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글아이에 기고하고 난 뒤로 예상이 잘 맞고 있어 불안해 하고 있는 남기자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자리 펴라’, ‘로또 운은 어떨 것 같냐’며 큰 호응을 보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면서 스팀팩을 맞은 머린이나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저글링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체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가열차게 준비해서 더욱 치밀한 예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기네요. 즐거운 부담이라 생각하고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KT 매직엔스와 웅진 스타즈의 경기를 예상해보겠습니다.KT와 웅진은 08~09 시즌에서 1승씩 나눠가졌습니다
2009-06-09
2009-06-08
[[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입니다.9일 경기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한 두 팀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현재 6위를 기록중인 STX와 하이트가 포스트시즌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경기를 치르게 됐네요.우선 첫 경기는 진영수와 김상욱의 대결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데스티네이션이 테란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김상욱이 최근 스타리그 진출에도 실패하고 장기전 끝에 우정호에게 패하는 등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진영수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진영수가 1승을 거둘 시기가 딱 지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세트는 문성진과 김현우의 저그전인데요. 신의정
Q 승리한 소감은.A 점점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승리하고 팀도 승리해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처음부터 캐리어를 갈 생각이었나. A 원래 아비터를 하나 띄운 뒤 캐리어를 생산하는 전략이었는데 상황이 워낙 유리해 아비터를 생략했다. Q 앞으로도 캐리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인가. A 엄재경 해설 위원이 다음 경기에서 아비터를 잘 사용하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 주셨다(웃음). 따라서 아비터와 캐리어를 번갈아가며 사용할 것 같다. Q 김태형 해설 위원이 캐리어 컨트롤이 좋다는 칭찬을 여러번 했다. A 캐리어 컨트롤을 하지도 않은 것 같다. 상황이 워낙 유리했기 때문에 공격 명령만 내
하루 2승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이재호. MBC게임 에이스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이재호만이 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MBC게임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이재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랜만에 하루 2승을 거뒀다.A 오늘 힘들게 경기를 풀어갈 줄 알았는데 에이스 결정전에 전태양 선수가 나와 조금 의외였다. 첫 경기에서 (김)재훈이가 승리하면 최소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Q 4세트는 무난하게 승리했는데. A 연습 때보다 더 좋은 상황이 와서 황당했다. 생각보다 박세정 선수 드라군이 강력해 보이지 않았다(웃음). 사실 4세트에 손이 잘 풀리지 않아 고생했는데 경기가 생각보다 잘 풀려 승리할 수
MBC게임이 이재호의 맹활약으로 위메이드를 3대2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MBC게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 경기에서 이재호의 2승에 힘입어 위메이드에게 승리했다.1세트에 나선 김재훈은 박성균을 상대로 ‘대놓고’ 캐리어를 생산하며 승리를 거뒀다. 김재훈은 ‘캐리어를 사랑하는 남자’ 김태형 해설위원을 위해 데스티네이션에서 빠른 캐리어 전략을 선택했다고 경기 전 엄재경 해설위원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훈은 자신의 말대로 리버, 템플러를 모두 제외하고 캐리어를 빠르게 생산해 박성균을 제압했다.고석현과
공군 오영종이 이스트로 신상호를 상대로 가공할 물량공세를 선보이며 시즌 20승을 기록했다. 1대1 상황 3세트에 출전해 1승을 추가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던 오영종은 "팀 분위기가 많이 살아난 것 같다"며 "기세를 이어 앞으로도 경기가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Q 4연패를 끊었는데.A 팀 분위기가 많이 살아나고 있는 것 같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질 때 지더라도 아쉽게 패하는 것 같아 팀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Q 4라운드에서 잠깐 주춤했던 것 같은데.A 그 당시에는 다른 선수들이 잘해줬기 때문에 긴장감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다르다. 매 경기 신경도 많이 쓰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서지훈의 레이스 컨트롤이 빛을 발했다. 서지훈은 경기 내내 소수 병력을 앞세운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다수의 클로킹 레이스로 상대 일꾼을 잡아내며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다. Q 4연패를 끊었는데.A 경기에 임하기 전 느낌이 좋았다. 무조건 승리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예감대로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지난 경기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이 패해서 안타까웠을 것 같은데.A 지난 경기 출전하며 방송에서 300일이 넘게 출전했다는 것을 알고 느낀 것이 많았다. 너무 오랜 시간 공백을 둔 것 같다. 앞으로라도 경기에 자주 출전해서 하루빨리 경기력을 찾고 싶다.Q 레이스 컨트롤이 불안해 보였는데.A
