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지난 17일 스타리그 경기에서 같은 팀 박성균에게 패하면서 8강 진출도 불투명해지고 연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놓친 이영한. 아쉬울 법도 했지만 이영한은 무너지지 않았다. 최근 기세 좋은 송병구를 제압하고 16강을 2승1패로 마무리한 이영한은 최소 재경기를 확보하면서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Q 2승1패로 16강을 마무리했다. A 다행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안정권인 2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Q 지난 스타리그에서 박성균에게 패하고 연승 기록을 세우지 못했는데. A 사실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연승을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더 아쉬워 해 약간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0-12-22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박재혁(저, 3시) 승 < 이카루스 > 이영호(테, 12시)김윤환(저, 9시) 승 < 아즈텍 > 구성훈(테, 5시)이영한(저, 2시) 승 < 글래디에이터 > 송병구(프, 8시)역시 이영한은 공격으로 승부를 보는 선수였다. 이영한이 최근 분위기 좋은 송병구를 단 한차례 공격으로 제압하고 16강을 2승1패로 마무리했다. 이영한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송병구를 제압하고 2승1패로 최소 재경기를 확보했다. 송병구 역시 2승1패가 됐으며 염보성은 탈락이 확정됐고 24일 경기에서 박성균이 염보성을 제압하면 이영한, 송병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TX 김윤환이 스타리그를 계기로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 김윤환은 이제동에게 패했지만 구성훈을 제압하면서 2승1패로 16강을 마무리했다. 만약 24일 이제동이 김상욱을 잡아낼 경우 2승1패로 3인 재경기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김윤환은 "재경기를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일단 2승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Q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A 아직 진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이 홀가분하지는 않지만 재경기를 하게 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Q 최근 분위기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A 방송 경기에서 한번 이기면 그 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박재혁(저, 3시) 승 < 이카루스 > 이영호(테, 12시)김윤환(저, 9시) 승 < 아즈텍 > 구성훈(테, 5시)STX 김윤환이 공격적인 운영으로 구성훈을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윤환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구성훈을 제압하고 2승1패로 최소 재경기를 확보했다. 김윤환은 구성훈이 김윤환은 초반부터 빠르게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뮤탈리스크를 빠르게 생산한 김윤환은 구성훈의 본진 터렛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게다가 저글링까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프로리그에서 분위기가 좋지 않은 박재혁과 '저그전 신'이라 불리는 이영호가 붙는다면 대부분 이영호의 낙승을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박재혁은 그런 예상이 오히려 박재혁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었고 결국 이영호에게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3승으로 8강에 안착했다. Q 3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A 이영호 선수를 잡고 올라가서 너무 기쁘고, 경두에게 기회가 생긴 것 같아서 더 다행이다.Q 이영호에게 6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A 기대 안하고 경기장에 왔다(웃음). 10명한테 물어보면 10명 다 내가 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져도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경기했는데 그 덕을 본 것 같다.Q 이영호가 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박재혁(저, 3시) 승 < 이카루스 > 이영호(테, 12시)SK텔레콤 박재혁이 최근 저그전 10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던 이영호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박재혁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이영호전 6연패를 끊어내고 3승으로 8강에 제일 먼저 안착하는 선수가 됐다. 박재혁은 이영호를 뮤탈리스크 올인이라고 속인 뒤 럴커로 한번 몰아치며 스타리그 연승을 이어갔다.초반 박재혁은 투해처리 뮤탈리크스로 이영호를 강하게 몰아쳤다. 그동안 박재혁의 특성상 이대로 뮤탈리스크 올인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았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한 전 승리시 염보성 재경기 가능성 생겨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염보성 일병 구하기' 작전에 나섰다.송병구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 경기에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상대한다. 현재 2승을 거두고 있는 송병구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3승이 되어 8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영한은 1승2패가 되고 6회차에서 대결하는 박성균과 염보성의 경기에서 염보성이 승리한다면 1승2패가 세 명이 되면서 삼자 재경기가 성사된다. 2패로 탈락의 위기에 처한 염보성이 자력으로 재경기를 만들어 내고 살아날 기회를 송병구가 만들어 주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인터뷰서 "탈락 위기에 빠뜨리고 싶다" 언급"2010년 내내 최고의 자리에 있던 이영호 선수에게 탈락의 위기를 선사하고 싶습니다."