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박명수가 자유계약 선수 대상자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전을 치르는 영예를 안는다.하이트 박명수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팀 동료 문성진을 상대로 공식전을 치른다. 박명수는 12일부터 진행되는 FA 제도에 포함된 39명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전을 갖는 선수로 기록된다.박명수는 2004년 KOR 시절부터 팀에 소속되어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준우승 등 온게임넷, 하이트로 이어지는 팀의 역사와 명맥을 함께한 선수다. 프로로 오래 생활하다 보니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신분까지 얻었다.FA 해당자들에게 이번 8월은 누
2009-08-12
하이트 스파키즈가 창단 3년 2개월5일만에 또 한 명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다.하이트 스파키즈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같은 소속 팀 박명수와 문성진이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팀 간의 경기이기에 하이트는 무조건 한 명 스타리그 결승전에 진출시킨다.하이트는 네이밍 권리를 팔기 이전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인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4강전이 열린 6월7일 한동욱이 홍진호를 3대2로 꺾으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바 있다. 2009년 8월12일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를 무조건 배출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3년2개월5일만의 쾌거다.이번 결승 진출자 후보
하이트 스파키즈의 박명수와 문성진이 소속을 떠나 개인의 명예를 위해 하루를 건다.박명수와 문성진은 8월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5전3선승제 승부에서 승리하는 쪽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리그 무대에 서는 영광을 안는다.박명수와 문성진은 이미 한 번의 다전제 승부를 펼친 바 있다. 2008년 10월18일과 23일 두 번에 걸친 승부에서 박명수가 2대1로 승리했다. 박명수는 1세트인 아테나2에서 승리한 뒤 데스티네이션에서는 문성진에게 무너졌지만 메두사를 따내면서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에 진출한 바 있다.박명수에게는 지나가는 한 번의 승부였을
2009-08-11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서울 중구 정동 협회 대회의실에서 FA 관련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아래는 이번 FA 대상자들에게 전해진 교육 자료를 정리한 내용이다. 이 자료에는 FA와 관련한 개요 및 절차, 시행 일시 등이 게재돼 있다.정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FA 규정 관련 개요FA의 정의일정 조건을 가진 선수 중 기존 게임단과의 계약 기간이 끝나 조건이 맞는 게임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선수를 말한다.◆FA의 목적게임단은 선수를 일정 기간 동안 보유할 수 있고 선수에게는 소속 게임단과의 계약이 종료되면 다른 팀과 계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함◆FA 자격 기준기준 연수 이상의 경기 출전-FA 시행안 이사
한국e스포츠협회는 11일 협회 대강당에서 2009년도 FA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FA 시행방법 및 규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협회 이재형 경기국장의 설명으로 약 한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이 국장은 FA의 정의와 FA의 진행일정, 그리고 타 종목에서의 FA 사례 등을 선수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KT 강민 등 39명의 대상자 중 이제동 등 4명이 불참해 35명이 참석했다.선수들의 궁금증도 이어졌다. 선수들은 FA로 인한 보상 제도와 FA의 협상 과정 및 결렬 이후에 대해서 질문을 집중했다. 2009년도 F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협상을 벌인 뒤 21일부터 25일까지 다른 게임단과 협상을 진행한다. 오상직
12일부터 시행되는 2009년도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와 관련, 연봉 5000만원이 최대 변수로 등장했다.한국e스포츠협회의 FA 규정에 따르면 FA로 선수를 영입할 경우 영입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에게 200%의 보상금이나 100%의 보상금과 보상선수 1인을 보상해야 한다. 하지만 게임단 전력의 평준화를 위해 연봉 5000만원 미만의 선수들에게는 이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5000만원 미만의 연봉을 받는 선수의 경우 FA를 선언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여건이 5000만원 이상 선수들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보상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순수 연봉만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3000만원을 받던 선수라면 FA 선언 후
