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계속 역전패를 당했는데. A 내가 왜 그랬을 까 생각해봤다. 시즌 초반에는 승률 1위를 해봤는데 지금은 겨우 5할이더라.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다가 갑자기 성적을 내다 보니 우쭐했던 것 같다. Q 뭔가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A 17승17패가 된 뒤 정신이 바짝 들었다. 이제 승률이 반타작인 것을 보고 스스로 한심스럽고 답답하더라. 그리고 (차)명환에게 패한 뒤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승리한 뒤 깔끔하게 0승이라는 생각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Q 상대가 신예라 많이 긴장했을 것 같은데. A 발업 질럿으로 공격을 갔을 때 상대 저글링 컨트롤을 보며 ‘신예라 긴장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됐다. 그래서 심적
2009-04-29
삼성전자 칸이 29일 위메이드까지 꺾고 2연승을 내달리며 침체됐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김가을 감독의 통산 100승에 이어 2연승을 내달렸고 허영무와 송병구 역시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4라운드 들어 3패만을 기록하던 허영무는 이날 선봉으로 나서 모처럼 승리를 거뒀다. 허영무는 이영한을 상대로 발업된 질럿과 아칸을 적절히 활용하며 뒷마당을 공격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허영무는 이날 승리로 공식전 5연패와 저그전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세트에 출전한 이성은이 전진게이트에 무너지자 바로 이어진 세트에서 송병구가 복수에 나섰다. 송병구는 임동혁에게 전진 2게이트를 선보이며 질럿만으로 큰 피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1 위메이드1세트 허영무(프, 6시) 승 이영한(저, 3시)2세트 이성은(테, 9시) 승 박세정(프, 1시)3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임동혁(저, 1시)4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이윤열(테, 5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상대가 지상로를 틀어막자 중앙으로 확장기지를 늘려 4개스 체제를 갖췄고 '무한 뮤탈리스크'로 완승을 거뒀다. 배틀로얄에서 테란은 5연패를 당했다.차명환은 저글링 4기를 생산해 중립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기 시작했다. 이윤열 역시 8배럭으로 출발해 어시밀레이터를 깨뜨리고 앞마당을 확보했다.지상군의 위협이 없자 차명환은 바로 3번째 자원줄로 중앙 지역을 택
11위 이스트로가 대반란을 일으켰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내내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화승 오즈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파란을 몰고 왔다.이스트로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신대근과 신상호, 신희승으로 이어지는 ‘신트리오’가 각각 승리하며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이스트로는 선봉으로 나선 신대근이 저그전 최강자라 불리는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 신대근은 우회 공격을 시도하면서 이제동의 스파이어를 일점사하며 파괴, 공중 유닛 생산을 중단시켰고 뮤탈리스크, 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2-1 위메이드1세트 허영무(프, 6시) 승 이영한(저, 3시)2세트 이성은(테, 9시) 승 박세정(프, 1시)3세트 송병구(프, 7시) 승 임동혁(저, 1시)2세트에서 이성은이 전진게이트에 당해서였을까. 삼성전자 송병구가 3세트에 출전해 임동혁에게 '전진 2게이트' 전략으로 질럿 러시를 감행해 앞마당을 깨뜨리며 손쉽게 승리를 가뒀다. 송병구는 경기 시작과 함께 중앙으로 진출하는 길목에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소환했다. 프로브와 드론이 12시 지역에서 교차하며 상대 진영을 확인했고 질럿을 생산하자마자 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행운의 여신도 송병구의 편이었다. 11시 지역을 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5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화승1세트 신대근(저, 10시) 승 이제동(저, 4시)2세트 신상호(프, 3시) 승 박준오(저, 9시)3세트 신희승(테, 3시) 승 손찬웅(프, 6시)“트리플 커맨드 들어봤소?”이스트로 신희승이 전략가다운 특이한 발상을 통해 화승 오즈 손찬웅을 완파하고 1위 팀을 잡는 기염을 토했다.신희승은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디폿으로 막아 놓은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팩토리를 올리면서 프로토스의 병력에 대응할 채비를 갖춰야 하는 시점에 신희승의 선택은 뒷마당 확장기지. 탱크가 한 기도 생산되기 전에 신희승은 이미 두 곳의 개스 확장과 세 곳의 미네랄 확장을 가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위메이드1세트 허영무(프, 6시) 승 이영한(저, 3시)2세트 이성은(테, 9시) 승 박세정(프, 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고 시종일관 이성은의 입구를 두드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세정은 게이트웨이를 전진해서 소환했다. 