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가 사흘전에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 이상 결과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힌 이영호는 "전원이 내려간 상황에서 내가 불리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심판의 판정에 대해 의아한 부분이 많다. 나도 할 만한 상황이었는데 우세패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Q KT의 승리를 확정지은 소감은.A 경기력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승전 패배 이후 연습이 잘 되지 않는 등 영향이 있었다. 이제동 선수의 견제에 휘둘렸지만 한 번에 치고 나갈 때 마인드 컨트롤을 잘한 것이 승리의 요
2010-01-26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4대2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5세트 김동현(저, 11시) 승 신상문(테, 2시)6세트 염보성(테, 12시) 승 신상문(테, 8시)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레이스와 벌처, 드롭십에 태운 탱크 등 복합적인 견제 플레이로 상대 일꾼을 줄여준 뒤 자원 우위를 앞세워 중후반 물량으로 승리했다.염보성은 본진에서 배럭스와 팩토리를 건설하고 머린과 벌처를 생산했다. 염보성은 머린과 벌처에 SCV까지 동원해 상대 진영을 두드렸으나 언
지난 23일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사상 초유의 정전 사태가 발생하면서 석연치 않은 승부가 연출된 화승 이제동과 KT 이영호가 사흘 뒤인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7세트에서 맞대결을 펼쳤다.팬 사이에서 '정전록'이라 이름 붙기도 한 이번 대결의 승자는 이영호였다. 이영호는 이제동의 흔들기에 10분 이상 휘둘렸지만 병력의 조합을 구성한 뒤 한 번의 공격으로 이제동의 생산 기지를 완벽히 장악하면서 승리했다.이제동과 이영호의 최종전이 펼쳐지기 전까지 화승과 KT는 밀고 밀리는 접전을 펼쳤다. 화승에서 KT로 이적한 박지수가 박준오를 꺾으면서 1승을 따내자 곧바로 화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3대4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 4세트 구성훈(테, 2시) 승 고강민(저, 5시)5세트 김경모(저, 7시) 승 고강민(저, 10시)6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강민(저, 7시)7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이영호(테, 1시)"결승전 되갚았다!"KT 롤스터 이영호가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사흘 전에 당한 패배를 고스란히 갚아줬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최종전에 출전, 이제동을 상대로 완벽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3-2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5세트 김동현(저, 11시) 승 신상문(테, 2시)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다수 레이스 뭉치기 컨트롤로 저그의 유닛을 하나씩 줄여준 끝에 2킬을 기록했다.신상문은 본진에서 팩토리와 2개의 스타포트를 올려 레이스를 준비했다. 신상문은 레이스 견제를 통해 상대 추가 확장시도를 저지했으며 레이스를 꾸준히 모아 일점사 컨트롤을 통해 이득을 취했다.신상문은 1부대 가량의 레이스 일점사로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3-3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 4세트 구성훈(테, 2시) 승 고강민(저, 5시)5세트 김경모(저, 7시) 승 고강민(저, 10시)6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강민(저, 7시)"이영호 나와!"화승 이제동이 KT 고강민을 완파하고 최종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이제동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와의 경기에서 화승의 최종주자로 출전해 고강민을 완벽히 제압하고 최종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이제동은 저글링을 앞세워 펼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3-1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4세트 이재호(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하이트 신상문이 장기전 끝에 이재호를 제압하고 올킬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신상문은 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재호도 신상문과 같은 빌드를 선택했지만 배럭을 중앙에 건설하며 신상문보다 먼저 정찰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하지만 신상문의 신출귀몰한 드롭십은 이재호의 탄탄한 플레이를 흔들어 놓는 데 충분했다. 신상문은 이재호보다 한발 앞서 드롭십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2-3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 4세트 구성훈(테, 2시) 승 고강민(저, 5시)5세트 김경모(저, 7시) 승 고강민(저, 10시)KT 롤스터 고강민이 데뷔 첫 저그전 승리를 따냈다.고강민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를 승리한 뒤 5세트 김경모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냈다. 고강민은 데뷔 첫 저그전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맛봤다.고강민은 김경모의 저글링 활용 전술을 몰래 숨겨 놓은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2-2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 4세트 구성훈(테, 2시) 승 고강민(저, 5시)"황당무적 리플레이?"KT 롤스터 고강민이 화승 오즈 구성훈의 2킬 행진을 특이한 경기를 통해 막아세웠다.구성훈이 전진 배럭을 시도한 뒤 SCV 다수를 이끌고 머린과 함께 내려와 벙커링을 시도하자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하고 당했다. 앞마당 해처리가 파괴된 고강민은 벙커링을 막기 위해 내려온 드론과 저글링으로 구성훈의 본진으로 공격을 시도했다.고강민은 구성훈의 SCV가 일을 하지 못하도록 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3-0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3세트 이재호(테, 7시) 승 문성진(저, 1시)MBC게임 이재호가 문성진마저 꺾어내며 3킬을 기록하며 올킬을 눈 앞에 뒀다.이재호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갔다. 하지만 이재호는 문성진의 빠른 뮤탈리스크 공격에 휘둘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문성진의 뮤탈리스크에 피해를 입은 이재호는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려 베슬 생산 체제를 갖췄다. 확장을 최대한 늦추는 대신 자원을 짜내 최대한 병력을 생산하는 데 주력했다.이재호의 선택은 주요했다. 다수 병력으로 저그의 4가스를 저지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2-1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3세트 구성훈(테, 5시) 승 우정호(프, 7시) '2킬!'화승 오즈 구성훈이 위너스리그 최강자의 자리를 되찾아 가고 있다. 구성훈은 KT 우정호와의 경기에서 불리한 상황을 장기전으로 끌고 가면서 승리, 2킬을 달성했다.