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출시되면서 달라진 변화는 해외 대회가 많아지고 해외 게임단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는 모 프로게이머의 비유처럼 해외 게임단 소속으로 활약하는 프로게이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해외 게임단의 장점은 선수들이 자유롭게 연습하고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폰서 요청에 따라 일부 해외 대회에 의무적으로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국내 팀, 특히 한국e스포츠협회에 소속된 선수들에겐 꿈 같은 이야기다. 이렇듯 선수들 간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해외 게임단의 입단을 원
2012-09-28
이번 추석은 개천절이 끼면서 최대 6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비시즌인 프로게이머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 팀들은 27일부터 공식적인 휴가에 들어갔다. 최대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일정 때문에 연습을 해야하는 선수들도 있다. 프로게이머들은 이번 추석때 무엇을 하면서 지낼까? 옥션 올킬 스타리그 8강전에서 STX 소울 김성현에게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KT 이영호는 고향인 대전으로 내려가 일주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영호는 "군에 입대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만나서 놀다올 생각이다"며 "지금까지 추석때 친척들하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는 기대가 된다. 스타리그에서 승리했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들이 여가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대부분의 선수들은 여가 시간을 운동으로 보낸다. 제닉스 스톰, 템페스트, 아주부 프로스트, 아주부 블레이즈는 헬스를 하며 체력을 단련한다. 나진 소드 '막눈' 윤하운, CJ '롱판다' 김윤재, LG-IM '미드킹' 박용우도 개별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주부 프로스트는 강현종 감독의 권유로 이종격투기를 배우며 정신 단련까지 더했다. 제닉스 스톰 '매니리즌' 김승민은 운동 후 간단한 웹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밝혔고 '메이' 강한울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감상한다. LG-IM은 쉬는 시간이 30분 밖에 되지 않아 웹서핑을 하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사진출처=MLG 공식 홈페이지.'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EG)가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간의 온라인 교류전인 MvP 인비테이셔널에 불참을 선언했다. 메이저리그 게이밍(MLG)측은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일정 상의 이유를 문제로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MLG 측은 28일 벌어진 1일차 경기에 사토우리의 전적을 표시하지 않았다. 사토우리가 불참을 선언한 이유는 일정 때문이다. 당초 가을에 열리는 MLG 챔피언십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사토우리는 MLG의 권유로 이번 대회에 참가를 결정했다. 하지만 다른 대회와 달리 5주 동안 진행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 고심 끝에 대회 포기를 선언했다. '스테파노'라는 아이디로
추석 연휴 동안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 추억의 명승부를 볼 수 있게 됐다.온게임넷은 오는 29일부터 10월3일까지 스타1 명예의 전당에 오른 선수들의 명승부들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결승전 사전 행사에서 4대천왕과 택뱅리쌍 등 스타1을 빛낸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 등 4대천왕과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택뱅리쌍이 펼쳤던 명승부는 추석 연휴 동안 낮 12시에 방영된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이영호(테) 2대0 숀 사이먼(저)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 MLG 여명 > 숀 사이먼(저, 7시)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MLG 오하나 > 숀 사이먼(저, 11시)KT 이영호가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팀리퀴드 숀 사이먼을 제압했다. 이영호는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숀 사이먼을 2대0으로 완파했다. 'MLG 여명'에서 진행된 1세트에서 이영호는 트리플 사령부 체제를 시도했다. 밴시와 화염차를 생산한 이영호는 자신의 진영으로 공격을 들어온 숀 사이먼의 맹독충과 바퀴 러시를 막아냈다. 이영호는 클로킹 된 밴시로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정윤종(프) 2대0 크리스 리(테)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MLG 여명 > 크리스 리(테, 1시)2세트 정윤종(프, 5시) 승 < MLG 묻혀진계곡 > 크리스 리(테, 11시) SK텔레콤 정윤종이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컴플렉시티 게이밍 크리스 리를 격파했다. 정윤종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illusion' 크리스 리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정윤종은 'MLG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거신과 추적자, 파수기로 병력을 조합했다. 상대방의 의료선 드롭 플레이를 파수기의 역장을 활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김민철(저) 2대0 이호준(테)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MLG 오하나 > 이호준(테, 11시)2세트 김민철(저, 3시) 승 < MLG 대도시 > 이호준(테, 9시)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MvP 인비네이셔널 개막전에서 EG 이호준을 제압했다. 김민철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EG 이호준을 2대0으로 꺾고 기분좋은 첫 승을 거뒀다. 'MLG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민철은 앞마당 확장 기지 건설 후 여왕과 포자 촉수를 건설해 이호준의 화염차와 밴시 견제를 막아냈다. 그러면서 확장기지를 늘려나갔다. 김민철은 이호준의 본진에 땅굴망을 건설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송병구(프) 2대0 그렉 필즈(저)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 MLG 여명 > 그렉 필즈(저, 1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 MLG 오하나 > 그렉 필즈(저, 5시)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MvP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그렉 필즈(EG)를 완파했다. 송병구는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예전 CJ 엔투스에서 선수 경험을 했던 그렉 필즈를 2대0으로 제압했다. 'MLG 여명'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송병구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소환한 후 점멸 추적자로 상대방의 3시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며 손쉬운 승리를 가져갔다.송병구는 'MLG 오하나'에서 진행된 2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이제동(저) 1대1 요한 루쎄시(프)1세트 이제동(저, 1시) < MLG 묻혀진계곡 > 승 루쎄시(프,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 MLG 오하나 > 루세시(프, 5시)8게임단 이제동이 MvP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나니와' 요한 루쎄시(미오닉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제동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경기에서 요한 루쎄시와 대결했지만 1승1패로 마무리 했다. 'MLG 묻혀진 계곡'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이제동은 루쎄시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것을 확인한 후 자신은 두 개의 부화장을 건설했다. 이제동은 바퀴와 저글링, 감염충, 무리군
