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바투리그 시드전 한중 라운드1세트 김찬우(백, 71) 승 판페이(흑, 70)30대 기수 김찬우가 치열한 접전 끝에 1세트를 먼저 따냈다.김찬우는 베이스돌을 넓게 떨어뜨려뒀으나 판페이의 돌과 하나가 겹쳤다. 김찬우는 상대에게 중앙지역을 두텁게 내줬으나 이렇다 할 집을 허용하지 않고 후반으로 경기를 몰고 갔다.김찬우는 좌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해 점수를 관리한 뒤 우하귀에 빠르게 히든을 감행했다. 김찬우는 판페이의 히든을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적절한 방비로 후환을 없앴다.김찬우는 우하귀 히든을 활용해 흑집을 줄였다. 김찬우는 판페이의 히든 역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김찬우는 판페이와 우상귀에
2009-05-17
Q 승리한 소감은.임수라(이하 임)=당연히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웃음). 사실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승리를 예감한 것이다. 자만은 아니다(웃음).김진유(이하 유)=경기를 세번째 2패 로스터에 내 이름이 있었다. 그래서 부담감이 너무 컸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 진통제를 먹고 게임을 했다. 그래도 팀원들을 믿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Q 상대가 스파키즈였기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한 것인가.임=하이트 스파키즈가 인터뷰를 할 때 MBC게임은 여성 선수가 2명이나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존심이 매우 상했다. 데저트 캠프에서는 2명의 스나이퍼를 사용하면
세미프로팀 리퓨트와 아처가 나란히 연승을 달리면서 프로리그 상위권을 탄탄히 지켰다.리퓨트와 아처는 16일과 17일에 진행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5주차 경기에서 프로팀인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를 각각 2대0으로 완파하면서 1, 2위를 지켜냈다. 리퓨트는 리그 개막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아처는 개막 주차에서 1패한 뒤 4연승을 기록했다.리퓨트는 SK텔레콤을 상대로 첫 세트를 4대1로 쉽게 풀어가는 듯했으나 두 라운드를 보태지 못하고 따라잡히면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저격수 김찬수를 내보낸 리퓨트는 SK텔레콤 김동호를 3대0으로 잡아내고 첫 세트를 따냈다. 리퓨트는 2세트에서 감각을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 순위1 . 리퓨트 : 5승:+7:(10-1, 벌점 2)2 . 아처 : 4승1패:+5:(9-3, 벌점 1)3 . STX : 3승2패:+2:(7-5)4 . MBC게임 : 3승2패:0:(6-6)5 . SK텔레콤 : 2승3패:-1:(6-7)6 . 이스트로 : 2승3패:-4:(5-8, 벌점 1)7 . 엔엘베스트 : 1승4패:-6:(3-8, 벌점 1)8 . 하이트 : 5패:-8:(2-10)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5주 2일차@MBC게임▶MBC게임 2대0 하이트1세트 MBC게임 승 하이트(6대4)2세트 MBC게임 승 하이트(6대4)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방송사 라이벌인 하이트 스파키즈 여전사들을 여전사로 막아내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5주차 경기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2대0으로 완파했다.MBC게임은 하이트를 맞아 독특한 전략을 들고 나왔다. 엔트리에 여성 멤버 두 명을 포함시켜 여성간의 대결을 유도한 것. MBC게임은 임수라와 김진유 등 여성 돌격수에다 김창선과 심영훈 등 2명의 스나이퍼를 배치하는 등 독특
세미프로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아처. 리퓨트와 더불어 프로팀을 연달아 꺾어내며 최고의 기세를 뿜어내고 있는 아처는 5명 모두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강팀 이스트로에게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빨리 팀을 창단하고 싶다는 아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박용민(이하 민)=이스트로가 강팀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오늘 대결해 보니 어려운 점은 더 없더라. 왕성민(이하 왕)=이번 주에 이스트로에게 패하면 성적이 같아지더라.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드래프트 때 성적이 지금 좋지 않지만 Q 박용민이 지난 엔엘베스트 경기에 이어 2연속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했다. 민=개인전은 예전부터 연습할 때도 진적이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5주 2일차@MBC게임▶아처 2대0 이스트로1세트 아처 승 이스트로(6대3)2세트 아처 승 < EMP > 이스트로(5대5 연장전 3대0)“생각대로 다 된다!”3승1패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위를 지키고 있던 아처가 2연승 중이던 이스트로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4연승으로 2위를 지켰다.아처는 1세트 데저트캠프에서 박용민과 박창규 등 돌격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이스트로를 제압했다. 공격으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아처는 초반 3개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전반 막판 이스트로 저격수 조현종과 주장 이호우에게 덜미를 잡히기는 했지만 아처는 특유의 전장 장악 능력과 안정적인 슈팅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공군을 제대하는 이주영이 생애 첫 하루 2승을 거두며 병장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하이트 김상욱만 두번 연속 잡아내며 공군에게 시즌 4승째를 안긴 이주영은 “공군의 무서움을 보여주겠다”며 상위권을 긴장시켰다.Q 생애 첫 하루 2승을 거뒀다.A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게 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연습을 거의 하지 못한 상황에서 승리하게 돼 더욱 기쁘다. 또한 다시 한번 3연승 포상 휴가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지 않겠나(웃음).Q 포상 휴가를 받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A 3연승을 하면 포상 휴가뿐만 아니라 여러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반드시 3연승을 거둬야 한다.Q 성큰 러시를 잘 막아냈는데
김동현이 2달 여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건재함을 뽐냈다. 비록 드론을 잃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긴 시간 마음 고생을 한 김동현의 말을 들어봤다. Q 오랜만에 승리했다.A 그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해서 오랜만에 나와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 오랜만에 치른 경기라 경기력보다는 이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했다. Q 벌처 드롭으로 피해를 입었다.A 상대가 레이스를 뽑아 드롭십 타이밍을 생각하고 있다가 드롭십을 무시했다. 하지만 드롭십이 날아와 깜짝 놀랐다. 하지만 레이스를 초반에 많이 잡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Q 4라운드 첫 출전이었다.A 4라운드에서도 당연히 출전할 것으로 예
김재훈이 단단한 방어력을 마음껏 뽐내며 최근 연패에 허덕이는 윤용태를 꺾었다. 김재훈의 방어력에는 몰래 게이트도 아무 소용 없었다.Q 팀이 20승 고지에 올랐다.A 너무 늦었다. 아쉽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더욱 잘한다면 6강에 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Q 본인 본진에 2게이트웨이를 선택했다.A 객관적인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런 경기를 할 줄 몰랐다. 하지만 앞선 경기에서 우리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편한 가운데 경기를 풀어갔다. 또 상대가 컨트롤도 나빴고 실수도 겹치며 운 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서서히 페이스가 좋이지고 있다.A 스스로도 느낀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어제 쉬는 시간에 잠이
