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가 25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신희승, 신상호, 신대근 등 '신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웅진을 3대0으로 꺾었다.이스트로는 선봉으로 나선 신대근부터 완벽한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 신대근은 상대와 비슷한 규모의 공중 병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커지를 적극 활용하며 뮤탈리스크를 줄여주며 선봉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대근은 이날 승리로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하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2세트에 출전한 신상호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정종현을 꺾었다. 6시 지역에 몰래 게이트를 시전한 신상호는 질럿과 드라군을 차례로 상대 본진에 보내며 괴
2009-05-25
이스트로 신희승이 탱크와 벌처를 앞세운 강력한 조이기로 웅진 김승현을 꺾고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끈 신희승은 “오늘의 승리를 발판 삼아 5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히며 각오를 다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3라운드보다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 5라운드에서는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Q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A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오늘을 기점으로 승리의 기세를 5라운드에서도 쭉 이어갈 것이다. 열심히 연습할 것이다.Q 경기 전 따로 준비한 전략이 있는지.A 벌처와 탱크로 타이밍 러시를 연습하긴 했었지만 특별히 연습을 한 것은
하이트 스파키즈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5라운드를 위한 상승 동력을 얻었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위메이드 폭스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 하이트는 이번 08~09 시즌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갔고 하이트의 에이스 신상문은 4라운드에서 10승을 거두면서 2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라운드 다승 1위에 올랐다.하이트는 첫 단추부터 잘 뀄다. 위메이드의 차세대 테란으로 주목받는 전태양을 상대한 박명수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더블 커맨드 효과를 최소화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대3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정종현(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신희승(테, 3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김승현이 예상한 것보다 한 발 빠른 2팩토리 전략으로 앞마당을 급습하며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0대3으로 웅진에 약세를 면치 못했던 이스트로는 웅진전 첫 승을 기록했다. 신희승은 앞선 경기에 출전했던 정종현과 달리 초반 빠르게 팩토리를 올리며 질럿 공격에 대비했다. 신희승은 벌처 한 기를 생산하며 질럿을 제압한 뒤 바로 팩토리를 하나 더 건설해 2 팩토리를 완성시켰다.탱크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이영한(저, 4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유종의 미 거뒀다!”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가볍게 승리를 따내면서 10승째를 기록하면서 4라운드 다승 1위에 올랐다. 소속팀인 하이트도 4라운드 8승3패를 기록하면서 4위 자리를 탈환했다.신상문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드롭십 전략을 구사했다. 입구를 서플라이 디폿 2개와 배럭으로 막아 놓은 신상문은 탱크 1개로 박세정의 질럿과 드라군 2기 러시를 막아냈다.드롭십 한 기에 벌처 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2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정종현(테, 9시) 승 신상호(프, 3시)이스트로 신상호가 6시 지역에 지은 몰래 게이트웨이와 리버 콤보로 정종현을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만들며 완승을 거뒀다.신상호는 경기 시작과 함께 6시 지역으로 프로브 한 기를 보내 파일런을 소환했다. 이어서 게이트웨이를 소환했고 정찰을 시작했다. 정종현은 별다른 특징 없이 무난하게 경기를 준비했다.신상호는 프로브로 정종현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바로 질럿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머린 소수가 나와 있었지만 공격력에서 비교가 되지 않았고 자원 채취를 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2-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2세트 김상욱(저, 10시) 승 이영한(저, 4시)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2해처리 체제를 지켜내며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세트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김상욱은 이번 4라운드에서 6승4패를 기록하며 박명수의 백업 저그로 입지를 굳혔다.