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명운과 KT 이영호의 결승전 대결은 얼핏 보면 1대1 싸움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2대1 싸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경기석에 앉아서 승부를 펼칠 때는 두 선수가 1대1로 진검 승부를 펼치게 된다. 그러나 경기를 준비하면서 김명운은 든든한 조력자인 김민철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영호는 김명운뿐만 아니라 김민철의 심리도 읽어야 한다. 김명운이 전략적인 부분에서는 김민철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미 ABC마트 MSL 4강전에서 이 사실은 여실히 증명됐다. 김명운의 상대였던 이제동은 평소 김명운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주로 한다는 점에 착안해 네 경기 모두 12드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는 빌드를 사용했
2011-06-08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택뱅리쌍' 모두 꺾은 선수는 김명운이 유일대부분 선수들은 상대가 KT 이영호라고 하면 우선 주눅부터 든다.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심리적으로 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SK텔레콤 최연성 코치는 한 인터뷰에서 "신인에게 '베틀넷에서 잘하는 선수'라고 소개하고 이영호와 붙게 하면 대등한 경기를 펼치지만 '이영호'라고 알려주고 경기를 하면 일방적으로 패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이영호라는 이름이 주는 압박감은 클 수밖에 없다.그러나 '택뱅리쌍'이라는 이름에도 전혀 주눅 들지 않고 경기를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선수가 있다. 그 중 한 명이 웅진 김명운이다. 김명운은 이번 시즌
지난 시즌 양대 개인리그 탈락 만회할 찬스KT 롤스터 이영호에게 ABC마트 MSL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스타리그 3회 우승 이후 골든 마우스를 거머쥐었고 MSL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한 그에게 금배지까지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라는 의미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금 제품을 모두 장만할 수 있는 찬스가 아닌가"라는 질문은 티끌 같은 의미밖에 없었다. ABC마트 MSL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이영호는 이번 결승전을 통해 이영호라는 프로게이머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리그에서 세 시즌 연속 50승을 넘게 달성한 그가 존재감이 없다는 말은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 데뷔 이후 프로리그든, 스타리그든
스타리그 3회 우승으로 골든 마우스…MSL서도 금배지 도전 KT 롤스터 이영호가 골든 마우스와 금배지 등 황금으로 만든 장식품을 모두 획득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영호는 11일 서울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상대로 금배지에 도전한다. MSL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금배지를 타낸 선수들은 많지만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와 함께 손에 넣은 선수는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한 이윤열밖에 없다. 이영호는 스타리그에서 3회 우승을 달성하며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송병구를 꺾은 이영호는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진영
◇6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2전 전승을 거둔 폭스.[[img2]]중위권 싸움이 날이 갈수록 혼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다. 8일 KT 롤스터가 삼성전자를 제압하고 폭스가 MBC게임 히어로를 꺾으면서 중위권에 배정된 3장의 포스트 시즌 티켓의 향방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프로리그에 참가하는 10개 팀 가운데 1위부터 6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은 일단 1위 SK텔레콤 T1, 2위 CJ 엔투스, 3위 KT 롤스터에게는 주어진 상황. 여기에 10위를 기록하고 있는 공군 에이스의 탈락이 확정되면서 4위부터 9위까지 속한 팀들 가운데 세 장이 배정된다. 6라운드 1주차 결과를 보면 4위를 달리고 있던 웅진 스타즈가 MBC게임과 SK텔레콤에게 연거푸 덜
김기현전 패배 신경도 안 써KT 롤스터 이영호가 "프로리그 승패보다는 MSL 결승전 구상에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이영호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 2세트에 나서 신예 김기현에게 패했다. 이번 10-11 시즌 테란전 23승2패라는 경이로운 승률을 보유하고 있는 이영호가 신예 테란, 그것도 5라운드에서 완벽한 승리를 따냈던 상대에게 패한 것. 경기를 마친 뒤 이영호는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열린 프로리그 경기는 거의 준비하지 않았고 결과에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영호는 삼성전자와의 프로리그 경기에 힘을 쏟
좋은 선배가 있다는 사실은 경험이 적은 후배들에게 큰 원동력이 된다. 실력은 주전들보다 떨어지더라도 경기를 보는 눈이나 반드시 짚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고 있기 때문에 박정석과 같은 선배의 조언은 후배를 바꾸는 계기가 된다. 8일 삼성전자전에서 하루 2승을, 그것도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두 번 모두 잡아낸 김대엽의 승리 뒤에는 박정석의 한 마디가 있었다. "견제만 하지 말고 뚝심 있게, 널리 보라"는 한 마디의 말이 김대엽에게 하루 2승의 영광을 안겼다.Q 송병구만 두 번 잡고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소감은.A 이런 날이 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하루 2승을 해서 팀 승리를 이끌어 기분이 좋다. 처음하는 2승이라
