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퓨트가 KT 매직엔스 스페셜포스팀으로 이름을 바꾼 뒤 처음으로 공식전을 치른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 본사에서 인수, 창단식을 가진 리퓨트는 KT 매직엔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고 처음으로 공식전을 치른다.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아처를 상대한다.KT의 공식전 첫 상대인 아처는 8승3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포스트 시즌 확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최근 하위권 팀들인 엔엘베스트와 하이트 스파키즈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안정적인 팀워크와 슈팅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팀이다. 만약 아처가 KT를 꺾을 경우 아처는 세미 프로팀 가운데 최초로 포스트
2009-07-05
웅진 김명운이 개인리그의 분위기를 프로리그에서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명운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박세정을 상대한다.김명운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개인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아발론 MSL에서는 6월27일 CJ 조병세를 최종전에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2승으로 C조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택용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8강 진출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그러나 김명운은 프로리그에서는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자그마한 희망의 촛불을 켜고
KT 박지수가 빈사 직전까지 몰린 상황에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박영민의 리버에 거의 모든 SCV를 잃은 상황에서 박지수는 집중력을 잃지 않고 차분히 자신의 할 일을 해냈다. Q 16강에 오른 소감을 밝혀달라.A 단장의능선을 준비할 시간이 많아 완벽히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경기를 패배 직전까지 몰렸었다. 다음 16강에는 자만하지 않고 연습을 더욱 집중해서 해야겠다. Q 최종전 상대로 누구를 바랐나. A 이성은이 올라왔으면 더 좋다고 생각을 했다. 테란전에 자신있는데 상대가 테란전의 강자로 알려져 있지 않은가. 한 번 맞붙고 싶었다. Q 리버에 일꾼을 잃은 심정은.A 전진 게이트를 깬 뒤 뭔가 오긴 올 것 같았다. 전 판에 리버를 써서 다
2009-07-04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분포테란(8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 진영수, 신희승, 고인규, 박지수저그(5명)=김정우,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 이제동프로토스(3명)=김구현, 박세정, 김택용◇팀별 분포STX(3명)=김구현, 김윤환, 진영수CJ(3명)=김정우, 변형태, 한상봉SK텔레콤(3명)=정명훈, 김택용, 고인규웅진(2명)=임진묵, 김명운KT(2명)=이영호, 박지수위메이드(1명)=박세정 이스트로(1명)=신희승화승(1명)=이제동
◆아발론 MSL 32강 H조 패자-최종전@MBC게임H조 패자전 박영민(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H조 최종전 박영민(프, 9시) 박지수(테, 3시)KT 박지수가 치열한 접전 끝에 CJ 박영민을 누르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박영민은 프로브 한 기를 12시 지역에 보내 게이트웨이를 전진배치 시키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박영민은 질럿을 2기까지 생산해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주도권을 잡은 박영민은 드라군을 추가해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했고 몰래 로보틱스를 소환해 리버를 준비했다. 이에 박지수는 벌처와 탱크, 마린 조합으로 역공을 가했지만 큰 피해를 주기에는 병력의 숫자가 부족했다.박영민은 리버
◆아발론 MSL 32강 H조 패자-최종전@MBC게임H조 패자전 박영민(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CJ 박영민이 캐리어와 드라군 조합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경기 초반 박영민은 전진 게이트웨이를 시도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박영민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프로브 한 기를 1시 지역에 보내 몰래 게이트웨이와 사이버네틱스코어를 소환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그러나 박영민의 전략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박영민은 질럿 한 기가 생산되자 이성은의 입구를 두들겼으나 프로브를 잃는 과오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다. 박영민은 본진에서 프로브를 다시 보내 로보틱스를 소환하긴 했지만 많은 시간이 지체되며 불안
SK텔레콤 고인규가 발키리를 섞은 골리앗으로 마재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고인규의 탄탄한 운영이 빛난 경기로 마재윤이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었다.Q 16강에 오른 소감은.A 사실 패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김창희가 어제 명훈이에게 패한 뒤 준비를 많이 못했을 것 같아서 마재윤전에 집중했다.Q 메카닉을 중심으로 벌처 드롭을 오갔다.A 경기 중에는 안 보였겠지만 드롭십을 벌처 3기가 모인 곳으로 보냈는데 먼저 1기쪽으로 이동하더라. 그래서 다시 수동으로 벌처 3기쪽으로 이동시키고 탱려고 했는데 다시 한 기쪽으로 이동해 드롭 타이밍이 늦춰졌다. 만약 패햇다면 드롭 타이밍이 늦춰진 것이 Q 중후반에 유
