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4패로 중위권 혈전을 펼치고 있는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 SK텔레콤이 지면 낙오되는 위태로운 싸움에 돌입한다.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4승4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지는 팀은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상위권에 포함된 네 팀들이 7승2패부터 5승3패까지 따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5패가 된다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이다.STX 소울과 삼성전자는 27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로 인해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STX는 박성준과 조일장이 재경기를 치르기 위해 밤 10시
2009-02-28
스타리그 8강 최다 진출 팀인 SK텔레콤 T1이 스타리그의 기세를 프로리그까지 이어갈 태세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1일차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로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한 경기를 치른다.현재 4승4패로 중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SK텔레콤은 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4승5패가 되면서 탈락이 거의 확정된다. 현재 1위부터 4위까진 5승 이상 거뒀고 중위권에서 4승4패를 기록하고 있는 4개 팀은 서로간의 맞대결이 남아 있어 한 경기로 인해 승차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이다.따라서 SK텔레콤은 남은 세 경기에서 전력 투구를 계속하고
Q 어렵게 8강에 진출했다.A 프로리그가 끝나고 난 뒤 짧은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연습을 했다. 연습 때는 많이 패해 준비하기 어려웠지만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Q 정명훈이 벙커링을 시도했다.A 지난 번에 8배럭을 해 쉽게 막혔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8배럭을 사용하지 않을 줄 알았다. 명훈이가 심리전을 잘 사용한 것 같다.Q 신상문과 경기에서는 럴커와 저글링 올인이었나.A 앞마당 길이 두 갈래라 럴커로 공격을 하면 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Q 진영수와 8강에서 맞붙는다.A 이번에 (진)영수형이 열심히 연습을 도와줬는데 8강에서 붙게 돼 너무 아쉽다. 그래서 반드시 1위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영수형에게 미안하다. Q 맵 순서는 어떤가.A
2009-02-27
바투 스타리그 8강 조편성 분석"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이냐!"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이 바투 스타리그 8강에서 운명의 여신의 버림(?)을 받았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전 재경기 결과 SK텔레콤은 테란 정명훈, STX는 저그 조일장이 8강 티켓을 거머쥐면서 두 팀은 스타리그 8강에 3명과 2명의 진출자를 배출했다.16강전 재경기가 끝난 뒤 온게임넷이 발표한 8강 대진표에 따르면 두 팀은 같은 운명에 처했다. SK텔레콤은 프로토스 에이스인 김택용과 도재욱이 A조에 편성됐고, STX는 진영수와 조일장이 C조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되면서 ‘팀킬’이 확정됐다.8강 B조는 SK텔레콤 테
◆바투 스타리그 8강 대진 및 일정◇A조 김택용(프)-도재욱(프)1세트 2세트 3세트 ◇B조 정명훈(테)-박찬수(저)1세트 2세트 3세트 ◇C조 진영수(테)-조일장(저)1세트 2세트 3세트 ◇D조 이제동(저)-송병구(프)1세트 2세트 3세트 *3월6일 8강 1세트*3월13일 8강 2, 3세트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조일장(저, 1시) 3세트 조일장(저, 6시) 승 신상문(테, 10시)“올인 성공!”STX 소울 조일장이 저글링과 럴커를 활용한 올인 전략으로 온게임넷 신상문을 압박한 뒤 이어지는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조일장은 유일하게 살아 남은 로열로더가 됐다.조일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3차전에서 2해처리 저글링-럴커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마무리로 8강 최종 티켓을 손에 넣었다.조일장은 2해처리 체제를 시도하며 저글링과 럴커 전략을 준비했다. 그
