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조일장은 한 때 스타리그 4강까지 올라갔다. 처음으로 진출한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오르면서 로열로더로서 기대도 모았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인해 예선까지 떨어졌다. 조일장은 "김택용과 36강에서 만나고 싶지는 않고 더 이상 예선은 치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Q 네 시즌 연속 진출한 소감은.A 스타리그에 처음 올라왔을 때 예선을 다시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스타리그를 끝으로 예선은 그만했으면 좋겟다.Q 오늘 경기는 잘 풀렸나.A SK텔레콤 백승재, 공군 박정석 등 두 명의 프로토스를 만나 경기했다. 두 경기 모두 2대0으로 꺾었다. 내 생각대로 잘 풀렸다.Q 김택용도 36강에 올랐다. 만나고 싶지는 않은가.A 절대로
2010-02-05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X조 8강민찬기(테, 공군)김동현(저, MBC게임) 0-2 김태균(프, 화승)주영달(저, 삼성전자) 0-2 유영진(테, CJ)황경영(테, 위메이드) 2-1 이경민(프, 하이트)◆4강민찬기(테) 1-2 김태균(프)유영진(테) 1-2 황경영(테)◆결승김태균(프) 2-0 황경영(테)◆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W조 8강도재욱(프, SK텔레콤)이학주(테, 화승) 0-2 장민철(프, MBC게임)박동수(테, 삼성전자) 2-0 전대한(저, 위메이드)유병준(프, 이스트로) 0-2 배병우(저, KT)◆4강도재욱(프) 1-2 장민철(프)박동수(테) 0-2 배병우(저)◆결승장민철(프) 0-2 배병우(저)◆최종진출배병우(저)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V조 8강신대근(저, 이스트로)노준규(테, 웅진) 0-2 이영호(프, 위메이드)박태민(저, 공군) 1-2 서지수(테, STX)이인수(저, 삼성전자) 0-2 김대엽(프, KT)◆4강신대근(저) 2-1 이영호(프)김대엽(프) 2-0 서지수(테)◆결승김대엽(프) 0-2 신대근◆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U조 8강이성은(테, 삼성전자) 2-0 정윤종(프, SK텔레콤)유충희(저, STX) 1-1 김성기(테, 공군)김학수(프, 하이트) 1-2 황강호(테, 화승)그렉필즈(테, CJ) 0-2 고석현(저, MBC게임)◆4강이성은(테) 2-0 김성기(테)고석현(저) 2-0 황강호(테)◆결승고석현(저) 2-0 이성은(테)◆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T조 8강박상우(테, 이스트로)이승후(테, 삼성전자) 2-0 정우서(저, MBC게임)임정현(저, 웅진) 2-1 최지성(프, 위메이드)오정환(테, SK텔레콤) 1-2 오영종(프, 공군)◆4강박상우(테) 2-0 이승후(테)임정현(저) 1-2 오영종(프)◆결승박상우(테) 2-0 오영종(프)◆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S조 8강구성훈(테, 화승)석태수(프, SK텔레콤) 1-2 김경효(테, STX)전태양(테, 위메이드) 2-1 강석(저, 이스트로)이정훈(프, MBC게임) 0-2 마재윤(저, CJ)◆4강구성훈(테) 0-2 김경효(테)마재윤(저) 1-2 전태양(테)◆결승김경효(테) 1-2 전태양(테)◆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R조 8강신희승(테, 이스트로)안정한(저, 웅진) 0-2 임요환(테, SK텔레콤)김현우(저, STX) 2-0 박준용(프, 위메이드)신성은(테, 하이트) 0-2 김재훈(프, MBC게임)◆4강신희승(테) 2-1 임요환(테)김현우(저) 2-0 김재훈(프)◆결승김현우(저) 2-1 신희승(테)◆최종진출
◆대한한공 스타리그 예선 Q조 8강고인규(테, SK텔레콤)조성호(프, STX) 1-2 김준호(저, 위메이드)홍진호(저, 공군) 1-2 백승혁(테, 화승)김민우(프, CJ) 0-2 임진묵(테, 웅진)◆4강고인규(테) 0-2 김준호(저)백승혁(테) 1-2 임진묵◆결승임진묵(테) 2-0 김준호(저)
SK텔레콤 김택용이 천신만고 끝에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김택용은 김성대에게 1세트를 내주고도 2, 3세트를 내리 승리해 스타리그 티켓을 거머 쥐었다. 10번째 스타리그에 진출한 김택용은 "이번 시즌에는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Q 오랜만에 예선을 해보니 어떤가.A 너무 긴장됐다. 그래서 손이 많이 떨려 제대로 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다행이 경기를 치르면서 잘 풀렸던 것 같다. Q 10번째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A 많이 올라간 것은 알았지만 10번째인지는 몰랐다. 좋은 기록을 쌓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결승전에서 1세트를 빼앗기고 시작했다. A 첫 경기에서 프로브가 드론에 잡히는 등 초반부터
