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입니다.
9일 경기는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한 두 팀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현재 6위를 기록중인 STX와 하이트가 포스트시즌 향방을 결정지을 중요한 경기를 치르게 됐네요.
2세트는 문성진과 김현우의 저그전인데요. 신의정원이 저그에게 좋은 만큼 서로 저그가 나올 것을 예상하고 김현우와 문성진을 기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성진이 스타리그에 진출했다고 하지만 아직 저그전은 검증되지 않은데다 김현우가 4라운드 배틀로얄에 전담으로 출전하며 많은 저그전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김현우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변수는 3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하이트의 저주’에 의하면 STX 김윤환이 승리해 3대0으로 경기가 끝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하게 하이트 스파키즈는 온게임넷 경기에서는 이기던 지던 3대0으로 경기를 끝내며 ‘시청률 파괴의 주범이 되는데요. 반면 경쟁사인 MBC게임에 가면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이끌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의 재미있는 행보가 계속 이어질지도 관심거리겠네요.
만약 ‘하이트의 저주’로 인해 김윤환이 승리한다면 경기는 3대0으로 STX가 가볍게 승리할 것 같습니다. 신상문이 하이트의 저주를 끝내고 승리를 한다고 해도 4세트가 김구현과 이경민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김구현이 경기를 3대1로 마무리할 것 같네요, 윤용태를 꺾은 김구현이 한껏 오른 기세로 이경민을 제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온게임넷 김창선 해설 위원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2주 4일차@온게임넷
▶STX-하이트
1세트 진영수(테) <데스티네이션> 김상욱(저)
2세트 김현우(저) <신의정원> 문성진(저)
3세트 김윤환(저) <아웃사이더> 신상문(테)
4세트 김구현(프) <단장의능선> 이경민(프)
에이스 결정전 <네오메두사>
*기사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