◆아발론 MSL 32강 G조 패자-최종전@MBC게임G조 패자전 마재윤(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G조 최종전 마재윤(저, 5시) 승 고인규(테, 11시)SK텔레콤 고인규가 대규모 메카닉 병력의 화력을 앞세워 CJ 마재윤을 꺾고 아발론 M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고인규는 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팩토리를 지으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 고인규는 최소한의 병력만 생산해 정찰과 견제를 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스타포트까지 빠르게 테크트리를 올렸던 고인규는 드롭십이 생산되자 벌처를 실어 1차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드롭십에 벌처를 태우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해 마재윤에게 시간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드롭 공격은 무위로 돌아갔다.이후 고
Q 7연승을 거둔 소감은.김성진(이하 성)=기록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남은 경기 모두 이기고 운이 따라준다면 광안리에 직행할 수도 있지 않겠나. 이성훈(이하 훈)=남은 두 경기 모두 열심히 해 마지막 목표인 1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통신사 라이벌 매치인 KT와 경기가 남아있다. 성=1라운드에 한번 진 상대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겠다. 전에 말했듯 1라운드에서 진 팀에게 모두 복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무조건 꺾겠다.훈=KT가 이동통신 라이벌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우리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실력적인 면에서 라이벌 축에도 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꼭 승리해 이동통신사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
◆아발론 MSL 32강 G조 패자-최종전@MBC게임G조 패자전 마재윤(저, 11시) 승 김창희(테, 5시)CJ 마재윤이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하이트 김창희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마재윤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에 이어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늘리며 3해처리 체제로 출발했다. 마재윤은 소수의 저글링을 생산. 상대 진영 앞마당에 전진배치 시키며 테크트리를 올렸다.마재윤과 김창희는 경기가 중반으로 흐르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쪽은 김창희였다. 김창희는 한 부대 가량의 바이오닉 병력이 생산되자 메딕을 이끌고 진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병력을 진출시키는 과정에서 김창희는 병력을 나눠서 진출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2주차@온게임넷▶SK텔레콤 2대0 엔엘베스트1세트 SK텔레콤 승 엔엘베스트(6대5 연장전 승)2세트 SK텔레콤 승 < EMP > 엔엘베스트(6대4)SK텔레콤 T1이 7연승을 이어가며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치고 7연승을 기록했다. 9승3패가 된 SK텔레콤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4위에 포함돼 포스트 시즌에 나갈 기회를 얻었다.SK텔레콤은 엔엘베스트의 강력한 저항에 휘둘리며 1세트부터 연장전을 치렀다. 엔엘베스트가 리더 김광민이 돌격수로 백의종군하고 정성
Q 승리한 소감은. 김솔(이하 솔)=MBC게임이 여자 두 명을 엔트리에 넣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상대팀이 이미 포스트시즌이 좌절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팀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서대원(이하 대)=당연히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특별히 기쁘지는 않다. Q 상대팀에서 여성 선수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솔=엔트리만 봤을 때는 기분이 묘했다. 그동안 연습을 많이 한 팀이었기 때문에 우리를 우습게 봤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아마도 다음 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었던 것 같다. 엔트리에 신경쓰기 보다는 경기 하나하나에 더 많이 집중했다.Q 버그폭이 나왔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12주차@온게임넷▶STX 2대0 MBC게임1세트 STX 승 MBC게임(6대4)2세트 STX 승 MBC게임(6대3)STX 소울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STX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6승6패로 4위 이스트로의 뒤를 쫓았다.STX는 데저트캠프에서 열린 1세트에서 전반전을 3대2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 1라운드에서 김현민이 플래시뱅을 잘못 투척하면서 버그 플레이로 지적받았고 주의 조치와 함 께 라운드 패배를 당하면서 3대3 동점ㅇ르 내줬다. 그러나 이후 팀플레이가 살아나면서 MBC게임을
