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프로게이머로 마지막 무대에 서는 홍진호를 위해 금으로 된 마우스를 선물로 줬다. 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 홍진호를 위해 금 마우스를 선물했다. 금마우스는 스타리그를 세 번 우승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부상으로, e스포츠계에 큰 획을 그은 선수들만이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T는 홍진호가 메이저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지만 e스포츠를 알리고, 인기 궤도에 올려 놓는 큰 역할을 했다고 판단, 금 마우스를 주기로 했다. KT 김성종 대리는 "홍진호의 은퇴를 기념해 회사 차
2011-06-25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이 삼성전자와의 이번 시즌 경기에서 승리공식를 위한 키를 쥐고 있는 선수로 떠올랐다.김재훈은 10-11 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재훈이 이기면 MBC게임이 삼성전자를 제압했고 김재훈이 1패라도 당하면 패하는 패턴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1라운드에서 김재훈이 유병준을 상대로 승리하자 MBC게임은 에이스 결정전 끝에 삼성전자를 제압했다. 2라운드에서 김재훈은 또 다시 유병준을 만났고 패했다. 동료들의 끈질긴 승부 근성 덕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경기가 이어졌고 김재훈이 에이스 결정전을 담당했지만 송병구에게 패하면서 MBC게임이 졌다. 3라운드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삼성전자와 시즌 내내 최종전 승부…프로리그 방식선 앞서9위에 랭크된 MBC게임 히어로가 갈길 바쁜 삼성전자 칸의 덜미를 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게임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과 대결한다. 이 경기는 삼성전자는 물론, MBC게임에게도 매우 중요한 경기다. 포스트 시즌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기 때문.세 경기를 남겨둔 MBC게임은 모두 승리하더라도 다른 팀들이 26승 고지에 오를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다. 현재 22승29패이기 때문에 전승하더라도 25승밖에 되지 않는다. 네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23승2
2011-06-24
◇KT 롤스터 이영호가 최근에 치른 스타리그 듀얼에서 경기를 마친 뒤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영호는 인터뷰를 통해 오른쪽 팔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털어 놓은 바 있다.최근 듀얼서 부상 강도 심하다고 밝혀 안 나올 듯KT 롤스터 이영호가 프로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영호의 소속팀인 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폭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KT는 이번 정규 시즌에서 2위까지 도약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지난 주 CJ 엔투스와의 맞대결에서 패한 KT는 30승21패가 되면서 2위 CJ와 두 경기 차이
KT 복귀 이후 공식전 없어…순위 확정돼 출전도 가능25일 은퇴식을 치르는 KT 롤스터 홍진호가 공식 무대에서 고별전을 치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홍진호는 지난 주 은퇴를 공식 발표했고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치르기로 했다. 홍진호의 소속팀인 KT 롤스터는 10년 가까이 KT에 몸 담으면서 프로게임단과 e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쏟은 홍진호를 위해 성대한 은퇴식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후 1시부터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팬들의 관심은 홍진호가 공식적으로 은퇴 경기를 치를지에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2010년 12월 공군에서 전역한 이후 프로리그 무대에 KT의 유니폼을 입고
5호 태풍 메아리의 상륙 소식이 들리자마자 폭스의 '태풍' 이영한이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합류했다. 최근 극도의 부진을 보이면서 프로리그에 출전할 기회마저 박탈당했던 이영한은 스타리그를 통해 부활의 가능성을 타진할 기회를 잡았다. Q 7시즌 연속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진출 소감은.A 지금 스타리그 본선 진출이 기쁘다. 그렇지만 최근에 부진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프로리그에서도 이렇게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더욱 뼈저리게 와닿는다.Q 부진에 빠졌던 이유가 무엇인가. A 부진 이전에 연승을 쌓았기 때문에 성적이 내 실력보다 잘 나왔던 것이 자만으로 변질된 것 같다. 스스로
2011 스타리그 듀얼에서 저그 종족이 초강세를 보이며 가장 많은 진출자를 배출했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B조와 C조의 경기에서 MSL 우승자 출신인 CJ 신동원과 SK텔레콤의 신예 저그 어윤수, 폭스 이영한이 통과하면서 16강 가운데 저그가 벌써 6명이나 진출했다. 24일 B조 경기에서는 신동원과 어윤수 등 2명의 저그가 진출을 확정했다. 신동원은 KT 박재영, 폭스 박성균을 연파하며 2승으로 16강에 올랐고 어윤수는 패자전에서 박재영, 최종전에서 박성균을 잡아내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진출했다. C조에서도 저그의 강세는 여전했다.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허영
