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택용이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서 테란 팀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다음은 프로토스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김택용(이하 택)=2승을 못해서 아쉽다. 프로토스가 최강이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송병구(이하 병)=경기를 보는 내내 즐거웠다.허영무(이하 영)=자리만 채우러 온 것 같다. 경기를 계속 지켜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도)재욱이가 숨어서 과자를 먹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도재욱(이하 도)=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재미있는 경기를 많이 봤다.Q 저그전 패배 이후 준비를 했었나택=첫 경기를 이긴 후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경기가 끝나면 팀원들이 많
2009-03-30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4대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4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상문(테, 5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테란 다 들어가!”SK텔레콤 김택용이 테란 진영 대장으로 나선 진영수까지 잡아내며 올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 프로토스와 테란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테란 네 명을 모두 잡아내고 올킬을 기록했다.김택용은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다크 템플러 올인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3-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4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신상문(테, 5시)“상문이도 들어가!”SK텔레콤 김택용이 본진 자원만으로 신상문을 상대하면서 3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이영호와 이윤열을 잡아낸 기세를 올리며 테란의 중견인 신상문을 상대했다. 본진에서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드라군으로 신상문의 입구를 조인 김택용은 6시 지역에 로보틱스와 서포트 베이를 지으면서 실어 나르기 전략을 구사했다.김택용은 드라군으로 신상문의 6 머린-1 탱크 전진을 막아내며 시간을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2-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이윤열(테, 11시)“윤열이형도 안녕!”SK텔레콤 김택용이 위메이드 ‘천재 테란’ 이윤열마저 제압하며 2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과감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윤열이 입구를 막고 안정적인 빌드 오더를 선택한 것을 확인한 김택용은 셔틀에 질럿과 다크 템플러를 태워 이윤열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셔틀을 12시 방향에서 우회시켜 본진으로 난입한 김택용은 터렛을 건설하고 있던 SCV를 잡아내며 길을 뚫었고 아카데미를 파괴하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1-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영호, 들어가!”SK텔레콤 ‘혁명가’ 김택용이 전진 게이트에 이은 드라군 전환을 통해 KTF 이영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송병구에 이어 차봉으로 출전한 김택용은 이영호와의 데스티네이션 경기에서 상대 입구 지역에 파일런을 건설한 뒤 게이트웨이를 완성하고 질럿을 생산했다. 김택용은 이영호가 SCV 2기를 이끌고 나와 파일런을 공략하자 한 개의 파일런을 더 지으면서 질럿 생산에 차질을 받지 않았다.김택용은 질럿 4기로 이영호의 입구를 막으며 유리하게 이끌었다. 그러나 이영호
전국 남성 13-25세 기준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MBC게임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 결승전 중계방송이 최고 시청률 0.913(AGB닐슨 전국 남성 13~25세 기준)을 기록하여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CJ 엔투스 창단 후 첫 우승, 조병세의 역올킬 등 무수한 화제를 쏟아냈던 지난 결승전 중계방송이 시청자들로부터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경기 분위기가 한창 고조될 때 20대 초반 남성 기준 시청률은 3.25(점유율 71.69)를 기록하여 케이블TV 전체 1위, 지상파TV 포함 2위를 달성했다.