KT 김재춘이 두 번째 스타리그에 올라왔다. 지난 2008년 12월24일 화승 손찬웅과의 경기에서 손찬웅이 먼저 항복 선언을 하면서 복잡한 사건을 만들어냈던 이후 1년만에 다시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16강에 반드시 가고 싶다는 김재춘을 만났다.Q 개인리그와 인연이 닿는 것인가.A 이번에 양대 리거가 되고 싶어 스타리그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MSL은 이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랐으니 스타리그에 집중했다.Q 오늘 경기는 어떻게 풀렸나.A 윤용태 선수가 결승에 올라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스트로의 테란 최지성 선수가 와서 놀랐다. 테란전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기본기로 승리할 수 있었다.Q 이적 삼총사가 모두 스타리그에 올라왔다.A 박지
MBC게임 이재호가 특이한 징크스를 소개했다. 스타리그 36강에서 이재호를 꺾은 선수들은 최소한 준우승을 한다는 것. 바투 스타리그에서 이제동이 이재호를 잡고 16강에 오른 뒤 우승했고 박카스 스타리그 박명수, EVER 스타리그 진영화 등 두 명의 준우승자 모두 이재호를 36강에서 제압했다.Q 예선에서 매우 강하다.A 언제나 똑같다. 예선 걱정은 하지 않는다. 준비는 많이 하지 못했지만 MSL과 프로리그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았다. 편하게 임해서 더 잘 풀린 것 같다.Q 스타리그에 꾸준히 오르긴 했지만 36강에 머물러 있다.A 36강에 대한 대비가 잘 안 됐다. 이제동은 나를 이기고 올라가서 우승했고 진영화는 준우
CJ 신동원이 서바이버 예선을 통과한 뒤 바로 다음날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예선도 뚫어내며 개인리그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신동원은 CJ 선수로는 처음으로 스타리그 진출에 성공하며 팀 자존심을 세웠다. Q MSL 예선에 이어 스타리그 진출에도 성공했다. A 양대 리그에 모두 올라가게 될 줄 몰랐는데 이렇게 올라가고 나니 기분이 얼떨떨하다. 앞으로 본선 경기가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Q 경기는 어땠나. A 허영무 선수와 결승전에서 붙을 줄 알았는데 상대가 임원기 선수로 결정돼 의외였다. 오늘 8강에서 맞붙은 (남)승현이형과 친분이 있는데 게임을 해본 적은 없었다. 친한 형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긴장을 했는데 너무
웅진 이동준이 정종현에 이어 2번째로 웅진에서 스타리그를 진출했다. ‘웅테’라는 말이 나올 만큼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던 웅진 테란들이 4일 서바이버 예선에 이어 연속으로 예선을 뚫어내는 기염을 토했다. 잔뜩 독기를 뿜은 웅진 테란들의 반란이 프로리그에서도 이어질지 기대가 된다.Q 생애 첫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A 약간 얼떨떨하다. 처음에는 올라가면 좋을 줄 알았는데 경기를 끝내고 나니 힘이 쭉 빠졌다. 지금은 정신이 멍멍하다. Q 어제 MSL 경기가 아쉬웠을 것 같다. A 저그전에 워낙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박명수 선수가 잘한다고 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그런데 1세트에서 올인을 당하고 2세트에서 운영으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고 36강에 올랐다.김택용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J조 결승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2대1로 승리하고 예선을 통과했다. 김택용은 1세트에서 김성대의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휘둘리면서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는 아콘과 커세어로 뮤탈리스크 공세를 막아내며 역전승했고 3세트에서도 한 발 앞선 뮤탈리스크 수비를 통해 승리하고 36강에 합류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양대 개인리그 예선 통과와 복권 당첨의 꿈을 맞바꿨다. 정종현은 4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통과한 이후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복권이 당첨되는 꿈을 꿨다. 