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기분으로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설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오는 8월1일과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의 간판으로 활동할 이제동과 김정우가 30일 나란히 MSL 8강전을 치른다. 이제동은 8강전에서 SK텔레콤 T1 고인규를 상대하고 김정우는 STX 소울 김윤환과 경기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비슷한 처지에 처해 있다. 지난 23일 MSL 8강 1차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세트 스코어에서 뒤져 있다. 4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30일 경기에서 최소 세 세트를 따내야 한다. 이제동과 김정우는 8월 1, 2일 치르는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도 앞두
2009-07-30
8월6일~8일 프로리그 결승 생방송으로 송출 확정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국내 유일의 액션장르전문 영화채널인 수퍼액션(Super Action)에서도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3일간 프로리그 결승전을 생방송 송출한다고 밝혔다.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 및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이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결승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 1, 2차전은 온게임넷과 MBC게임, 수퍼액션을 포함한 3개의 케이블 채널과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
화승 오즈 ‘파괴신’ 이제동이 모든 리그를 섭렵할 기회를 잡았다.이제동은 30일 아발론 MSL 8강전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박카스 스타리그 8강, 8월1일과 2일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CJ 엔투스와의 플레이오프에 모두 출전한다. 아발론 MSL에서는 SK텔레콤 T1 고인규와 최대 네 세트를 치르고, 스타리그에서는 웅진 김명운과 최대 두 세트를 펼친다. 프로리그에서도 최대 다섯 세트를 치를 수 있어 이제동은 나흘 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이제동은 30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타이트한 스케줄을 “2009년 시즌 동안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자체평가하고 있다. 이제동은 지난 24일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8강 1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 '협박' 덕분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는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얼핏 들으면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 정신력이 무장됐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그러나 리그 일정에 바쁜 선수들이 해병대 캠프에 다녀올 리는 없다. 즉 ‘해병대 캠프’에 다녀와서가 아니라 ‘해병대 캠프’에 가지 않기 위해 죽기살기로 연습에 임해 아처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SK텔레콤 스포팀을 관리하는 최병훈 코치는 농담으로 “만약 광안리에 오르지 못할 경우 다른 팀이 광안리 준비를 하는 동안 해병대 캠프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최 코치는 농담이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 선수들은 “표정
2009-07-29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에 인기 그룹 빅뱅의 태양을 닮은 선수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태양을 닮은 선수는 SK텔레콤 리더 김성진. 진한 눈썹과 쌍꺼풀 없이 큰 눈, 강한 눈빛과 날카로운 콧날이 영락없이 태양과 밞았다는 평가다. 김성진은 태양과 비슷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경기에 출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김성진은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태양과 닮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강인한 외모와 달리 유머 넘치고 친근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김성진 역시 첫 인상은 무척 강렬하지만 e스포츠 관계자들이나 팬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선수로 손꼽힌다.SK텔레콤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플레이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내 귀빈식당에서 열린 IEF 2009 출범 기자간담회에 MBC게임 히어로 하태기 감독이 모습을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하태기 감독은 지난 20일 공식발표를 통해 히어로의 감독으로 재취임했다. 이번 IEF 2009에 MBC게임 히어로가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기 때문에 이날 행사는 하 감독의 감독 취임 후 첫 공식행사가 될 수도 있었다.하지만 행사장에는 이운재 코치가 염보성, 김동현, 서경종 등을 이끌고 참석했고 이들은 자리 한 켠에서 행사 진행을 바라보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소감을 말하고 기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하 감독이 이날 자리를 채우지 못한 일은 감독선임 과정에서 일어난 해프닝이었
이번 ABC토크의 주인공은 감독과 경기장에 동행하면 패하는 선수입니다. A는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프로리그에서는 감독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도 이기지만 개인리그에서는 감독과 같이 경기장에 오거나 감독이 현장에 있으면 지는 징크스입니다.A는 개인리그 현장에 감독이 오면 연전연패를 거듭한다고 하네요. 한두 번은 그러려니 했던 A는 개인리그 경기장에서 감독과 함께 있을 때마다 지면서 서서히 징크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인 증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더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증명할 수 없는 징크스 때문에 선수가 감독을 현장에 오지 못
소녀시대가 광안리를 뜨겁게 달군다.한국e스포츠협회는 8월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사전 무대에 소녀시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광안리에서 8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동안 펼쳐지는 '프로리그 광안리 축제'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첫날 소녀시대를 초청한 것.소녀시대는 작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광안리 결승 오프닝 무대에서 2곡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근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축하 무대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을 보러오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전 오프닝 무대 초대가수도 정
2009-07-28
[[img1 ]]올바른 호칭과 존칭이 사용되어야SK텔레콤 T1에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코칭 스태프를 새로 구성하면서 첫 번째로 부탁한 내용은 호칭과 관련한 주문이었다. 전 시즌까지 선수로 뛰다가 코치가 된 박용욱, 최연성 코치와 함께 일을 하려고 보니 선수들이 이들을 부르는 단어가 대부분 ‘형’이었다. ‘코치’라는 단어와 ‘형’이라는 말은 천양지차다. 선수라는 공감대를 갖고 몇 년간을 형으로 대하던 선배를 하루 아침에 ‘코치님’이라 부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첫 요구 조건은 호칭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선수든 코칭스태프든 직책에 맡게 불러야만 자리가 만들어 지고 위상이 형성되기 때
