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진영수가 2009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09년 1월 초 올해 느낌이 좋다며 프로리그에서 승리한 뒤 9승1패를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상대했던 선수들의 이름을 보면 9승1패라는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스타리그에서는 위메이드 에이스 박성균을 2승으로 꺾어내더니 SK텔레콤 도재욱, 화승 이제동, KTF 이영호를 연달아 꺾었다. 우승자들에게 모두 승리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진영수. 2009년 진영수가 갑자기 달라진 이유는 무얼까?크게 달라진 부분은 스스로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진영수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유리한 경기를 그르치기도
2009-02-06
STX 김구현이 4일 김준영과 대결을 시작으로 3명의 저그와 힘겨운 싸움을 펼친다.김구현은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3명의 저그와 같은 조에 속해있다. 바투 스타리그에서 쓰이는 맵이 프로토스에게 좋지 않은 데다 최근 저그들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해법을 찾고 있어 김구현에게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하필 같은 조인 세 명의 저그가 스타리그 우승자인 이제동과 김준영, 스타리그 4강에 2번 진출한 박찬수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그전을 자신 있어하는 김구현이라도 8강 진출을 낙관할 수는 없다.하지만 6일 메두사에서 김준영과 맞붙는다는 사실은 김구현에게 좋은 소식이다. 김구현이 메두사에서 저그
스타리그 ‘산증인’ STX 박성준이 4회 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박성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MBC게임과 대결에서 염보성, 이재호를 연달아 꺾어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성준은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까지 승리하겠다는 각오다.박성준의 상대는 온게임넷 박명수. 상대 전적이 3대3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박성준에게 무게추가 실리는 이유는 박성준의 스타리그 저그전 성적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박성준은 스타리그에서 16승 9패, 승률 64%의 저그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박명수는 저
SK텔레콤 정명훈이 개인리그에서 프로토스 징크스(소위 프징)에 시달리고 있다.정명훈은 지난달 31일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 삼성전자 허영무와 KTF 박재영에게 내리 2패를 하며 1승2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바로 전 대회인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도 박재영에게 패자전에서 지며 떨어진 적이 있는 정명훈에게는 큰 충격이었다.정명훈은 스타리그에서도 프로토스에 의해 발목이 잡힌 바 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테란 잡는 공룡’ 송병구에게 두 세트를 내리 잃은 뒤 간신히 두 세트를 따내면서 로열 로드를 걸을 수 있을 듯했지만 마지막 세트를 내주면서 2대3으로 패했다. 임요환과 이윤열 등 내로라하는 테란 선배들이 걸었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가 진행되는 6일 스타리그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들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인 STX 박성준을 필두로 KTF 이영호, 웅진 김준영 등 우승자가 3명이나 출전한다. 1주차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송병구가 패하고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이제동이 승리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기에 2회차에서 우승자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A조에 속한 박성준은 온게임넷 박명수를 상대한다. 박성준과 박명수의 상대 전적은 3대3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맞대결한 적은 한
KTF 이영호가 이제동을 꺾고 16강에 살아남았다. 비록 진영수에게 패했지만 이성은, 이제동을 꺾은만큼 그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Q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진출했다. A 지금은 얼떨떨한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Q 3경기를 치렀는데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상대였다면.A 첫 경기에 대한 부담이 정말 컸다. 첫 경기를 승리한다면 진출할 것으로 생각했다. 만약 1경기에 패했다면 탈락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3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가장 컸다. Q 진영수에게 완패를 당했다.A 처음부터 정말 불리한 상황이었다. (진)영수형이 내가 무엇을 할지 완전히 다 배제한 채 3팩