◆MvP 인비테이셔널 1일차 경기 결과 ▶김택용(프) 0대2 크리스 로란줴(프)1세트 김택용(프, 5시) < MLG 묻혀진계곡 > 승 로란줴(프, 11시) 2세트 김택용(프, 7시) < MLG 여명 > 승 로란줴(프, 1시)SK텔레콤 T1 김택용이 MvP 인비테이셔널 개막전에서 크리스 로란줴(EG)에게 완패했다. 김택용은 28일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게이밍(MLG) 홈페이지를 통해 방영된 MvP 인비테이셔널 첫날 방송에서 'Huk' 크리스 로란줴에게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MLG 묻혀진계곡'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택용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추적자와 파수기, 불멸자로 병력을 조합했다. 차원분광기를 소환해 로란줴의 본진에 공격을 들어갔지만 별 다른 효과를 얻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간의 온라인 교류전인 MvP 인비테이셔널이 28일 오전 8시부터 중계에 돌입한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메이저리그게이밍, 인터네셔널 e스포츠 그룹이 함께 추진한 이번 MvP 인비테이셔널은 26일부터 본격적인 리그에 돌입했다. 국내와 해외의 시차를 감안해 선수들의 매치업 시점을 조율했고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선수별로 10여 경기를 치렀다. 28일부터 중계되는 방송은 이틀간의 대전 가운데 명경기라 부를 만한 경기를 선정, 리플레이에 해설을 입혀 이뤄진다.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전 8시부터 메이저리그게이밍 홈페이지(www.majorleaguegaming.com)를 통해 중계되는 매치업은 SK텔레콤 김택용과
베스트BJ 이중대, 박민수가 이번 시즌 이변의 주인공을 떠올랐다.베스트BJ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16차 리그 결승전에서 강력한 팀들의 틈바구니 사이에서도 멋진 주행을 펼치며 3위를 차지해 최고의 다크호스로 등극했다.이번 결승전에서 베스트BJ는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팀이었다. 문호준이 속한 하품호와 유영혁과 박현호가 팀을 이룬 오존어택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장진형, 조성제가 속한 오존레이지가 3위를 수성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였다. 베스트BJ는 관심을 받지 못한 가운데 4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2012-09-27
"준우승이 아쉽긴 하지만 오존 소속 팀이 1, 2위를 차지해 기분은 최고에요."조성제와 팀을 이룬 장진형이 2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문호준이 속한 하품호를 제치고 이중대가 속한 베스트BJ와 재경기 끝에 거머쥔 준우승이었기에 더욱 값진 결과였다. 이에 오존레이지 장진형은 "우리가 꼴지였을 때 1위를 달리고 있던 유영혁, 박현호의 오존어택은 배제했다"며 "문호준이 있는 하품호를 1위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따라잡겠다는 생각으로 뒤쫓았다"며 웃음 지었다.이번 카트라이더 16차 리그는 최초로 팀전으로 진행된 정규리그다. 장진형은 팀전으
"세 팀이 올라갔다면 1, 2, 3위 모두 오존게이밍이 차지했을 겁니다."오존게이밍 안한샘 감독은 유영혁과 박현호가 1위를 확정 짓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예전 유영혁이 우승했을 때 흘렸던 눈물을 보이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였기 때문이었다. 안한샘 감독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오존어택과 오존레이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주력했다. 준결승전을 통해 신하늘을 흔들면 문호준까지 같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한 안한샘 감독은 "너희만 제 실력을 발휘하면 무조건 1, 2위를 차지할 수 있다"고 선수들을 다독였다.특히 우승 후보로 각광 받았던 오존어택 박현호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안한샘
이번 시즌은 오존게이밍 잔치였다. 오존게이밍 소속인 오존어택과 오존레이지가 당당히 1,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카트라이더 최고의 팀임을 증명했다. 유영혁과 박현호가 속한 오존어택과 장진형, 조성제로 이뤄진 오존레이지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16차 리그 결승전에서 나란히 우승, 준우승을 차지했다.오존게이밍의 돌풍은 이번 시즌이 팀전으로 치러진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부터 예고된 일이었다. 이번 시즌이 펼쳐지기 전 팀전으로 펼쳐진 이벤트리그에서 오존게이밍은 박현호, 조성제가 92라인이라는 팀을 구성해 우승을 차지했고 박인재, 장진형이 2위를 차지하며
유영혁과 박현호로 구성된 오존어택이 넥슨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기 초반 1~2점 차이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지만 오존어택은 유영혁의 흔들림 없는 주행에 힘입어 점차 점수 차이를 벌려가기 시작했고 막바지에는 독주체제를 굳히며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진행된 팀전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Q 우승한 소감은.A 유영혁=현호형이 이전 리그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팀전에서도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A 박현호=(유)영혁이는 1등할 땐 1등을 해주는 선수이기 때문에 우승을 확신하고 자신있게 이번 리그에 임했다.Q 오늘 경기를 평가해본다면.A 유영혁=오늘 경기가 꽤 잘 풀렸다. (문)호준이도 중간중
오존어택 박현호가 당장 수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꾹 참고 결승전에 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현호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이하 카트) 16차 리그 결승전에서 유영혁과 함께 팀을 이뤄 쟁쟁한 팀들을 제치고 생애 첫 정규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박현호는 결승전이 열리기 며칠 전 복부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박현호는 위로 가는 혈관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을 발견하고 곧바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그러나 결승전을 앞두고 박현호는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다. 병원에서 당장 입원을 한 뒤 수술을 권했지만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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