◆팀별 현황< 6월24일 기준 >STX(2명)=김현우, 김윤환SK텔레콤(2명)=정명훈, 어윤수삼성전자(2명)=송병구, 허영무화승(1명)=이제동KT(1명)=이영호CJ(1명)=신동원폭스(1명)=이영한◆종족별 현황< 6월22일 기준 >저그(6명)=김윤환, 김현우, 이제동, 어윤수, 신동원, 이영한테란(2명)=정명훈, 이영호프로토스(2명)=송병구, 허영무*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7시)승자전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김윤중(저,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승석(저, 5시)최종전 이영한(저, 1시) 승 < 라만차 > 김윤중(프, 7시) "태풍이 분다!"폭스 이영한이 별명인 '태풍'을 연상시키는 파괴력 있는 공격을 통해 STX 김윤중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7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한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최종전에서 STX 김윤중을 상대로 태풍과 같은 몰아치기를 통해 승리하고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7시)승자전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김윤중(저,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승석(저, 5시)"공격성 살아났다!"폭스 이영한이 SK텔레콤 이승석을 제압하고 최종전에 올라갔다.이영한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패자전에서 이승석을 맞아 공격적인 움직임을 통해 이익을 챙기며 승리했다.이영한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이승석의 입구를 두드렸다. 이승석이 저글링을 도열한 뒤 드론까지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바뀌자 마자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올랐다. 36강 체제였을 때 스타리그에 올라오긴 했지만 조지명식에는 한 번도 못갔던 허영무였지만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구제받은 뒤 듀얼을 통해 16강에 오르며 달라진 면모를 과시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Q 3년만에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A 내가 떨어지던 날 스타리그 방식이 36강으로 바뀌었다. 그후로 한 번도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그 방식이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 에선에서 진출한 선수들이 16강에 진출하기 너무나 어려운 방식이었다. 듀얼 방식으로 바뀐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나 기뻤다.Q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듀얼에 왔다.A 힘들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7시)승자전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김윤중(저, 11시)"두 시즌만에 복귀!"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와일드 카드를 통해 어렵사리 올라온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에서 2승을 기록하며 차기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허영무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승자전에서 STX 김윤중을 상대로 드라군 압박을 성공하며 승리했다. 허영무는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드라군으로 김윤중을 압박했다. 첫 교전에서 승리하며 언덕 위쪽을 장악한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2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7시)"심시티의 승리!"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의 공격을 막아내고 승자전에 올랐다.허영무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2경기에서 SK텔레콤 이승석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포지와 게이트웨이, 캐논의 심시티로 막아내고 낙승을 거뒀다. 허영무는 이승석이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한 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고 치고 들어오려는 의도를 커세어로 확인했다. 입구 지역을 포지와 게이트 웨이로 막아 놓은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지며 2위 자리마저 위태했던 CJ 엔투스. KT와 1위 자리를 다투며 1라운드 7연승으로 최고의 포스를 뿜어내던 CJ가 2라운드 들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락다운에게 2대0 승리를 따내며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세미프로팀과 두 번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는 것 자체가 본인들도 스스로 용서가 안 되는 일일 것이다.