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이 사고를 쳤다. 저그전 최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제동을 상대하며 전략과 전술에서 모두 앞서며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것.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던 김윤환은 "우승으로 모든 것을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Q 생애 첫 결승전에 올랐다. 소감은.A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지 4년이나 됐다. 늦게나마 결승에 올라 기분이 좋다. 반드시 우승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Q 심리전을 펼치는 경기력이 돋보였다. A (이)제동이였기 때문에 준비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웅진 김명운이 자신의 일처럼 함께 제동이의 스타일을 분석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점에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다.Q 1세트를 쉽게 막혔다.A 사실 승리할 수 있는 타
2009-08-13
STX 김윤환이 저그전 최강자로 군림해왔던 화승 이제동을 무너뜨리고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윤환은 이제동의 전매특허였던 '패승승승'을 그대로 이어받아 1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새로운 '패승승승'의 신화를 이뤄냈다. 첫 세트에서 김윤환은 심리전을 펼쳤지만 노련한 이제동의 대응에 막히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두번째 세트에서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동반해 상대 앞마당을 돌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윤환은 아웃사이더에서 절묘한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이제동을 제압하더니 마지막 세트에서 다시 한 번 심리전을 펼쳤다. 저글링 소수를 오버로드 시야 밖으로 우회시켰고 본진까지 난입시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대3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이제동(저, 9시) 승 김윤환(저, 3시)STX 김윤환이 저그전 최강 이제동을 상대로 심리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생애 첫 결승전에 진출했다.김윤환은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두 기를 앞마당 언덕 뒤로 숨겼다. 이제동의 시야 밖으로 병력을 이동시킨 뒤 단번에 8기를 모아 러시를 감행했다.김윤환은 이제동의 앞마당을 취소시킨 뒤 본진까지 난입해 드론 숫자도 줄여줬다. 이어서 상대의 역러시에 대비해 저글링을 입구에 세워 대비했다.이어서 김윤환은 경기를 마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2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3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윤환(저, 6시)이제동의 저그전을 컨트롤로 승리하는 선수가 나왔다.STX 김윤환이 이제동과의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숫자가 비슷한 가운데 컨트롤로 승리를 거두며 한 세트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이제동은 데뷔 이후 컨트롤에서 무너진 것이 처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김윤환은 이제동의 발빠른 저글링 러시에 드론을 잃고 시작했다. 하지만 레어를 빠르게 준비하며 먼저 스커지 4기를 생산했다. 김윤환은 뮤탈리스크로 변태하는 에그 위에 스커지를 대기시키며 뮤탈리스크 2기를
◆아발론 MSL 4강 A조▶이제동 1-1 김윤환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STX 김윤환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해 스포어 콜로니만 준비한 이제동의 앞마당을 무너뜨리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윤환은 9스포닝풀로 시작해 본진 플레이를 준비했다. 반면 이제동은 9드론 이후 오버로드를 먼저 생산하며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쳤다. 상대 체제를 확인한 김윤환은 병력을 회군시키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이제동은 이를 눈치채고 앞마당과 본진에 스포어 콜로니를 두 개씩 준비하며 방어에 나섰다. 하지만 저글링을 생산하지 않고 드론을 충원해 벙어선이 얇아 화근을 남겼다.김윤환
◆아발론 MSL 4강 A조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김윤환(저, 11시)화승 이제동이 김윤환의 저글링 페이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글링 기습과 뮤탈리스크로 1세트를 따냈다.양 선수는 경기 초반 스포닝풀을 완료한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까지 똑같은 빌드를 선택했다. 단 김윤환이 첫 저글링 6기를 앞마당에 숨겼다가 오버로드 시야를 피해 진출시켰다. 서로 저글링이 엇갈린 가운데 김윤환이 드론 3기를, 이제동이 2기를 잡아낸 것이 방송 화면에 잡혔을 뿐이다.이제동은 저글링 2기씩을 상대 진영으로 보내며 흔들기 시작했다. 김윤환의 드론이 흔들리는 사이에 이제동은 뮤탈리스크를 선택했고 김윤환의 저글링 러시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2-1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2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7시)3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11시)'안드로장의 귀환!'