Q 2승으로 8강 진출을 가장 먼저 결정지었다.A 16강 보다 재경기가 더 떨린다. 준비는 많이 못했지만 올라가고 싶은 의지가 강했다.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Q 첫 경기는 역전승에 가까웠다.A 투팩토리를 의도적으로 보여주고 난 뒤 확장기지를 따라가는 전략이었다. 원래 같은 빌드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이 빌드가 나와 가장 잘 맞는 것 같았다. 앞으로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Q 심리전이 돋보였다.A 오늘 모든 전략은 16강에서 상대에게 사용했던 빌드였다. 상대에게 내가 같은 전략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역으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조일장(저, 1시) “벙커링 작렬!”SK텔레콤 ‘리틀 임요환’ 정명훈이 STX 소울 조일장을 상대로 전진 8배럭 전략에 이은 벙커링을 성공시키면서 2회 연속 스타리그 8강 진출에 성공했다.정명훈은 11시 앞마당 지역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배럭을 건설하면서 초반 승부를 걸었다. 정명훈은 조일장이 1시 지역인 것을 SCV 정찰로 확인하고 머린과 SCV 3기를 내려보냈다. 조일장이 드론으로 첫 머린을 끊었지만 정명훈은 SCV 사이로 머린을 이동시키면서 드론을 모두 잡아냈다. 정명훈은 조일장의 드론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하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세트 정명훈(테, 1시) 승 신상문(테, 7시)“배틀 크루저의 힘!”SK텔레콤 정명훈이 배틀 크루저를 먼저 모으면서 인구수를 역전시켜 승리를 따냈다.정명훈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B조 재경기 1차전에서 배틀 크루저로 역전승을 일궈냈다.정명훈은 신상문의 1팩토리 이후 확장 기지를 가져가고 스타포트를 건설한 뒤 레이스로 견제하는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어렵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11시에 먼저 커맨드 센터를 지으려 했지만 신상문의 드롭십에 의해 발각되면서 자원면에서 뒤졌다.정명훈은 대치 전선을 형성한 뒤 몰래 스타포트를 늘렸다. 5개까
최악의 맵 순서에서 저그 둘을 상대하는 송병구의 8강 진출을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송병구는 재재경기 끝에 박성준과 박명수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유일한 양대리거로 자리잡은 송병구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힘들게 8강에 진출했다.A 힘들다고 생각했다. 재경기에서 달의 눈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심했다. 달의 눈물에서 최적화 전략을 들고 나왔는데 (박)성준이형이 두해처리로 안전하게 가면서 잘 막더라. 성준이형도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한 것 같아 방심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Q 연습은 어떻게 했나.A 요즘 팀내에서 랭킹전을 한다. 랭킹전을 열심히 해야 다른 선수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지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3시)2세트 박성준(저, 6시) 승 송병구(프, 10시) ▶3세트 박명수(저, 5시) 승 박성준(저, 7시)◆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2세트 송병구(프, 10시) 승 박성준(저, 6시)삼성전자 송병구가 ‘재경기 징크스’를 깨뜨리고 바투 스타리그 8강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에서 1차전을 1승1패로 마친 뒤 재재경기에서 온게임넷 박명수와 STX 박성준을 연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송병구는 박성준이 매섭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3시)2세트 박성준(저, 6시) 승 송병구(프, 10시) ▶3세트 박명수(저, 5시) 승 박성준(저, 7시)◆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1시)“뚫을 테면 뚫어봐!”삼성전자 송병구가 온게임넷 박명수의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무난히 막아낸 뒤 한 번의 러시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송병구는 박명수전 8전 전승을 이어갔다.송병구는 1게이트 웨이를 유지하며 질럿과 드라군으로 입구를 막은 뒤 커세어를 일찌감치 생산했다. 박명수의 저글링 러시를 막아낸 송병구는 캐논을 다수 건설하면서 앞마당을 서서히 가져갔다. 커세어 정찰을 통해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3시)2세트 박성준(저, 6시) 승 송병구(프, 10시) ▶3세트 박명수(저, 5시) 승 박성준(저, 7시)“집념의 박명수!”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빌드 오더에서 뒤처졌지만 집념의 유닛 컨트롤을 통해 역전승을 달성하고 재재경기로 이끌었다.박명수는 9드론 스포닝풀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그렇지만 박성준이 해처리를 앞마당에 건설하고도 저글링으로 무난히 막아내는 바람에 불안한 입장에 처했다. 박명수는 1해처리를 유지하면서 레어를 일찍 건설, 뮤탈리스크까지 뽑았지만 박성준의 저글링 러시에 의해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역습을 시도