◆올스타 종족 최강전@온게임넷▶프로토스 0-1 테란1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이영호(테, 1시)‘질럿보다 많은 탱크!’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프로토스 송병구의 질럿보다 더 많은 탱크를 뽑아내는 생산력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이영호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스타 종족 최강전에 선봉으로 나서 테란을 상대로 승률 80%를 기록하던 송병구를 완파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영호는 초반 송병구의 질럿, 드라군 푸시에 머린과 SCV를 잃었다. 또 드라군 4기의 일점사를 통해 탱크를 잡아내는 초반 운영에 탱크 2대를 잃기도 했다. 그렇지만 드라군 4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위험을 넘겼다.이영호는 앞
위메이드 폭스 안기효가 마이크를 들었다. 랩이 아니라 노래였다.안기효는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위메이드 폭스 최영우 사무국장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안기효가 선택한 곡은 랩이 아니라 발라드였다. 결혼식 축가로 많이 찾는 ‘신부에게’였던 것.조지명식이 열릴 때마다 e스포츠 팬들로부터 말하는 속도가 빨라 랩을 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평가를 받은 안기효는 별명도 ‘랩교(랩하는 기효)’. 결혼식에서 노래를 선보인 안기효는 “최선을 다해 불렀고 만족한다”라고 자평했다. 그러나 사회자를 맡은 개그맨 정명훈 씨는 “랩교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가수로 전향하기 보다는 게임을 계속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CJ 엔투스에게 역올킬 우승이라는 기적을 선물한 신예 테란 조병세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용하와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을 닮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CJ와 화승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조병세는 4세트에 출전, 이제동을 시작으로 노영훈, 임원기, 구성훈까지 모두 격파하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역올킬을 달성했다. 2002년부터 2005년초까지 4번의 승자연전방식 팀 단위 리그가 진행됐지만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서는 역올킬이 나온 적이 없다. 이번 위너스 리그 정규 시즌에서는 화승 이제동이 한 번 기록했을 뿐이다.조병세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1월19일
지난 28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CJ와 화승 경기에서 조병세가 대역전극을 펼치자 흥분한 CJ 팬 중 한 명이 무대 위로 뛰어 오르려다 안전요원들에 의해 강제 퇴장을 당했다. 안전 요원에 의해 체육관 밖으로 강제 퇴장당한 이 팬은 7세트에서 구성훈이 GG를 선언한 타이밍에 CJ 깃발을 들고 무대 위로 돌진했다. CJ 깃발을 무대 위에서 흔들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안전 요원 두 명이 나서 앞을 가로막은 뒤 팔과 다리를 붙잡고 경기장 밖으로 끌고 나갔다. 방송 카메라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무대 앞쪽에 배치된 CJ 특별 관중석에서는 일부 관중의 비명 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날 경기장 사운드가 너무 커 게임단 가족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기대주를 한 명 정해서 뽑아달라고 하면 잘 응하지 않는다.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이지만 언젠가는 스타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명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런 조 감독이 28일 서울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하고 난 뒤 두 명의 신인을 추천했다. 코너에서 소개한 바 있는 프로토스 장윤철과 저그 신동원이 그 주인공이다.조 감독은 신동원을 추천하면서 “인내심과 투지를 갖고 있는 몇 안 되는 신인”이라면서도 “공격적인 저그는 아니지만 타이밍을 아는 기대주”라고 설명했다.신동원은 이번 위너스 리그 결승전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연간 총상금 12억…월드바투리그(WBL) 개최연간 상금이 10억이 넘는 국내 최대 상금 규모의 e스포츠 대회가 막을 연다.온미디어의 자회사이자 바투(www.batoo.com)의 개발 및 서비스사인 이플레이온은 오는 5월부터 연간 총상금 12억 규모의 월드바투리그(WBL) 게임 대회를 연간 단위로 상설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투는 바둑의 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온라인 두뇌전략게임으로, 지난해 12월 오픈했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조훈현, 이창호, 구리 등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프로기사 10명이 참여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해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전세계 바투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월드바투리그(WBL)는 2009년 5
온게임넷 '던전앤파이터 리그'가 G마켓의 후원으로 6번째 리그를 출범한다.온게임넷은 오는 3월31일부터 4월5일까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df.nexon.com)에서 실시되는 온라인 예선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G마켓 던전앤파이터 6차리그'에 돌입한다.이어 4월11일과 12일 이틀간 본선행 티켓을 놓고 예선전을 치른다. 최종 선발된 개인전 8명과 대장전 8팀은 지난 리그 시드 3명과 함께 본선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14일부터는 용산 아이파크몰 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본격적인 본선 경기가 시작된다.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서는 'G마켓 던전앤파이터 6차리그' 출범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6월
