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로스트사가 MSL 죽음의 F조에 속한 이제동이 예상한 진출자는 누구일까?이제동은 "자신이 올라간다면 진영수와 이영호 둘 중 한 명이 올라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서로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왠지 느낌이 그렇다"며 진영수 또는 이영호를 꼽았다.만약 자신이 떨어진다면 진영수와 이영호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제동은 “화요일 프로리그, 수요일 스타리그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가했기 때문에 거의 연습을 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다행이 새로운 맵이 아닌 기존 맵에서 치러지는 경기라
2009-02-05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시기는 결혼이 아닐까 합니다. 평생을 반려할 반쪽을 만나 평생토록 함께 하는 기념 행사이기 때문입니다.최근 e스포츠계에서는 2008년초에 이어 또 한 번의 결혼 러시가 시작되고 있는데요. 2009년에도 e스포츠 관계자 몇 명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3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한 팀 관계자의 멘트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이번 ABC토크에 소개하려 합니다. 프로게임단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는 A팀의 B씨는 3월말에 예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양가 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길일을 택했는데 우연찮게도 그 날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이 예정된 날이랍니다. B씨는 A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는 올 10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정식 종목을 1차로 발표했다.1차로 발표된 WCG 2009 정식 종목은 PC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1.6 등 3개 엑스박스 360 게임인 기타히어로, 버추어 파이터5 등 총 5개다.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WCG가 정식으로 출범한 2001부터(워크래프트3는 2003년)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고 WCG 2008에 정식 종목으로 선정돼 큰 인기를 모은 버추어 파이터5와 버전이 업그레이드된 기타 히어로 역시 이미 많은 게임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월드사이버게임즈㈜의
2009년 1월 이후 7승1패라는 고공 비행을 이어가고 있는 STX 진영수가 MSL 7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진영수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1차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하고 KTF 이영호와 삼성전자 이성은과 자웅을 겨룬다.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32강에서 진영수가 살아남을 경우 7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진영수는 2009년 들어 최고의 페이스를 과시하고 있다. 여덟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7승1패, 승률 87.5%를 기록하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고강민과 박성균을 각각 2대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올랐고 4
화승 이제동이 테란 사이에 갇혔다.이제동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에서 3명의 테란을 상대한다. KTF ‘최종병기’ 이영호와 삼성전자 ‘블록버스터 테란’ 이성은, STX ‘스나이퍼’ 진영수까지 상대하는 선수들이 만만치 않다.이제동은 지난 시즌 16강에서 윤용태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가 꺾인 뒤 프로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한풀이를 했다. 또 스타리그도 예선을 통해 진출하면서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다.이제동의 테란전은 자타가 공인하는 저그 가운데 최강.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과 안정적인 생산력을 자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온게임넷이 중계한 프로리그가 4일 동시에 대박을 터뜨렸다.지난 4일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 '바투 스타리그'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가 타깃(13~29 남자 기준) 시청률에서 나란히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려한 대진으로 이루어진 스타리그 16강 개막전과 인기 프로게임단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의 팽팽한 명승부가 펼쳐진 프로리그에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 날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 바투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은 13~29세 남자 타깃 평균시청률 1.12%, 점유율 17%(최고시청률 2.75%,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타깃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3라운드로 치러지는 신한은행 Winners League 08-09, 3주차 경기에 나설 각 팀의 선봉(1세트 출전선수) 선수들이 공개되었다.이번 위너스 리그 3주차에서는 현재 3연승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CJ ENTUS와 위메이드 폭스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SK텔레콤 T1 정영철이 친정팀인 MBC게임 HERO 전에 선봉으로 출전한다. 또 테란이 전체 20경기 중 9경기나 선봉으로 출전해 테란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등 관심거리가 다양하다. 우선 3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CJ ENTUS와 위
