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의 저그를 가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저그 종족의 ‘원톱’ 자리를 놓고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스타리그 사상 최초의 저그끼리 결승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은 10년의 명맥을 이어온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으로 기록됐다.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이라는 대회로 첫 발을 내딛은 스타리그는 2009년 박카스 스타리그까지 28번의 결승전을 치르면서 저그와 저그의 결승전은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저그와 테란의 결승전이 12번으로 가장 많이 열렸고 프로
2009-08-21
◇박명수와 이제동의 상대 전적은 5대4다. 박명수가 다소 앞서 있다. 이제동과 박명수의 통산 상대 전적은 5대4로 박명수가 다소 앞서 있다. 그러나 이는 비공식전까지 모두 포함된 내용이다. 공식전 내용으로만 따지면 4대2로 이제동이 앞선다.이제동과 박명수는 2006년 비시즌 동안에 열린 프로게임단 평가전, 즉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가졌다. 박명수는 2004년부터 프로리그에 출전했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해 시범 경기에 출전했고 이제동은 갓 팀에 들어온 신인의 자격으로 경기에 나섰다. 승리는 당연히 박명수의 차지였다.이후 박명수는 한 달 뒤에 치러진 스타리그 24강 진출전에서 이제동을 다시 만났고 2대0으로 가볍게
FA 계약 불발 이제동 심리적 압박 있을 듯이제동과 박명수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 FA 협상 결과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따.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FA의 대상이었던 이제동과 박명수는 엇갈린 결과를 내놓았다. 이제동이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반면, 박명수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계약에 성공했다. 화승은 이제동에게 1억4천만원에 옵션 6천만원을 제시했으나 이제동의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 선에서 합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FA 결과 원소속 게임단과 협상이 불발되면서 이제동은 박명수보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
개그맨 박명수가 자신과 똑같은 이름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박명수에게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멋지게 싸워 우승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개그맨 박명수는 "이전부터 나와 같은 이름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이름뿐 아니라 닉네임 또한 '거성저그'로 불린다는 것을 알고 단번에 친근감을 느꼈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꼭 승리해서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멋진 경기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직접 응원을 가진 못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전해 들은 프로
◆아발론 MSL 결승전▶김윤환-한상봉1세트 카르타고32세트 아웃사이더3세트 단장의 능선4세트 비잔티움35세트 카르타고3 *김윤환 비잔티움3 제거*한상봉 비잔티움3 제거일시 : 2009년 8월 30일(일) 오후 3시장소 : 경상남도 창원 실내체육관
아발론 MSL 4강전에서 새로운 이변이 연출됐다. 한상봉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오른 것. 그것도 0대2의 상황에서 내리 3연승을 거두며 3대2로 마무리지었다. 경기를 마친 뒤 한동안 아무 말도 없었던 한상봉의 말을 들어봤다.Q 대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A 얼떨떨하다. 이렇게 큰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 같은 팀 동료와 경기를 하며 마음을 독하게 먹었다. 경기를 하면서는 마음이 약해지기도 했는데 다음에 또 팀킬을 하더라도 독한 마음을 갖고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사실 실감은 나지 않고 있다. 결승전을 마친 뒤 내가 이룬 업적에 실감이 날 것 같다.Q 경기를 마친 뒤 변형태 경기석으
2009-08-20
◆아발론 MSL 4강전 B조▶한상봉 3대2 변형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5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1시)CJ 엔투스 한상봉이 MSL 결승전에 진출했다. 데뷔한 이후 5년만에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맛봤다.한상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변형태를 3대2로 제압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상봉은 초반 변형태의 다양한 공격 방식에 휘둘리면서 두 세트를 내줬다. 1세트에서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몰
◆아발론 MSL 4강전 B조▶한상봉 3대2 변형태1세트 한상봉(저, 7시) 승 변형태(테, 5시) 2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5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변형태(테, 9시)4세트 한상봉(저,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한상봉(저, 11시) 승 변형태(테, 1시)CJ 엔투스 한상봉이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한상봉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변형태에게 두 세트를 내줬다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데뷔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올랐다.한상봉은 5세트에서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입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2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1시)4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최종전 가자!"CJ 한상봉이 방어에 집중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돌렸다.한상봉은 '단장의능선'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 완벽한 방어 능력을 선보였다. 변형태가 본진 입구를 막으면서 5시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한 것을 간파한 한상봉은 벌처 러시를 무난히 막아냈다. 변형태가 팩토리를 날려 본진에서 벌처를 생산하는 것도 저글링으로 막아냈다.한상봉은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로 체제를 갖추며 방어진을 형성했다. 변형태가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1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한상봉(저,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한상봉(저, 1시)"반격 시작!"CJ 엔투스 한상봉이 장기전 끝에 변형태를 꺾고 한 세트를 따냈다.0대2로 뒤지고 있던 한상봉은 울트라리크스와 하이브 체제를 통해 변형태를 제압했다. 한상봉은 변형태의 다이내믹한 운영에 휘둘리는 듯했다. 변형태가 벌처를 활용한 뒤 레이스를 뽑고 곧바로 사이언스 베슬로 넘어가면서 뮤탈리스크로 견제를 하지 못했다.한상봉은 변형태의 능수능란한 공격에 매 순간 위기였다. 변형태가 탱크와 바이오닉으로 앞마당을 두드리고 드롭십으로 본진을 타격하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2-0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2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불멸의 파이어뱃!'CJ 엔투스 변형태가 불꽃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변형태는 2세트에서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면서 타이밍을 노렸다. 스캔을 사용하지 않고 저그의 앞마당 방어선을 확인한 변형태를 곧바로 치고 들어갔다. 한 부대 정도밖에 없는 병력이었지만 성큰 콜로니 일점사를 성공시키며 방어선을 약화시켰다.변형태는 바이오닉 병력 가운데 파이어뱃을 현란하게 컨트롤하면서 앞마당에 배치된 드론을 모두 잡아내며 큰 이익을 챙겼다.바이오닉 러시를 성