2009-02-05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 현황▶종족별테란(7명) : 신희승, 이윤열, 김동건, 신상문, 박지수, 진영수, 이영호저그(4명)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 박찬수프로토스(3명) : 송병구, 허영무, 박재영▶팀별KTF(3명) : 박찬수, 박재영, 이영호(테)삼성전자(3명) : 김동건, 송병구, 허영무온게임넷(2명) : 박명수, 신상문CJ(1명) : 마재윤이스트로(1명) : 신희승웅진(1명) : 김명운위메이드(1명) : 이윤열화승(1명) : 박지수STX(1명) : 진영수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패자전 이제동(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최종전 이영호(테, 7시) 승 이제동(저, 5시)“제동이형, 바이바이!”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에서 STX 진영수와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호는 최종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했다. 이제동은 2008시즌 이후 저그 가운데 테란을 가장 많이 제압한 선수. 이영호는 초반 이제동의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기분이 좋다. 쉽지 않은 승부일것이라 예상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 Q 1세트에서 히든이 한 번에 파악당했다. A 1세트에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히든을 사용할 곳이 많다고 생각했다. 단숨에 돌을 따내길래 당황했다. 집계산을 해보니 많이 졌더라. 상대가 거기에 히든을 사용했을지 몰랐다. 데미지가 컸다. Q 2세트는 베이스돌 필드에서 유리하게 시작했다.A 상대에게 선을 주고 시작하는 작전이었다. 두텁게만 두면 포인트에서 앞서 있어서 두기 편했다. 2세트 덕분에 1세트를 진 충격이 덜어졌다. Q 3세트에서는 턴배팅을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A 15점 이상 주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패자전 이제동(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최종전은 내가 간다!”화승 이제동이 이성은의 뒷마당 지역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하는 깜짝 전략을 활용해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제동은 세 번째 해처리를 이성은의 뒷마당에 지었다. 앞마당을 가져간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고 드론 한 기를 7시 지역에 보내 해처리르 지으면서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다. 이제동은 이성은의 첫 바이오닉 러시에 앞마당이 점령당할 뻔했지만 적시에 성큰 콜로니 2개가 완성되며 체제를 완성했다.이제동은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허영호 대 박지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2월12일 오후 7시 생방송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3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2세트 유창혁(백, 기권 ) 승 허영호(흑)3세트 유창혁(백, 기권) 승 허영호(흑, )4세트 유창혁(백, 76) 승 허영호(흑, 82)허영호가 이길만큼의 히든 사용으로 유창혁에 82대 76으로 4세트마저 승리로 가져가며 3대1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허영호는 결승전에서 여전사 박지은과의 일전을 치른다. 4세트 경기의 시작은 3세트와 거의 다르지 않았다. 베이스돌의 위치도 서로 똑같이 배치했다. 다만 3세트가 좌하귀에서 시작했다면 4세트는 우하귀에서 시작한 것이 다를 뿐이었다. 20여수가 진행되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양 선수는 좌상귀쪽에서 허영호
STX 진영수가 이제동, 이영호 등 현재 최고의 포스를 자랑하는 두 스타 플레이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략, 전술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경기였다.Q 난적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A 이번 경기 조가 정말 힘들어 긴장을 많이 했다. 답답하기도 했다. 내 플레이만 잘하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대로 잘 된 것 같다. 기분이 좋다. Q 7연속 16강 진출이다.A 몰랐다. 32강에서 탈락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7연속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Q 저글링이 덮쳤을 때 위험하지 않았나.A 드론이 별로 없길래 저글링이 달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구석을 찾아 도망쳤다. 구석에 숨어 메딕을 앞세워 간신히 승리했다. 