삼성전자 이성은이 11일 한국e스포츠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FA 대상 선수 교육에 라식 수술 후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보엿다.이성은은 짙은 청색의 선글래스를 착용하고 현장을 찾았다. 아직 눈에 피로를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선글래스와 안약을 필수휴대품으로 들고 다닌다고 한다. 이성은은 "안경을 쓰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편하다"며 "이것 저것을 보는 재미가 새로 생겼다"고 말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김진우 2대1 곽한얼1세트 김진우(나, 12시) 승 곽한얼(나, 4시)2세트 김진우(나, 1시) 승 곽한얼(나, 7시)3세트 김진우(나, 1시) 승 곽한얼(나, 11시)'위너스 윈!''위너스' 김진우가 아마추어 곽한얼의 패기 넘치는 헌트리스 러시를 막아내고 8강에 진출했다.김진우는 1대1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곽한얼이 데몬 헌터와 헌트리스를 조합한 병력으로 러시를 시도하자 당황한 듯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러나 곽한얼이 사냥 과정에서 에인션트 오브 워를 파괴당하면서 생산 기반 하나를 잃자 여유를 찾아가며 반격의 여지를 만들었다.김진우는 에인션트 오브 로어 2개소를 건설, 드루이드
화승 이제동이 연일 긴장 속에서 일정을 소화한 끝에 몸살을 얻어 11일 서울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열린 FA 대상자 교육에 불참했다. 한상용 코치에 따르면 이제동은 현재 몸살로 인해 숙소에서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교육현장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고 한다.웅진 김준영 역시 몸이 좋지 않아 이번 교육에 불참했고 삼성전자 박성훈, MBC게임 박지호 역시 불참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김진우 1-1 곽한얼1세트 김진우(나, 12시) 승 곽한얼(나, 4시)2세트 김진우(나, 1시) 승 곽한얼(나, 7시)"자원이 최고야!"아마추어 나이트엘프 곽한얼이 프로게이머 출신 김진우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곽한얼은 에인션트 오브 워 1개를 동원해 사냥을 나서면서 9시에 확장 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가 자원을 채취했다. 테크트리는 김진우보다 늦었지만 서서히 맞춰갔고 자원 활성화를 통한 병력의 양에서 앞서갔다.곽한얼은 나가시 위치를 두 번째 영웅으로 선택했고 드라이어드를 주로 모으면서 김진우의 찌르기를 막아냈다.곽한얼은 김진우가 공격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김진우 1-0 곽한얼1세트 김진우(나, 12시) 승 곽한얼(나, 4시)'위너스' 김진우가 아마추어 곽한얼을 상대로 프로의 위용을 선보였다.김진우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자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 경기에서 한 발 빠른 체제 전환을 통해 곽한얼을 제압했다.김진우는 한 발 일찍 테크트리를 올렸다. 첫 영웅으로 데몬 헌터를 생산하며 아처와 함께 신경전을 벌인 김진우는 두 번째 영웅인 나가시 위치를 한 타이밍 먼저 생산, 공세를 펼쳤다. 곽한얼이 사냥 과정에서 보조할 수 있는 건물인 에이션트 오브 워가 파괴되면서 병력 생산
웅진 윤용태가 구성훈을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윤용태는 지는 2007년 WCG 4위의 한을 씻어내듯 환상적인 컨트롤로 구성훈을 제압했다.Q 어제 패한 것을 오늘 구성훈에게 복수한 기분이다. A 마지막 남은 단체전 리그였는데 어제 너무 못했던 것 같다. 팬들이나 회사 분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어제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Q 16강에서 김택용과 맞붙는데. A WCG 16강에서 김택용과 맞붙는다. (김)택용이만 이기면 무난하게 국가대표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김택용에게 많이 졌고 프로토스전이 좋지 않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김윤환 2대1 도재욱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도재욱(프, 9시)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도재욱(프,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윤용태 2-0 구성훈1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구성훈(테, 9시)2세트 윤용태(프, 5시) 승 구성훈(테, 9시)'파이터 모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화승 구성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윤용태는 게이트웨이 2개소에서 병력을 쏟아냈다. 구성훈이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것을 확인한 윤용태는 질럿 한 기를 밀어 넣은 뒤 드라군으로 일점사를 통해 구성훈의 탱크를 한 기씩 줄였다.윤용태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김윤환 2대1 도재욱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도재욱(프, 9시)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도재욱(프,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윤용태 1-0 구성훈1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구성훈(테, 9시)"뚫어!"웅진 윤용태가 화승 구성훈을 상대로 강공을 퍼부으며 낙승했다.윤용태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초반 드라군 러시를 성공시킨 뒤 앞마당과 1시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질럿과 드라군만으로 정면 돌파를 성공하며 1세트를 따냈다. 윤용태는 초반에 생산한 4기의 드라군으로 구성훈의 탱크를 일점사