◆아발론 MSL 4강전 B조▶변형태 1-0 한상봉1세트 변형태(테, 5시) 승 한상봉(저, 7시)'비잔티움3는 테란의 전장!'CJ 변형태가 비잔티움3라는 맵의 특징을 활용해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 팀 동료 한상봉의 맹공을 막아내고 역전승을 거뒀다.변형태는 초반 호기롭게 바이오닉 병력으로 치고 나갔다고 한상봉의 히드라리스크에 포위 공격을 당하면서 무너질 뻔했다. 한상봉이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러시를 시도하며 앞마당을 들 뻔했기 때문.변형태는 한 차례 방어에 성공한 뒤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한상봉의 본진을 공략했다. 드론을 다수 잡아냈고 건물을 파괴하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2대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2세트 이형주(나, 7시) 승 엄효섭(오, 1시)"내가 간다 8강!"나이트 엘프 이형주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이형주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에인션트오브 워를 활용해 유닛을 딱히 뽑지 않고 사냥에 성공한 이형주는 엄효섭의 체제와 상관 없이 병력을 조합했다. 이형주의 선택은 또 탈론. 탈론을 부대 단위로 모은 이형주는 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이형주 1-0 엄효섭1세트 이형주(나, 4시) 승 엄효섭(오, 11시)"교전에 자신 있어!"나이트엘프 이형주가 오크 엄효섭과의 교전에서 연전연승하면서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형주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 부문 16강에서 엄효섭을 상대로 전투에서 연승하며 승리를 따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를 앞세워 탈론을 주력으로 조합했다. 데몬 헌터와 비스트 마스터 모두 체력이 많은 영웅이고 탈론은 사이클론이라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기에 오크와의 전투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유닛.이형주는 6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송병구 2대0 신희승1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신희승(테, 5시)2세트 송병구(프, 11시) 승 신희승(테, 5시)"더블 넥서스 통했다!"삼성전자 송병구가 더블 넥서스 전략을 안정적으로 구사하면서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8강에 올랐다.송병구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지었고 이후 드라군을 생산했다. 신희승이 1세트와 달리 벙커를 짓거나 견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난히 자원을 채취했다.송병구는 신희승이 앞마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신희승 0-1 송병구1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송병구(프, 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다운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신희승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보다 앞마당 넥서스를 먼저 가져가는 전략을 구사했다. 자원을 중시한 전략이었지만 신희승의 벙커링에 당하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파괴당했다.송병구는 신희승보다 확장 타이밍이 한 발씩 늦었지만 병력을 다수 모으면서 전투에 대비했다. 셔틀에 대크 템플러를 태워 신희승의 확장과 본진을 뒤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찬수 2대0 김윤환1세트 박찬수(저, 9시) 승 김윤환(저, 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지난 대회 우승자의 포스!"KT 박찬수가 현란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앞세워 STX 김윤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8강전에 올라갔다.1세트를 따낸 박찬수는 개스를 먼저 건설해서 일찍부터 개스를 채취하는 빌드 오더를 구사했다.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공격을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역공을 시도했다.뮤탈리스크를 컨트롤하면서도 스컬지 요격까지 성공한 박찬수는 저글링으로 김윤환의 본진을 공략하는 등 흔들기를 성공하며
아발론 MSL 결승전의 남은 한 자리를 놓고 팀킬을 벌이는 한상봉과 변형태의 준결승은 비잔티움3의 승자가 최종 승자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준결승에서 비잔티움3는 1세트와 5세트에 배치돼 있다. 공교롭게도 양 선수 모두 이 맵에서 전승을 내달리고 있어 팽팽한 승부를 예상할 수밖에 없다.한상봉은 이 맵에서 3전전승을 달리고 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뒤 본선에 올라 32강 패자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이 맵에서 꺾었다. 이어서 16강 첫 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변형태는 전적만 놓고 보면 한상봉보다 한 수 위다. 한상봉과 마찬가지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1승을 챙긴 변형태는 32강 첫 경기에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윤환 0-1 박찬수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박찬수(저, 9시)KT 박찬수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협공을 통해 김윤환을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찬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에서 김윤환을 잡아냈다.박찬수는 김윤환보다 드론을 한 기 더 가져가는 빌드 오더를 사용했다. 김윤환이 초반부터 저글링으로 밀어붙이려 했지만 언덕 위에 절묘하게 저글링을 배치하며 막아낸 박찬수는 본진에 해처리 하나를 더 건설하는 여유를 보였다.2개의 해처리에서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박찬수는 저글링가 합동 러시를 시도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이 이제동의 활약에 힘입어 10-20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19일(수) 낮 1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스타크래프트 부문이, 온게임넷 타겟(13-29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1.04%, 점유율 14.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케이블, 위성방송, 지상파 등 모든 플렛폼 포함/ 전국 가구 기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특히 이제동과 진영수 경기에는 13-29세 남자 평균시청률이 1.33%(점유율17.54%)를 기록했으며, 0대1로 뒤지고 있던 이제동이 1대1 동점 스코어를 만드는 순간에는 최고시청률 2.02%(최고점유율 24.93%)까지 치솟았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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