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가 '세리머니 의무화'를 통해 팬 서비스에 나선다.화승 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오면서 팬들을 위해 세리머니 의무 제도를 도입했다. 경기에서 이기고 난 뒤에는 미리 준비한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스템을 의무한 것. 화승 조정웅 감독은 이를 위해 이중 검사 제도를 도입했다. 본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에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의 연습 결과가 담긴 리플레이를 함께 보면서 전략을 구상한 뒤 이겼을 경우를 상정해 놓고 어떤 세리머니를 할 것인지도 검사하는 것. 또 이긴 선수 한 명만 세리머니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배가 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도록 했다. 여러
2009-10-19
이번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에 출전하는 KT 롤스터 테란 황병영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다. 준수한 외모로 한 번, 빠른 손놀림에 또 한 번 감탄하게 만든다. 황병영의 연습경기를 처음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현재 KT 테란을 전담해 지도하는 김윤환 코치 역시 선수시절 처음 만난 황병영의 손놀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배럭이 10개가 되도 1초만에 배럭의 불을 켤 수 있는 스피드에 감탄사를 절로 내질렀다. 김 코치는 "나뿐 아니라 우리팀 선수들 모두, 그리고 (황)병영이의 경기를 본 사람들은 탄성을 내지르지 않을 수 없다"며 "(이)영호나 (박)지수와 비교할 수조차 없는 빠르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웅진 스타즈 김명운은 화승 이제동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다. 공식전에서 7번을 만나 한 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그것도 프로리그 무대에서 승리했을 뿐 개인리그에서는 속된 말로 '죽을 쒔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김명운은 '운 없게도' 이제동을 상대한다. 이재균 감독이 같은 종족 싸움으로 모든 매치업을 구성하겠다고 뜻을 밝혔고 뜻대로 1세트부터 4세트까지 모두 동족전이 됐다.이 감독은 엔트리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김명운이 이제동과 대결할 가능성이 있지만 김명운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2인용 맵에 배치한다면 승리할
최철한이 중국 킬러의 자존심을 세울 채비를 갖췄다. 22일 목요일 오후 1시 최철한 대 텅청의 한중 대결을 통해 월드바투리그 마지막 4강 주인공이 가려진다. 지난 주 경기를 통해 이미 이재웅(韓), 저우전위(中), 허영호(韓)가 4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최철한과 텅청의 승자는 4강에서 허영호와 맞붙을 예정이다. 최철한은 국내 바둑랭킹 2위인 유명 프로기사로 바둑 올림픽 격인 ‘응씨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우승을 차지한 선수. 월드바투리그에서는 중국 선수들에게 유독 강한 선수이다. 16강 조별 풀리그에서 한국 선수인 안달훈에게는 패배했으나 4강 진출자인 저우전위와 중국의 유명기사인 멍판시옹을 연달아 꺾어 8강에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기대주 신동원이 프로리그 무대에 나선다.신동원은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CJ 엔투스가 위너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조규남 감독이 꼽은 히든 카드로 선택받았다. 당시 조규남 감독은 신인 가운데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뽑아 달라는 질문에 프로토스 장윤철과 저그 신동원을 뽑았다. 이후 신동원은 2군 평가전에서 13승2패를 기록하며 다승 5위에 올랐고 프로리그 막판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 기회를 얻기도 했다.신동원은 09-10 시즌 김정우와 마재윤의 뒤를 받칠 백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규남 감독이 1주차에서 마재윤에게
웅진 이재균 감독이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 임하는 전략을 공개했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는 지난 시즌 2위인 화승 오즈와 대결을 펼친다. 현재 2패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웅진으로서는 화승을 제쳐야만 분위기 전환을 꾀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다.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의도적으로 같은 종족 싸움을 유도했다"고 밝혔다. 화승 선수들이 다른 종족과의 경기에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같은 종족 싸움에서는 약점이 있다고 파악한 것. 이 감독은 코칭 스태프와 회의를 통해 엔트리를 구성하면서 맵별로 화승
주장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아마 쉽게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없을 것이다. 선수지만 코칭 스태프의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렇다고 코칭 스태프라고 할 수는 없다. 그만큼 주장의 역할은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이다.e스포츠에서 많은 사람들은 주장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자주 바뀌고 주장으로서 롤모델을 했던 선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선수들마저 주장을 한다는 것은 그저 귀찮은 일 하나를 떠 맡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하지만 주영달은 ‘주장’이 무엇인지, 주장의 역할은 어떤 것인지, 주장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래서
2009-10-18