장재호가 에인션트 오브 워를 대거 동반한 올인 러시로 윤덕만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많은 해외대회를 휩쓸고도 유독 WCG와 인연이 없던 장재호는 국가대표 선발전 최대 고비를 넘겨 WCG 우승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장재호는 무난한 초반 빌드를 선택했다. 선영웅으로 데몬헌터를 생산하며 용병상점 지역에 워를 건설해 아처 한 기와 함께 워 사냥을 시전했다.장재호는 용병상점 지역에 트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1-1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2세트 장재호(나, 1시) 승 윤덕만(나, 7시)"장재호 멈춰!"'사커' 윤덕만이 2007년 동메달, 2008년 은메달을 따내면서 대한민국 워크래프트3의 대표 선수 장재호를 상대로 혈전을 펼치면서 대역전승을 거뒀다.아처와 탈론 체제를 갖춘 장재호는 윤덕만이 먼저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고블린 쉐퍼를 구입, 9시에 건설된 트리를 파괴하는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윤덕만의 자원줄을 끊었다.이후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 장재호는 영웅 2기와 탈론 한 기만을 살렸지만 이미 활성화된 11시 자원줄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이후 더 많은 병력
이스트로 신희승이 현재까지 WCG 한국 대표선발전을 치른 선수들 중 가장 힘들게 16강에 올랐다. 이재호의 버티기 모드 속에서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상대 숨통을 끊는 차분함에서 국가대표의 면모를 찾을 수 있었다.Q 16강에 오른 소감은.A 16강에 올라갔다는 사실은 기쁘지만 경기력이 나빴다. STX컵을 마친 뒤 아침까지 연습을 하고 온 뒤였기 때문에 피곤했다.Q 앞선 경기에서 갑자기 순서가 바뀌었다.A 상대가 늦게 왔다는 사실로 짜증이 좀 났다. 아침까지 연습하고 피곤한 상황이었는데 WCG 규정에는 지각에 관한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사실확인 결과 15분 지각시 1패, 30분 지각시 몰수패 적용) 그래서 2세트로 바뀌어 기분이 좀 상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재호 1-0 윤덕만1세트 장재호(나, 4시) 승 윤덕만(나, 10시)'제5 종족' 장재호가 팀 동료 윤덕만을 상대로 본진 바꾸기를 세 차례나 시도한 끝에 노련한 판단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장재호는 초반 아처와 데몬 헌터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사냥에 나섰다. 트리오브에이지 업그레이드 이후 윤덕만과 마찬가지로 나기시위치를 생산하면서 똑같은 체제를 끌고 갈 것으로 보였지만 장재호는 에인션트 오브 윈드를 2개 건설하면서 탈론을 보강했다. 반대로 윤덕만은 에인션트 오브 로어를 올리면서 드라이어드와 클러로 병력을 꾸렸다.장재호와 윤덕만은 중앙에서 만나지 않고 서로의 본진을 공격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2대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신희승 2대1 이재호1세트 신희승(테, 9시) 승 이재호(테, 3시)2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이재호(테, 9시) 3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이재호(테, 11시) '난전의 달인!'이스트로 신희승이 MBC게임 이재호와의 난전 끝에 최후의 승자로 남았다.신희승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이재호를 2대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1대1 상황에서 신희승은 레이스 전략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2대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이재호 1-1 신희승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희승(테, 9시)2세트 이재호(테, 9시) 승 신희승(테, 5시)이스트로 신희승이 MBC게임 이재호의 레이스 전략을 레이스로 막아낸 뒤 입구 지역을 틀어 막으면서 승리를 따냈다.신희승과 이재호는 모두 1팩토리-1스타포트 체제를 갖춘 뒤 미네랄 확장 지역으로 확장을 시도했다. 탱크를 모으기 보다 레이스의 중요성을 확인한 두 선수는 스타포트를 하나 더 건설하며 레이스 체제를 갖췄다
STX 진영수가 신대근의 저글링에 일격을 당했지만 이후 두 경기에서는 저글링 러시를 눈치채고 손쉽게 막아냈다.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진영수의 말을 들어봤다.Q 역전승으로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A 1세트에서 방심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정신을 바작 차리고 경기를 했고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Q 2007년에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했다.A 2007년 당시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마음을 비우고 경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Q 당시 금메달은 놓쳤다.A WCG는 세계 대회 금메달이 있기 때문에 욕심이 많이 나는 대회다. 2년 전에 금메달을 놓쳐 한으로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 한을 풀겠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2대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이재호 1-0 신희승1세트 이재호(테, 3시) 승 신희승(테, 9시)머린 2기가 승부를 갈랐다.MBC게임 이재호가 머린 2기와 SCV 1기로 신희승의 첫 머린을 잡아내며 낙승을 거뒀다.