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드디어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리쌍록’이 펼쳐지게 됐다. 이영호는 윤용태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기록하며 중국 상하이 비행기 티켓을 끊어냈다.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같은 선수가 맞붙는 최초의 기록을 남기며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이영호와 이제동은 e스포츠 최고의 라이벌임을 증명했다. 이영호의 Q 세 시즌 연속 양대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A 세 시즌 연속으로 스타리그 결승뿐만 아니라 개인리그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것에 대해 굉장히 뿌듯하다. 상대도 이제동이고 장소도 중국아닌가. Q 그동안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A 이번 4강전은 손가는대로 공격적으로 경기를 하려
2010-09-0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VER 2009, 대한항공 시즌1에 이어 3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골든 마우스에 다시 도전하겠다!"KT 이영호가 지난 시즌 아쉽게 놓친 골든 마우스에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웅진 윤용태를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EVER 스타리그 200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결승전에 오르면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영호는 윤용태와의 1세트에서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하면서 조이기에 성공했다. 윤용태가 셔틀과 질럿을 동원해 막으려 했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차전▶이영호 3대1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윤용태(프, 1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윤용태(프, 3시)3세트 이영호(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윤용태(프, 11시)4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태풍의눈 > 윤용태(프, 11시)"이제동 또 나와!"KT 이영호가 웅진 윤용태를 3대1로 제압하고 3회 연속 스타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 4세트에서 윤용태의 확장 기지를 적절한 타이밍에 연속적으로 잘라내면서 3회 연속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프로토스 상대로 5전제 7연승 중!KT 이영호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프로토스를 상대로 5전3선승제에서 7연승을 기록하며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회차 경기에서 윤용태를 3대1로 제압하며 일곱 번이나 치른 프로토스전 5전3선승제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단 한번도 다전제에서 프로토스에게 패한 적이 없는 것이다. 종전까지 프로토스전 다전제 연승 기록은 이영호와 이제동이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이제동 역시 이영호와 마찬가지로 5전제 프로토스전 6연승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차전▶이영호 2–1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윤용태(프, 1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윤용태(프, 3시)3세트 이영호(테,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윤용태(프, 11시)"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2패 뒤에 1승을 거두며 추격을 시작했다.윤용태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 3세트에서 이영호의 허를 찌르는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통해 승리하며 추격에 나섰다.윤용태는 이영호의 기지와 가까운 3시 지역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차전▶이영호 2–0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윤용태(프, 1시)2세트 이영호(테, 3시) 승 < 비상-드림라이너 > 윤용태(프, 3시)"안티 캐리어 빌드 창시자가 나야!"KT 롤스터 이영호가 웅진 스타즈 윤용태의 캐리어 전략을 업그레이드가 잘된 골리앗으로 완벽히 막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 2세트에서 윤용태의 캐리어 활용을 완벽히 대응하면서 승리했다.이영호는 윤용태의 셔틀 활용에 대한 대응책을 완비하면서 침착하게 풀어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스타리그 4강 1세트서 제압웅진 윤용태의 스타리그 연승 기록에 제동이 걸렸다.이영호(사진)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 1세트에서 윤용태를 상대로 강력한 조이기를 성공하면서 승리했다. 윤용태의 스타리그 9연승에 브레이크가 걸린 순간이었다. 윤용태는 스타리그 본선에 처음 올라온 뒤 36강 1, 2차전을 모두 2대0으로 통과했고 16강에서 3전 전승, 8강에서 팀 동료 김명운을 꺾으면서 2연승을 보태 9연승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4강전 1세트에서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반대로 이영호는 스타리그 6연승을 이어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차전▶이영호 1–0 윤용태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윤용태(프, 1시)KT 이영호가 강력한 조이기 라인으로 윤용태를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 이영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2차전에서 윤용태를 제압하고 스타리그 6연승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투팩토리에 이은 타이밍 공격으로 승기를 잡은 뒤 절대로 뚫어낼 수 없을 것 같은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며 가볍게 승리했다.이영호는 원팩토리 이후 엔지니어링 베이를 생략하고 곧바로 팩토리 한 개를 추가했다. 투팩토리 체제를 갖춘 이영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 출전자가 2일 확정됐다.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버서커 ‘ID강철수’는 소울브링어 ‘내사랑경이’를 가볍게 제압해 8강 진출자 명단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8강에서는 '진혼제', '시루쿠ガ', '푸싱데이지', '넨탄간지', 'EvilLucifer', '제압ㅇ', '적비령', 'ID강철수'가 4강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8월31일 열린 데일리던파 2차 온라인 토너먼트 첫 경기인 16강 A조 소울브링어'진혼제'는 크루세이더 '참망스턱크루'가 불참해 부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었다. B조에서는 '시루쿠ガ'가 스트라이커 '통결러너'에게 첫 세트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36강부터 결승까지 전승…최다 연승도 경신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KT 이영호를 3대0으로 완파할 경우 스타리그 10년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선수로 기록된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전에서 KT 롤스터 이영호를 상대하는 윤용태는 만약 3대0으로 완승을 거둘 경우 전승으로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한다. 1999년에 시작된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지금까지 이 기록을 달성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가장 좋은 승률로 우승한 선수는 임요환이다. 2000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를 통해 등장한 임요환은 16강과 8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테란 상대 5전제서 2승1패…하나대투 MSL 4강서 완패웅진 스타즈 윤용태는 스타리그에서 처음으로 5전3선승제를 치른다. 로열로더라는, 어찌 보면 윤용태로서는 불만스러운 타이틀이 달려 있지만 스타리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증거로 받아들이고 있다. 윤용태는 지금까지 개인리그에서 다전제 경험이 적지 않다. 2007년 곰TV MSL 시즌3 8강에서 마재윤에게 패하면서 첫 5전제를 경험한 윤용태는 아레나 MSL에서 박영민에게 패하면서 연패를 쌓았다. 그렇지만 클럽데이 올라인 MSL 8강에서 이윤열을 3대0으로 완파했고 하나대투증권 MSL 8강전에서도 화승 구성훈에게 리버스 스윕을 성공한 좋은 기억
