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드디어 바투 스타리그 36강 마지막 경기가 열리네요. 마지막 카드를 쥐게 될 선수가 누구일지 벌써부터 긴장이 됩니다.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이제동이 가장 눈에 띌 수 밖에 없네요. 저그 중 유일하게 세 종족을 상대로 60%가 넘는 승률을 보유하고 있어 딱히 약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죠. 프로리그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이제동이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처음 상대하는 온게임넷 조재걸의 경우 플레이가 잘 알려지지 않은데다가 기존 프로토스와는 다른 플레이를 펼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판제가 아닌 다전제
2009-01-23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A조▶한상훈 대 박지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1월29일 오후 7시 생방송◆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허영호 대 유창혁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2월5일 오후 7시 생방송
-전승으로 4강에 오른 소감은.▶너무 기쁘다. 전승이 목표라고 이야기했지만 이룰 수 있을지는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했는데 4승으로 4강에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바투 최강으로 떠오르고 있다.▶아직 초창기다. 내가 특별히 강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른 강한 선수들이 많다. 이제부터 시작이다.-가장 까다로웠던 상대를 꼽는다면.▶유창혁 선수와의 시합이 가장 어려웠다. 그 시합에서 유일하게 한 세트를 내줬다. 감각이 좋으시더라. 계산에는 자신이 있지만 감에서 많이 밀리는 느낌이었다.-계산에 능한 비결이 있다면.▶포인트로 이길 수 있도록 계속 계산을 한다. 히든을 당해도 어느 정도 선에서 막아야 할지 계속 생각한다. -4강 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10경기 ▶이창호 0대2 한상훈1세트 이창호(백, 기권) 승 한상훈(흑)2세트 이창호(백, 80) 승 한상훈(흑, 82)한상훈이 완벽한 계산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한상훈은 4승무패로 4강에 올라 전승 우승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한상훈은 베이스돌을 좌상귀 가로로 일렬로 늘어놓은 뒤 상대에게 선을 내줬다. 한상훈은 좌상귀를 자신의 영역으로 두텁게 두며 빠르게 히든을 사용해 하변 백돌을 공격했다.한상훈은 이창호에게 일찌감치 히든이 발각 당했으나 점수에서 우위를 지키며 경기를 후반으로 끌고 갔다. 한상훈은 꾸준히 플러스 포인트를 가져가며 점수 관리를 했고 집 싸움에서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 10경기 ▶이창호 0대1 한상훈1세트 이창호(백, 기권) 승 한상훈(흑)'바투 최강' 한상훈이 '돌부처' 이창호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1세트를 선취했다.한상훈은 좌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한 뒤 7포인트로 선을 잡았다. 한상훈은 상대에게 마이너스를 강요하는 전략을 펼쳤으며 초반부터 끊고 끊기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한상훈은 이창호의 백돌에 베이스돌이 갈려 베이스돌 한 점을 내주는 등 위기를 맞는 듯했으나 플러스 포인트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자신의 페이스를 찾았다. 한상훈은 두터운 착수로 상대에게 히든 거리를 제공하지 않아 승기를 잡았다.이창호는 막판 좌상귀에 히든을 감행하며 역전을 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이겨서 기쁘다. 큰 부담은 없었다. 준결승 진출이 예정된 상황이라 즐겁게 두려 했다.-긴장한 모습이 보였다.▶긴장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긴장이 되더라. 계산에서 미스가 있었고 히든도 잘못 사용해서 불리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구리의 2패로 일찌감치 4강이 확정됐다.▶직접 경기를 보지는 못했는데 전화를 받고 알았다. 어제 구리 선수를 이겨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바투에 적응했는지.▶재미있는 것 같다. 나 스스로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 예상 외로 성적이 좋다. 요즘은 바둑보다 바투를 더 많이 둘 정도다. 아직은 계산력이 부족하다.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바둑 대회 일정과 병행하는 일이
-마지막 경기에서 졌지만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시작하기 전에는 잘 할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적응이 되고 있다. 조 1위를 하게 돼서 기쁘다. 더 노력해서 우승에 도전하겠다.-전승 진출이 좌절됐다.▶시작 전에는 전승이나 3승1패나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다. 1세트를 운 좋게 이겨서 전승 욕심도 났는데 2, 3세트를 어이 없게 져서 아쉬움이 남는다.-패배의 원인을 분석한다면.▶느슨했던 것 같다.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이 아니었는데 주위에서 빨리 쓰면 재미있다는 의견이 있어서 빠르게 썼다가 망했다. 세 번 다 상대가 맞췄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착수에 임하겠다.