질럿을 생산하고 바로 이성은의 본진을 공격했고 머린밖에 없는 방어라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이 공격은 이후 선보인 박세정의 끊임 없는 공격의 시작일 뿐이었다.박세정은 질럿에 이어 드라군을 상대 입구로 출발시켰다. 배럭으로 입구가 막히기는 했지만 서플라이와 머린을 줄여주며 로보틱스의 소환 타이밍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5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0 화승1세트 신대근(저, 10시) 승 이제동(저, 4시)2세트 신상호(프, 3시) 승 박준오(저, 9시)“더 배우고 와라!”이스트로 신상호가 화승의 저그 신예 박준오를 상대로 한 수 가르쳐줬다.신상호는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박준오보다 한 발 앞선 전략과 병력 운용을 선보이면서 낙승했다. 신상호는 더블 넥서스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면서 캐논을 하나밖에 건설하지 않았다. 이 미네랄을 테크트리 건물에 쏟아 부은 신상호는 커세어를 다수 갖추는 체제를 구축했다.신상호는 질럿 4기를 박준오의 확장 기지 견제를 위해 내보냈다가 저글링에 의해 빈집 털이를 당했다. 그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3주 5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위메이드1세트 허영무(프, 6시) 승 이영한(저, 3시)삼성전자 허영무가 발업질럿과 아칸의 힘으로 저그의 뒷마당을 급습해 스파이어까지 깨뜨리는 전과를 올리며 선봉의 욕할을 톡톡히 해냈다.허영무는 초반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앞마당에 확장을 가져갔다. 이영한의 초반 전략에 신경을 쓰며 중후반을 노린 것. 이영한 역시 해처리를 늘리며 뒷마당에 스파이어를 올리며 중반으로 흘러갔다. 허영무는 상대 뮤탈리스크에 앞마당을 타격받으면서 아칸을 준비했다. 이어서 중앙으로 진출, 상대 진영의 중립템플을 깨뜨리며 뒷마당을 공격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영한이 뮤탈리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5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화승1세트 신대근(저, 10시) 승 이제동(저, 4시)“이제동을 이겼다!”이스트로 신대근이 저그전 최강자 화승 이제동의 저그전 10연승 행진을 멈춰 세웠다.신대근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화승전에서 1세트에 출전, 이제동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대근은 최근 저그전 8연승을 이어갔다.신대근이 상대한 이제동은 최근 저그전 10연승을 비롯, 통산 저그전 승률이 무려 82%에 달하는 저그전 최강자다. 신대근은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강력하게 밀어부쳤다. 일반적으로 개스 건물을 파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2주차 경기가 종료되면서 STX 소울과 세미 클랜 리퓨트가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 STX & 리퓨트 초반 돌풍, 이스트로 예상외의 부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는 리그 개막 전 비교적 약체로 분류되었던 팀들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표 주자는 STX 소울로, 팀 단위 선발 대신 개인단위 선발을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STX는 당초 이 때문에 리그 초반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STX 소울은 1주차 하이트 스파키즈에 이어 2주차에서도 SK텔레콤 T1을 상
28일 신상문이 'ppp' 입력 오류로 인해 실격패를 받은 뒤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처음에는 규정에 'ppp가 명문화 돼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졌다가 공통규정 13조에 있음을 확인한 뒤에는 8조와의 충돌 여부를 물으며 심판 판정에 따라 달라진다는 의견까지 개진되고 있다.갑론을박을 지켜보며 기자는 KBS 개그맨 황현의의 "아마추어같이 왜 이래?"라는 문구를 떠올렸다. 분명 한국e스포츠협회의 규정 8조에는 'p를 연타한다'로 돼 있고, 13조에는 'ppp'로 규정돼 있다. 이 말만 놓고보면 두 규정은 충돌한다.하지만 두 규정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8조는 공통규정이 만들어진 초기부터 적용된 것이었고, 13조는 지난해 '손찬웅 사건'으로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이 화승 오즈를 상대로 이겨본 선수들을 주축으로 엔트리를 구성해 눈길을 모은다.이스트로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신대근과 박상우, 신희승, 신상호를 내세웠다. 얼핏 보면 이스트로의 엔트리는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항상 나오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오히려 식상하다는 느낌까지 준다. 그렇지만 이 안에는 엄청난 의미가 담겨 있다. 이스트로가 화승을 상대로 5연패를 당하던 1월6일 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이 또 다시 출전한다. 1위인 화승을 꺾고 말겠다는 11위 이스트로의 염원이 담겨 있는 엔트리다.지난 1월6일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이 ‘배틀로얄’에서 저그를 상대한 테란 가운데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윤열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차명환을 상대로 ‘배틀로얄’에 출전한다.