이재호는 초반에 생산한 머린 2기와 SCV 1기로 신희승의 첫 병력을 잡아냈다. 신희승의 본진으로 병력을 들여보낸 이재호는 무주공산에서 마음 놓고 일꾼을 사냥했다.이재호는 벌처를 다수 활용하며 신희승의 진출로에 마인을 매설했다. 게다가 신희승의 입구에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2대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3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나 WCG 대표였던 남자야!"STX 진영수가 2007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경험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대근을 2대1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진영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3세트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메카닉 병력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메카닉 체제를 갖춘 진영수는 신대근이 저글링 한 부대를 우회시켜 본진으로 난입하자 벌처 3기로 막아냈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1-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9시)'나만의 타이밍!'STX 진영수가 장기인 타이밍 러시를 두 번 성공시키면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진영수는 3시 지역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머린과 메딕, 터렛으로 신대근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막아냈다. 3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모은 진영수는 탱크 2기가 추가되는 타이밍에 치고 나갔다.성큰 콜로니를 10개 가량 지은 신대근이 가디언으로 막을 계획을 세우자 진영수는 탱크로 성큰 라인을 무너뜨리다가 곧바로 러시를 감행, 앞마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24강▶진영수 0-1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3시) 승 신대근(저, 9시)이스트로 신대근이 2007년 한국 대표 선발전 1위에 빛나는 STX 진영수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신대근은 저글링을 먼저 생산하면서 진영수의 언덕 위쪽에 매복시켰다. 앞쪽에 6기 정도의 저글링을 보여주면서 진영수가 머린만으로 치고 나오도록 유도한 신대근은 포위 공격을 통해 진영수의 머린 숫자를 줄였다. 신대근은 곧바로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고 진영수가 앞마당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 커맨드 센터를 띄웠고 머린 숫자를 줄여주면서 방어선을 약화시켰다.신대근은 럴커로 체
◇MBC게임 이재호가 지각으로 인해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손을 풀고 있다.MBC게임 이재호가 13일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 지각하면서 2경기로 열릴 예정이었던 진영수와 신대근의 경기가 먼저 열린다.이재호 측은 13일 낮 12시40분경 온게임넷에 개인사정으로 인해 경기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고 통보했다. 이에 1경기를 준비하던 신희승은 장비를 뺐고 진영수와 신대근이 급하게 장비를 세팅했다.이재호는 12시15분경 영등포 숙소에서 출발했지만 길이 막혀 지체되면서 오후 1시5분 경 용산 경기장에 도착했다. 한편 경기장에 늦은 이재호는 WCG 운영위원회 측으로부터 경고를 받았고 한 차례 더 경고
버거킹 2009 전국 테트리스 리그 결승전 기념 이벤트전 테트리스 리그 결승 탈락에 대한 분풀이의 기회가 주어진다. '버거킹 2009 전국 테트리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아쉽게 탈락한 게이머들이 테트리스에 재도전하는 이벤트가 마련되는 것. 버거킹과 함께하는 '2009 전국 테트리스리그' 이벤트전은 13일 오후 6시 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20일 결승전을 앞두고 이벤트전으로 진행되는 ‘테트리스 길드 최강자’에는 Ace 길드, Pro 길드, 슈밤 길드, 격이 다른 길드, 악동패밀리 길드, best 길드 등 총 여섯 개의 길드가 참여했다. 경기 방식은 5판3선승제로 스타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팬
화승 오즈 이제동과 5전3선승제를 치르는 STX 김윤환의 이점은 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다.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4강전에서 이제동을 상대하는 김윤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저그전을 네 세트나 치르면서 다양한 맵에서 경기를 치렀다. MSL에서 저그를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이제동보다는 맵에 대한 이해도나 저그전의 패턴에 대한 분석이 더 치밀할 수 있다. 김윤환은 MSL 32강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카르타고3'에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7월23일과 30일에 열린 8강전에서 CJ 김정우를 상대한 김윤환은 '아웃사이더'와 '카르타고3', '비잔티움3'에서 모두 승리하며 이번 대회 저그전 4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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