김상욱은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해처리를 하나 더 지으면서 경기를 풀어나갔다. 스포닝풀을 지은 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 보유한 김상욱은 이영한이 저글링으로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우회하는 것을 확인하고는 저글링 숫자를 늘렸다.해처리를 입구 지역에 지으면서 방어 수단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1-0 위메이드1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전태양(테, 9시)“태양아 더 배워라!”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위메이드 폭스 전태양에게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박명수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전태양을 가볍게 제쳤다.박명수는 초반 저글링을 다수 생산, 배럭을 1개만 유지하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은 전태양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벙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덮치면서 커맨드 센터를 들어올렸다. 이어지는 뮤탈리스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웅진 0-1 이스트로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신대근(저, 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김명운과 비슷한 규모의 공중병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절묘한 스커지의 활용으로 조금씩 이득을 챙기며 선봉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신대근은 초반 저글링과 드론으로 입구를 틀어막은 뒤 상대에게 좀처럼 공격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이후 뮤탈리스크 체제로 전환했고 김명운 역시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신대근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됐다.첫 공격을 감행한 것은 김명운이었다. 저글링을 대동한 뮤탈리스크로 신대근의 입구를 먼저 친 것. 하지만 신대근은 뮤탈리스크를 적극 활용하며 막아냈고 뮤탈리스
하이트 스파키즈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이번 시즌 전승에 도전한다.하이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한다. 하이트는 이번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상대이기 때문에 전승은 물론, 순위 상승도 꾀하고 있다.하이트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11일 안준영과 신상문, 이승훈이 모두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했고 12월29일에는 신상문이 1세트와 5세트에 승리하면서 하루에 2승을 따내며 3대2로 승리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웅진 스타즈가 포스트 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웅진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이스트로와 6위 입성을 위한 경기를 치른다. 웅진은 4라운드에서 5연패를 기록하면서 상위권 입성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지난 20일 공군 에이스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연패를 끊었고 6위 STX 소울과의 경기 차를 좁히면서 6위로 올라설 가능성을 남겨뒀다.웅진은 25일 맞대결을 펼칠 이스트로를 상대로 이번 시즌 3전 전승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3대2, 2라운드 3대0, 3라운드 4대2로 승리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6주차 결산STX 소울이 2세트 후반에 기적을 만들어내며 스페셜포스 리그 사상 최고의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의 지난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e스포츠 사상 최고의 명승부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 6주차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스페셜포스 이벤트 전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 가운데 양일간 200여명이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25일 공군에 입대하는 MBC게임 민찬기의 마지막 개인리그 경기에 10~20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온미디어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6회차가, 타겟 시청층(13~29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1.14%(점유율 10.82%)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민찬기와 김정우의 1차전이 펼쳐졌던 저녁 6시 30분 ~ 저녁 7시에는 타겟 평균시청률 1.61%(점유율 17.56%)를 기록했으며, 1경기 끝 무렵에는 최고시청률 2.57%(점유율 26.48%)를 기록했다.(TNS미디어코리아, 유가구)이어, 20대 초반 시청층(20~24세 남자)에서는 5명 중 1명이 스타리그를 지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이용찬(백, 78) 승 추이찬(흑, 82)2세트 이용찬(백, 65) 승 추이찬(흑, 47)3세트 이용찬(백, 75) 승 추이찬(흑, 83)4세트 이용찬(백, 기권) 승 추이찬(흑)추이찬이 4세트마저 따내며 3대1로 이용찬을 꺾고 월두바투리그 본선 시드를 따냈다. 판페이에 이어 중국 선수들이 연달아 본선에 진출에 바투 본고장 한국 대표팀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추이찬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착수를 이어갔다. 추이찬은 하변에서 상대와 베이스돌이 엇갈린 가운데 치열한 공방전을 벌여 베이스돌을 서로 교환했다.추이찬은 상대에게 집을 내주고 포인트에서 앞서나가는 전략을 취했다. 추이찬은 좌변 플러스 포인트