KT 롤스터 김성대는 이번 시즌 SK텔레콤 김택용을 만나 승리한 네 명의 저그 가운데 한 명이다. 이제동, 신동원, 김명운 등 개인리그에서 날고 기는 선수들이 김택용을 꺾은 바 있지만 김성대는 개인리그 타이틀이 없지만 승리한 바 있다. 오는 12일 SK텔레콤 T1과의 프로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김성대는 "프로토스라면 무조건 오케이이고 김택용 선수와도 다시 겨뤄보고 싶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Q 차명환과 자주 경기했는데 많이 졌다. 오늘 만났을 때 기분은 어땠나.A 차명환 선수의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이전에는 차명환 선수를 만날 것을 생각하면 불안했는데 페이스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마음의
KT 롤스터 박재영은 09-10 시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큰 역할을 해냈다. 큰 경기 경험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침착한 플레이를 통해 이승석을 격파하면서 박재영은 우승에 일등 공신이 됐다. 10-11 시즌 들어 제 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박재영은 8연패를 당했고 주전에서도 멀어지는 듯했다. 그렇지만 여름이 다가오면서 박재영은 살아나기 시작했고 프로리그 2연승을 달렸다.Q 2연승했다. A 8연패하다가 2연승을 기록하니 어색하다. 그렇지만 살아나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Q 임태규를 상대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시도했다.A 경기에 나가지 않는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 전략, 운영 모두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었다. 이 전략을 쓰면
신예들이 잘 해줄 때 고참들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지기 마련이다. 고참들이 팀을 살리지 못하고 신예들의 활약을 오히려 무용지물로 만들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폭스는 고참들이 누구보다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예들의 활약에 자극 받아 더욱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박성균과 신노열이 MBC게임전에서 더욱 선전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박성균은 5연패를 끊어내면서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고 신노열의 경우 경기를 마무리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Q 팀이 2연승을 기록했다. A 신노열=최근 남은 경기들이 모두 결승전 같다. 다행이 1승씩 따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박성균=6라운드 경기 중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
이번 시즌 내내 신예 발굴에 힘썼던 폭스 코칭 스태프의 표정이 환해졌다. 프로토스 주성욱과 저그 김준호가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프로토스 카드가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던 폭스에게 주성욱의 성장은 천군만마와도 같은 선물이다.신예들의 성장으로 폭스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6라운드 시작부터 2연승을 내달린 폭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바로 신예들의 성장 때문이다.Q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A 김준호=정말 기분이 좋아 말을 할 수가 없다. 이 기분을 표정으로 표현할 수는 있을 것 같다(웃음). 팀도 2연승 했고 나도 3연승하고 있으니 더욱 기분이 좋다.주성욱=화승과 MBC게임 모두 우
MBC게임 '도깨비 행보' 이어가며 또다시 하위권 팀에게 패배폭스가 초반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네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발휘하며 MBC게임을 제압했다.폭스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신예 김준호-주성욱이 2승을 합작하고 박성균이 연패에서 탈출하는 등 신구 조화를 이루며 MBC게임을 4대2로 제압했다. 한편 MBC게임은 자신보다 순위가 낮은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도깨비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초반 기세를 잡은 것은 MBC게임이었다. 자신보다 순위가 높은 웅진을 제압했던 MBC게임의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1, 2세트에 출전한 박수범과 김재훈
◇삼성전자 송병구를 두 번 연속 잡아낸 KT 김대엽.KT 롤스터가 프로토스 김대엽의 송병구 연속 사냥을 앞세워 삼성전자 칸을 4대3으로 제압하고 시즌 30승째를 올렸다.KT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김대엽이 송병구를 맞아 두 번 모두 승리하는 쾌거를 올린 덕에 시즌 30승째를 올렸다.KT는 1, 2세트에 나선 임정현과 이영호가 연패하면서 위기에 몰렸다. 