지난 주 STX 김구현을 꺾으면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A조에서 2승을 차지하면서 8강을 위한 8부 능선에 오른 SK텔레콤 T1 박재혁은 인터뷰에서 KT 이영호에게 탈락의 위기라는 것을 느끼도록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호는 201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MSL과 스타리그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고 이 가운데 4번 우승을 차지했다. 스타리그에서 최연소 골든 마우스 수상자가 됐고 MSL도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 LA에서 열린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우승하면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프로리그에서 상반된 결과물을 내고 있는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과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 8강 진출 티켓 한 장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5회차 경기에서 맞붙는 신동원과 정명훈은 프로리그에서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1라운드 중후반에 정명훈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을 때에는 신동원이 그다지 활약을 보이지 못하더니 신동원이 8연승을 이어가니까 정명훈이 4연패에 빠졌다. 팀 성적도 이들의 성적에 100% 싱크율을 보이면서 신동원의 하이트 엔투스는 6연승, 정명훈의 SK텔레콤은 4연패에 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트 엔투스의 상승세가 하늘을 찌른다. 하이트 엔투스는 2라운드 2주차와 3주차에 이어 4주차에서도 배정된 두 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면서 6연승을 이어갔다. 1위를 고수하던 SK텔레콤 T1이 4연패에 빠지면서 11승5패로 승패에서 타이를 이뤘고 세트 득실에서 +8로 2점 뒤지면서 2위에 랭크됐다. 다음 주 경기에서 SK텔레콤이 승리하더라도 하이트가 큰 점수 차로 이긴다면 순위가 역전될 가능성도 생겼다.,◆신상문-신동원 파괴력 원더풀하이트 엔투스의 6연승 행진은 신상문과 신동원, 두 명의 신씨 성을 가진 선수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8일 STX 소울전, 21일 웅진 스타즈전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에이스라는 팀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2006년 공군이 전산특기병으로 프로게이머를 선발한다고 했을 때 논란이 일었다. 게임밖에 할 줄 모르는 프로게이머를 과연 전산병으로 쓸 수 있을지, 스타크래프트가 워게임과 전혀 다른데 어떤 용도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존재했다. 대부분의 군필자들은 프로게이머들이 병역 혜택을 받는다는 쪽으로 이해했고 e스포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공군이 과연 프로게이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그해 10월 임요환까지 공군에 입대했고 뒤를 이어 상당히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공군 팀에 모였다. 2007년이 되자 공군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하이트 신상문이 이번 시즌 첫 하루 2승을 기록하며 팀 6연승을 지켜냈다. 신상문은 웅진의 주축 저그인 김민철과 김명운을 모두 제압하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상문은 프로리그 10연승을 이어가며 신동원과 함께 10개 팀 가운데 가장 강력한 투톱 라인을 갖추는데 성공했다. Q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갔다. 소감은. A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하고 하루 2승도 해 기분이 좋다. 팀이 1위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하지 못해 아쉽지만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기쁘다. 계속 열심히 하면 1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프로리그 10연승을 기록했다. A 정말 오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투신'의 위력!"하이트 엔투스가 웅진을 4대3로 제압하며 6연승을 이어갔지만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하이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투신’ 신상문이 하루2승을 거뒀고 신동원 역시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는 활약에 힘입어 6연승을 내달렸다. 하이트가 승점 3점 이상만 추가하면 SK텔레콤과 공동 1위까지 노려볼 수 있었지만 아쉽게 승점을 1점만 추가하며 1위 도약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하이트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역시 ‘투신’라인이었다. 2라운드 들어 하이트가 6연승을 내달릴 수 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하이트 4대3 웅진1세트 장윤철(프, 6시) 승 < 포트리스 > 윤용태(프, 3시)2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민철(저,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 태양의제국 >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진영화(트, 8시) < 아즈텍 > 승 김명운(저, 4시)6세트 조병세(테, 6시) < 이카루스 > 승 노준규(테, 8시)7세트 신상문(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명운(저, 5시)하이트 신상문이 이번 시즌 첫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명운을 제압하고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갔다. 