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깜짝 카드로 기용되어 제 몫을 다한 이예훈(왼쪽)과 최호선.포스트 시즌을 관통하는 두 가지 단어가 있다. 미친 선수와 조커다. 미친 선수는 단기전에서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면서 결정적인 공로를 세운 선수를 뜻하고 조커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선수를 기용해서 흔들기에 성공했을 때 쓰는 말이다.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은 김택용과 도재욱이라는 미친 선수를 배출했고 이예훈과 최호선이라는 조커가 적중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김택용과 도재욱은 주전이었기에 컨디션 여하에 따라 미칠 수도 있
2012-09-02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이번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공을 임요환 코치에게 돌렸다. 임요환이 코치로 합류한 이후 팀이 포스트 시즌에 올라갔고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한 과정에서 임요환의 도움이 매우 컸다는 뜻이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머리 속으로만 그리면서 긴가민가했던 부분에 대해 임요환이 명쾌한 답을 내려주면서 '참고서' 역할을 충실히 해줬기에 선수들이 스타2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CJ와의 플레이오프에 대해 박 감독은 "CJ는 스타1와 스타2의 밸런스가 잘 맞는 팀이고 우리 팀을 상대로 정규 시즌에서도 2승1패를 기록하면서 까다로운 승부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5회 연속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SK텔레콤 김택용, 정윤종, 도재욱, 최호선(왼쪽부터).SK텔레콤 T1이 단기전 강자로서의 이미지를 굳였다.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치러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은 8게임단을 2대0으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부진했던 도재욱이 살아났고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6연패에 빠졌던 김택용은 3연승을 기록하면서 기량이 업그레이드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에 팀내 다승 1위인 정윤종은 이제동을 격파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고 조커로 기용된 최호선이 전태양을 맞아 압승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1차전▶CJ - SK텔레콤1세트 < 신저격능선 >2세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3세트 < 네오제이드 >4세트 < 안티가조선소 >5세트 < 묻혀진계곡 >6세트 < 구름왕국 >7세트 < 오하나 >*전반전 제거맵 < 네오그라운드제로 >*9월7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2차전▶CJ - SK텔레콤1세트 < 신저격능선 >2세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3세트 < 네오그라운드제로 >4세트 < 묻혀진계곡 >5세트 < 구름왕국 >6세트 < 안티가조선소 >7세트 < 오하나 >*전반전 제거맵 *9월9일 일요일 오후 1시◆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 3차
◇SK텔레콤 T1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공을 세운 김택용(왼쪽)과 도재욱.SK텔레콤 T1이 8게임단의 상승세를 일찌감치 누그러트리고 2대0으로 완승을 거둘 수 있는 배경에는 김택용과 도재욱이라는 프로토스 투톱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택용과 도재욱은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준플레이오프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2승씩을 기록하면서 팀에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선사했다. 1일 경기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나란히 출전한 김택용과 도재욱은 염보성, 진영화를 맞아 10분도 채 되지 않아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염보성을 상대로 전진 게이트웨이에 이은 다크 템플러 러시로 김택
SK텔레콤 T1이 단기전의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8게임단을 2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SK텔레콤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에이스 정명훈이 패했지만 프로토스 트리오와 깜짝 조커 최호선의 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SK텔레콤은 정명훈을 전반전 1세트에 내놓았다. 8게임단이 정규 시즌에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조일장을 출전시키면서 정명훈의 낙승이 예상됐지만 조일장이 패스트 럴커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8게임단에게 분위기가 넘어가는 듯했다.SK텔레콤은 2세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PO 2차전▶SK텔레콤 2대0 8게임단▷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1 8게임단1세트 정명훈(테,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네오제이드 > 이제동(저, 5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전태양(테, 7시)▷후반전 스타2 SK텔레콤 2대0 8게임단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묻혀진계곡 > 염보성(테. 1시)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오하나 > 김재훈(프, 11시)"플레이오프 갔다!"SK텔레콤 T1 도재욱이 거신을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8게임단 김재훈을 제압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도재욱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포스트 시즌 2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른 선수로 기록됐다.김택용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후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1세트에서 염보성을 상대로 차원분광기 견제를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흔든 뒤 힘싸움에서 승리했다.염보성을 제압하면서 김택용은 프로리그 통산 포스트 시즌 20승12패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20승 고지에 올랐다. 2006년 MBC게임 히어로 소속으로 활동하던 때였던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에서 포스트 시즌에 첫 선을 보인 김택용은 준플레이오프에서 김동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PO 2차전▶SK텔레콤 1-0 8게임단▷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1 8게임단1세트 정명훈(테,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네오제이드 > 이제동(저, 5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전태양(테, 7시)▷후반전 스타2 SK텔레콤 1-0 8게임단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묻혀진계곡 > 염보성(테. 1시)"이틀 연속 염보성 사냥!"SK텔레콤 T1 김택용이 준플레이오프에서 이틀 연속 염보성을 맞아 승리를 따냈다.김택용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PO 2차전▶SK텔레콤 1-0 8게임단▷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1 8게임단1세트 정명훈(테,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네오제이드 > 이제동(저, 5시)3세트 최호선(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전태양(테, 7시)"조커 통했다!"SK텔레콤 T1 최호선이 8게임단 전태양을 상대로 완벽한 조이기를 성공하며 조커 역할을 100% 수행해냈다.