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영한(저, 1시)
2경기 허영무(프, 1시) 승 < 신피의능선 > 이승석(저, 7시)
승자전 허영무(프, 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김윤중(저, 11시)
"두 시즌만에 복귀!"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와일드 카드를 통해 어렵사리 올라온 스타리그 듀얼 토너먼트에서 2승을 기록하며 차기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허영무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1 스타리그 듀얼 C조 승자전에서 STX 김윤중을 상대로 드라군 압박을 성공하며 승리했다.
허영무는 3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드라군으로 김윤중을 압박했다. 첫 교전에서 승리하며 언덕 위쪽을 장악한 허영무는 김윤중이 리버 2기와 셔틀을 확보한 이후 치고 나오는 타이밍에 퇴각했다.
셔틀과 리버를 확보한 허영무는 김윤중과의 중앙 지역 교전에서 현란한 드라군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승기를 잡았다. 드라군 4기를 김윤중의 셔틀에 붙이면서 일단 아케이드를 할 수 있는 셔틀을 파괴했고 이어 리버까지 일점사로 잡아내면서 재차 언덕을 장악했다.
허영무는 리버 2기와 드라군 한 부대로 김윤중의 언덕 위쪽을 장악했고 조이기를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
허영무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36강에 오른 이후 두 시즌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삼성전자 허영무 스타리그 진출 결과
차기 스타리그 16강(진행중)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36강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EVER 스타리그 2008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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