STX가 패배 직전이었던 3세트 0대6의 상황에서 믿지 못할 역전승을 거두며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패배라고 생각했던 순간 역전을 이룬 김솔과 김지훈의 말을 들어봤다.Q 믿지 못할 역전승을 거뒀다.A 김솔=경기력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2연승을 거둬 기분이 좋다. 다음 이스트로전은 더욱 철저히 준비해 극한의 상황까지 몰리지 않도록 하겠다.김지훈=힘들게 경기를 한 뒤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 마지막 세트에서 윤동남이 잘해줘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Q 3세트 초반에 너무 휘둘리던데.A 솔=네오미사일도 잡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패해 기세에 눌렸다. 그 상황에서 3세트 첫 라운드
지난 시즌1에서 아쉽게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STX 소울이 정규 시즌 우승팀 KT 롤스터를 상대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이뤄내며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STX 소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기적을 연출했다. STX는 1세트를 8대4로 가볍게 따내면서 쉽게 승리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2세트에서 KT의 저력에 다 이긴 경기를 내주면서 최종전을 치렀다. 최종전에서도 STX는 시작부터 밀렸다. KT의 능수능란한 수비력에 해법을 찾지 못했고 전반전을 1대6으로 뒤졌다.그렇지만 STX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수비로 전환한 후반전에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STX 2대1 KT 1세트 STX 8 승 < KF815 > 4 KT2세트 STX 6 승 8 KT3세트 STX 8 승 6 KTSTX X X X X X X O l O O O O O O OKT O O O O O O X l X X X X X X X'기적의 STX!'STX 소울이 6개 라운드를 잃은 상태에서 8개 라운드를 내리 따내는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STX 소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기적을 연출했다. 2세트까지 1대1 타이로 마친 STX는 3세트에서 KT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6개 라운드를 내리 잃었다. KT의 탄탄한 방어에 맞서 무리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STX 1-1 KT 1세트 STX 8 승 < KF815 > 4 KT2세트 STX 6 승 8 KTSTX O O X X X X O l X O X O O O X l XKT X X O O O O X l O X O X X X O l O"최종전 가자!"KT 롤스터가 STX 소울의 꽁무니를 끝까지 놓지 않으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KT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셮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2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끈질긴 근성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KT는 선공으로 시작한 2세트에서 4개 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며 전반전을 4대3으로 앞섰다. 3라운드에서 김찬수가 1대3 세이브를 성공하고 온승재가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STX 1-0 KT 1세트 STX 8 승 < KF815 > 4 KTSTX X O O O X X O l X O O OKT O X X X O O X l O X X XSTX 소울이 5명 모두 돌격으로 출전한 KT 롤스터를 상대로 느림의 미학을 선보이며 1세트를 선취했다.STX는 저격수 김현민과 AK를 선호하는 돌격수 김솔을 배치했다. 5명 모두 돌격용 총기를 들고 출전해 스피드를 살리기로 작정한 KT를 상대한 STX는 요소를 지켜내는 포인트 장악 전술로 대응했다.STX는 1라운드에서 KT 온승재에게 4킬을 당하는 등 불안했지만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저격수 김현민이 활약하며 3대1로 앞섰고 전반전을 4대3으로 이끌어 나갔다. 후반전에서 수비에 임한 STX는
이스트로가 이번 시즌 전혀 다른 팀으로 돌아온 하이트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이내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지난시즌 우승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리더 이우호와 저격수 조현종을 만나봤다.Q 2연승을 달린 소감은.A 조현종=꼭 이기고 싶은 상대를 이겨 기쁘다.이호우=이전 경기를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우리를 요리한다고 해 기대를 했는데 챔피언십 때와 다를게 없어서 실망했다. 이기고 싶었던 팀을 꺾어 기쁘다.Q 상대가 도발했을 때 든 생각은.A 이=예전같으면 팔짝팔짝 뛰었겠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우리가 우승팀이기 때문에 도발하는 팀이 한두 팀이 아니다. 다들 우리에게 도전하는 역할을 맡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하이트 1대2 이스트로 1세트 하이트 승 8 < KF815 > 2 이스트로2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3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하이트 O X X X O X X | O X X O O O이스트로 X O O O X O O | X O O X X X이스트로의 저력은 대단했다.이스트로가 하이트 스파키즈에게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2연승을 이어갔다.이스트로는 1세트 KF815에서 2대8로 맥없이 무너졌지만 2, 3세트를 모두 8대6으로 따내면서 2대1로 승리를 지켜냈다.1대1 타이를 이룬 3세트에서 이스트로는 전반전을 5대2로 크게 앞서면서 낙승하는 듯했다. 