▲고훈석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과장(사무국) 빙부상=전남 영광군 영광읍 와룡로 3번지 영광종합병원 1분향소 ,발인 9월5일 오전 9시☎ 061-353-8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꼴찌팀을 상위권으로 도약…오영종-이제동 등 스타 발굴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화승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조 감독의 사퇴를 만류했으나 본인의 의지가 강해 받아들였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조정웅 감독은 2001년 DT 팀을 시작으로 감독직을 맡아왔으며 IS와 플러스, 화승까지 10년 동안 e스포츠계에 발을 담그면서 숱한 이슈를 만들어 왔다. ◆꼴찌팀의 사령탑조정웅 감독에게는 2005년까지 꼴찌팀 사령탑이라는 오명이 붙어 있었다. 조정웅 감독이 이끌었던 DT 팀이나 IS, 플러스 모두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단체전에서도 강세를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팀을 만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e스포츠로 돌아올 생각 없어조규남 감독의 사퇴에 대한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명의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플러스라는 팀을 끝까지 지켜내고 르까프 오즈라는 이름으로 팀을 창단시켰으며 오영종, 이제동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탄생시켰다. 또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등 개인리그에서도 우승으로 이끈 조정웅 감독이 3일 감독직을 내려놓았다.감독직을 사퇴한 조 감독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팬들에게 늦게 알리는 것이 죄송할 따름이라며 조 감독은 입을 열었다.가야할 때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릅답다고 했던가. 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한상용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팀을 떠났다.조 감독은 3일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사무국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 사무국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조 감독의 사퇴 의사를 만류했지만 개인의 뜻이 강해 심사숙고해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감독의 정확한 사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조 감독은 플러스 시절부터 팀을 이끌었고 2006년 화승 오즈(당시 르까프 오즈)로 창단된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우승, 통합 챔피언전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승을 명문 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그랜드라인'-'비상'서 강세상하이행 비행기 티켓이 걸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맵 데이터 측면에서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KT 이영호보다 미세하게 앞서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에서 맞붙는 윤용태와 이영호는 5전3선승제를 통해 상하이 결승전에 올라갈 한 명을 가린다. '그랜드라인SE'-'비상-드림라이너'-'폴라리스랩소디'-'태풍의눈'-'그랜드라인SE'로 이어지는 이번 대결에서 데이터상으로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하기가 편한 것으로 확인됐다. 2세트에 쓰이는 '폴라리스랩소디'는
[[img1]][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게임단 소속 선수들 참가 어려울 듯오는 4일부터 열리는 그래텍이 주최하는 GSL에 프로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들은 참가하지 못할 전망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이사회는 전략 위원회를 열고 공인되지 않은 대회에는 소속 선수를 내보내지 않겠다고 결의했다. SK텔레콤과 KT, 웅진 등 프로게임단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그래텍과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12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출전하는 프로리그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뜻을 전달받았으며 이는 프로게임단을 무시하는 처사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12개 프로게임단은 그래텍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대회인 GSL에 불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T, KT, STX, 웅진 등 대다수 참여…스타2 이벤트 대화 참가 보이콧 등 다양한 방법 검토 SK텔레콤과 KT, STX, 웅진 등 프로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기업들이 '반블리자드 라인'을 형성하기로 뜻을 모았다.지난달 26일 블리자드의 한국 지역 협상 대행사인 그래텍과 4차 지적재산권 협상을 벌인 한국e스포츠협회 협상단은 그래텍으로 부터 "프로리그 개최와 관련된 권리는 자사가 추진하는 GSL의 흥행에 반하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e스포츠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과 전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KT, 웅진이 협상단 대표로 그래텍을 만났고 협상단은 그래텍이 요구하는 지적재산권을 인정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한국 e스포츠 주도권 선점 위한 포석블리자드와 그래텍이 한국 e스포츠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방송권을 앞세워 MBC게임과의 협상을 진행했으나 무리한 금액을 요구하면서 결렬을 빚었고 한국e스포츠협회 협상단과의 협상에서도 GSL에 대한 보상으로 프로리그 포기를 내세우면서 평행선을 그었다. 블리자드와 그래텍이 협상 테이블에서 무리한 요구를 한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블리자드와 그래텍의 행보를 보면 한국 e스포츠 업계와 공조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블리자드는 지난 5월 마이크 모하임 대표를 통해 일방적인 협상 결렬을 통보했다. 비공개 서약을 통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협회측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무리수 두면서 협상 의지 없어그래텍이 4차 협상에서 업계에 던진 메시지는 프로게임단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지난달 26일 한국e스포츠협회 협상단과 대회 개최권 및 지적재산권에 대한 논의를 하는 과정에서 그래텍은 프로리그가 GSL 개최에 걸림돌이 된다면 대회를 개최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고 협상단에게 프로게임단이 주류가 되어 리그를 끌어갈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협상단은 "한국 e스포츠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 올리는 과정에서 기업이 이끄는 프로게임단이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는 프로리그가 존재했다"며 "그래텍의 입장은 한국 e스포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프로게임단과
9월 1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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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완전한 폼 보여주지 못했다...롤드컵서는 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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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성영, "소통서 선수들 따로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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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8강 진출' 이재호, "한 단계 성장한 거 같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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