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김택용이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고 36강에 올랐다.
김택용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J조 결승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에게 2대1로 승리하고 예선을 통과했다.
김택용은 1세트에서 김성대의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휘둘리면서 패배했지만 2세트에서는 아콘과 커세어로 뮤탈리스크 공세를 막아내며 역전승했고 3세트에서도 한 발 앞선 뮤탈리스크 수비를 통해 승리하고 36강에 합류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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