때마침 파이어뱃이 달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2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2세트 유창혁(백, 기권 ) 승 허영호(흑)3세트 유창혁(백, 기권) 승 허영호(흑)허영호가 상대가 자신의 히든을 모르는 점을 십분 활용하며 3세트를 따내고 세트스코어 2대1로 역전에 성공했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지정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유창혁이 좌하귀쪽을 두텁게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반드시 선수가 필요했던 허영호는 턴배팅에서 13포인트를 제시하며 불리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허영호는 유창혁에게 좌하귀 집을 크게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허영호는 우상귀로 공격을 시도하며 히든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7연속 16강!’STX 소울 ‘스나이퍼’ 진영수가 7회 연속 16강 진출 기록을 달성했다. 진영수는 32강으로 개편된 이후 6회에 걸쳐 듀얼 토너먼트 방식을 통과했고 이 가운데 5번을 2연승으로 뚫어내며 듀얼 방식의 또 다른 강자로 떠올랐다.1차전에서 이제동을 제압한 진영수는 승자전에서 KTF 이영호를 상대했다. 초반 확장은 이영호보다 늦었지만 진영수는 벌처와 탱크를 갖추면서 서서히 중앙 진출을 도모했다. 이영호가 벌처를 활용해 먼저 공격을 시도하자 진영수는 시즈모드된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1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2세트 유창혁(백, 기권 ) 승 허영호(흑)허영호가 초반 베이스돌 싸움에서 가져간 우위를 끝까지 지키며 유창혁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이뤘다.유창혁이 베이스돌을 우변에 대각선으로 배치했고 허영호는 상대의 대각선 돌 중 가운데 돌을 감싸며 단수를 치는 모습으로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유창혁이 17포인트를 제시했고 선수를 두면서 우변 마이너스 포인트에 착수할 수밖에 없었다. 초반부터 22점을 앞서간 허영호는 베이스돌 하나를 잃긴 했지만 두텁게 착수를 이어가며 포인트관리에 들어갔다. 허영호는 유창혁이 좌하변과 좌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0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유창혁이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허영호에 기권승을 따내며 기분좋게 1세트를 가져갔다. 유창혁은 우하귀를 두텁게 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중앙에 베이스돌을 두면서 마지막 베이스돌을 유창혁의 베이스돌 사이에 끼우는 형국으로 지정했다. 유창혁은 상대의 12점 턴배팅에 선수를 빼았기며 베이스돌을 하나 잃었지만 우상귀쪽 집을 확보했다. 허영호는 중앙쪽으로 세력을 형성하면서 대응했다. 유창혁은 하변과 좌하귀에 넓게 집을 확보한 뒤 허영호가 상변 플러스점을 가져가자 좌상귀쪽 상대 집으로 공격을 들어가며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을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타이밍 러시 성공!’STX 소울 진영수가 화승 이제동을 손쉽게 제압하고 2009년 최고의 페이스를 이어갔다.2009년 들어 7승1패를 기록하고 있던 진영수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 경기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바이오닉 러시로 큰 이득을 본 뒤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진영수는 1개의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이를 확인한 이제동이 3해처리 체제를 선택하고 저글링을 다수 모으자 진영수는 침착하게 전전했다. 2개의 배럭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3대0 극복했다!”KTF 매직엔스 이영호가 삼성전자 이성은에 대한 징크스를 극복하고 승자전에 올랐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 1차전에서 이성은의 발을 꽁꽁 묶은 채 승리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영호는 상대 전적에서 이성은에게 0대3으로 완패하고 있었으나 1차전 승리로 징크스를 털어냈다.이영호는 이성은이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가져가자 벌처를 다수 생산, 입구 지역에 마인을 매설하며 발목을 붙들어 맸다. 이후 연속된 벌처 교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이영호는 이성은이 탱크를 보유했음에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로스트사가 MSL 죽음의 F조에 속한 이제동이 예상한 진출자는 누구일까?이제동은 "자신이 올라간다면 진영수와 이영호 둘 중 한 명이 올라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서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왠지 느낌이 그렇다"며 진영수 또는 이영호를 꼽았다.만약 자신이 떨어진다면 진영수와 이영호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제동은 “화요일 프로리그, 수요일 스타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가했기 때문에 거의 연습을 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다행이 새로운 맵이 아닌 기존 맵에서 치러지는 경기라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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