STX는 개인 단위 1차 지명에서 프로게이머 윤재혁을 지명했다. 윤재혁은 MBC게임 스프리스배 SF리그 1위와 온게임넷 드래곤플라이배 SF리그 3위를 기록하며 저돌적인 플레이로 눈에 띈 선수다. 윤재혁은 스페셜포스 드래프트전에서 저격부문 5위로 68킬 61데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Q 개인 단위 지명 1차로 호명된 소감은.A 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스페셜포스를 플레이 하면서 이 날만을 기다렸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Q 스페셜포스를 접하게 된 시기는.A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스페셜포스를 접했으니, 약 4년 정도 된 것 같다. Q 4년 동안 저격수만을 고집했나.A 아니다. 실제로는 저격수 보다 돌격수를 더 많이
2009-03-29
SK텔레콤이 팀 단위 지명에서 드래프트 평가전 3위를 기록한 P-plus iNNonation를 선택했다. P-plus iNNonation는 KeSPA랭킹 공동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팀으로써 3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최고의 호흡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Q SK텔레콤에 합류한 소감은.A 지명이 발표되기 전부터 원했던 게임단이었다. 고대하던 게임단에 합류해서 너무나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Q 팀원들과는 언제부터 함께했나.A 3개월 전 스페셜포스를 플레이 하던 중 우연히 온라인상에서 팀원들을 만났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느 팀보다 손발이 잘 맞았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었다. 덕분에 이런 자리까지 오게 된
이스트로는 팀 단위 지명에서 주저 없이 KeSPA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e.sports-united를 선택했다. e.sports-united는 선수들 개개인이 각종 대회를 휩쓸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Q 지명에서 가장 먼저 선발됐다.A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고대해 왔던 순간이었다. 그 동안 고생한 것에 보상을 받은 것 같다.Q 언제부터 스페셜포스를 접했나.A 같은 팀 (임)정민이와는 3년 전부터 같이 스페셜포스를 접했다. 다른 친구들은 1년 반쯤 전에 온라인상에서 스페셜포스를 즐기다가 만났다. 그 뒤로 호흡이 잘 맞아서 항상 같이 연습을 해왔다.Q 이스트로에 합류하게 된 소감이.A 이스트로가 스타크래프트로서가 아닌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열린 스페셜포스 공개 드래프트에서 사상 최초로 지명 거부 선수가 발생했다. AiLeeN 소속의 돌격수 이 섭이 MBC게임의 지명을 거부한 것.이 섭은 이날 3순위로 MBC게임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드래프트 종료 직전 '지명 거부'를 행사했고, MBC게임은 대체 선수로 어치브 소속의 김윤환을 선발했다. 이 섭이 지명을 거부한 이유는 동료들과 떨어져 경기를 하기 싫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섭은 팀 드래프트에 AiLeeN 소속으로 17킬 15데스를 기록했다. MBC게임의 지명을 거부한 이 섭은 향후 3년 동안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없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택했다. e스포츠 유나이티드는 3월 현재 스페셜포스 공인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던 팀. 김 감독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선택한 이유를 들어봤다. Q 망설임 없이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선택했다. A 드래프트 현장에 오기 전 정보를 수집하며 가장 관심이 가는 팀이었다. 또 실제 현장에서 본 결과 결단력이 좋고 팀워크가 남다르다고 느꼈다. 드래프트 본선에서도 2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실력면에서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했다. 경기하는 모습을 보며 선발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Q 다른 팀 중에 관심이 있었던 팀은 있었는지.A 물론 있었
29일 서울 용산구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공개 드래프트 결과 이스트로가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1순위로 선발하는 등 총 20명이 프로게임단에 합류할 선수로 선발됐다. 이날 공개 드래프트는 이스트로, MBC게임, STX, SK텔레콤이 참여했다. 이미 팀을 확보한 온게임넷은 개인자격의 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해 팀에 부족한 자원을 추가했다. 선수 지명은 추첨을 통해 이스트로부터 지명을 시작했다. 이후 STX, MBC게임, SK텔레콤 순으로 선수를 지명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이스트로는 드래프트 본선 2위를 차지한 e스포츠 유나이티드를 지명했다. 이어서 지명권을 가진 STX와 MBC게임은 지명을 포기했고 4순위 지명권을 가진 SK텔레콤
한국e스포츠협회는 29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사상 첫 스페셜포스 종목의 공개 드래프트 본선 경기가 끝났다. 이날 드래프트 본선에는 팀 단위 35개 팀 175명과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인원 74명 등 총 218(중복 출전 31명)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드래프트 본선 경기에서는 아처(Archer)가 e스포츠 유나이티드와 nl베스트 등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SK텔레콤, 이스트로, MBC게임, STX의 각 감독들은 오전부터 경기를 관전하며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MBC게임은 오랜만에 하태기 전 감독이 공식석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스페셜포스 드래프트 본선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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