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폭스09-10 시즌 폭스의 상승세는 놀라웠다. 시즌 중반부터 에이스급으로 성장한 전태양이 뒷문을 지키고 테란 박성균과 전상욱이 고참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한 폭스는 신노열, 이영한 등 저그 듀오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통해 승수를 쌓았고 프로토스 박세정까지 가세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10-11 시즌 폭스는 이빨 빠진 여우였고 머리도 그리 스마트하게 돌아가지 않았다. 주전들 가운데 5할을 넘는 선수가 저내양, 신노열, 박성균 뿐이고 그마저도 60%의 승률을 달성한 선수는 없다. 호랑이가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고는 하지만 판칠만한 재주도 부리지 못했다.◇명맥 지킨 테란 듀오 전태양과 박성균.
2011-07-06
이번 시즌 내내 MBC게임은 예측을 벗어난 승부를 자주 펼쳤다. 상위권 팀들과 대결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두며 의외의 결과를 내는가 하면 하위권 팀들에게 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MBC게임의 종 잡을 수 없는 ‘도깨비 팀’ 행보에 상대하는 팀들도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MBC게임은 이번 시즌 어려운 싸움을 펼쳐야 했다. 6명의 고정된 엔트리로 팀을 운영하던 MBC게임은 팀 주축인 이재호를 웅진으로 이적시킨 뒤 전력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사령탑을 잡은 성학승 수석 코치, 박지호 플레잉 코치와 기존 선수들의 호흡도 중반이 돼서야 겨우 맞아가는 모습이었다.포스트시
세상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이 있다.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최하위에 처하는 일이다. 경쟁이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 꼴찌는 지탄의 대상이자 비굴함의 상징이다. 공군 에이스는 애시당초 꼴찌였다. 꼴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고 누구나 인정한다. 프로게임단에서 나이가 차서, 실력이 모자라서, 기량이 떨어져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선수들이 가는 곳으로 인식이 굳어져 있다. 꼴찌가 당연했고 이번 시즌에서도 꼴찌였다. 그렇지만 공군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무려 17승이나 올리면서 지난 시즌 거둔 승수의 두 배에 달하는 승리를 따냈다. 선수층이 두터워서? 인센티브가 주어져서? 그런 이유는 없다. 군인 팀도 할 수 있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KT - STX1세트 < 이카루스 > 2세트 < 네오아즈텍 > 3세트 < 포트리스SE > 4세트 < 서킷브레이커 > 5세트 < 얼터너티브 > 6세트 < 라만차 > 7세트 < 신피의능선 > KT 제외맵 : 네오벨트웨이STX 제외맵 : 신태양의제국 *7월9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온게임넷▶KT - STX1세트 < 신태양의제국 > 2세트 < 포트리스SE > 3세트 < 얼너터티브 > 4세트 < 신피의능선 > 5세트 < 네오아즈텍 > 6세트 < 라만차 > 7세트 < 이카루스 > KT 제외맵 : 네오벨트웨이STX 제외맵 : 서킷브레이커 *7월10일 오후 1시 서
2011-07-05
삼성전자 송병구가 김기현이 신인왕을 탈 자격이 충분하다고 편을 들었다. 송병구는 "김기현이 이긴 선수들을 보면 최고의 선수들임을 알 수 있다. 1승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이겼느냐도 중요하다"며 "내가 프로리그에서 데뷔해서 좋은 성적을 낸 시즌만 신인왕이 없어 아쉬웠다"며 "성실하고 근면한 김기현이 신인왕에 올랐으며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Q 시즌 마지막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을 마감한 소감은.A 송병구=시즌 막바지에 연패를 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나에게 정말 중요한 마지막 경기였다. 39승29패를 하고 있어서 오늘 승리로 40승이라는 숫자를 기록한 해서 느낌이 남다르다.A 김기현=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온게임넷▶웅진-삼성전자1세트 < 서킷브레이커 > 2세트 < 네오벨트웨이 > 3세트 < 라만차 > 4세트 < 얼터너티브 > 5세트 < 신피의능선 > 6세트 < 네오아즈텍 > 7세트 < 신태양의제국 > 웅진 제외맵 : 포트리스SE삼성전자 제외맵 : 이카루스*7월 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2차전@MBC게임▶웅진-삼성전자1세트 < 서킷브레이커 > 2세트 < 네오아즈텍 > 3세트 < 신피의능선 > 4세트 < 얼터너티브 > 5세트 < 네오벨트웨이 > 6세트 < 신태양의제국 > 7세트 < 라만차 > 웅진 제외맵 : 포트리스SE삼성전자 제외맵 :
웅진은 프로리그 마지막 경기인 폭스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창단 이후 첫 정규시즌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윤지용, 김성운 등이 출전해 공식전 첫 승리를 따냈으며 김승현과 박상우는 연패를 끊어내면서 포스트시즌 전망을 밝혔다. 삼성전자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웅진은 "상대전적에서 5대1로 앞서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Q 마지막 경기에서 공식전 첫 승리를 따냈다.A 윤지용=저그가 출전할 줄 몰랐는데 상대가 저그로 정해진 뒤 당황했다. 그래도 (윤)용태형과 코치님이 조언해 주셔서 침착하게 경기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A 김성운=3연패 후 마지막 경기 때 겨우 1승을 기록했다. 그래도 어쨌건 승리로 장식했다는 것