이재호가 진정한 'hero'의 모습을 보여줬다. 테란이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전장에 출전해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승리를 거뒀다. 테란 종족의 영웅 이재호의 말을 들어봤다.Q 역사적인 테란 승리였다.A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눈물이 나려고 했다. 연습 때 너무 당한 것이 많아 이렇게 쉽게 이겨도 되는 것인가하고 서러움의 눈물이 났다. 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이긴 경기를 마지막으로 승리에 도취돼 있었다. 그 기분 그대로 경기장에 와 승리할 수 있었다.Q 럴커를 어떻게 발견했는지.A 운이 좋았던 것이 스캔이 하나였는데 앞마당에 뿌렸을 때 히드라리스크덴은 있는데 가스통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저그
최고참 이주영이 공군을 살렸다.공군 에이스 병장 이주영이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2로 제압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주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 5세트 김상욱을 계속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갈 길 바쁜 하이트의 발목을 잡았다. 공군은 4라운드에서 5승째를 따내면서 4라운드 승률 면에서는 5할을 넘어섰다. 또 승리한 팀들도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팀이어서 시즌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이주영은 1세트에서 김상욱의 저글링을 동반한 성큰 콜로니 러시를 막아내면서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대3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오영종(프, 9시)에이스 결정전 김상욱(저, 10시) 승 이주영(저, 4시)“하루 2승!”공군 에이스 최고참 이주영이 하루에 2승을 거두는 신들린 플레이를 펼치면서 갈 길 바쁜 하이트 스파키즈의 발목을 잡았다.이주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김상욱을 잡아내면서 공군의 승리를 이
MBC게임 히어로가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했다.MBC게임은 1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그 6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셧아웃 시키며 시즌 20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20승22패, 득실 -7을 기록하며 종합 8위로 순위 상승했다. 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이재호가 김명운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재호의 첫 승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배틀로얄에서 치러진 첫 세트는 그 동안 저그의 성지로 불리며 테란을 포함한 프로토스가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장이었다. 하지만 이재호는 탄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2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오영종(프, 9시)“캐논과 다크 템플러 최고의 조합!”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캐논으로 방어선을 구축한 뒤 몰래 지어 놓은 게이트웨이에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오영종은 포지를 소환한 뒤 앞마당 넥서스를 지으면서 박명수와 중장기전을 도모했다. 그렇지만 박명수의 생각은 달랐다. 앞마당에 해처리만 지었을 뿐 드론 충원이나 해처리 추가 건설을 모두 포기한 박명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온게임넷▶웅진 0-3 MBC게임1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이재호(테, 4시)2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정종현(테, 10시) 승 김동현(저, 6시)MBC게임 김동현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저글링과 디파일러 조합으로 웅진 정종현을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동현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성큰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심시티를 형성했고 수비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정종현은 2스타포트 체제로 레이스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정종현이었다. 정종현은 레이스 한 기로 오버로드를 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1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하이트의 새 희망! 이경민!’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시원하게 웃었다. 프로토스 신예 이경민이 기대 이상으로 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경민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한동욱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이경민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게이트웨이를 동시에 2개 건설, 한동욱의 초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온게임넷▶웅진 0-2 MBC게임1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이재호(테, 4시)2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김재훈(프, 9시)MBC게임 김재훈이 초반 상대의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막아낸 뒤 역러시를 시도해 웅진 윤용태를 누르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윤용태는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몰래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소환하며 전략적인 운영을 보였다. 윤용태는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김재훈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하며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이에 김재훈은 배터리와 캐논을 소환해 수비에 만전을 가했으나 캐논의 사정거리가 미치지 않는 곳만을 공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1-1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박태민(저, 11시)‘신상문 패턴!’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트레이드 마크를 새로이 개발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 박태민과의 경기에서 2 스타포트 레이스에 이은 3배럭 바이오닉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수를 쌓았다.신상문은 최근 저그전에서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벌처로 초반 흔들기에 나서고 이 때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해 레이스를 모아 큰 피해를 주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 이번 박태민과
MBC게임 이재호가 '테란의 무덤'으로 불리던 배틀로얄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이재호는 17일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재호의 승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전장이 배틀로얄이었기 때문.지금까지 배틀로얄에선 이재호 이전까지 여섯 차례 테란이 도전했지만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는 전장이었다. 신희승, 이영호, 이윤열 등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저그를 잡으려고 나섰지만 번번히 패했다. 프로토스도 한 차례 출전했지만 저그의 높은 벽 앞에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즉, 다른 종족들이 저그를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배틀로얄은 '저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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