이윤열이 나서는 ‘배틀로얄’은 지금까지 저그가 전승을 거두고 있다. 저그간의 같은 종족 싸움이 18번 가운데 13번 연출됐고 테란이 4번, 프로토스가 1번 출전해 저그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한 차례도 이겨보지 못한 전장이다. 벌써부터 게임단 사이에서는 “배틀로얄에서 저그 이외의 종족은 절대로 승리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정답과 정답을 택한 이유 중 이지훈 감독과 가장 비슷한 이유를 적어주신 팬들 중 추첨해 박찬수 선수의 사인이 담긴 사진과 고급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데스티네이션 전적 3승1패. 버로우 저글링에 이은 대규모 물량전으로 저그전 강자 윤용태를 혈전 끝에 잡아낸 고강민은 박찬수가 부진한 KTF 저그 라인을 메워주는 선수로 급 부상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너무 오랜만에 승리한 기분이다.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분이 좋았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Q 서바이버에서는 패한 상대였다.A 내가 잘하는 맵이기 때문에 윤용태를 상대로 자신 있었다. 데스티네이션에서 하면 승률이 잘 나온다. 맵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웃음).Q 버로우 저글링이 초반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는데.A 신경 쓰이게 하는 것 자체가 피해를 준 것이다. 원래 그 타이밍에 들어가면 경기
2009-04-28
드디어 KTF도 프로토스 라인에서 1승 카드가 생겼다. 우정호의 환상적인 플레이로 팀 연패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Q 3연승 중이다. A 굉장히 어색하다. 하지만 겨우 3연승 했다고 기뻐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도 기분은 좋다(웃음).Q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A 100점 만점에 50점에서 시작했고 1승을 할 때마다 1점씩 추가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53점 정도 되지 않겠나.Q 우정호의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줬다.A 팀 내에서는 수비적이라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데 오늘 상황에서는 내가 유닛이 많았기 때문에 공격을 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억지로 공격한 면도 있지만 속도 업그레이드된 셔틀을 사용한 것도 컨트롤에 자신이 있었
STX 김현우가 시즌 2승을 기록하며 팀에 귀중한 1승을 보탰다. 김현우는 팀의 연패를 자신의 손으로 끊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김현우와의 일문일답.Q 팀의 2연패를 끊었다.A 최근 모든 경기를 패하며 좌절이 많았다. 하지만 엔트리 발표에서 내 이름이 지명된 것을 알고 이를 악물고 연습만을 거듭했다. 오늘 결과가 좋게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Q 초반 저글링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역공을 당했는데.A 방송 경기라서 너무 떨려서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역전을 당할 뻔 했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기에 임했다.Q 승리를 예감한 시점은.A 뮤탈리스크만 막으면 이긴다고 생각했다. 이후 뮤탈리스크를 모두 걷어냈지만 경
STX 김윤환이 물량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보탰다. 시즌 28승을 거두며 경기력을 찾아가고 있는 김윤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팀의 2연패를 끊었다.A 3연패를 당하지 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Q 상대가 메카닉을 확인 했을 때 어떤 생각을 했나.A 메카닉인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교전을 치르니 바이오닉이 섞여 있어서 당황했었다. 그러나 지형상 대각선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을 끌 수 있었고 경기하는데 문제되지는 않았다.Q 체제 전환이 돋보였다.A 요즘 테란의 추세가 저그전에서 메카닉이나 발키리 쪽으로 비중이 크다. 메카닉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었고 준비를 많이 했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대기실에 붙어 있는 관련 규정.'ppp'와 'pp'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전자는 경기를 일시 중단하는 선수의 권한이고 후자는 'ppp'의 입력 오류로 실격패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28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하이트 스파키즈와 STX 소울의 경기 중 하이트 신상문이 'pp'를 입력해 실격패 처분을 받았다. 이번 실격패는 규정을 숙지하지 못한 신상문의 100% 잘못으로 확인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패배 선언인 'gg 규정' 및 일시 정지와 관련한 'PPP' 규정을 이미 두 달 여 전부터 각 팀에 공지했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의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대기하는 공간에도 'gg' 규정과 'ppp' 규정을 인쇄해 벽면에 붙여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