리더 유성철은 “우리 팀이 롤러코스터 기질이 있는 것 같다”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유성철은 KT에게 패한 것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고 전했다. Q 락다운과 2세트 연속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A 이겼지만 찝찝한 기분이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힘으로!"STX 소울 김윤중이 뒤늦게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을 쏟아내며 폭스 이영한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김윤중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1차전에서 이영한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낸 뒤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을 쏟아내면서 승자전에 올랐다.김윤중은 포지보다 게이트웨이를 먼저 지으면서 이영한의 확장 기지 타이밍을 늦추려 했다. 질럿을 5기나 공격에 동원했고 이영한의 2시 지역을 두드리면서 피해를 입히는 듯했다. 그렇지만 이영한이 히드라리스크를 대거 생산, 캐논 라인을 파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CJ 2대0 락다운1세트 CJ 8 승 < 위성 > 7 락다운2세트 CJ 8 승 < 미사일 > 7 락다운CJ OXOXOOX│XXXOOXO│O락다운 XOXOXXO│OOOXXOX│XCJ 엔투스가 2연속 연장전 접전 끝에 락다운을 꺾고 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CJ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락다운의 매서운 공격에 1세트에 이어 2세트 역시 연장전 접전을 펼쳤지만 연장전 최강자답게 승리를 따내며 2대0 완승을 거뒀다.CJ는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서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수비가 좋은 맵에서 전반전 수
SK텔레콤 T1 어윤수가 박재영과 박성균을 연파하면서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예선 통과 자체가 처음이었던 어윤수는 스타리그에서 달성할 수 있는 첫 목표를 이뤘다. 어윤수는 "스타리그에도 리그 브레이커가 필요할 것 같다"며 "강호들을 내가 제압하며 새로운 재미를 주겠다"고 말했다.Q 처음으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A 꼭 스타리그에 올라가고 싶었는데 꿈이 이뤄져서 너무나 좋다.Q 오늘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고 왔는가.A 첫 시나리오는 2승으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목표이었는데 그게 안될 수도 있기에 최종전도 염두에 뒀다. 두 번째 생각한시나리오대로 됐다.Q 박재영과의 경기가
박성균,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안하며 완패◆2011 스타리그 듀얼 B조1경기 박성균(테, 1시) 승 < 신피의능선 > 어윤수(저,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재영(프, 1시)승자전 신동원(저,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박성균(테, 7시)패자전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박재영(프, 5시) 최종전 어윤수(저, 5시) 승 < 라만차 > 박성균(테, 1시)"로열로더 납시오!"SK텔레콤 T1 어윤수가 폭스 박성균의 실수에 힘입어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했다.어윤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B조 최종전에서 폭스 박성균이 머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R 3주차@MBC게임▶CJ 1-0 락다운1세트 CJ 8 승 < 위성 > 7 락다운CJ OOXOXOX│XOXXOOX│O락다운 XXOXOXO│OXOOXXO│XCJ 엔투스가 락다운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쫓기며 위기에 몰렸지만 조경훈과 유성철의 활약 덕에 승리를 따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CJ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락다운을 상대로 옥상을 계속 빼앗기며 연장전까지 몰렸지만 연장전에서 유성철의 맹활약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이로써 CJ는 이번 시즌 연장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KT와 STX에게 연달아 패하
◆2011 스타리그 듀얼 B조1경기 박성균(테, 1시) 승 < 신피의능선 > 어윤수(저, 7시)2경기 신동원(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재영(프, 1시)승자전 신동원(저,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박성균(테, 7시)패자전 어윤수(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박재영(프, 5시) "프로토스는 내게 맡겨라!"SK텔레콤 T1 어윤수가 KT 롤스터 박재영을 맞아 저글링만으로 승리를 따내고 최종전에 올라갔다.어윤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B조 패자전에서 박재영의 1게이트웨이 전략을 맞아 저글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했다.앞마당 확장에 이어 세 번째 해처리를 5시 앞마당에 지었던 어윤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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