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가 창간 3주년을 맞아 e스포츠 각계 각층의 사람들에게 바라는 점과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 그리고 잘한 점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질책 또한 주의깊게 읽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창간 4주년 때는 칭찬의 글만 계속 올라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질책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8게임단 프로게이머 이제동 데일리e스포츠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년 전 창간 1주년 때도 (이)영호와 창간 특집 인터뷰를 했는데 3주년 때도 (김)택용이와 함께 인터뷰 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왠지 앞으로 데일리e스포츠 창간에는 제가 무언가를 해야
2011-12-12
◇데일리e스포츠 이택수 편집국장데일리e스포츠 독자님들 안녕하셨는지요. 창간 3년을 맞아 인사드립니다. 데일리e스포츠 식구들이 지난 3년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독자와 e스포츠 종사자분들의 지지 덕분이었습니다. 지면을 빌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스포츠를 아끼는 분들이라면 모두가 알겠지만 지난 3년은 e스포츠계 종사자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습니다. 불법 베팅 사건이 터지면서 많은 선수와 코치, 감독들이 이 분야를 떠나야 했고, 상처 입고 실망한 팬들도 상당수 고개를 돌렸습니다. 블리자드와 벌어진 e스포츠 지재권 싸움은 양쪽 모두에게 심각한 타격을 줬습니다. 법정 분쟁으로까지 확대되면서, 블리자드는 굳게
◇리선즈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의 김두리(왼쪽)과 석준호.퍼스트제너레이션의 석준호와 김두리는 함께 서든어택 리그에 자주 출전했다. 방송 무대는 세 번째이지만 본선에만 5번이나 나가면서 호흡을 맞춰왔다. 그동안 대회에 목숨을 건 동료들을 구하지 못했던 두 선수는 퍼스트제너레이션이라는 팀을 만들면서 올인했다. 챔피언스리그에 직행한 선수들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는 행운이 따르긴 했지만 대회를 거듭하면서 팀워크가 나아졌고 유로가 연습을 도와준 리선즈까지 4강에서 잡아내면서 결승전 진출을 이뤄냈다. 석준호와 김두리는 "유로와의 결승전을 2주 남긴 상황에서 매일 같이 연습해 첫 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퍼스트제너레이션 2대0 리선즈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8 승 < 크로스포트 > 7 리선즈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8 승 < 드래곤로드 > 4 리선즈퍼스트제너레이션 O O X O X X O l O O X O O리선즈 X X O X O O X l X X O X X퍼스트제너레이션이 리선즈를 2대0으로 완파하고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퍼스트제너레이션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 2세트 '드래곤로드'에서 리선즈를 상대로 8대4로 손쉽게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라운드별로 2킬씩을 돌아가며 기록한 김두리와 석준호의 활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리선즈 0-1 퍼스트제너레이션1세트 리선즈 7 < 크로스포트 > 승 8 퍼스트제너레이션리선즈 X X X O X O X l O X O X O O O l X퍼스트제너레이션 O O O X O X O l X O X O X X X l X퍼스트제너레이션이 연장 접전 끝에 리선즈를 상대로 힘겹게 승리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4강 2주차 1세트 '크로스포트' 경기에서 리선즈를 상대로 천신만고 끝에 승리했다.공격 진영으로 시작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5대2로 앞서 가면서 손쉽게 세트를 따내는 듯했다. 스나이퍼 김두리가 시작부터 2킬을 기록했고 이어진 벌떼
전통 강호들과 잇달아 대결을 펼치는 리선즈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리선즈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네스티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4강전에서 퍼스트 제너레이션을 상대한다. 리선즈는 8강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선수가 두 명이나 포함된 원포인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적이 있기 때문에 퍼스트 제너레이션도 문제 없다는 생각이다.이름을 들으면 생소한 리선즈는 리그에 자주 참가하는 클랜은 아니었다. 따라서 전문가들이 리그에 자주 참가했던 퍼스트 제너레이션과 원포인트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리선즈는 이번 대회 룰로 계속 플레이를 해왔던 팀