삼성전자 한지원과 임태규가 정규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깔끔하게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오는 9일부터 웅진과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삼성전자로서는 공군전에서 승리하면서 기분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상황에서 경험이 많지 않은 두 선수가 큰 역할을 해줬다. Q 승리한 소감은.A 한지원=이번 시즌 승률 100%로 마감해서 기쁘다. 마지막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A 임태규=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후련하다. 마무리를 깔끔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패했다면 6등이라 포스트 시즌 진출 팀 중 최하위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 같다.Q 시즌을 마감했다. 스스로 평가해달라.A 한지원=다른 팀에서 이적해 오면서 이번 시즌
웅진 스타즈가 드림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만으로 폭스를 제압하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4위를 기록한 웅진은 5위인 삼성전자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다. 웅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예들을 대거 출전시키며 역시 신예들로 엔트리를 구성한 폭스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웅진의 첫 승리 포문을 연 것은 공식전 데뷔전을 치르는 프로토스 윤지용이었다. 첫 데뷔전에서 김준호를 만난 윤지용은 마치 전성기시절 홍진호를 연상시키는 끊임없는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후반 멀티 태스킹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경기력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온게임넷▶웅진 4대1 폭스 1세트 윤지용(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준호(저, 11시)2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강정우(테, 5시)3세트 김성운(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예훈(저, 7시)4세트 노준규(테, 5시) < 라만차 > 승 주성욱(프, 7시)5세트 박상우(테, 5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전상욱(테, 7시)웅진 스타즈 박상우가 폭스 전상욱을 상대로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따냈다.박상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초반 압박이 실패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전상욱이 시간을
◇삼성전자 칸의 승리를 확정짓고 MVP에 선정된 임태규.삼성전자 칸이 신예를 전면 배치하며 공군 에이스를 제압하고 10-11 시즌을 5위로 마감했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공군전에서 신예들을 대거 기용했음에도 불구하고 4대1로 승리하며 5위를 확정지었다.선봉으로는 무게감 있는 송병구를 내세웠다. 공군 고인규를 상대한 송병구는 초반 드롭십 견제에 넥서스가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테란의 전진을 한 차례 막은 뒤 아비터를 활용해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 나선 박대호가 친정팀 선배 이정현에게 역전패를 당했지만 삼성전자는 신
삼성전자, 공군 꺾고 5위삼성전자 칸이 공군 에이스를 4대1로 제압하면서 정규 시즌 5위를 확정지었다.삼성전자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공군전에서 신예들을 대거 기용했음에도 불구하고 4대1로 승리하며 5위를 확정지었다.삼성전자가 5위에 랭크되면서 오는 9일부터 열리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3위 KT 롤스터와 6위 STX 소울이, 4위 웅진 스타즈와 5위 삼성전자 칸이 대결을 펼친다. 6강 플레이오프는 한 경기당 7전4선승제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체적으로는 3전2선승제로 진행된다.6강 플레이오프는 장소를 번갈아 가며 열린다. KT와 STX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삼성전자 4대1 공군 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 이카루스 > 고인규(테, 12시)2세트 박대호(테, 5시) < 라만차 > 승 이정현(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김경모(저, 5시)4세트 한지원(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태훈(저, 12시)5세트 임태규(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권수현(저, 7시)"공군에게 질 수는 없지!"삼성전자 칸 임태규가 공군 권수현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뒤 역공을 통해 승리했다. 삼성전자는 26승째를 거두며 정규 시즌을 5위로 마감했고 4위 웅진과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임태규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온게임넷▶웅진 3-1 폭스 1세트 윤지용(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준호(저, 11시)2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강정우(테, 5시)3세트 김성운(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예훈(저, 7시)4세트 노준규(테, 5시) < 라만차 > 승 주성욱(프, 7시)폭스 주성욱이 40게이트 쇼를 선보이며 웅진 노준규를 꺾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주성욱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팀이 0대3으로 위기에 몰린 4세트에 출전해 초반 강력한 압박에 이은 후반 압도적인 물량으로 노준규를 꺾어냈다.