임정현은 허영무의 탄탄한 방어에 막혔고 이영호는 삼성전자의 신예 테란 김기현에게 시종일관 끌려 다니면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그러나 KT에는 김대엽이 있었다. 3세트에 출전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4 KT 1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2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이영호(테, 5시)3세트 송병구(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대엽(프, 11시)4세트 임태규(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재영(프, 1시)5세트 차명환(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3시) 6세트 박대호(테, 1시) 승 < 라만차 > 고강민(저, 11시)7세트 송병구(프, 12시) < 네오아즈텍 > 승 김대엽(프, 4시)"김대엽이 KT를 살렸다!"KT 롤스터 김대엽이 하루에 두 번 삼성전자 송병구를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대엽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폭스 4대2 MBC게임1세트 박세정(프, 1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수범(프, 7시)2세트 전상욱(테, 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재훈(프, 7시)3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 신태양의제국 > 염보성(테, 7시)4세트 김준호(저, 3시) 승 < 이카루스 > 정재우(저, 12시)5세트 주성욱(프, 3시) 승 < 네오아즈텍 > 고석현(저, 12시)6세트 신노열(저, 6시) 승 < 얼터너티브 > 김민규(저, 12시)폭스 신노열이 기습 공격으로 상대 스파이어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신노열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MBC게임전에서 6세트에 출격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MBC게임 2-3 폭스 1세트 박수범(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세정(프, 1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전상욱(테, 1시)3세트 염보성(테,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박성균(테, 11시)4세트 정재우(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준호(저, 3시)5세트 고석현(저, 12시) < 네오아즈텍 > 승 주성욱(프, 3시)폭스 주성욱이 다크템플러 맹활약에 힘입어 고석현을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했다. 주성욱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MBC게임전에서 5세트에 출격해 김택용을 연상시키는 커세어-다크 템플러 체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3 KT 1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2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이영호(테, 5시)3세트 송병구(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대엽(프, 11시)4세트 임태규(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재영(프, 1시)5세트 차명환(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3시) 6세트 박대호(테, 1시) 승 < 라만차 > 고강민(저, 11시)"이렇게 과감할수가!"삼성전자 칸 박대호가 머린만으로 공격을 시도하다 메딕까지 충원하면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박대호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3 KT 1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임정현(저, 6시)2세트 김기현(테, 7시) 승 < 네오벨트웨이 > 이영호(테, 5시)3세트 송병구(프, 7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김대엽(프, 11시)4세트 임태규(프, 7시) < 신피의능선 > 승 박재영(프, 1시)5세트 차명환(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성대(저, 3시) "뒤집기 성공!"KT 롤스터 김성대가 삼성전자 칸 차명환과 치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역전시켰다.김성대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MBC게임 2-2 폭스 1세트 박수범(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세정(프, 1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전상욱(테, 1시)3세트 염보성(테,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박성균(테, 11시)4세트 정재우(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준호(저, 3시)폭스 김준호가 이제동을 제압한 기세를 살려 정재우까지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했다. 김준호는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MBC게임전에서 4세트에 출격해 초반 빌드에서 우위를 잘 지켜내며 정재우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2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김준호는 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R 1주차@MBC게임▶MBC게임 2-1 폭스 1세트 박수범(프, 7시) 승 < 신피의능선 > 박세정(프, 1시)2세트 김재훈(프, 7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전상욱(테, 1시)3세트 염보성(테, 7시) < 신태양의제국 > 승 박성균(테, 11시)폭스 박성균이 레이스로 공중을 제압하며 염보성을 꺾고 공식전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박성균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1주차 MBC게임전에서 팀이 0대2로 위기에 몰린 3세트에 출전해 장기전 끝에 염보성에게 승리를 따냈다. 박성균은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드는 동시에 개인적인 연패도 끊어내면서 기분 좋은 승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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