2009-05-24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이용찬(백, 78) 승 추이찬(흑, 82)2세트 이용찬(백, 65) 승 추이찬(흑, 47)3세트 이용찬(백, 75) 승 추이찬(흑, 83)추이찬이 공격과 수비를 겸하는 절묘한 히든으로 3세트를 따냈다.초반은 1세트와 비슷한 형세로 진행됐다. 두 선수의 베이스돌이 중앙에서 대치한 가운데 턴 베팅에서 동률이 나온 것. 추이찬은 룰렛 돌리기를 통해 7점을 받고 상대에게 선을 내준 채 출발했다.추이찬은 하변을 가져갔고 상대에서 상변을 내줬다. 두 선수는 플러스 포인트까지 서로 교환하며 대등한 초반 승부를 벌였다. 추이찬은 상대 진영인 상변에 침투했고 이용찬 역시 우하귀와 좌하귀에 침투해 서로 히든 착수점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이용찬(백, 78) 승 추이찬(흑, 82)2세트 이용찬(백, 65) 승 추이찬(흑, 47)이용찬이 절묘한 히든으로 1세트 패배를 만회하는 승리를 따냈다.이용찬은 베이스 빌드부터 불리하게 출발했다. 서로 베이스돌이 엇갈린 상황에서 1점 차로 선을 상대에게 내준 것. 베이스돌 1점이 겹쳐 마이너스 포인트로 변한 가운데 이용찬은 베이스돌이 서로 끊긴 채로 시작했다.이용찬은 베이스돌을 지키기 위해 여러 수를 허비해야 했다. 그러는 사이 추이찬은 우변과 좌변을 넓게 활용했다. 이용찬은 우상귀 마이너스 포인트들을 방패 삼아 백돌을 살렸지만 바투판 위에서의 점수에서 밀리는 상황이 이어졌다.이용찬은
◆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이용찬(백, 78) 승 추이찬(흑, 82)중국 갑조리그 프로 바둑기사 추이찬이 한국대표 이용찬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추이찬은 두텁게 베이스 빌드를 두고 7포인트를 베팅했다. 추이찬은 룰렛을 돌린 끝에 상대에게 선을 내줬지만 초반 착수로 좌변을 넓게 지키며 안정적인 빌드를 선보였다.추이찬은 상대와 우하귀 공방전을 벌인 뒤 좌변으로 손을 빼며 자신의 진영을 지켰다. 추이찬은 이용찬과 플러스 포인트를 나눠 가진 뒤 좌하귀에 침투한 백돌을 저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추이찬은 상대 히든을 스캔을 통해 맞혀 승기를 잡았다. 추이찬은 좌변 침투한 백돌을 토대로 집을 짓기 위한 이용찬의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6주차 경기에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팀들 간의 경기가 열리면서 중위권 싸움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24일 3, 4위를 차지하고 있던 STX 소울과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는 STX가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STX는 1세트를 빼앗긴 뒤 2세트에서도 0대5로 뒤지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후반 5라운드를 모두 따낸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윤재혁의 현란한 슈팅 감각을 앞세워 승리했다. 3세트 크로스로드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던 STX는 MBC게임을 제압하면서 4승2패로 아처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2승3패로 하위권에 내려가 있던 SK텔레콤 T1도 세미 프로팀 엔엘베스트를 2대0
SK텔레콤이 24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STX전에서 작전판을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작전판은 경기에 사용된 맵의 투시도로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는 자석으로 선수들의 위치 조정 및 돌격 루트를 재수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 24일 경기에서 박용운 감독은 선수들에게 1세트 미사일과 2세트 너브가스 맵에 각기 다른 전략과 전술을 지시하기도 했다. 선수들은 작전판의 효과에 100점을 줬다. 이전까지는 선수들이 호흡을 맞춘다 하더라도 머리 속에서 게임 내 맵을 떠올리며 전략을 세웠지만 작전판을 활용한 이후로는 게임 내 맵보다는 작전판을 먼저 떠올리게 됐다고. 서로 작전판의 위치
SK텔레콤 이수철이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최고의 샷감을 선보인 이수철과 김동호의 승리 소감을 들어봤다.Q 편한 승리를 거뒀다.A 김동호(이하 호)= 프로리그를 하면서 너브가스에서 거의 패하거나 연장을 갔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징크스를 극복한 것 같다.이수철(이하 철)= 그 동안 정말 많이 부진했다. 프로 의식이 없어서 쉽게 포기를 했고, 감독님 등이 정말 잘해주셔서 나태해졌다. 하지만 감독님께서 준비해주신 시청각 자료를 보고 프로 의식을 되새겼다.Q 너브가스를 준비한 방법은.A 철= 오더를 전부 수정했다. 샷 싸움에서 상대 팀들에게 밀리지는 않았던 것 같았다. 그래서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며 전략을 수정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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