두뇌전략게임 바투가 조훈현, 이창호, 유창혁, 구리, 창하오 등 한중 최고의 프로기사 10인이 참가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일반인 바투 최강자를 가리는 랭킹최강전을 개최한다. 프로기사들만 참여가 가능했던 초청전과 달리 바투 고수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 바투 랭킹최강전은 주간랭킹전과 월간랭킹전으로 구분된다. 주간랭킹전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온라인에서 진행되며(4강 및 결승 바둑TV 녹화방송),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7시에는 월간랭킹전(4강 및 결승 바둑TV 녹화방송)이 진행된다. 주간랭킹전에서는 바투 게임랭킹 기록에 따라 선발된 32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루고, 매주 주간랭킹
살인적인 스케줄 속에서 공식전 4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제동. 저그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16강에서는 첫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아직 8강에 진출한 것은 아니지만 유지한 고지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가 (김)구현과 달의눈물에서 맞붙게 됐다. 운이 좋은 것 같다. Q 경기가 치열했다.A 처음부터 이득을 챙겨 유리했는데 (박)찬수형의 저글링이 기세 좋게 공격해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스컬지로 찬수형의 뮤탈리스크를 격추해 승리할 수 있었다.Q 살인적인 스케줄이다.A 몸이 피곤하긴 하지만 경기에서 계속 승리하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 프로게이머는 역시 승리하면 모든
2009-02-04
[[img1]]◆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송병구(프, 1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조일장(저, 9시))C조 진영수(테, 5시) 승 도재욱(프, 11시)D조 박찬수(저, 1시) 승 이제동(저, 7시)‘드론 한 기의 차이.’화승 이제동이 자원싸움에서 우위를 거두며 KTF 박찬수를 꺾고 바투 스타리그 16강 D조경기에서1승을 일궈냈다.이제동은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찍 앞마당을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본진에서 레어 업그레이드 이후 저글링을 생산한 박찬수는 선제공격에 나섰다.속도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박찬수의 저글링은 강력하게 이제동을 압박하며 자원채취를 방해했다. 박찬수는 뮤탈리스크 생산도 한 발 앞섰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진영수가 도재욱을 상대로 개막전 승리했다. 칼 같은 타이밍으로 ‘괴수’ 도재욱을 물리친 진영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오랜만에 개인전 경기를 하니 떨리더라. 한동안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못해 부스에 앉으니 긴장이 됐다.Q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준비했다.A 빌드를 두가지로 준비했다. 그런데 왕의귀환 맵에서 프로토스가 정찰이 늦더라. 그리고 내가 경기에서 한번도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들어맞은 것 같다. Q 타이밍 진출이 좋았다.A 운 좋게 한번에 정찰에 성공해서 타이밍을 잡아 진출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Q 도재욱이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송병구(프, 1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조일장(저, 9시))C조 진영수(테, 5시) 승 도재욱(프, 11시)‘단 한번의 공격.’STX 진영수가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SK텔레콤 도재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진영수와 도재욱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서로 약속을 한 듯 중후반을 도모하며 자원전을 택했다.메카닉 체제를 선택한 진영수는 다수의 벌처와 탱크가 모이자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진영수는 한 차례의 공격으로 교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도재욱의 앞마당까지 진격해 조이기 라인을 구축했다. 도재욱은 아비터 생산으로 테크트리는 빨랐으나 병력 생산이 늦어 진
Q 승리한 소감은.A 일단 너무 좋다. 프로리그 CJ전에서 마재윤에게 패한 것이 오늘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이 자리를 빌어 마재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만약 그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자만에 빠져 이번 경기에서 패할 수도 있었다. Q 본진 플레이를 했다.A 투해처리 전략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본진 플레이를 했다. 아직 본진 플레이가 좋은지는 모르겠다. 연습 때 승률이 좋지 않았지만 자신감으로 경기에 임했다.Q 달의 눈물에서 처음 경기했다.A 달의 눈물에서 저그전이 매우 힘들더라.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지으면 저그 병력에 파괴당할 것 같아 본진 플레이를 준비한 것이다. 앞으로 저그전을 더 철저하게 준비