MBC게임 이재호와 염보성이 역시 탄탄한 전략을 과시했다. 1세트 김재훈이 홍진호를 상대로 패했지만 2, 3세트에 워낙 든든한 염보성과 이재호가 있었기 때문에 MBC게임은 불안하지 않았다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는 염보성과 이재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이재호(이하 호)=오랜만에 같이 승리해 기분이 좋다. 둘이 이기니 팀 승리가 매우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내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정)우서형이 워낙 잘해줬기 때문에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염보성(이하 염)=3대0으로 끝나면 어떻게 하나 생각했다. 1세트에서 (홍)진호형이 잘한 것도 있지만 맵이 워낙 저그에게 좋았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
원래 이름은 박준상. 올해 6월 정우서로 개명 신청한 뒤 공식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정우서는 이재호보다 나이가 많은 늦깎이 신예 선수다. 데뷔전에서 오영종을 상대로 침착한 플레이를 펼친 정우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A 일단 너무 기쁘다.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승률이 좋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가장 꿈같았던 것은 출전하는 것 자체였다.Q 언제 프로게이머가 됐는지. A MBC게임으로 들어 온지 1년 남짓 됐지만 프로를 딴 것은 2006년이었다. 이스트로에 잠시 있었다 나와서 무소속 게이머로 1년 정도 헤맸다. 프로게이머가 된지 꽤 오래 됐지만 안정적으로 출전한 적도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SK텔레콤이 4일 화승이 삼성전자에 패하며 어부지리로 1위에 올랐다.SK텔레콤은 이날 경기가 없어 34승19패를 유지했다. 하지만 화승이 1패를 더하며 34승19패로 동률이 됐으며 승점에서 SK텔레콤이 화승을 앞서 1위자리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0일 공군전부터 MBC게임, 웅진, 하이트 등을 내리 꺾으며 4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광안리 직행을 걸고 화승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날 1위 등극으로 인해 광안리행에 더욱 가까워졌다.한편 SK텔레콤은 앞으로 CJ와 KT전을 남겨뒀고, 화승은 MBC게임과 공군전을 남겨놨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이성은이 4일 프로리그와 MSL의 일정이 겹치며 연습시간에 곤란을 겪었으나 친분으로 극복했다.이성은은 이날 오후 3시30분경 프로리그 일정을 마쳤다. 경기가 비교적 이른 시간에 끝났지만 인터뷰와 팬미팅 등을 진행하며 시간이 지체된 것. 다른 선수들과 떨어져 활동할 수 없는 프로리그 특성상 MSL을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다른 선수들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갔지만 이성은은 홀로 자신의 장비를 챙기며 남았다. 그리고 STX 연습실의 문을 두드린 뒤 빈 자리에 앉아 마우스와 키보드를 세팅했다.이성은이 STX 숙소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김가을 감독이 STX 김은동 감독에게 부탁했기 때문이다. 역삼동에 위치한 숙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화승 오즈7월7일 MBC게임7월13일 공군▶SK텔레콤 T17월6일 CJ7월12일 KT▶하이트 스파키즈7월5일 이스트로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6일 SK텔레콤7월12일 STX▶STX 소울7월6일 KT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7일 공군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6일 STX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5일 위메이드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7일 화승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5일 웅진 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5일 하이트7월8일 위메이드7월11일 웅진▶공군7월7일 삼성전자7월13일 화승
MBC게임 히어로가 구조조정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승수를 챙겼다.MBC게임은 김혁섭 감독이 출장하지 않은 가운데 4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테란 쌍포’ 이재호와 염보성이 나란히 승리하고 신예 저그 정우서가 데뷔전에서 오영종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3대1로 승리했다. MBC게임 히어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과의 다섯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강세를 유지했다.MBC게임은 1세트에 출전한 김재훈이 홍진호의 폭풍 러시에 휘둘리면서 패배를 기록, 우울한 분위기에 처했다. 2세트에 나선 이재호도 박대만의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에 다소 흔들리면서
삼성전자가 구사일생으로 화승을 꺾고 KT와 승차를 다시 한 경기로 벌렸다. 무엇보다 송병구와 이성은이 승리를 보태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말을 들어봤다.Q 선두 화승을 꺾은 소감은.A 송병구(이하 송)= 실력을 떠나서 강한 상대를 꺾어 기분이 좋다.차명환(이하 차)= 현재 1위팀이었던 화승을 꺾으며 연패를 끊어 기쁘다.이성은(이하 이)= 지난 경기에서 (이)영호에게 패한 뒤 자신감이 붙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붙어 오늘 경기는 이길 것만 같았다.Q 난전 속에 경기를 오래했다.A 차= 경기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어려운 상황도 많았지만 오버로드로 상대 진영을 확인한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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