하이트스파키즈가 신한은행배 프로리그, 박카스 스타리그의 뜨거운 활약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쿨(COOL)비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속초 해수욕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비치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 현장이기도 한 속초 해수욕장에 하이트스파키즈와 온게임넷의 이동식 방송차량인 ‘On StayG’가 동원돼, e스포츠 팬들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미션배틀도 진행 될 예정이다.메인 이벤트로는 하이트스파키즈 전태규 코치와 프로게이머 이종미 선수가 팀을 맺고 일반 팬들과 대항전을 벌이는 스타크래프트 게임베틀과 멤버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8월1~2일 화승 오즈 VS CJ 엔투스 티켓 전쟁! 정규 시즌 2위 화승 오즈와 6강 플레이오프와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기적의 행보를 걷고 있는 CJ 엔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화승 오즈와 CJ 엔투스는 오는 8월1일과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광안리행 티켓 한 장을 놓고 자웅을 가린다. 이번 승부에서 승리한 팀은 오는 8월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별 무대에서 펼쳐지는 대망의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한다.◆화승 신예 기용 통할까화승 오즈는 정규 시즌 동안 엔트리를 고정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된 정규 시즌에서 화
2009-07-27
온게임넷, MBC게임 등 e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국들이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스폰서 감소와 구조조정과 M&A 등에 휘둘리며 2중, 3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은 한국 e스포츠계를 떠받치고 있는 양대 축이지만 구단주 중심의 한국e스포츠협회가 설립된 이후 상대적으로 입지가 축소된 상태다. 게다가 최근엔 모기업의 구조조정과 M&A 방침에 따라 종사자들의 근무 분위기도 흉흉한 상황이다.온게임넷은 오리온그룹 차원에서 모회사인 온미디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온미디어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곳이 앙숙관계에 있던 CJ그룹이어서 내부 분위기도 흉흉하다. CJ 그룹에는 케이블 업계에서 다양한 채널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는 삼성전자의 ODD 개발 및 판매원인 TSST 코리아(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 Corporation, 이하 TSST, 대표 조남용)와 WCG 2009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WCG는 올해로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한 TSST로부터 WCG 2009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및 오는 11월에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그랜드 파이널을 후원받는다.WC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장형 DVD제품인 SE-S084C를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SE-S084C는 고광택에 7가지 색상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색상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8월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치러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의 로스터를 공개했다.이번 1, 2일 맞대결을 치를 화승 오즈와 CJ 엔투스는 큰 변화 없이 기존 로스터를 그대로 제출했다.로스터는 아래와 같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 로스터▶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770424 코치 한상용 800629 주장 이학주 831026 Terran coy프로게이머 김태균 910318 Protoss perfectman프로게이머 노영훈 881229 Protoss inter.young프로게이머 손찬웅 890509 Protoss backho프로게이머 임원기 8
'국내 최고 걸스 그룹 한 자리에!'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EF 2009 기자간담회에서 e스포츠 팬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솔깃할만한 발표가 있었다.눈길을 끄는 발표는 오는 10월30일 수원 화성행궁 또는 수원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식의 축하공연에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동시에 출연한다는 것이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두 개의 여성 그룹이 총출동한다. '소원을 말해봐'로 국내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와 미국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여성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청소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
IEF 홍보대사로 임명된 MBC게임 히어로 선수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출범식 현장인 국회 의사당을 찾았다.이운재 코치를 필두로 MBC게임 염보성, 서경종, 김동현이 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IEF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을 치른다.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출범식 참가를 필두로 IEF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MBC게임 염보성은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수원 시장님과 만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다. 내가 언제 이런 자리에 와보겠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해줘 너무 감사하고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MBC게임 서경종은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IEF 2009 수원정보과
(사)IEF조직위원회(위원장 남경필)와 수원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발전을 꾀하고자 IEF 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는 남 위원장을 비롯해 중국 공산청년 미디어선터 조동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역대 행사 개요와 IEF 2009의 준비상황 등을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로 총 15개국의 국가대표 200여명이 참여해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과 수원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총 상금은 5만1000 달러며 스타크래프트
CJ 엔투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모세의 기적’을 연달아 일으키고 있다. 김정우를 중심으로 선수단 전원이 끈질긴 승부 근성을 앞세워 드라마와 같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CJ의 이러한 행보는 2007년 후기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보여준 패턴과 비슷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CJ 엔투스는 2007년 후기리그 정규 시즌에서 15승7패로 3위에 랭크되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4강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줬던 당시 방식은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와 결승전을 치르는 과정을 거쳤다. 포스트 시즌의 모든 경기는 단판이었다.CJ는 4위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와 준
포스트 시즌 4전 전패…팀 탈락 원흉 몰려 미니홈피 비난글 폭주삼성전자 이성은이 선수 생활 동안 최악의 시련을 맞았다.이성은은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단지 이성은이 패한 것에 그치지 않고 팀이 대역전패를 당한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성은은 마음 고생이 컸다. 이성은은 25일 CJ의 에이스 김정우에게 졌다. 초반 저글링 급습에 머린을 잃기도 했지만 중반전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듯한 플레이를 펼치다 무너졌다. 그러나 팀은 4대2로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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