구성훈은 6기의 머린과 1기의 탱크를 이끌고 진출을 도모했으나 우정호의 질럿과 드라군에 의해 모두 잃으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게다가 우정호가 셔틀에 리버까지 갖추면서 견제할 여유까지 갖추게 되어 구성훈은 진출 타이밍도 제 때 잡지 못했다. 그러나 구성훈은 우정호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프로리그에서 한 경기를 이기고 나면 다음 경기를 지는 지긋지긋한 징크스에서 탈출했다.이재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 김창희, 2세트 박명수를 차례로 잡아내며 연속 승리를 따냈다. 그 결과 이재호는 15세트나 연속했던 승패의 징검다리 행보를 끊어냈다.이재호가 징검다리 행보를 시작한 시기는 2009년 11월1일. 10월26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11월1일 웅진 김명운에게 패한 이재호는 그 뒤로 이기고, 지고를 정확하게 한 경기씩 반복하고 있다. 어떤 종족을 만나든, 어떤 맵에 출전하든 이재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2-0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2세트 이재호(테, 11시) 승 박명수(저, 5시)MBC게임 이재호가 메카닉 전략으로 박명수를 꺾고 2킬을 기록했다.이재호는 초반 배럭 건설 이후 팩토리로 입구를 막았다. 빠르게 팩토리를 건설한 이재호는 에드온까지 달며 벌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명수가 이재호의 전략을 예측하고 수비 태세를 갖췄지만 이재호의 벌처가 날카롭게 앞마당으로 파고 들었다. 성큰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견한 이재호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박명수의 드론을 잡아냈다.이어 이재호는 벌처로 본진까지 난입하며 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1-1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지수(테, 7시)'잉어스 리그'의 시작인가.화승 오즈 구성훈이 KT 박지수를 10분도 채 되지 않아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구성훈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KT와의 경기에서 2번 주자로 출전, 박지수를 벌처와 탱크로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구성훈은 2개의 팩토리에 모두 애드온을 달고 벌처를 계속 뽑았다. 마인과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모두 완료한 구성훈은 박지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내려 놓는 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1-0 하이트1세트 이재호(테, 5시) 승 김창희(테, 1시)MBC게임 이재호가 역레이스로 김창희를 꺾고 1킬을 기록했다.이재호는 초반 센터에 배럭을 건설하며 정찰에 집중했다. 이재호는 1개의 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으며 김창희는 팩토리를 지은 뒤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이재호는 전진 배럭 덕에 상대가 스타포트를 건설하는 것을 일찌감치 확인했다.김창희의 체제를 모두 알고 있었지만 이재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레이스와 탱크를 이끌고 진출을 시도한 김창희는 벙커까지 건설하며 이재호의 앞마당에 조이기 라인을 형성했다. 김창희는 생산한 레이스로 탱크 거리재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1주차@MBC게임▶화승 0-1 KT1세트 박준오(저, 7시) 승 박지수(테, 1시) KT 롤스터 박지수가 친정집 후배인 박준오를 '정복'했다.박지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1세트 경기에서 후배 박준오를 완파하고 이번 시즌 2승째를 올렸다.박지수는 배럭도 짓지 않고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이후 배럭을 4개까지 올린 박지수는 머린과 메딕을 쏟아내면서도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눌러줄 수 있을 만큼 자원을 확보했다.박지수는 파고 들기 위해 눈치를 보는 박준오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낸 뒤 곧바로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갔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그만두고 은퇴한 뒤 해설자로 전향하는 일은 자주 있다. 그렇지만 좋은 해설자로 자리매김하는 일은 많지 않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경기를 보는 눈은 정확할 지 몰라도 말로 쉽게 풀어내고 시청자들에게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일에는 엄청난 노력이 투여된다.스타크래프트계에서는 해설자로 전향한 선수 가운데 김정민 해설 위원이 성공적인 케이스로 꼽힌다. 날카로운 분석과 정확한 상황판단 그리고 안정된 전달력을 통해 사랑을 받는 해설자가 됐다. 던파리그에 ‘김정민’을 꿈꾸는 해설자가 등장했다. 6차리그까지 선수와 해설자를 병행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준이 주인공이다. 던파리그가 연간 단
STX 소울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위너스리그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STX 소울의 경기를 보고 후기를 남기는 '도전 후기왕!' 이벤트와 STX 소울이 위너스리그에서 치르는 11경기의 예상 스코어를 맞추는 'STX 스코어를 맞춰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마우스패드와 무선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STX 김은동 감독은 “최근 팬 여러분들의 e스포츠를 보는 시각이 많이 향상되어 팬들 중에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후기가 많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확실히 승자연전방식에서 예상을 맞히기는 쉽지 않네요. 어제 1세트부터 틀리면서 엉망진창이 된 결과물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맞히자고 예상하기 보다는 재미있게 의견을 교환해보자는 뜻이 크기 때문입니다.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화승 오즈와 KT 롤스터의 경기는 이제동과 이영호의 네이트 MSL 결승전 매치업이 다시 성사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SL 결승전에서 정전이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프로리그 경기에서는 두 선수의 명성에 걸맞은 대박 경기가 나오기를 바랍니다.1세트부터 예상
KT 롤스터 이적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미운 오리 새끼 역할을 했던 테란 박지수가 백조로 환골탈태할 수 있을까.박지수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출전 명령을 받았다. 화승에서 이적해 온 박지수이기에 화승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KT 코칭스태프의 분석 덕에 출전 기회를 얻었다.박지수는 2009년 위너스리그가 거의 마무리될 즈음 화승으로부터 이적하라는 전갈을 받았다. KT 롤스터로 이적하라는 갑작스런 통보로 인해 화승과의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박지수는 이적을 받아들였다.박지수의 공식전은 공교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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