주성욱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삼성전자 3-1 공군 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 이카루스 > 고인규(테, 12시)2세트 박대호(테, 5시) < 라만차 > 승 이정현(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김경모(저, 5시)4세트 한지원(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태훈(저, 12시)"3연승!"삼성전자 칸 신예 저그 한지원이 공군 김태훈의 강력한 초반 공격을 맞아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한지원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공군전에서 4세트에 출전, 김태훈의 초반 저글링 러시를 안정적으로 막아낸 뒤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삼성전자 2-1 공군 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 이카루스 > 고인규(테, 12시)2세트 박대호(테, 5시) < 라만차 > 승 이정현(저, 11시)3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김경모(저, 5시)"최강 흔들기!"삼성전자 칸 김기현이 정면 공격과 드롭십 활용을 동시에 해내며 공군 최다승자인 김경모를 제압했다. 김기현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공군전에서 3세트에 출전, 김경모를 상대로 양방향 공격을 성공하며 승리했다.김기현은 배럭을 1개만 지은 상태에서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일반적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온게임넷▶웅진 3-0 폭스 1세트 윤지용(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준호(저, 11시)2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강정우(테, 5시)3세트 김성운(저,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예훈(저, 7시)웅진 스타즈 김성운이 폭스 이예훈을 제압하고 공식전 첫 승리를 따냈다.김성운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폭스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빌드에서 이예훈을 완전히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김성운은 초반 9드론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비해 이예훈은 12드론 이후 앞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온게임넷▶웅진 2-0 폭스 1세트 윤지용(프, 5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준호(저, 11시)2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강정우(테, 5시)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프로게이머 복귀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 김승현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폭스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강정우를 상대로 캐리어와 아비터 활용을 극대화 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 김승현은 프로리그 11연패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프로게이머로 복귀한 뒤 첫 승리를 기록했다.초반 김승현은 강정우의 탄탄한 경기 운영에 좋지 않은 상황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삼성전자 1-1 공군 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 이카루스 > 고인규(테, 12시)2세트 박대호(테, 5시) < 라만차 > 승 이정현(저, 11시)"입대 첫 승!"공군 에이스 이정현이 친정팀 후배 박대호를 맞아 입대 첫 승을 신고했다.이정현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삼성전자전에서 2세트에 출전, 박대호의 초반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낸 뒤 하이브 체제를 갖춰 승리했다. 4월에 입대한 이정현은 친정 팀인 삼성전자 박대호를 상대로 입대 첫 승을 따냈다.이정현은 박대호의 바이오닉 공격에 몇 차례 위기를 맞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5주차@MBC게임▶삼성전자 1-0 공군 1세트 송병구(프, 9시) 승 < 이카루스 > 고인규(테, 12시)"테란에게 질 수 없다!"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공군 고인규의 드롭십 견제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송병구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고인규의 드롭십 흔들기에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됐지만 셔틀 견제와 아비터 리콜을 통해 극복하고 역전승했다. 송병구는 고인규의 드롭십 견제에 의해 속절 없이 당했다. 고인규가 드롭십에 머린과 탱크, SCV를 태워 언덕 위에 실어 나르면서 고민이 시작됐다. 벙커를 지은 고인규가 머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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