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부담감도 없다. 마음을 비우고 경기에 임하면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Q 저그전 승률이 좋은 편인데.A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
4라운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던 박명수가 다시 살아났다. 박명수는 녹슬지 않은 테란전을 선보이며 5라운드 활약을 예고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일단 오랜만에 테란을 상대로 경기를 해 기쁘고 승리까지 차지할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Q 아까부터 계속 과자를 먹고 있다. A 아웃사이더 맵에서 연습을 거의 못했기 때문에 VOD도 많이 찾아 보고 준비할 것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딱히 스트레스를 푸는 법은 없지만 앞에 먹을 것이 있어 계속 먹은 것뿐이다(웃음).Q 상대가 어린 선수였는데. A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경기력이 좋고 실력 향상이 매우 빠르다. 나랑 맞붙을 때 경기력이 얼마나 좋아져 있을지 모르는 일 아
이스트로 신상호가 몰래 게이트웨이에 이어 셔틀 리버 전략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웅진 정종현을 제압했다. 다음은 신상호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진행됐던 것 같다.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기 때문에 쉽게 이길 수 있었다.Q 전략적인 운영을 선보였는데.A 신 맵이 나온 뒤로 나 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는 점을 역으로 이용해 전략적인 운영을 펼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새로운 맵 에서는 아직 나의 스타일이 노출 돼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전략을 써도 무방한 것 같다.Q 초반 전진 게이트로 이득을 많이 챙긴 것 같은데.A 연습을 많이 해왔던 전략이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연습 때 보다는 힘들었다. 연습
1위 화승부터 5위 삼성전자까지 중위권과 격차 크게 벌려5강 구도가 90% 가량 완성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의 마지막 주차 일정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1위 화승 오즈부터 5위 삼성전자 칸까지 6강 포스트 시즌을 위한 안정권에 들어섰다.7주차에서 행보를 주목받았던 팀들은 중위권이었다. 6위부터 9위까지 큰 격차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에 따라 상위 팀을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지, 중위권에서 머물 것인지가 결정되는 한판이었기 때문.7주차 경기에서 가장 이득을 본 팀은 KTF 매직엔스였다. KTF는 23일 SK텔레콤 T1과의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4연패의 수렁
이스트로가 2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희승, 신상호, 신대근 등 '신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웅진을 3대0으로 꺾었다.이스트로는 선봉으로 나선 신대근부터 완벽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 신대근은 상대와 비슷한 규모의 공중 병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커지를 적극 활용하며 뮤탈리스크를 줄여주며 선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대근은 이날 승리로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2세트에 출전한 신상호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정종현을 꺾었다. 6시 지역에 몰래 게이트를 시전한 신상호는 질럿과 드라군을 차례로 상대 본진에 보내며 괴
이스트로 신희승이 탱크와 벌처를 앞세운 강력한 조이기로 웅진 김승현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 신희승은 “오늘의 승리를 발판 삼아 5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히며 각오를 다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3라운드보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 5라운드에서는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Q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A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오늘을 기점으로 승리의 기세를 5라운드에서도 쭉 이어갈 것이다.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Q 경기 전 따로 준비한 전략이 있는지.A 벌처와 탱크로 타이밍 러시를 연습하긴 했었지만 특별히 연습을 한 것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5라운드를 위한 상승 동력을 얻었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위메이드 폭스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 하이트는 이번 08~09 시즌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갔고 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은 4라운드에서 10승을 거두면서 2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라운드 다승 1위에 올랐다.하이트는 첫 단추부터 잘 뀄다. 위메이드의 차세대 테란으로 주목받는 전태양을 상대한 박명수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더블 커맨드 효과를 최소화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대3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정종현(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신희승(테, 3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김승현이 예상한 것보다 한 발 빠른 2팩토리 전략으로 앞마당을 급습하며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0대3으로 웅진에 약세를 면치 못했던 이스트로는 웅진전 첫 승을 기록했다. 신희승은 앞선 경기에 출전했던 정종현과 달리 초반 빠르게 팩토리를 올리며 질럿 공격에 대비했다. 신희승은 벌처 한 기를 생산하며 질럿을 제압한 뒤 바로 팩토리를 하나 더 건설해 2 팩토리를 완성시켰다.탱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이영한(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유종의 미 거뒀다!”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를 따내면서 10승째를 기록하면서 4라운드 다승 1위에 올랐다. 소속팀인 하이트도 4라운드 8승3패를 기록하면서 4위 자리를 탈환했다.신상문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드롭십 전략을 구사했다.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 2개와 배럭으로 막아 놓은 신상문은 탱크 1개로 박세정의 질럿과 드라군 2기 러시를 막아냈다.드롭십 한 기에 벌처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정종현(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이스트로 신상호가 6시 지역에 지은 몰래 게이트웨이와 리버 콤보로 정종현을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신상호는 경기 시작과 함께 6시 지역으로 프로브 한 기를 보내 파일런을 소환했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소환했고 정찰을 시작했다. 정종현은 별다른 특징 없이 무난하게 경기를 준비했다.신상호는 프로브로 정종현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바로 질럿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머린 소수가 나와 있었지만 공격력에서 비교가 되지 않았고 자원 채취를 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2-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이영한(저, 4시)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2해처리 체제를 지켜내며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세트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김상욱은 이번 4라운드에서 6승4패를 기록하며 박명수의 백업 저그로 입지를 굳혔다.김상욱은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해처리를 하나 더 지으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스포닝풀을 지은 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 보유한 김상욱은 이영한이 저글링으로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우회하는 것을 확인하고는 저글링 숫자를 늘렸다.해처리를 입구 지역에 지으면서 방어 수단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1-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태양아 더 배워라!”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위메이드 폭스 전태양에게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전태양을 가볍게 제쳤다.박명수는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 배럭을 1개만 유지하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은 전태양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벙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덮치면서 커맨드 센터를 들어올렸다. 이어지는 뮤탈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1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김명운과 비슷한 규모의 공중병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절묘한 스커지의 활용으로 조금씩 이득을 챙기며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신대근은 초반 저글링과 드론으로 입구를 틀어막은 뒤 상대에게 좀처럼 공격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이후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고 김명운 역시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신대근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됐다.첫 공격을 감행한 것은 김명운이었다. 저글링을 대동한 뮤탈리스크로 신대근의 입구를 먼저 친 것. 하지만 신대근은 뮤탈리스크를 적극 활용하며 막아냈고 뮤탈리스
'서울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stars Seoul 2009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에 세계인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e스타즈 서울'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챔피언십에서는 지난해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지역 국가 중심으로 4개국이 참여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지역 국가의 참여 의지가 높아 7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 해 최초로 시도한 대륙간컵 온라인 팬투표에서는 74개 국가의 26만명이 참여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무려 약 6배가 증가한 177개국의 150만명이 참여해 e스타즈 서울 2009에 대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팬 투표에서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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