신상문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하이트 3-3 웅진1세트 장윤철(프, 6시) 승 < 포트리스 > 윤용태(프, 3시)2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민철(저,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 태양의제국 >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진영화(트, 8시) < 아즈텍 > 승 김명운(저, 4시)6세트 조병세(테, 6시) < 이카루스 > 승 노준규(테, 8시)웅진 노준규가 일을 냈다. 테란전만큼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하이트 조병세를 잡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구세주 역할을 해낸 것이다. 노준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2010-12-2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하이트 3-2 웅진1세트 장윤철(프, 6시) 승 < 포트리스 > 윤용태(프, 3시)2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민철(저,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 태양의제국 > 승 박상우(테, 1시)5세트 진영화(트, 8시) < 아즈텍 > 승 김명운(저, 4시)웅진 김명운이 진영화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2대3로 만들었다. 김명운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4주차 하이트전에서 팀이 1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하이트 3-1 웅진1세트 장윤철(프, 6시) 승 < 포트리스 > 윤용태(프, 3시)2세트 신동원(저, 7시) 승 < 벤젠 > 임정현(저,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김민철(저, 5시)4세트 이경민(프, 5시) < 태양의제국 > 승 박상우(테, 1시)웅진 박상우가 탄탄한 프로토스전 운영으로 이경민을 제압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박상우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4주차 하이트전에서 팀이 0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출전해 견제와 운영에서 이경민을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다. 프로리그 일정만으로도 선수들은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 거기에 양대 개인리그까지 준비하게 되면 선수들은 주말도 반납해야 할 정도로 여유가 없다. 그렇지만 개인리그가 시작되면 프로리그에서도 함께 성적이 오르는 선수가 있다. 삼성전자 칸 송병구다.Q 요즘 성적이 좋다. 달라진 점이 있나.A 달라진 것은 없다. 운이 따르는 것 같다. 각 팀의 에이스를 만나 연승한 것이 아니라서 아직 자랑하기에는 이르다. 1라운드에서는 잘하는 선수들을 많이 만나 패한 것 같다.Q '아즈텍'에 출전한 이유는.A 2라운드 들어서 맵을 가리지 않고 출전하고 있다. 우리 팀 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삼성전자 칸 유준희가 길고 긴 터널을 마침내 빠져 나왔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12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유준희는 마치 우승이라도 한 선수처럼 말이 길어졌다. 머리 속으로는 연패를 끊을 때까지 도와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고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해준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의 이름도 입 안에서 맴돌았다. 결국 유준희는 "앞으로 자주 이겨서 이러한 적체 현상을 만들지 않아야 겠다"는 말로 정리했다. Q 12연패를 끊은 소감은.A 정말 좋다. 그렇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 2라운드가 끝나가는데 이제 1승을 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한심한 짓을 했는지 알았다. 오늘 하루만큼만 유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4주차@온게임넷▶웅진 0-3 하이트1세트 윤용태(프, 3시) < 포트리스 > 승 장윤철(프, 6시)2세트 임정현(저, 1시) < 벤젠 > 승 신동원(저, 7시)3세트 김민철(저, 5시) < 그랜드라인SE > 승 신상문(테, 11시)“신동원이 이겼으니 신상문도 이겨야지!”하이트 ‘투신’라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신동원이 2라운드 8전 전승을 거두더니 이어 출전한 신상문마저 승리하며 2라운드 7전 전승, 프로리그 9연승을 이어갔다. 신상문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3주차 웅진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기가 막힌 드롭십 활
9월 14일 뉴스 브리핑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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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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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ASL 시즌22, 8강 최종 진출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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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유상욱, "팀적으로 단단해져...롤드컵 좋은 영향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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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한화생명 3대1 꺾고 LCK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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