최근 들어 스타크래프트2나 스페셜포스2 등 원작의 확장판과 같은 개념을 갖고 있는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원작의 이름과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데다 화려한 3D를 자랑하며 다른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이들 이외에도 아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게임들도 계속 출시되면서 e스포츠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얼마전 정식 오픈을 선언한 A 게임과 B 게임은 같은 장르의 게임 타이틀입니다. 도타나 카오스와 비슷한 장르인데요. 전문 용어로 AOS라고 부릅니다. 'Aeon Of Strife'의 약자인데요. 타워 디펜스와 같은 형식에서 시작된 게임 장르입니다. A와 B게임 사이에는 미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A게임은 개발 기간이
아이패드2와 만다리나덕 백팩, 푸짐한 간식 등 풍성한 혜택의 이벤트 준비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가 12일부터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리미티드 서버 오픈을 시작한다. 획일적인 밀리터리 FPS 게임들과 차별화된 신선한 스타일 액션으로 지난 8월 두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친 '머큐리:레드'는 '프로젝트 머큐리'라는 개발 프로젝트 이름에서 '머큐리:레드'로 게임명을 확정하고 본격 오픈준비에 돌입한다. 이번 리미티드 서버 오픈은 오픈베타 일정에 앞서 한정된 기간 동안 자유롭게 누구나 게임에 참여 할 수 있게 준비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
STX 그룹 자체 송년회…창단 이후 매년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 STX 소울 프로게임단이 지난 1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1 STX 송년 음악회'에 참석했다. 2011 STX 송년 음악회는 STX 그룹이 2005년부터 연말 연시 유흥 위주의 송년회 문화를 지양하고 대신 그룹 전체 임직원 및 협력회사 가족들도 모두 함께 동참해 STX 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상생의 의미를 고취시키고 감성 경영을 실천코자 개최하는 연말 문화 행사이다. 대표적인 부부 아나운서인 손범수와 진양혜가 진행한 이번 STX그룹 재경지역 송년음악회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세시봉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윤형주와 이장희가 출연해 남녀노소
◇지난해 7월 e스포츠 중장기 계획을 발표한 유인촌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13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서 정부, 단체, 미디어, 선수, 학계 등 참여최근 프로 e스포츠 게임단 해체, 게임 중계 전문방송국 축소 등 e스포츠 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게임산업과 e스포츠의 동반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창출하고자 정부와 e스포츠 및 게임단체, 업계가 하나로 뭉쳤다.e스포츠와 게임산업의 상생 성장 동력을 마련할 e스포츠-게임산업 상생협의체가 오는 13일 오후 3시 '대한민국 e스포츠의 메카'인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협의체는 선언문을 통해 "21세기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이 될
초보 이용자 편의 위한 채널입장 방식 변경 및 튜토리얼 강화 업데이트 12일 실시JCE(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는 신작 '프리스타일2'가 초보 이용자들의 빠른 게임적응을 돕는 콘텐츠와 함께 경기별 추가 혜택을 강화하는 업데이트를 12일 실시한다. 지난 달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하반기 스포츠 게임 흥행돌풍의 중심에 선 '프리스타일2'는 지속적인 신규 이용자 증가로 겨울방학을 앞두고, 다시 한번 초보자를 위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12일 실시되는 업데이트는 ,채널 입장방식 변경, 튜토리얼 혜택 강화와 함께 대전 스포츠 게임의 박진감을 더할 점수제 모드 , 경기 보상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캐릭터 승패 격차, 레벨
◇KT 롤스터와의 부산 대첩에서 승리한 SK텔레콤은 창단 이래 두 번째로 프로리그 12연승을 기록했다.12월9일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특설무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은 이동통신사의 라이벌 KT 롤스터를 3대1로 제압했다.SK텔레콤은 이날 김택용과 도재욱, 정윤종 등 세 명의 프로토스가 KT의 저그를 잡아내면서 승리를 따냈다. SK텔레콤은 팀 창단 이래 두 번째로 12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한 팀이 가장 많은 연승을 기록한 것은 KT 롤스터의 전신인 KTF 매직엔스다. 정수영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고 강민, 박정석, 홍진호, 조용호,
