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2 웅진
1세트 STX 8 승 < 피스호크 > 6 웅진
2세트 STX 5 < 바이오랩 > 승 8 웅진
4세트 STX 8 승 < 공사장 > 2 웅진
STX OOOOXOOㅣOXO
웅진 XXXXOXXㅣXOX
STX 소울이 김인재가 4세트에서만 무려 16킬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끝에 웅진 스타즈를 제압했다.
STX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준플레이오프 경기 4세트에서 김인재를 앞세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웅진을 제압, 승부를 5세트로 몰고 갔다.
STX는 초반부터 김인재가 믿기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김인재는 1라운드에서 무려 3킬을 기록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곧바로 2라운드에서도 4킬을 기록하며 팀에 기세를 불어 넣어 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김지훈까지 탄력을 받으며 웅진 선수들을 압박했다. 김지훈은 3라운드에서 2킬을 기록하며 3대0을 만들었다. 웅진이 조원우와 이광석의 활약 덕에 5라운드를 가져가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탄 STX를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STX는 전반전을 무려 6대1로 끝내며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후반전에서 STX는 3세트를 의식한 듯 꼼꼼한 플레이를 펼치며 두 라운드를 가져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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