-박지은을 평가한다면.▶구리 선수와의 경기를 지켜봤다. 구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10경기 ▶박지은 2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3) 승 허영호(흑, 74)2세트 박지은(백, 82) 승 허영호(흑, 76)3세트 박지은(백, 79) 승 허영호(흑, 78)'홍일점' 박지은이 막판 마이너스 매기기 공격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두 선수는 베이스돌이 중앙에서 대치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박지은은 상대에게 선을 내줬지만 침착한 응수로 우변에 두텁게 집을 만들어 나갔다.박지은은 좌하귀와 상변에 돌을 두며 변화를 시도했다. 박지은은 패 싸움에서 져 상대에게 우변 플러스 포인트를 허용했다. 박지은은 우변과 하변의 플러스 포인트를 가져가며 점수 싸움에서 앞서 나가려 했으나 흑에 너무 많은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10경기 ▶박지은 1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3) 승 허영호(흑, 74)2세트 박지은(백, 82) 승 허영호(흑, 76)박지은이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바로 찾아내는 신기를 선보인 끝에 6포인트 차로 승리했다.박지은은 1세트 패배를 의식한 듯 베이스돌 세점을 맵 중앙에 세로로 이어 배치했다. 박지은은 허영호에게 선을 내줬지만 두텁게 착수를 이어가며 초반을 보냈다.박지은은 우변으로 돌을 두며 집 짓기에 나섰다. 허영호가 응수하며 스캔까지 사용해 백돌 공략에 나섰지만 박지은이 스캔으로 단번에 히든 위치를 찾아냈다.박지은은 우변과 좌하귀에 두터운 집을 짓고 승기를 잡았다. 박지은은 우상귀에 시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10경기 ▶박지은 0대1 허영호1세트 박지은(백, 73) 승 허영호(흑, 74)허영호가 극도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허영호는 룰렛을 통해 상대에 선을 내준 뒤 무난한 초반을 보냈다. 허영호는 하변 백돌을 두텁게 협공하며 상변 진출까지 시도했다.허영호는 박지은의 마이너스 매기기 공격에 5포인트를 잃고 박지은의 히든 공격에 대마를 잃을 위기에 몰렸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세 점을 모두 잃을 뻔한 상황에 몰려 패색이 짙었다.허영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절묘한 위치에 히든을 사용했다. 허영호의 히든으로 인해 박지은은 수읽기에서 실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
박찬수가 박명수의 16강 진출을 바라봤는지 동생을 따라 똑같이 16강에 올랐다. 최근 이들 형제의 기세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Q MSL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프로리그를 끝낸 뒤 부산으로 농구 경기를 응원하러 동료들이 가버려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16강에 진출해 기쁘다. Q 김구현을 상대로 승리를 다짐했었다.A 그 동안 김구현 선수와의 경기는 이상하게 잘 풀리지 않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꼭 이기고 싶었는데 이겨 기쁘다. 지난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를 상대하며 허영무, 송병구를 꺾으며 자신감을 얻은 덕이다.Q 친청팀 신상문에게 패했다.A 신상문 전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달리 말하면 상문이가 정말 많이 성장했
2009-01-22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 현황▶종족별테란(4명) : 신희승, 이윤열, 김동건, 신상문저그(4명)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 박찬수▶팀별온게임넷(2명) : 박명수, 신상문CJ(1명) : 마재윤이스트로(1명) : 신희승웅진(1명) : 김명운위메이드(1명) : 이윤열삼성전자(1명) : 김동건KTF(1명) : 박찬수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패자전 박재혁(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최종전 박찬수(저, 11시) 승 박재혁(저, 5시)“16강 티켓은 내가!”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가 SK텔레콤 박재혁을 32강 최종전에서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박찬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최종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과 살 떨리는 승부를 펼친 끝에 한 번의 공중전에서 승리하면서 16강에 올랐다.박찬수는 박재혁이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모