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SK텔레콤 T1은 우승의 기쁨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때 SK텔레콤 오경식 사무국장에게 수인사로 축하의 뜻을 전한 사람이 있었으니 2위에 머문 화승 전승봉 사무국장이었다.전승봉 사무국장은 이번 결승전에 앞서 심기가 불편했다. SK텔레콤 최연성 플레잉코차가 '심리전'을 걸기 위해서 였다고는 하지만 화승을 비하하는 듯한 뉘앙스가 담긴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게임단을 지휘하는 사무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만큼 SK텔레콤의 발언에 아무렇지 않았다면 더 이상했을 것이다.하지만 전 국장은 '쿨하게' SK텔레콤 오 국장에게 축하의 뜻을 담은 악수를 나눈 뒤 낙담하고 있을 화승 선수들이 있는 곳
지난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 2차전에 출전한 SK텔레콤과 화승의 '수장' SK텔레콤 김성철 단장과 화승 이계주 구단주가 결승전 내내 상반된 표정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두 인사는 양팀 감독이 출사표를 던지고 주요 선수들이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는 관중석 앞줄에 앉아 있었다. 이어서 관중석 왼편에 마련된 VIP 좌석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전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두 VIP의 분위기는 다를 바 없이 평온했다.경기가 시작된 뒤 SK텔레콤 김택용과 박재혁이 연승을 거두며 2대0으로 내달리자 평온이 깨졌다. 김성철 단장은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표정으로 VIP석에서 관전했고 이계주 구단주는 VIP석에서 나와 동떨어진 곳에서 우
STX 김윤환이 도재욱을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윤환은 MSL에서도 4강에 오르는 등 최근 최고의 기세로 개인리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A 준비를 하루 정도 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내일 모레 있을 MSL 전에 방송 경기 감을 잡을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Q 3경기 연속 9드론 전략을 사용했는데. A 연습을 많이 못한데다 스타일 변화를 주기 위해 초반에 끝내는 모습을 자주 선보인 것뿐이다.그리고 지금 프로토스 트렌드가 9드론이나 드롭이 잘 통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Q 국가대표가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A 아직 16강이라 잘 모르겠고 4강 정도 올라가면 왠지 국가 대표라는 생각이 들 것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김윤환 2대1 도재욱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도재욱(프, 9시)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도재욱(프,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승 도재욱(프, 11시)"자원에 장사 없다!"STX 소울 김윤환이 초반 전략이 통하면서 자원 우위를 가져간 뒤 저그 특유의 소모전을 선보이면서 도재욱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김윤환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4강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초반 럴커 전진을 통해 넥서스를 파괴했고 이후 물량전으로 전환, 도재욱의 자원줄을 끊고 대승을 거뒀다.김윤환은 9드론 스포닝풀 이후 저글링을 생산하며 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김윤환 1-1 도재욱1세트 김윤환(저, 3시) 승 도재욱(프, 9시)2세트 김윤환(저, 9시) 승 도재욱(프, 5시)"막으면 이겨!"SK텔레콤 도재욱이 김윤환의 체제를 일찌감치 간파한 뒤 방어에 전력하며 손쉽게 승리했다.도재욱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24강 STX 김윤환과의 경기에서 철통같은 방어 라인을 구축한 뒤 견제 플레이를 통해 승리를 챙겼다.도재욱은 김윤환이 1세트와 비슷한 초반 운영을 펼치는 것을 확인했다. 질럿으로 러시를 시도했다가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기 위해 나가던 도재욱은 김윤환이 럴커 2기와 저글링
여자 친구는 평생 한 번도 사귀어 보지 못했을 것 같은 순박한 얼굴을 하고 있는 테란 프로게이머 A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A는 아직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순박한 외모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A의 순박한 외모만 믿고 '성격도 순박하고 착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큰 코를 다칠 것 같네요.A는 술만 먹으면 여자에게 '작업'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여성 분들이 워낙 순박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하는 작업성 멘트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지만 술을 먹으면 먹을수록 그 강도가 심해져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네요.술만 마시면 작업을 걸던 '습성'을 갖고 있던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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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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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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