복권을 살까 고민하던 정종현은 포기하고 스타리그 예선에 전념을 다한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Q 양대리그 예선을 모두 통과했다.A 어제 MSL 예선 통과가 첫 경험이었다. 스타리그까지 올라가면서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앞으로 준비 열심히 해서 오래 남고 싶다.Q 오늘 경기는 어떻게 전개됐나.A 대진표를 보고 예상했던 선수들이 모두 떨어져서 쉽게 풀린 것 같다. 4강에서는 공군 박영민 선수, 결승에서는 KT 우정호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 예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골든마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위메이드 이윤열과 STX 박성준이 스타리그 예선에서 동반 탈락해 체면을 구겼다.이윤열과 박성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에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나란히 탈락했다. I조에 배치된 이윤열은 하이트 스파키즈의 신예 프로토스 최홍희에게 첫 세트를 역전승으로 따내면서 4강 진출이 유력했지만 내리 두 세트를 패하면서 8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1세트에서 이윤열은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탱크와 골리앗, 벌처 등 조합이 잘 된 병력을 이끌고 순회 공연을 성공하며 역전승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최홍희의
대한항공의 광고 모델로 나섰던 이윤열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에서 1차전에서 탈락하면서 더 이상 스타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게 됐다.이윤열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에서 힘도 써보지 못하고 탈락했다. I조에 배치된 이윤열은 하이트 스파키즈의 신예 프로토스 최홍희에게 첫 세트를 역전승으로 따내면서 4강 진출이 유력했지만 내리 두 세트를 패하면서 8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1세트에서 이윤열은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탱크와 골리앗, 벌처 등 조합이 잘 된 병력을 이끌고 순회 공연을 성공하며 역전승했다. 그러나 2세트에서는 최홍희의 안정적인 운영에 휘
KT 박찬수가 결승전에서 전상욱과 치열한 경기 끝에 오전조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2, 3세트 모두 불리한 경기를 역전해내며 스타리그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Q 스타리그에 진출한 소감은.A 오늘 정말 힘들게 진출한 것 같다. 역대 예선 중 뚫고 나서 가장 기뻤던 것 같다. Q 경기가 대부분 길었다. A 후반전 위주로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 예선은 내 후반전 운영을 평가하기 위한 장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불안한 점이 많았던 것 같고 더 열심히 준비를 해야겠다.Q 어렵게 예선을 통과했다. A 원래 게임을 할 때는 억지로 올라가는 맛도 있어야 한다(웃음)Q 2세트도 불리하게 진행됐다
화승 손주흥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거의 나오지 못했다. 나와도 지는 경우가 많았고 구성훈에게 기회도 많이 내주는 등 좋지 않은 페이스를 보였다. 어제 MSL 예선에서도 아쉽게 탈락한 손주흥은 "스타리그에 집중해서 반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Q 예선 통과한 소감은.A 최근 페이스가 좋지 않았기에 마음을 비우고 예선장에 왔다. 후회없는 경기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해서 오히려 좋은 성적이 나왔다. 올라갈 것이라 생각지 못했기에 얼떨떨하다.Q 변형태와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나보다.A 경기 시간보다 기다린 시간이 더 길었다. 나는 저그를 두 번 만나서 4강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변형태 선수가 그 때 이호준 선수와의 4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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