1경기 송병구(프) 박명수(저)-송병구 승리시송병구(프) 박성준(저)-박명수 승리시박명수(저) 박성준(저)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3시)▶2세트 송병구(프, 10시) 승 박성준(저, 6시)“병구야 100승 선물 고맙다!”STX 소울 박성준이 삼성전자 송병구의 질럿 올인 러시를 빼어난 방어 센스를 앞세워 막아내고 온게임넷 개인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박성준은 온게임넷 개인리그 다승에서 100승을 따내면서 임요환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공군 홍진호는 99승으로 3위로 밀려났다.박성준은 송병구의 1게이트 웨이 플레이를 정찰을 통해 알아낸 뒤 앞마당을 가져가며 경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전략을 선보인 쪽은 송병구. 송병구는 맵 맨 위쪽에 몰래 시타델 오브 아둔을 건설했고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명수(저, 3시)“명수야, 무릎 꿇어!”삼성전자 송병구가 상대 전적에서 6대0으로 앞서 있는 온게임넷 박명수를 상대로 힘싸움에서 승리하면서 재경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 1차전에서 박명수의 조이기를 뚫어내면서 승리를 거뒀다.송병구는 박명수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구사하자 캐논을 2개 건설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박명수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대동, 커세어 2기를 요격하긴 했지만 앞마당 지역으로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실패하면서 송병구가 이익을 챙겼다
바투 스타리그 A조 재경기 승자는 저그가 될 확률이 높다.27일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에서 맞붙는 박성준, 박명수, 송병구는 풀리그를 거쳐 1명만이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3명 중 1명만 올라갈 수 있는 절실함 때문에 세 선수 모두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저그 2명에 프로토스 1명이 껴있는 형국인 A조는 아무래도 저그의 진출에 무게가 실린다. 종족 상성상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쉽지 않고 맵도 저그에게 유리한 달의 눈물, 왕의귀환이 사용되기 때문이다.만약 송병구가 1경기 메두사에서 박명수를 꺾는다고 하더라도 다음 경기는 프로토스전 스페셜리스트 박성준이 달의 눈물에서 기다리고 있다. 프로
안녕하십니까.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27일에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재경기가 열립니다. 무려 두 조나 되기 때문에 많은 경기가 열릴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인리그에 대한 선수들의 집착이 느껴지기 때문에 재재경기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박성준과 송병구, 박명수가 조합된 A조에서는 박성준이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A조는 재재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조는 물고 물리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송병구가 박명수에게 매우 강하고 박명수는 박성준에게 강합니다. 박성준은 프로토스에게 강하기 때문에 송병구에게 승리하는 구도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저그전에서 이러한 먹이 사슬이 뒤집힐 가
온게임넷 박명수가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에서 송병구를 반드시 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명수는 삼성전자 프로토스인 송병구와 허영무를 상대로 비공식전을 포함해 상대전적 2대16으로 크게 뒤져 있다. 이번 재경기 상대인 송병구에게는 한 번도 승리해 본 경험이 없을 정도로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박명수는 지난 25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에서 허영무에게 승리한 뒤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만은 절대 지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명수는 “송병구와 허영무 전적만 빼면 내 프로토스전 성적도 나쁘지 않다. 나에게 토막(프로토스전 막장) 이미지를 안겨준 삼성전자 프로토스에게 반드시 승리할 것”이
삼성전자 송병구가 재경기 징크스를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재경기에 속한 송병구가 '재경기 징크스'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병구는 STX 소울 박성준과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 등 2명의 저그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종족 상성에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약한 점을 감안할 때 송병구가 재경기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송병구가 스타리그에서 재경기를 치른 것은 지금까지 두 번. 스타리그 데뷔 무대였던 2005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송병구는 D조에 속해 홍진호, 서지훈, 이병민과 한 조를 이뤘다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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