◆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김택용(프, 7시) 승 송병구(프, 11시)B조 신상문(테, 6시) 승 조일장(저, 9시))‘탄탄 수비.’온게임넷 신상문이 완벽한 수비와 바이오닉 병력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STX 조일장을 꺾고 바투 스타리그 B조 경기에서 1승을 거뒀다.신상문은 1배럭 건설 후 머린을 꾸준히 모으며 바이오닉 체제를 선택했다. 조일장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초반 분위기는 조일장이 이끌었다. 조일장은 앞마당 성큰콜로니 2개를 건설, 최소한의 자원으로 방어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다. 조일장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신상문의 병력을 일점사해 잡아냈고 테란의 병력을 줄여
e스포츠 관계자들과 팬들의 모든 관심이 쏠려있던 ‘택뱅’대결에서 승리한 김택용. 허영무에게 패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 듯 "허영무가 작은 무대이기 때문에 잘한 것"이라고 도발했다. 얼마 후 이벤트 경기 결승에서 맞붙는 허영무에게 제대로 도발한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 개막전 1경기에서 승리했다는 것이 기분이 좋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무대에서 패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Q 오늘 프로리그는 패했는데.A 지금 경기를 승리하고 나니 아까 프로리그에서 패했던 것이 생각난다. 그 점이 더욱 아쉬운 것 같다. 만약 프로리그에서 1승도 하지 못했다면 Q 관심이
[바투] SK텔레콤 김택용, 집념의 승리!◆바투 스타리그 16강 1회차A조 송병구(프, 11시) 승 김택용(프, 7시)'일승을 따냈을 뿐인데.'SK텔레콤 김택용이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상대로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끈질긴 집념으로 힘겨운 첫 승을 일궈냈다.김택용과 송병구느 1게이트웨이 건설 후 드라군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하며 눈치싸움을 펼쳤다. 그러나 송병구는 자신의 앞마당 미네랄 위로 몰래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며 심리전을 걸었다.송병구의 전략은 좋았으나 김택용은 몰래 게이트에 휘둘릴 선수가 아니었다. 도리어 김택용은 2게이트웨이에서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 위원 김태형입니다.바투 스타리그 16강이 4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승자를 예측해달라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마음 속이 뜨끔뜨끔해집니다.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과거와 현재에서 최고를 구가한 바 있고 구가하고 있기 때문에 ‘캐리의 저주’가 작렬할까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과감하게 예상을 하려 합니다. 저의 저주보다는 팬들의 신심을 믿기 때문이죠.송병구와 김택용의 경기는 누구의 손을 들어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최근 데이터상으로는 12강 와일드 카드전을 뚫고 나온 김택용이 우위에 있다고 하지만 송병구는 지난 스타리그 우승자이고 요즘 프로리그에서도 살아나는 모습을
‘최강의 멤버가 모였다!’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자인 삼성전자 송병구와 클럽데이 온라인 MSL 우승자인 SK텔레콤 김택용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바투 스타리그 16강이 4일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번 바투 스타리그 16강은 역대 스타리그 가운데 최정예 멤버들로 가득 차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2007년 다음 스타리그부터 가장 최근에 열린 인크루트 스타리그까지 우승한 선수들이 모두 16강에 올랐다. 다음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웅진 김준영과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화승 이제동,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자 KTF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8 우승자 STX 박성준,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송병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스타크래프트 공인랭킹 1위 김택용의 7번째 스타리그 도전기가 시작된다. 이번 도전이 주목되는 이유는 와일드카드전의 기사회생뿐 아니라 공인랭킹 1위로서의 자존심도 달려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던 선수들은 모두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송병구는 바로 전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이제동은 에버 스타리그 2007에서 우승컵을 끌어 안았다.유독 김택용만이 스타리그와 인연이 없었던 것. MSL에서 통산 3회 우승과 프로리그에서의 맹활약만 놓고 봤을 때 스타리그의 부진이 여간 안타까운 것이 아니다. 김택용은 에버 스타리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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