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리그 경기가 뜸한 사이 치러진 8게임단의 내부 평가전에서 이제동과 염보성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감독에 따르면 이번 평가전은 8게임단의 경기가 잠시 휴식기를 맞아 선수들의 실력을 다시 한 번 테스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시즌에 사용되는 9명의 선수들과 6개의 맵에서 3전2선승제로 치르기 때문에 한 선수당 144 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시작됐고 여기에서 이제동과 염보성이 각각 1, 2위를 차지한 것. 주 감독은 1, 2위만 공개했을 뿐 선수들의 정확한 데이터나 승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주 감독은 "8게임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상당히 많다"며 "프로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는 이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에게도 연습에 대한 책임성을 키워줄 생각"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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