공군 이주영이 불리한 상황 환상의 컨트롤을 선보이며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팀에 귀중한 1승을 선사했다. 선봉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주영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연패를 끊었는데.A 지난 두 번의 경기를 패하고 느낀 것이 많았다. 나 때문에 진 것 같다는 자책감도 많이 들었고, 하지만 오늘 다행이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Q 경기가 많이 불리했던 것 같은데.A 질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예측이 가능한 빌드 였기 때문에 역전승도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Q 제대를 앞두고 출전횟수가 많은 것 같은데.A 제대 날짜가 기다려지기는 하지만 내가 몸담고 있는 동안 만큼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회가 있다면 앞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3-2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전태양(테, 7시)3세트 장민철(프, 5시) 승 임동혁(저, 9시)4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세정(프, 11시)에이스 결정전 이재호(테, 3시) 승 전태양(테, 10시)MBC게임 이재호가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전태양을 꺾고 팀 승리를 견인했다.이재호는 초반 일꾼으로 전태양의 본진을 정찰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전태양의 정찰은 사전에 봉쇄하며 심리적으로 유리하게 출발했다. 이후 이재호는 빠르게 앞마당을 건설하며 드롭십을 생산했다. 전태양이 초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이재호의 앞마당에
공군 에이스가 '최선임' 이주영부터 '막내' 서지훈까지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이스트로를 꺾고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공군은 8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이주영, 오영종, 서지훈이 릴레이 승리를 따내며 3대1로 승리했다.첫 세트에 나선 이주영은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불리한 상황에 내몰렸지만 공중전에서 상대 스커지를 먼저 제압하는 지능적인 컨트롤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주영은 경기 초반 신대근의 저글링에 드론 대부분을 잃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전승을 거둬 불굴의 군인정신을 보여줬다.이주영에 이어 출전한 공군 프로토스의 쌍포 박정석과 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2-2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전태양(테, 7시)3세트 장민철(프, 5시) 승 임동혁(저, 9시)4세트 이재호(테, 1시) 승 박세정(프, 11시)MBC게임 이재호가 초반 마인 폭사의 행운으로 박세정에게 낙승을 거두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이재호는 초반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원팩토리 더블 커맨드 전략을 선택했다. 이재호는 박세정의 초반 드라군, 질럿의 거센 압박에 불리한 모습이었다.그러나 이재호가 미리 심어놓은 스파이더 마인이 박세정의 드라군을 몰살 시키며 전세는 역전됐다. 이후 이재호는 드롭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3일차@MBC게임▶공군 3대1 이스트로1세트 이주영(저, 9시) 승 신대근(저, 3시)2세트 박정석(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4세트 서지훈(테, 11시) 승 김성대(저, 6시)공군 서지훈이 공군의 위용을 뽐내는 레이스 편대를 이끌고 이스트로 신인 김성대를 물리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공군은 5라운드 들어 첫 승을 거뒀다.서지훈은 초반부터 김성대를 흔들기 시작했다. 전진 팩토리로 벌처를 생산한 뒤 저글링과 드론을 잡아주기 시작한 것. 김성대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리는 사이 서지훈은 신상문의 2스타-3배럭 전략을 차용하기 시작했다.서지훈의 레이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1-2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전태양(테, 7시)3세트 장민철(프, 5시) 승 임동혁(저, 9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장민철의 초반 하드코어 질럿 공격을 막아낸 뒤 손쉽게 1승을 추가했다.임동혁은 초반 장민철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건설하는 대신 투게이트에서 질럿을 꾸준히 생산하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을 다수 생산했다.