◇8게임단 주훈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내부 평가전 순위.프로리그 경기가 뜸한 사이 치러진 8게임단의 내부 평가전에서 이제동과 염보성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8게임단의 사령탑인 주훈 감독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hoonbal)를 통해 "내부 평가전 1, 2위를 맞힌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영화 예매권을 선물한다"고 공개했다. 3일이 지난 뒤 내부 평가전 결과가 나오자 주 감독은 이제동이 1위, 염보성이 2위를 차지했다고 결과를 공개했고 트위터에 정답을 올려준 15명 가운데 5명을 선발해 영화 관람권을 선물했다.주 감독에 따르면 이번 평가전은 8게임단의 경기가 잠시 휴식기
2011-12-11
저그 선택한 이승기, 김종민 머린보다 적은 저글링 숫자로 '창피'1박2일에서 한 때 '허당'의 이미지를 다졌던 이승기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이 진정한 '허당'인 것으로 판명됐다.KBS가 매주 일요일 방영하는 해피 선데이의 한 코너인 1박2일 11일 방영분에서 이승기를 비롯한 김종민, 이수근, 은지원은 야외 취침을 걸고 2대2 팀플레이 대결을 펼쳤다. 볼링 대결에서 한 조를 꾸려 승리한 김종민과 이승기가 한 편이 됐고 이수근과 은지원이 팀을 구성했다. 승부는 허무하게 끝이 났다. '빠른 무한' 맵에서 펼쳐진 2대2 대결에서 테란을 선택한 김종민과 저그를 고른 이승기는 2명의 프로토스로 경기에 나선 이수근, 은지원 조를 공격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WCG 2011 그랜드파이널이 끝난 뒤 이수은 대표는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고국으로 돌아와 열린 무대인 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며 한국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고백했다."한국에서 시작한 WCG가 해외를 돌다 다시 돌아오면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끝날 때쯤 되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네요."그래도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산 팬들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고 이 대표는 고백했다. 그동안 국내 e스포츠 대회만 접했던 부산 팬들에게 해외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선물
"한국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도 하루에 10시간 넘게 연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에요. 일주일 동안 거의 쉬지 않고 하루에 10시간씩 연습해요. 중국이 크로스파이어에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죠."한국을 제외한 해외 선수들 가운데 하루에 게임을 10시간 넘게 연습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 대부분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효율적으로 연습하고 있으며 선수들 대부분이 게임을 즐기는 수준이다. 그러나 중국의 크로스파이어 대표들은 다르다. 이들은 한국 프로게이머들처럼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세계 최강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11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WCG 2011 그랜드파이널 크로스파이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국가별 최종 순위
◇WCG 2011 종목별 입상자(정식 종목)◆스타크래프트2정종현(한국) 금왕레이(중국) 은가이다 미하일로(우크라이나) 동◆카운터스트라이크 어게인(폴란드) 금SK게이밍(스웨덴) 은모스코바_5(러시아) 동◆리그오브레전드CDE(미국) 금게임버그(폴란드) 은카운터로직(캐나다) 동◆피파11카이 볼린(독일) 금바르토즈 피츠카(폴란드) 은마티아 구아라치노(이탈리아) 동◆월드오브워크래프트오엠지(한국) 금김치맨(한국) 은 아나키-DKP(대만) 동◆철권6나카야마 다이치(일본) 금 안성국(한국) 은김현진(한국) 동◆아스팔트6창영치(대만) 금세르지오 파리아(브라질) 은카밀 잘레프스키(폴란드) 동◆크로스파이어리아닝_동지아(중국) 금해머타임(미국) 은루
정종현-박준, RTS 종목 휩쓸어스포 어널-와우 OMG도 금메달 추가'태극전사'들이 역대 WCG 그랜드 파이널 사상 가장 많은 금메달인 4개를 획득하며 4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한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워크래프트3가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스페셜포스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신규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4개의 금메달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역대 WCG 역사상 한 나라가 4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한국은 역대 최다 금메달을 따내며 우승한 나라로 기록됐다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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