최호선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전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3세트에서 전태양을 만나 2스타포트 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PO 2차전▶SK텔레콤 - 8게임단▷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1대1 8게임단1세트 정명훈(테,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조일장(저, 7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네오제이드 > 이제동(저, 5시)"캐논만 지었을 뿐인데..."SK텔레콤 T1 정윤종이 포톤 캐논을 활용한 방어를 통해 8게임단 이제동의 맹공을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제동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8게임단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전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2세트에서 이제동의 히드라리스크 의도를 간파하고 캐논 수비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PO 2차전▶SK텔레콤 - 8게임단▷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0-1 8게임단1세트 정명훈(테, 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조일장(저, 7시)"대형사고!"8게임단 이적 이후 정규 시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조일장이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을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조일장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SK텔레콤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전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1세트에서 패스트 럴커 전략에 이은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통해 정명훈을 제압했다.조일장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
SK텔레콤 T1과 8게임단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1세트에서 승부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텔레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정명훈을 스타2에 출전시키면서 승부수를 띄웠고 상대가 8게임단의 에이스 이제동으로 결정됐다. 이제동이 정명훈의 의료선 흔들기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테란의 병력을 제압하는 듯했지만 정명훈이 이제동의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 감염충 공격을 막아내면서도 의료선 견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SK텔레콤의 용병술은 성공했고 8게임단의 우직한 돌직구가 홈런볼이 되어버린 순간이었다. 정명훈에게는 08~09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 1차전 승부가 생각날만한 순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1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어떻게 보셨나요? 온게임넷으로 보셨다고요? 아니면 네이트? 그것도 아니면 티빙? 농담입니다. 경기 내용을 여쭤봐 놓고 제가 홀로 개그를 해봤습니다. SK텔레콤 T1과 8게임단의 1차전은 SK텔레콤의 신의 한 수가 적중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흘러갔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한 수는 바로 도재욱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기용입니다.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은 정윤종과 도재욱을 한 조로 꾸려 엔트리를 운영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도재욱은 스타1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7패만을 당하며 정규 시즌을 마쳤습
◆SK텔레콤 T1 김택용->스타1도재욱->스타1정경두 정윤종->스타2정명훈->스타2정영재 최호선 박재혁 방태수 어윤수->스타1이승석 이예훈->스타2◆8게임단김재훈->스타1박수범진영화->스타1하재상->스타2김도욱염보성->스타1전태양->스타2김민규이병렬이제동->스타2조일장*스타1=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스타2=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경기일 이전까지 출전한 종목을 기재한 것임. 다음 경기에 나설 때에는 스타1으로 기재된 선수는 스타2 종목으로, 스타2로 기재된 선수는 스타1으로 교차출전해야함. 포스트 시즌에도 이 방식은 지속됨.*출전 기록이 없는 선수는 어떤 종목이든 출전 가능.*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으나 2대0으로 마무리되면서 출전
SK텔레콤 유지…8게임단 소폭 변화 예상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마친 SK텔레콤 T1과 8게임단이 하루 뒤에 치러지는 2차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화를 시도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K텔레콤은 8게임단을 4대1로 제압하면서 1승을 따냈다. 1차전에 사용된 SK텔레콤의 엔트리는 정규 시즌과는 큰 폭으로 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동안 김택용, 정명훈, 어윤수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 정윤종과 도재욱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 출전했을 때 승률이 높았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선수를 기용할 것 같았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CJ - STX1세트 < 피스호크 >2세트 < 바이오랩 >3세트 < 공사장 >4세트 < 피스호크 >5세트 < 공사장>*4, 5세트 추첨 제외맵 < 바이오랩 >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9-01
STX가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웅진을 잡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STX는 1세트를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2, 3세트를 내리 웅진에게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특히 3세트는 STX가 전략적으로 선택한 공사장이기에 패배의 아픔은 더욱 컸다. 하지만 STX는 집중력을 발휘, 5세트에서 두 번에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뒷심을 앞세워 웅진을 격파했다.STX의 저격수 김지훈은 적재적소의 순간에 적들을 끊어내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스나이퍼, 라이플, 폭탄 가리지 않고 킬을 해내며 맹활약했다. 특히 5세트에서 성공한 1대2 세이브는 STX가 승리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Q 승리한 소감은.A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기쁘다. 어렵게 거둔 승리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STX 3대2 웅진1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6 웅진2세트 STX 5 < 바이오랩 > 승 8 웅진3세트 STX 7 < 공사장 > 승 8 웅진4세트 STX 8 승 < 공사장 > 2 웅진5세트 STX 8 승 < 바이오랩 > 3 웅진STX XOOOXOOㅣXOOO웅진 OXXXOXXㅣOXXXSTX 소울이 윤재혁과 김지훈의 세이브 덕에 분위기를 살리며 웅진 스타즈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STX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웅진을 3대2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에서 강력한 면모를 과시했다.첫 라운드에서는 웅진이 기선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STX 1-2 웅진1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6 웅진2세트 STX 5 < 바이오랩 > 승 8 웅진3세트 STX 7 < 공사장 > 승 8 웅진4세트 STX 8 승 < 공사장 > 2 웅진STX OOOOXOOㅣOXO웅진 XXXXOXXㅣXOXSTX 소울이 김인재가 4세트에서만 무려 16킬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웅진 스타즈를 제압했다. STX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경기 4세트에서 김인재를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웅진을 제압,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STX는 초반부터 김인재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김인재는 1라운드에서
9월 10일 뉴스 브리핑
9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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