임동혁은 저글링 속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가스만 채취한 뒤 가스통에서 드론을 빼 미네랄 확보에 주력했다. 성큰 콜로니 없이 저글링만으로 장민철의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막아낸 임동혁은 유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3일차@MBC게임▶공군 2-1 이스트로1세트 이주영(저, 9시) 승 신대근(저, 3시)2세트 박정석(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3세트 오영종(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공군 오영종이 질럿공장장의 생산력을 손보이며 신상호를 격침시키고 팀에 1승을 보탰다.오영종과 신상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것까지 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중앙 교전에서 질럿을 서로 내주고 드라군을 살리는 것까지 똑같았다. 이후 앞마당의 자원력을 바탕으로 하이템플러를 생산하는 것까지 같았다. 좀처럼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동안 신상호가 4시에 확장을 가져갔다. 그 사이 오영종은 하이템플러를 변태시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1-1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2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전태양(테, 7시)위메이드 전태양이 레이스에 이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고석현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전태양은 원배럭 이후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스타포트 3개를 동시에 건설했다. 투스타포트 건설은 신상문이 자주 쓰는 전략이지만 3개의 스타포트를 동시에 올리는 전략은 좀처럼 사용되지 않는 전략이다. 따라서 전태양의 쓰리스타포트 전략은 매우 위험한 것처럼 보였다.또한 전태양은 3개의 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로 저그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3일차@MBC게임▶공군 1-1 이스트로1세트 이주영(저, 9시) 승 신대근(저, 3시)2세트 박정석(프, 5시) 승 박상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경기 초반 박정석의 드라군이 마인에 폭사되는 덕으로 낙승을 거뒀다.박상우는 일꾼 한 기로 상대 진영을 정찰한 뒤 벌처의 마인 업그레이드를 먼저 해주며 탱크도 생산했다. 이때 박정석이 드라군 3기와 질럿 1기를 이끌고 공격해왔다. 박정석은 마인의 존재를 모르고 달려 들다 마인에 두 차례나 드라군이 피해를 받았다. 쉽게 방어에 성공한 박상우는 앞마당을 안정시킨 뒤 벌처 드롭으로 박정석을 더 괴롭혔다. 아슬아슬하게 마인 대박이 피해갔지만 이미 박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3일차@온게임넷▶MBC게임 1-0 위메이드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김태형 해설, 보셨죠?”MBC게임 김재훈이 박성균을 상대로 캐리어를 사용해 김태형 해설을 위한 맞춤 전략을 선보였다,김재훈은 8일 위메이드 전에서 캐리어를 사랑하는 김태형 해설위원이 출연함을 확인한 뒤 빠른 캐리어 생산 빌드를 준비했다. 김태형 해설의 눈에 들기 위해 미리 준비한 명품 캐리어 전략이었던 것. 김재훈은 초반 리버나 템플러 생산 없이 곧바로 캐리어 생산 체제를 갖췄다. 박성균의 드롭십을 드라군으로 깔끔하게 막아낸 김재훈은 캐리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미리 돌려주는 치밀함을 보여줬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2주 3일차@MBC게임▶공군 1-0 이스트로1세트 이주영(저, 9시) 승 신대근(저, 3시)공군 이주영이 패배 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에서 기적의 컨트롤을 선보이며 신대근을 꺾고 먼저 1승을 가져갔다.이주영은 초반 신대근의 저글링에 휘둘렸다. 소수 병력에 드론 한 기를 내줬고 이후 벌어진 지상군 교전에서도 일꾼을 거의 대부분 잃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신대근은 성큰 콜로니까지 올리며 이주영의 공격에 대비했다.하지만 이주영은 컨트롤로 승부를 뒤집었다. 뮤탈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공격에 나섰고 신대근의 스커지를 먼저 제압하는 공격으로 승리를 거둔 것. 신대근의 추가 스커지까지 날아왔지만
지난 7일 CJ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광안리 직행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선수들에게 변함없는 믿음을 주고 있다.김 감독은 "선수 스스로 살아나야 하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특별히 요구할 사항이 없다"며 "외출금지 등으로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어 지금은 믿고 더 지켜봐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3라운드 이후 주전들의 들쭉날쭉한 성적으로 선두권 다툼에서 물러났다. 지난 2라운드까지 화승과 함께 양강체제를 구축하며 광안리 직행을 노리던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지적도 일었다.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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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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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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