이호우가 살아났고 조현종의 정확한 저격 감각이 살아나면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하이트 1-1 이스트로 1세트 하이트 승 8 < KF815 > 2 이스트로2세트 하이트 6 승 8 이스트로하이트 OXOOXXO l XOXXOXX이스트로 XOXXOOX l OXOOXOO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이스트로가 1세트 패배를 잊고 네오미사일에서 펼쳐진 2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스트로는 2세트에서 하이트와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한 라운드를 잃으면 두 라운드를 따라 가고 두 라운드를 내주는 등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이스트로는 저격수 조현종이 하이트 저격수 김상엽의 현란한 슈팅쇼를 먼저 막아내면서 분위기를 탔다. 1대3으로 뒤진 5라운드에서 조현종이 김상엽과의 권총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2주차@MBC게임 ▶하이트 1-0 이스트로 1세트 하이트 승 8 < KF815 > 2 이스트로하이트 O X O O X O O l O O O이스트로 X O X X O X X l X X X하이트 스파키즈가 탄탄한 수비와 스피디한 공격을 앞세워 이스트로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했다.하이트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8대2로 제압했다.1세트 수비 진영으로 출발한 하이트는 김준우와 최원석, 정준환 등의 안정적인 슈팅 감각에 힘입어 5대2로 승리했다. 이스트로가 저격수 조현종에게 라이플을 들게 하면서 속도전으로 맞붙었지만 하이트가 오히려 더 빠른 움직
신노열이 무서운 기세를 뿜어낸 STX 김윤환을 꺾고 팀을 2연승으로 이끌었다. 신노열은 과감하게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하며 김윤환에게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Q 시즌 첫 하루 2승을 거뒀다.A 굉장히 오랜만에 2승을 거두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짜릿하다. Q 에이스 결정전 출전이 내정돼 있었나.A 이번 경기는 내가 내정이 돼 있었다. 상대편에서 저그나 프로토스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열심히 했다. 테란전은 원래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Q 지난 시즌과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A 지난 시즌 출전은 많이 했지만 승률이 좋지 못했다. 경험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난 시즌 많이 배우
이영한의 공격 본능은 저그전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영한은 김현우를 상대로 시원한 저글링 공격을 시도해 위메이드의 연승을 기분 좋게 이어갔다.Q 2연승을 거뒀다. A 시즌을 시작하고 연속으로 2번 경기에 출전했는데 두 번 모두 저그전이라 막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승리를 거둘 수 있어 기분이 좋다. Q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나. A 아무래도 동족전이기 때문에 빌드 싸움이 영향을 크게 미친다. 준비를 하면서 어떤 빌드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심했다. Q 저글링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A 경기를 하면서 저글링 싸움을 하기 전에는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야 할지 몰랐는데 저글링 교전을 하고 나
하이트 문성진이 오버로드 정찰의 이점을 확실히 살리며 박태민을 제압하고 팀 첫 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시즌 개인리그로 성장한 뒤 이번에는 프로리그에서 진가를 발휘할 때다.Q 팀 승리를 결정짓는 승리를 거뒀다.A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하니 팀에 도움을 준 것 같아 기쁘다. 개인리그와 달리 프로리그 승리는 팀에 보탬이 되는 것 같다.Q 지난 주 팀이 2패를 했다.A 아쉽긴 했다. 하지만 출전 선수들이 나보다 잘하거나 나만큼은 하는 선수들인데 0대3으로 패하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다. 다들 지쳐 보였다. 왜 지쳤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 지쳐보였다. 갑자기 프로리그가 개막되며 분위기가 어수선해 보였다.Q 동료들의 경
하이트 이경민이 자신이 왜 하이트 프로토스 중 에이스인지 보여준 한 판이었다. 초반부터 경기 끝까지 최고의 공격력을 펼쳤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내가 승리한 날에 팀 승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Q 2패를 본 뒤 든 생각은.A 갈때까지 갈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2패 후 팀 분위기가 정말 좋지 않았다. 우리 팀은 연패도 잘 빠지지만 연승도 잘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생각한다.Q 상대의 첫 탱크를 잡고 시작했다.A 연습 때에는 잡아본 적이 없었다. '뭐지'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 뒤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Q 캐리어를 택했는데.A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유리한 상황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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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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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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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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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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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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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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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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