르까프 손찬웅이 디스크 악화로 16강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됨에 따라 손찬웅의 빈자리를 메우는 와일드 카드전이 치러진다. 스타리그 36강 각 조별 2위들이 맞붙는 이번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하는 면면 역시 화려해 스타리그 본선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와일드카드전에 출전하는 선수는 총 12명.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개인리그에서 독무대를 선보인 SK텔레콤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STX 신예 조일장에 패했지만 이번 와일드카드를 통해 다시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게 됐다.김택용 외에도 위메이드 '독사' 박성균, 프로리그의 사나이 염보성, 소녀 팬들을 몰고다니는 전상욱 등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또 정영철, 김재춘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패자전 박재혁(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물량에 장사 없지?”SK텔레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워 ‘저그전의 강호’ STX 김구현을 완파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패자조로 내몰린 박재혁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안정적인 방어에 앞세워 히드라리스크 물량을 쏟아내며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박재혁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김구현에게 캐논을 강요했다. 그러면서 앞마당과 2시 지역에 해처리를 건설했고 드론을 마음껏 생산했다. 김구현이 커세어를 다수
대한민국 실물 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것은 이 선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듯 하다. 연일 경기 출전에 연일 승리를 따내고 있으니 말이다. 온게임넷 신상문을 말릴 수 있는 선수로 과연 누가 있을까.Q MSL 16강에 처음이다.A 경기를 오기 전 (박)명수형에게 16강 진출 비결을 물으니 "당연히 올라가야지"라는 생각을 하면 된다고 했다. 그 가르침에 따라 당연히 진출할 것이라고 믿었더니 16강에 올랐다.Q 조가 만만치 않았다.A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 준비도 많이 했기 때문에 16강에 올라 갈 것이라고 느꼈다.Q 승자전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로 승리했다.A 지금까지 메카닉을 했던 적이 별로 없어서 상대가 메카닉에 대해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승자전 신상문(테, 5시) 승 박찬수(저, 11시)“16강 처음이야!”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며 KTF 박찬수를 제압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MSL 16강에 이름을 올렸다.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오른 신상문은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막아 놓은 뒤 4시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했다. 벌처 한 기를 생산해 박찬수로 하여금 입구 지역에 성큰 콜로니를 건설하도록 강요한 신상문은 팩토리에 애드온을 달고 탱크를 생산했다. 신상문의 전략은 박찬수의 앞마당 뒤쪽에 공격진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2경기 신상문(테, 1시) 승 박재혁(테, 7시)‘철옹성!’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저그전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신상문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의 초반 공세를 별 피해 없이 모두 막아낸 뒤 역공 한 번으로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신상문은 배럭만 지은 뒤 곧바로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이후 메카닉 병력을 구성한 신상문은 박재혁의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모두 막아내며 철옹성과 같은 진영을 갖췄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로 깜짝 전환했지만 신상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1경기 박찬수(저, 11시) 승 김구현(프, 5시)“4연패 끊었다!”KTF 매직엔스 박찬수가 ‘육룡’ 가운데 한 명인 STX 소울 김구현을 상대로 과감한 공격을 선택하면서 낙승을 거뒀다. 박찬수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B조 경기에서 4연패를 당하고 있던 STX 소울 김구현을 완파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박찬수는 김구현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할 것이라 예상한 듯 9드론 스포닝풀을 진행하면서 캐논을 3개나 건설하도록 강요했다. 동시에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린 박찬수는 커세어가 올 것이라 확신하고 스컬지를 4기 정도 생산한 이후 박찬수는 곧바로 히드라리스크로 전
김동건의 끈질긴 생명력이 서바이버 리그에 이어 MSL에서도 이어졌다. 첫 세트에서 이윤열에게 허무하게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안정시킨 뒤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Q MSL 16강 진출 소감은.A 조지명식에서 말한 이윤열 선수를 꺾지 못해 아쉽지만 8강에 진출하면 다전제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때를 기대해달라. 패자전에서 상대가 나보다 긴장을 더 많이 했다는 것을 느끼고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윤열 선수에게 패해 심리적으로 불안해 탈락하고 말았을 것 같다.Q 1세트를 허무하게 잃었다.A 경기가 마음에 들지 않은 상황에서 끝났다. 멋있게 되돌려주고 싶어서 큰 판을 그려왔는데 이윤열 선수가 노련하다는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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